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현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소년이 행복한 대전! 호통판사 천종호 북콘서트 "천종호 판사님, 반갑습니다. 이곳은 청소년특별시 대전입니다."대전광역시 NGO한마당이 펼쳐진 7월 7일 토요일, 대전시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여행문화센터 산책(라푸마둔산점 2층)에서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8년 동안 청소년보호재판을 맡아 호통판사로 알려진 천종호 판사가 대전시민의 초대를 받아 북콘서트를 방문했습니다. 천종호 판사는 소년범재판과 관련하여 TV프로그램에도 소개가 되고, 국정감사에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