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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장터만세운동

3.1절 100주년 기념 독립의 횃불 대전릴레이, 독립만세 울려퍼져 올해의 3.1절은 다른 해와 달리 100주년을 맞아 많은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독립의 횃불, 전국릴레이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3월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출정식을 하고 전국 17개 시. 도의 23개 만세운동 지역을 돌아 4월 11일 서울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장으로 입장하는 행사입니다. 대전에는 4월 2일 오후 2시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 대전역 ~ 만세로 광장으로 이어지는 독립의 횃불, 대전릴레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와 연계해 개최되었으며 대전지방보훈청, 대전시, 동구, 중구가 역할을 분담해 많은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대전의 3.1운..
대전원도심 근현대역사투어, 솔랑시울길따라 세월따라 걷는다 대전스토리투어 코스 : 소제동 대동천-철도관사촌-솔랑시울길-소제창작촌 이른 봄 하얀 벚꽃이 흐드러지게 펴 찾는 이들이 늘어나 새로운 벚꽃명소가 된 대동천. 언제부턴가 시민들의 휴식처로 몸값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오리가 떠다니고 가끔 수달도 출연하는 이곳은 예쁘게 피어난 노란 붓꽃이 손님맞이에 바빴습니다. ▲물 맑아진 대동천엔 노란 붓꽃이 피어 봄향기 가득하다 일제시대 철도관사촌이 있었던 소제동. 소제호가 사라진 곳엔 대동천이 맑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 빨간 접시꽃과 물 위에 예쁘게 피어나는 연(蓮)이 가득 할 대동천의 모습입니다. 이날 대전 스토리투어 팀들이 찾았을 땐 벤치에 앉아 대동천을 바라보고 있는 두 분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탁했던 대동천이 몇년전에 살아나 계절마다 아름다운..
제15회 대전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재연행사 _ 3.16일 ​인동장터에서 그날의 함성을 들어보자! 제15회 대전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재연행사 ​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봄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픈 숨은 역사로 남아 있는 현장인 대전광역시 동구 식장산 아래에서는 일제의 쓰라린 총칼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독립만세를 외쳤던 그날의 함성이 들리는 인동장터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아 대한독립만세 운동이 재연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대한 독립 만세’를 함께 외치며 선열들의 숭고했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겨보는 가슴 뜨거운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일제에 대항하는 거룩한 역사가 재연되는 현장을 함께 가 보실까요?​ ​ ​​ 1919년 3월 1일. 그날의 함성을 다시 들어 봅니다. 천안 아우내 장터에서 유관순 열사가 목이 터져라 외쳤던 " 대한 독립 만세" 2000년부터 시작한 ..
3.1절 독립만세운동, 인동장터에서 그날의 함성을 들어보자!! ​대전 인동장터에 울려퍼진 3.16 독립만세 함성 ​ *** 제14회 < 3.16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재연행사 > ​ 1919년 3월1일. 3.1절은 우리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을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삼일절​입니다. 보름 전에 삼일절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여운은 가슴 아프게 남아 있습니다.​ ​ 대전에는 가슴이 시리도록 아픈 숨은 역사로 남아 있는 현장이 있습니다. 바로 " 3.16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이 열린 인동 쌀시장 앞 도로 입니다. 1919년 3월 1일 천안 아우내 장터에서 유관순 열사가 외쳤던 "대한독립만세!!" 가 3월 16일 대전 지역 만세운동의 시발점이었던 인동장터에서 그 날의 뜨거운 함성이 다시 한 번 힘차게 울려 퍼졌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