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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칼국수 한그릇 하실래유? 대전칼국수축제 현장을 가다 대전칼국수축제가 7일부터 9일까지 대전 중구 서대전시민공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7일 첫날 점심시간에 방문하니 역시 칼국수를 먹으러 온 분들이 서대전시민공원을 가득 채웠습니다. 축제 한가운데서는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노래자랑과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요. 대전 칼국수 축제의 분위기와 알맞은 뜨거운 날씨에 잠시 그늘에서 축제를 만끽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대전칼국수축제는 친구, 가족, 연인 등 다양한 연령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죠! 축제장에는 주제 전시관이 마련됐는데요. 대전 칼국수 문화와 역사를 담은 전시관에서 칼국수에 얽힌 옛날 추억을 떠올리고 칼국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어느 50대 공무원과의 밥자리에서'란 제목의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칼국수를 사랑하는 이..
노란 불빛의 책방을 아시나요? 노란불빛의 책방을 아시나요? *** "노란 불빛의 책방"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대전 원도심을 지키는 큰 버팀목과 같은 계룡문고의 한쪽에 마련된 중고서점의 이름입니다. 오랜만에 들른 그곳계룡문고에는 한쪽에 노란불빛으로 가득한 조그만 코너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예전 골목길의 헌책방을 지나려하면... 걸음을 멈추게 하는 몇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서점의 노란 불빛 이었습니다. 서점안과 밖에 걸린 그 노오란 불빛의 백열등은 헌책방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만들었죠... 중고서적을 판매도 하고 매입도 하는 골목길의 그 헌책방과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대형 서점안에 들어선 또 다른 중고 서점이 있어 오늘 대전시민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자자 합니다. ▲ 계룡서점 입구에서 오른쪽을 바라보면 ..
대전세계조리사대회에는 사람들이 북적북적!! ㆍ주말 12만명 방문 … 대회 6일째 누적방문객 27만 7천명 추산 ㆍ주말 내내 “요리경연 보자” 시민 몰려 장사진 ㆍ7일부터 소믈리에 대회 및 8일부터 한국특색음식경연대회 개막 5월에 대전에서 있을 4대 축제 중에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은 '대전세계조리사대회'에는 지난 주말 어린이날과 겹쳐 이틀동안 무려 12만명에 이르는 인파가 방문하였습니다. 지난 1일 개막한 이후 현재까지 대전세계조리사대회에 방문한 누적방문객은 27만7000명에 이르며, 대전세계조리사대회 조직위원회 측의 기존목표인 32만명을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 대전세계조리사대회는 대전컨벤션센터와 대전무역전시관 등 행사장에 요리경연 관람과 문화체험행사 등을 방문하기 위해 방문한 인파가 하루종일 들끓었는데요, 특히 ..
★ 꿈꾸는 미래도시 대전의 꿈돌이는 오늘도 일한다! (대전엑스포/엑스포과학공원/과학공원) ★ 꿈꾸는 미래도시 대전의 엑스포과학공원 주말의 엑스포과학공원에는 사람들이 참 많다! 대전엑스포는 과거 휘황찬란한 영광을 누리며, 한때 100만명 이상이 방문한 경우도 있었죠. 그당시 엑스포과학공원에 입장하려고 하면, 줄이 1시간 이상 서며 기다려야 했던적도 있었는데... 이제 먼 과거의 영광이네요. 그리고, 그렇게 막이 내린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이제 엑스포재창조사업을 통해 다시 한번 옛 영광을 누리기 바라며, 엑스포과학공원을 돌아봤습니다. 엑스포과학공원을 입장할 때는 입장료가 무료랍니다. 그사실을 이날 처음 알았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시관은 유료라네요? 그래서 그 전시관들은 각각의 입구에 매표소가 있어 그곳에서 표를 구매하면 된답니다. 엑스포과학공원의 상징물이죠. 바로 꿈돌이입니다. 한때 꿈돌이를 소재로 ..
맨발축제, 계족산 황톳길을 거닐면서~ 제2편[나와유의 오감만족, 대전여행, 전국여행] 지난 번에 이어 계속올립니다. 이제 황톳길 중간 쯤에 올라갈때 쯤 숲은 더욱 울창해지고 공기도 더 맑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길이 편해서 그런지 그리 힘들지도 않고 길이 참 편했지요. 더군다나 이날은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끼리 나들이 나온 등산객들도 참 많았어요... 중간 중간 마다 이런, 미술작품들이 보이던데요, 참 제각각 다른 모습을 보여주니, 마치 반기는 듯한 모습이었어요. 윗 사진에서 보면, 어린아이가 아주 뚫어지라 설명문을 보고 있네요. 어린아이도 작품을 알아보긴 알아보나 봐요. 사실 어린아이들처럼 순수한 사람은 아마 없을꺼에요// 마침 올라오다 보면 현황표들이 보이는데요, 자신의 위치가 현재 어디쯤인지 그림으로 잘 보여주고 있네요, 여기서 보면 황톳길 삼거리에 딱 위치해 있네요// 여기 보이시는 ..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굴짬뽕 - 유성구 신성동 < 모리화 >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굴짬뽕 유성구 신성동 < 모리화 > 겨울의 별미 굴짬뽕... 이제 부터 제철이라 각 중국집이나 다른 음식점에서 겨울메뉴로 많이 나오는 음식입니다. 그만큼 굴의 영양가가 최고에 이르는 시기이기 때문이죠... 같은 음식이라도 식당마다 다 다른 맛을 내주기 때문에 개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찾기란 매우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늘 얘기하듯이 기본이란건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고, 그 기본이 충실한 집은 깊은 맛을 내는것 같습니다. 모리화는 이라는 중국요리 전문가로 유명하신 분이 운영하시는 곳이고 체인으로 운영하고 있는것이라 합니다. 다른 메뉴들도 기본 이상의 맛과 품질은 되는것 같습니다만 겨울 특별 메뉴인 굴짬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가격은 6,000원이었고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으니까....
국화향 짙은 대청호에서의...가을분위기 국화향 짙은 대청호에서의...가을분위기 대청호 국화향 나라전 대청호 국화향 나라전을 한다고 해서 아내와 함께 대청호 국화향 나라전을 갔다왔습니다. 10월27일(수) ~ 11월7일(일) 대청호자연생태관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풍차가 유명한 나라인 네덜란드에 온듯한 느낌도 드네요^^ 노란꽃, 하얀꽃, 분홍꽃 여러가지 색들의 꽃들이 멋진 풍경을 연출하네요^^ 국화꽃이 만발한 풍경에서 가족끼리 사랑을 나눕니다. 이쁜 꽃사슴의 등장?^^; 형형색색의 꽃들이 아름다운 국화꽃길도 연출합니다. 아름다운 국화꽃길을 걷다보면 자연과 하나가 됩니다. 아름다운 국화향과 함께 대청호의 풍경을 마음 가득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