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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동춘당 공원, 5월말 준공에 앞서 사전개방, 수목정비 등 보완공사 병행 송촌지구 개발로 옛모습을 잃어버렸던 동춘당근린공원의 옛모습이 복원되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4월 30일, 지난해부터 새롭게 조성하고 있는 동춘당근린공원의 가설 울타리를 철거하고 시민들에게 부분개방 했답니다. 5월말 준공을 목표로 새 모습을 드러낸 동춘당 근린공원은 아직 잔디ㆍ초화류 식재와 막돌쌓기 구간의 마무리가 남아있고, 관리사 건물의 내ㆍ외장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등 일부 구역은 다소 어수선하지만, 전체적인 윤곽이 드러나면서 예전과 확연히 달라진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황량한 광장이었던 공간이 투박하지만 정감있는 공간으로 변했는데요.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특히 이전에 과도하게 문화재를 에워싸고 있던 수목을 정비하고 주변 지형을 낮춤에 따라 새롭게 보이는 동춘당과 송용억고택의 모습에 놀라움을..
대전에 '대청호반길'이란 올레길이 생겼어요! 대전시가 대청호수의 자연풍광과 어우러진 테마형 생태탐방로인 대청호반길을 조성했습니다. 물론 제주 올레길이 그랬던 것처럼 대청호반길 역시 없던 길을 새롭게 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곁에 있었던 길을 다시금 우리에게 돌려주는 것인데요~ 대청호반길은 대청호수 인접지구인 동구와 대덕구 일원을 11개 코스 58.8km, 자전거 도로 3개 코스 26.6km 발굴 정비한 것으로 대전시는 대대적인 정비나 인위적인 시설물 설치는 자제하고 최소한의 편의시설만 설치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편의시설은 산책로, 안내판, 이정표, 목책계단, 전망대, 벤치 등이구요, 코스별 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멋] 동학사 벚꽃길 여행날짜 : 2010-04-17 위치 :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 찾아가는 길 : 대전 - 유성 - 박정자 삼거리 - 동학사 가는 길 동학사 벚꽃 축제는 벚꽃없이 열렸답니다. 올해에는 거의 모든 벚꽃 축제들이 개화 시기가 늦어서.... 이제는 만개에서 지나 떨어지고 있답니다. 주차장에서부터 동학사에 이르는 길은 수많은 상점과 음식점이 줄 지어 있습니다. 어디를 가나 기념품 가게는 똑같은 물건들을 팝니다. 지방마다 특색있는 물품을 개발해야 하는데.... 어른에서 아이들 고무신이 즐비합니다. 노란색 고무신도 있답니다. 계곡에도 꽃잎이 떨어져 있네요. 개나리는 여전히 피어 있는데 벚꽃은 꽃잎이 마구 떨어집니다. 갑자기 하늘이 파래졌습니다. 주차장 바닥에도 꽃잎이 널려있답니다. 뭉개구름도 많아지구요. 자동..
식장산자연생태림으로 놀러오세요~
[멋] 나도 대전에 살고싶다! 우리나라 국토의 중심부, 교통의 요충지, 면적 약 540여㎢, 인구 150만, 지난 1993년 엑스포개최를 계기로 과학기술도시로서 세계속에 이름을 알리고 문화예술의 전당, 월드컵경기장, 컨벤션센터, 어린이회관, 대덕연구단지, 대전동물원, 한밭수목원 등 문화, 체육, 교육, 과학, 환경 어느분야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도시..대전! 대전의 아름다운 밤 풍경 우리나라 국민들은 자기가 살고 있는 곳에서 얼마나 행복하다고 생각할까요? 어느 도시 시민들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을까요? 바로 대전시민이 우리나라 특광역시중 행복도가 높다고 답변했습니다. 또한 전국 16개시도중에서는 두번째! 지난 3월 10일부터 15일까지 KBS가 방송문화연구소에 의뢰하여 전국 16개시도에 거주하는 15세이상 남녀 9,161명을 대상으로 ..
[대전맛집] 초록지붕, 산뜻 발랄한 분위기가 있는 대전 맛집 (오감만족, 예쁜카페, 데이트장소, 레스토랑) 초록지붕, 산뜻 발랄한 분위기가 있는 대전 맛집 작년 이맘땐가, 인사동에 있는 사과나무라는 음식점에 갔던 기억이 나요. 정원 한 켠에 조그만 사과나무가 있고 그 사과나무를 둘러 싼 작고 아담한 집이 있는 곳, 그 소박한 음식점은, 특유의 산뜻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로 손님들을 끌었더랬죠. 엊그제 다녀온 대전 중구청 근처의 초록지붕은 인사동의 사과나무를 그대로 옮겨온 거 같았어요. 산뜻 발랄한 분위기, 그리고 맛깔나는 음식과 여운. 대전 중구청에 위치한 소박한 초록지붕 이야기, 함께 보실까요? 초록지붕의 외관. 지저분한 주변 건물들 사이에서 그 조그만 골목속에 오롯이 자신만의 아담함을 뽐내는 건물. 도심 속의 별장에 온 듯한, 산뜻한 분위기였어요. 창문 너머로 보이는 지인 은지와 내부 인테리어. 타자기와 영..
[멋]대전의 제주도 올레길 '대청호반길'(제2코스) 오늘은 대전시 대덕구 이현동 두메마을에서 계족산성길로 이어지는 대청호반길 제2코스를 소개합니다. 대덕구 이현동 두메농촌체험마을에는 기념물 제31호로 지정된 이현산성(제비산성)이 있다 마을입구에는 갈전동쪽으로 220년된 느티나무 보호수가 우리를 반긴다 마을 뒷산에 있는 여수바위가 있고 개울을 따라 가면 약수터도 가 볼수 있다. 또한 마을에는 효소체험장, 미술치료센터, 연꽃체험, 미꾸라지 체험, 연자방아, 돌탑 등이 있다 여수바위에서 능선을 따라 대청호가 잘 보이며 호수 옆 1키로미터 산책길은 대청호에 가장 가깝게 나있는 숲길이 있다 마을을 지나는 벚꽃길은 전국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될 만큼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현산성에서 계족산성으로 연결되는 임도를 따라가면 사적 제355호인 계족산성연지가 잘 복원..
[숲으로나와유]아이들과 한밭수목원에서 생태체험 어때요? 예년보다 길고 길었던 겨울이 엊그제 꽃샘추위를 마지막으로 여기저기서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소식을 들려옵니다. 올 겨울은 정말 눈도 많이 내리고 많이 추웠던 기억이 있지만 그래도 봄이라는 계절이 언제 그랬냐는 듯 당당하게 우리 하늘 아래 내려왔습니다. 싱그런 봄날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 아빠, 그리고 어린이집, 유치원생들에게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소식이 있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대전시 한밭수목원에서 열리는 '신나는 수목원 생태학교'라는 프로그램인데요 7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찾는다면 큰 보람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프로그램을 소개할게요 4월부터 3개월동안 진행되는 주말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은 3. 17 ~ 19(3일간)까지 인터넷(htt..
[멋]대전의 제주도 올레길, '대청호반길'을 소개합니다(제1탄 금강로하스 Happy Road) 제주도는 올레길, 대전에는 대청호반길이 만들어져 대전에도 또 하나의 명소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대전시는 대전 충청방문의 해로서 다른 지역에 비해 관광자원이 열악한 도시로서 대청호반길 조성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10년 4월까지는 우선 1단계가 조성이 됩니다.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소개할테니 많은 전국에 있는 가족, 친구, 친적, 지인들께 소개해주셨으면 해요 대전은 전국에서 반나절 거리라잖아요.. 대청호반길 전체 조성계획 대전8경의 하나인 대청호와 주변의 풍경과 어우러진 한폭의 그림이 보여집니다. 제1단계는 산책로 11개, 자전거길 3개로 총 14개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선 제1코스 금강로하스 Happy Road를 소개합니다. 해질무렵 대청문화전시관 뒷편 금강로하스 Happy R..
딸아이의 대전어린이회관 체험기! 딸아이의 대전어린이회관 체험기! 대전어린이회관 함 델고 간다고 약속을 했는데 미적미적 미루다 드디어 3월14일 첫 방문을 했습니다. 대전어린이회관은 월드컵경기장 1층에 있어요.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가시는게 편합니다. 하루 3회 일반입장이 가능하며 한번 입장하면 2시간정도 즐길 수 있어요. 1회 입장료는 아이 3000원, 어른 1500원입니다. 우리집같은 경우 어른2, 아이1 총 6000원 들더군요. 이 곳엔 아이들이 체험할 게 참 많습니다. 어른들은 졸졸 따라다니면서 사진 찍어주는 센스! 이 곳이 좋은 점이라면 실내라는거에요~! 요즘같이 날씨가 쌀쌀할 때나 비오고 그럴 때 아이랑 신나게 놀아주고 싶다면 어린이회관이 딱이에요~! 뭘 알고나 조작하는건지 ... 암튼 이것저것 해보는 재미 ... 실내..
[대전시립무용단]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준 감동의 무대를 다녀오다. 대전시청 20층, 요즘 어린이들로 북적거린다. 지난 시립합창단에 이어 이날(15일)은 대전시립무용단(http://dmdt.artdj.kr/)의 "책과 함께 춤을" 무대가 열렸기 때문이다. 대전시립무용단은 어린이들을 위한 2개의 작품('산골 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과 '흥부네 박 터졌네')을 준비하여 멋진 무대를 펼쳤다. 11시가 되기 전, 벌써 어린이들은 더 잘보이는 자리에서 보려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었다. 무대 뒤에는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단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의 열정과 유머는 모두에게 기쁨을 주기에 충분하다. 이윽고 무대의 막이 오르고 그 열정의 공연이 시작된다. 아이들은 도깨비의 출현에 무서워하다가 다시 웃음으로 무대를 즐기기 시작했다. 이제부터 화보다. ["골..
수요브런치콘서트 2010-03-10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 2010 대전충청방문의 해을 맞이하여 "나와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나와유'는 우리 모두 하나란 뜻과 직접 느끼기 위해 밖으로 나와유라는 의미가 있답니다. 5대 나와유는 자전거, 숲, 냇가, 구경, 장으로 나뉩니다. 대전에 오면 즐거움이 있답니다~ 나와유~~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함께 나누는 국악으로 전하는 포근한 감동이 있습니다. 공연장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꽉 채우고 있습니다. 대금 독주가 첫번째 순서입니다. 대금산조는 느리게 시작해서 중모리를 거쳐 중중모리, 자진모리로 끝납니다. 갸야금 중주 25현 개량 가야금으로 잘 알려진 '백도라지' 곡을 연주하였습니다. 기존의 도라지와는 사뭇 다르게 연주되어 색다른 분위기를 내었답니다. 해설하시는 ..
유림공원 돌아보기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유림공원 지역건설 업체인 (주) 계룡건설 이인구 회장께서 희수(77세)를 기념하며 100억원을 들여 조성한 시민의 숲 이다 2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지난 6월 28일 개장 조성된지 오래되지 않은 공원이다. 지난 여름 개장하고 아이들이랑 바닥 분수광장에 잠깐 들렀는데 분수 작동 시간이 아니라서 구경도 못하고 그늘이 없어서 오래 머물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긴하지만 올 여름엔 나무들의 그늘을 기다려 보아야 겠다. 산책 코스를 따라 돌아보자 어느 쪽으로든 공원진입이 편리하게 되어 있다. 먼저 한빛아파트쪽에서 들어가는 입구쪽인데 유성천 공사가 한창이라서 입구앞쪽으로 공사차량의 출입으로 인해 입구가 어수선했다 공원입구에 들어서는 광장 유림공원에서.. 라는 글귀 적힌 기념비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
[블로그기자단 위촉식] 대전시를 맘대로 블로깅하라~~!! 2010년 3월 5일 오후2시, 대전시청 10층 소회의실에서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이 있었다. 제1기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선발에 뽑히게 되어 2010년 6월 30일까지 활동을 하게 되었다. 오후1시 50분까지 미리 도착해 달라는 문자를 받고 10층에 내려보니 "대전광역시 제1기 블로그기자단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의 안내가 있었다. 따라가 보니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한단다. 에이레네(김광모), 모과(김성희), 나무3(박은숙), 비이(신준영), 2pro(원종우)님이 저쪽에 앉아 계셨다. 내 자리를 찾아 가보니 이렇게 놓여 있었다. 선물과 볼펜, 우표와 홍보책자, 포토북과 캠페인, 그리고 블로그 기자단 활동지침서, 제일 중요한 기자증이 놓여 있었다. 무슨 선물일까? 궁금했다. 열어보니 4GB US..
2010 대충청방문의 해 주요 행사 안내 2010년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시, 충청남도, 충청북도가 공동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2010년 대충청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춫충청권 관광의 중흥의 원년으로 공식 천명하는 자리인거죠.. 충청권 관광의 친절화, 선진화, 첨단화를 다짐하며 명확한 관광이미지 확립과 더불어 충청권 지역사회에 생기를 불어 넣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축제화하여 개막식을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고 합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충청도가 고향인 탤런트겸 영화배우 정준호씨, 가수 태진아씨, 탤런트 한은정씨가 '2010 대충청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되었구요, 앞으로 외부 관광객 유치와 대충청방문의 해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답니다. ..
대전시 갑하산/우산봉 소개 대전시 갑하산/우산봉 소개 산세가 험하지 않아 어느때 찾아도 등산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갑하산과 환상의 등산코스를 자랑하는 우산봉을 소개합니다. 해발469.2m의 갑하산은 계룡산 국립공원에 인접해 있는 아기자기한 암릉과 숲이 잘 어우러진 매우 전망이 좋은 산이다. 유성에서 계룡산의 동학사 가는 길목 옆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하기도 쉽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어느때 찾아가도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봄에는 온산에 진달래가 붉게 물들고 여름에는 안진바위 골짜기의 넓은 암반과 폭포가 시원하며, 가을 단풍과 겨울의 설경이 아름답다. 갑하산 이름은 옛날에 이 지역이 갑소여서 갑골, 갑동의 지명에서 유래된 듯하며, 이 산은 세 개의 봉우리가 불상을 닮았다고 하여 삼불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산 아래의 ..
대전시 동구 위치한 세천공원 ,만인산자연휴양림,가양공원,가오공원,샘골공원,판암공원 소개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세천공원 해발 598M의 식장산(세천도시자연공원)은 대전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백제시대 성을 쌓고 군량을 많이 저장, 신라침공을 방어하던 요새지였다는 기록에 연유하여 식장산이라 불렀다는 유래와 먹을 것이 쏟아지는 밥그릇이 묻혀있다하여 식기산이라 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산기슭에는 신라시대 도선국사가 창건하고 조선조 인조 수등국사에 의해 증건되엇다는 유서깊은 고산사와 구절사 등 유명 사찰이 있으며 세천저수지는 1934년 11월에 댐을 막아 대청댐 건설이전까지 가장 중요한 상수원으로 활용하여 왔으며 4월에는 벚꽃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다. 일대 146만여평을 생태공원으로 관리하여 쇠퇴해져가는 자연환경을 복원, 인간과 생물이 공존공유하는 친환경도시로 가꾸어 나가고 있으며, 특히 ..
[대전시중앙시장]1000원짜리 점심 "기운차림식당" 9일 낮 12시 대전시 중구 중동에 있는 대전중앙시장 대전역 방향 시장 입구 골목에 들어서자 "한상 차림 1000원" 이란 안내문구가 입구에 적힌 음식점이 눈에 들어온다. 지난해 10월부터 운영중인 "기운차림식당"이입니다. 식당 안 28석의 자리에는 고객들로 꽉 차있습니다. 시장 상인과 노인 등이 주 고객이라고 하는데요 이들이 테이블에 앉ㅈ아 천원짜리 한장을 내자 곧바로 쟁반에 상이 차려져 나온다고 합니다. 메뉴는 대접에 수북이 퍼 담은 밥과 된장국, 김치 등 반찬 3가지, 식당에서 자원봉사로 일하고 있는 기인순 씨는 재료비만 해도 1000원이 넘는다고 말했습니다. 모자라는 밥과 반찬은 얼마든지 보충해준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만난 중앙시장 상인 윤청자 시는 깔끔하게 차려나오는 1000원짜리 점심식자를 하..
대전시 갑천, 유등천 둔치내 내 나무 갖기 운동 참여자 모집~ 대전시가 갑천과 유등천 둔치에 공원을 조성하면서 심는 나무에 우리 대전시민들을 참여시킬 계획입니다. 내이름이 새겨진 내나무가 생기는 것이지요. 대전을 사랑하고 행복한 대전살이를 하시는 분이라면 가족, 연인, 친구끼리 참여해 보세요. 나무가 컸을 때를 상상하면 더 행복한 공원 나들이가 되지 않을까요? [출처] 대전시 갑천, 유등천 둔치내 내 나무 갖기 운동 참여자 모집~|작성자 나와유
대전시 갑하산 소개~ 대전 현충원 품고 계룡산 호위하는 산...갑하산.. 갑하산은 계룡산국립공원에 인접해 있는 아기자기한 암릉과 숲이 잘 어우러진 전망이 좋은 산이다. 유성에서 계룡산의 동학사 가는 길목 옆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하기도 쉽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어느 때 찾아가도 등산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봄에는 온 산에 진달래가 붉게 물들고 여름에는 안진바위 골짜기의 넓은 암반과 폭포가 시원하며, 가을 단풍과 겨울의 설경이 아름답다. 산 이름은 옛날에 이 지역이 갑소여서 갑골, 갑동의 지명에서 유래된 듯하며, 이 산은 세 개의 봉우리가 불상을 닮았다고 하여 삼불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산 아래의 안진바위마을은 조선 태종 임금이 유성에서 목욕을 하고 신도안으로 갈 때 냇가의 바위에서 쉬어 갔다고 해서 유래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