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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당공원 소대헌ㆍ호연재 고택에서 아름다운추억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대전에서 꼭 가보고 싶은 명소, 사진 찍기 좋은 곳, 한복 입고 나들이하기 좋은 곳을 찾고 계시나요? 대표적인 고택을 꼽으라고 하면 대덕구의 '동춘당 역사공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덕구 송촌동에 있는 동춘당공원은 동춘 송준길 선생의 출생부터 어린시절, 업적, 시대적 상황 등을 알 수 있는데요. 이곳은 역사적 배경과 함께 선비정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동춘당공원에는 우리나라꽃 무궁화와 배롱나무꽃이 어우러진 고택들이 있는데요. 이번에 동춘당공원 중에서 국가 민속문화재 제290호로 지정된 소대헌ㆍ호연재 고택 주위만 취재해 보았습니다. 대전시 민속문화재 제2호인 송용억 가옥이라고도 하는 소대헌ㆍ호연재고택은 동춘 송준길의 둘째 손자인 송병하가 1674년 분가하여 건립한 고택인..
대전시립박물관 『검이불루(儉而不陋)-전통직물전(展)』개최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시립박물관에서는 우리옷을 테마로 한 특별전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은 우리옷 : 검이불루(儉而不陋)-전통직물전(展)』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내년 2020년 6월 14일(일)까지 3층 특별 전시실에서 계속된느데요. 대전지역 세거성씨 묘 출토 복식의 직물을 통해 마직, 견직, 면직 등 직조의 역사를 살펴보고 다양한 직물의 복식유물과 길쌈 관련 유물을 통해 우리 의생활 역사의 한 단면을 재조명해 보고자 마련됐습니다. 전시기간 : 2019. 7. 10(수) ~ 2020. 6. 14(일) 개관시간 : 하절기(3월~10월) 10시 ~ 19시, 동절기(11월~2월) 10시 ~ 18시 관람료 : 무료 휴관일 :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 추석 명절 단체관람, 전시해설 ..
지역화폐 대덕e로움 출시기념 2019 대코 맥주 페스티벌로 초대합니다 두구두구~~! 드디어 대덕구와 구민의 성원과 땀방울로 7월 5일(금)에 지역화폐 대덕 e로움이 본격 출시됩니다. 대전시 최초로 발행되는 지역화폐 대덕 e로움은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며, 7월 2일부터 사전 출시됩니다. 출시 기념으로 7월 한 달간은 10% 할인됩니다. 대덕구 경제를 살리는 것이 곧 대전 경제를 살리는 지름길이며 대덕 e로움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구매하면 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역경제에 행복한 파란(?)을 일으킬 지역화폐 대덕 e로움 출시 기념으로 열리는 대코(Daeco) 맥주 페스티벌로 오셔서 한여름 밤 축제도 즐기시면서 대덕 e로움 카드 사용법도 알아보도록 해요. 한 여름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대코(Daeco) 맥주 페스티벌 언제?..
한밭철마봉사단 국립대전현충원 봉사활동! 나라사랑과 희생정신을 느끼며 수십 년을 한 직장에서 젊음을 불태우고 가족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던 누군가의 남편과 아버지들은 퇴직 후에 막연한 두려움을 안고 삽니다. 돈을 벌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가족들의 시선이 두렵기도 하고 아직도 청춘인데 일이 없어졌다는 막막함과 자신의 나약한 모습에서 느끼는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하죠.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퇴직 후 다시 재취업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취미나 봉사활동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공헌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봉사활동으로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외치며 살아가는 '대전 상록 한밭철마봉사단'을 대전현충원에서 만났습니다. 은퇴한 공무원으로 구성된 상록봉사단은 공무원연금공단의 봉사단 이름으로 지역 곳곳에서 사랑 나눔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공무원연금공단..
2019 동춘당 단오행사 함께하니 얼쑤~신나네 단오는 한식, 설날, 추석과 함께 우리 고유 4대 명절 중 하나이며 땅의 기운이 가장 좋은 때라고 합니다. 설과 추석을 제외하고 단오와 한식은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예전에는 절기에 맞는 명절이 되면 온 가족이 모여 앉아 민속놀이를 하고, 다양한 세시풍습 놀이를 했죠. 단오는 음력 5월 5일, 정확히 말하면 양력으로는 6월 7일(금)인데요. 단오제가 6월 8일 대덕구 동춘당공원에서 대전문화재단 주관으로 풍성하게 열렸습니다. 지역 주민들을 모시고 우리의 잊혀져가는 단오의 풍습과 공연을 통해 조상들의 지혜를 알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체험프로그렘을 즐겨 볼까요? 전 날 내린비로 미세먼지 없고 날씨까지 청명하니 주말의 오후를 전통문화행사를 즐기고 체험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입니다. 행사..
빛그림이야기 사진전, 대전의 아름다움과 사진의 매력을 담다 사진은 한 장의 영화 포스터와 같듯이 사진 한 장으로 많은 것을 표현하고 이야기합니다. 사진이 우리 시대에 미치는 영향력은 매우 크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죠. 과거에는 말이나 문자가 큰 몫을 차지하였으나 이젠 사진이 첨부되지 않는다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기도 하고, 글로써 표현하지 않아도 사진만으로 이야기를 전개할 수 있는 묵언의 힘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사진이 단순한 기록 매체에서 벗어나 사진 한 컷으로 많은 광고와 상상력, 아이디어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대전. 충청권에서는 가장 왕성한 사진 활동을 하고 있는 사진 카페 '빛그림이야기'는 대전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 카페 생성 10주년을 맞이하여 전시회를 두 군데에서 하고 있는데요. 사진 애호가인 제가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64회 현충일 추념식,국립대전현충원에서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다 6월 6일(목) 국립 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있었습니다. 국립 대전현충원은 보훈의 성지, 민족의 성역으로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 국가를 위해 싸우시다 전사하신 참전유공자, 사회질서유지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다 순직하신 경찰관, 소방관 등 129,371위의 호국영령이 잠들어 계신 곳입니다. 6.25 이후 1951년부터 합동추모식이 산발적으로 거행됐는데요. 1956년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해 6월 6일을 현충일로 정하고 1982년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부기념일로 지정했습니다. 추념식이 시작되기전 현충 광장 잔디밭에서는 추모의 글을 직접 써서 나라사랑 나무 2그루에 매다는 부대행사가 있었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추모의 글을..
개그맨 김영철 한남대 청춘 드림 톡(talk) 콘서트에 떴다! 젊은 청년들이 대학을 다니면서도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때문에 도서관에서 밤을 새우면서 청년시절을 많이 보내고 있죠~~ 그래도 분명한 것은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도 젊음과 패기 하나로 꿈을 향해 돌진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청춘의 특권이 아닐는지요~~ 대전 충청 사립대학 1위라고 할 수 있는 한남대학교는 지난 5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청림축제를 개최했습니다. 대학생들에게는 큰 자양제와 같고, 손꼽아 기다려지는 게 학교 축제가 아닐는지요~~ 예전처럼 마시고 즐기는 축제는 가라~~ 뭔가를 얻어가는 실속 있는 축제를 즐기는 대학생들을 볼 수 있는데 축제기간 중인 29일(수)에는 노천극장에서 지역 청년들을 위한 '청춘 드림톡 콘서트'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학업이나 취업, 연애..
국립대전현충원 제4회 보훈새싹동요제 본선 진출 팀을 가려라~ "어린이들의 맑고 고운 동심을 통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듭니다!" 새싹들의 나라사랑 마음을 키우며 숭고한 보훈정신을 함양하는 '제4회 보훈 새싹동요제' 예선이 5월 18일(토)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개최열렸는데요. 이날 본선 진출 12팀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예선에서는 서울, 대구, 문경, 군산 등 전국의 초등학교 학생 35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는데요. 이날 경연자 중에서 본선 진출이 확정된 중창 8팀, 독창 4팀은 6월 15일 오후 5시 KBS청주방송총국에서 본선 경연을 치룰 예정입니다. 대전국립현충원에 안장된 아동문학계의 거목이신 석동 윤석중 선생을 추모하는 동요제는 전국대회로 발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12시 ..
허태정 대전시장 현장시장실! 가팔어린이공원, 신도꼼지락시장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수) 오전 동구지역 민원 현장인 가양2동 가팔어린이공원과 가양2동 행정복지센터, 신도 꼼지락 시장에서 현장시장실을 열었씁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주민들이 요청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습니다. 첫 번째 방문 현장은 가양2동 652-4에 위치한 가팔어린이공원인데, 사진처럼 위, 아래로 2군데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위에 있는 놀이터는 주로 유치원이상의 어린이들, 아래의 놀이터는 어린 유아들이 즐겨 찾고 있습니다. 이 공원은 자연지형을 활용한 체험놀이 공간과 흙, 물, 풀, 나무 등 자연재료를 이용한 생태학습공간 조성을 내용으로 환경부가 시행한 「2019년 어린이 생태체험공간 공모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됐는데요. 인근 학교와의 근접성과 도심 속 녹색공간이라는 점..
제13회 계족산 맨발축제! 황톳길 걸으니 행복 가득 웃음 가득 제13회 계족산 맨발축제가 있었던 11일과 12일 이틀간은 자연과 하나된 시간이었습니다.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황톳길 맨발 축제인데요. 14.5km의 황톳길의 매력에 푹푹~~빠져볼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친환경 축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대전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대전 방문의 해에 맞춰 더 특별하고 완벽하게 준비된 우리 모두의 축제였습니다. 풍부한 힐링 생태 자원, 꿀잼이 가득한 축제로 관광 활성화를 구축하여 명품 축제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날인 11일은 황톳길 맨발 걷기와 숲 속 문화체험을, 둘째 날인 12일(일)은 개막식과 숲 속 음악회, 맨발 마라톤대회를 주로 촬영하면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계족산과 황톳길에 숨겨진 매력과 멋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
의용소방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단 발대식! 주택화재예방 필수!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자나 깨나 불조심! 많이 들어본 불조심 표어죠. 얼마 전 강원도 고성 산불과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로 인하여 온 국민과 전 세계가 큰 충격을 받으면서 불조심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간의 방심이 대형 화재로 인해 순식간에 잿더미가 되는 참사를 미리 예방해야겠습니다. 불조심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예방하고 실천해야 할까요? 5월 9일 오전 동구 가양동에 있는 남간정사(동구 충정로 53) 경내에서는 허태정 대전시장, 행정자치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약 1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의용소방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단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의용소방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단은 52개 팀 104명으로 되어있으며 이들은 소방시..
할머니가 들려주는 우리신화 이야기! 우금치 가족 마당극 어린 시절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구수하고 따스한 옛날이야기는 그 어떤 신화보다 더 재미있고 신기했습니다. 할머니가 "우리 똥강아지~"라고 말하면서 무릎베개를 하고 들려주는 옛이야기는 신비한 세계를 상상하게도 만들고, 어느새 자장가가 되기도 했죠. 아이들한테는 꿈을, 어른들한테는 지난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상상하게 하는 문화공감의 무대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리 지역의 보배이자 전국 무대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마당극패 우금치가 선사하는 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덕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되는 가족마당극입니다. 이 가족 마당극은 총 3회에 걸쳐 대덕 문예회관 앞마당에서 펼쳐집니다. 그 첫번째 공연이 5월 3일(..
지역화폐 '대덕e로움'을 아시나요? 지역화폐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지역화폐는 해당 지역에서만 소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금이 외부로 나가는 것을 막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를 시작으로 여러 지역에서도 이미 지역화폐가 정착된 곳이 있습니다.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안으로 대덕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이 곧 세상에 나올 예정입니다. '대덕e로움'은 쓰면 쓸수록 지역 경제에 이로움을 준다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2019년 6월 말 전자카드(충전형, 기프트형) 형태로 출시됩니다. 지역 경제를 살리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경제의 새 생명인 대덕 e로움 우리 함께 키워가요. 이에 대덕구는 2019년 4월 24일(수) 대덕구청 중회의실에서 '대덕e로움' 홍보와 유통 활성화를 ..
제23회 동춘당문화제! 동춘당공원에 꽃 핀 선비정신 고결한 선비정신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제23회 동춘당문화제가 4월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이틀간 동춘당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대덕구에서 주최하고, 대덕문화원과 회덕향교에서 주관하는 동춘당문화제는 대전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문화제 행사 중 하나로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했는데요. 첫날은 숭모제례, 해설이 있는 무형문화교실, 대덕 인문학 포럼과 함께 식전공연과 개막 축하공연이 마련됐습니다.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사상과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고결한 선비정신을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승화시켜 계승코자 1996년 이후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데요. 특히 올해는 '새로운 대덕, 새로운 천년의 역사를 새기다'라는 부제로 시간적, 공간적 한계를 뛰어넘어 과거와의 소통을 뛰어넘은 뜻깊..
중부권 최고의 뮤직페스티벌인 2019 대청호대덕 뮤직페스티벌 성황 봄은 언제나 옳았습니다. 봄햇살, 봄바람, 봄내음을 맡으면 우리의 마음까지 예쁜 감성으로 가득 채워줍니다. 2019 대청호 대덕 뮤직 페스티벌이 4월 6일(토)부터 4월 7일(일)까지 열렸는데요. 그야말로 환희와 감동의 축제였습니다. 대덕구에서 주최한 대청호 대덕 뮤직 페스티벌은 화사한 벚꽃의 향연 속에서 아름다운 금강과 대청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라이브 음악을 만끽할 수 있는 대전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이제는 중부권 최대의 뮤직 페스티벌이라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의 안내와 친절, 신탄진에서 축제장인 대청공원까지의 셔틀버스 운영은 축제의 일등공신이었고요. 대청공원의 드넓은 잔디광장은 돗자리와 텐트로 가득 찬 장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음악과 벚꽃, 젊음이 어우러졌으며 특히 젊은 층이 ..
장동산림욕장 계족산황톳길! 숲 체험도 하고 자연과 친해지고! 각박한 도시를 잠시 벗어나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을 때 잠시 걸으면서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 등산하기는 버거워도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나른한 봄~~ 힐링이 필요하거나 생기를 충전시키고 싶을 때에는 계족산에 있는 장동 산림욕 장만한 곳이 없죠. 숲 속에도 봄이 찾아오고 있듯 초록 잎새가 움트고 주위에는 매화와 산수유들이 봄을 상징하고 있어 평일인데도 산속을 찾는 이 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저도 잠시 화려한 도시의 봄을 뒤로하고 장동산림욕장을 찾았습니다. 대전시민의 휴식공간인 산림욕장은 계족산의 맑은 공기와 피톤치드를 마실 수 있어 도시 생활중에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보낼 수 있죠. 특히, 계족산 황톳길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맨발 걷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
대전봄여행명소 만인산 자연휴양림 봄기운 살랑살랑~ 연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안내 문자가 내려지면서 외출을 자제하라는데요. 그래도 봄이 빠르게 우리곁으로 오고 있기에 마중 나가지 않을 수 없죠. 겨울과 여름은 길~~어지고 화사한 봄과 단풍드는 가을은 짧으니 그만큼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짧다고 느껴집니다. 주말에 지인과 함께 찾아간 곳은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만인산 자연휴양림입니다. 537m의 만인산은 산세가 매우 수려하고 사계절 언제 찾아가도 아름다운 산인데요. 특히 진달래가 곱고 산 벚꽃이 흐드러지는 봄에 찾으면 최고의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는 곳이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힘들지 않고 가볍게 한나절 즐기면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이곳! 2019년 봄에 꼭 찾아가야 할 대전여행명소입니다. 도시 근교를 조금 벗어나면 맑은 하늘의 공기를..
빛으로 수놓은 동춘당공원에서 겨울밤 낭만산책 즐겨요! 긴 연휴의 설 명절에 갑자기 음식 섭취량이 많아지면서 배가 홀쪽해질 시간이 없습니다. 간맞추면서 한입, 또 한입. 쉴새없이 들어가는 음식에 배는 빵빵. 그래도 가족들이 맛있게 먹을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흥얼흥얼 콧노래 부르면서 준비하게 되는 설 명절.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셨죠? 이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평소와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명절 후유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일상으로 돌아오셨으면 우리모두 화이팅 해보아요! 긴~~연휴라 미리 다녀간 서울에서 내려온 딸내 부부와 함께 집에서 가까운 동춘당공원에 밤마실 다녀왔어요. '마실'이라는 단어 참 오랫만이네요. 백년손님이 왔으니 저녁상 휘어지게 차려서 오랫만에 모두 모인 우리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먹고 소화도 할겸! 대전관광의 해에 맞게..
[연극] 젊은 니들만 사랑이여?_ 소극장 "늙은 부부 이야기" 젊은 니들만 사랑이냐? 늙은 우리들에게도 사랑의 이야기도 있다!!! 풋풋한 젊은 이들의 첫사랑은 아니지만 잔잔한 감동이 있는 극단 빈들의 <늙은 부부의 사랑이야기>를 보고 왔습니다 연극 <늙은 부부의 사랑이야기>는 2003년 대학로에서 초연되어 한국연극배우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7에 오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인생의 황혼에 찾아온 노인들의 마지막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젊은이들의 첫사랑이 주는 풋풋함은 없습니다. 하지만 '죽음'의 언저리에서 시작된 사랑은 더욱 애달프로 가슴 시립니다. 소극장 핫도그에서 현재 공연중인 작품으로, 6월 2일까지 공연된다고 합니다. 다시 소극장 핫도그를 찾았습니다. 이번 대전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받았다고 합니다. 역시 연극 본질의 맛을 찾는 노력에 좋은 결과를 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