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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대전연극 | 배우와 관객의 혼란을 틈타 웃기는 연극 "거북이, 혹은..." 소극장 핫도그에서 이번 주 금요일부터 무대에 올리는 국제연극연구소, H.U.E.의 창단공연, "거북이, 혹은..."의 프리뷰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이 작품은 일본 홋카이도, 도쿄,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퍼치, 데브레첸 등 3개 도시에 오르며 호평을 받았던 작품으로 정신요양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시놉시스 by 커튼콜(http://www.curtain-call.co.kr/bbs/board.php?bo_table=special&wr_id=53) 정신요양소에 한 의대생이 교육 실습을 받으러 찾아옵니다. 정신과 의사가 꿈인 그는 이곳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정신과 박사이자 교수를 만나고. 박사는 그를 환자로 착각하고 진찰합니다. "이것은 뭐죠?" "이것은 빨래입니다." "아...." 박사는..
한남대학교 선교관, "도찐 개찐" 놀다보면 모두 하나가 되리라~! 한남대학교 선교관, "도찐 개찐" 놀다보면 모두 하나가 되리라~! GMLP가 다문화법인 드림업과 함께 2월 28일(토)에 다문화아동과 함께 하는 윷놀이 대회 "도찐개찐"을 한남대학교 정성균 선교관에서 개최했습니다. 다문화 사단법인 드림업(대표이사 조영래)과 함께 한남대학교 정성균선교관에서 다문화 아동과 함께 하는 윷놀이 축제 “도찐개찐”을 개최하여 사회통합의 의미를 담고자 했습니다. 이 축제에는 송강테크노 지역아동센터, 새중앙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 다문화아동 100여 명이 어우러져 대전에서 처음으로 다문화 아동들과 함께 사회통합의 작은 노력을 위한 전통 윷놀이 대회를 가졌는데요, 이날 윷놀이를 통해 다문화 아동들에게 우리 전통놀이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한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관계형성을..
잔칫날이 되어버린 대전시 기자단 발대식 현장 잔칫날이 되어버린 대전시 기자단 발대식 현장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의 발대식 현장에 나타난 환갑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입니다.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발대식으로 모였던 이날,권선택 시장께서 환갑을 맞으신 날이었습니다.그래서 더욱 의미있는 발대식이 되었는데요, 사진과 함께 그 현장을 만나보실까요? 저는 조금 일찍 도착한다고 했는데 와서 보니이날 식당에서 일손이 모자랐는지 손미경 선생님께서 직접 전도 부치며일손을 돕고 계셨습니다. 대전시청의 공보실을 책임지시는 3인방의 모습입니다.이날 새롭게 공보관으로 오신 정해교 공보관(중앙)과 공보실의 터줏대감(?)으로 기자단의 든든한 버팀목 이종서 주무관(오른쪽), 공보실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시는 최용빈 계장(왼쪽)께서도 함께 해 주셨습니..
사랑과 희망의 무게를 나누는 사람들 이야기 (연탄봉사) 사랑과 희망의 무게를 나누는 사람들의 이야기 희망과 기대감을 품은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많은 사람들은 새해의 희망과 기대감을 나누며 복을 나누지만아직까지 우리 주위에는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어렵지 않게 만나뵐 수 있습니다.특히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에게는 새해의 추위가 희망으로 다가오기 보다는 넘겨야 할 추위로 인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지난 1월 11일, 대전의 상가에 있는 작은 교회에서'사랑의 연탄 배달'을 하는 현장을 만나게 되었습니다.대전 동구 삼성동의 작은 동네에서 학생들과 함께 연탄을 나르는 모습을 만났습니다.날씨도 많이 추웠는데 다들 힘들기 보다는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연탄 한 장의 무게가 4-5Kg 이라고 하는데 혼자 하기엔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함께 하면 더욱 힘이 나는 작..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열정의 사람들 이야기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열정의 사람들 이야기 2015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 기자단 위촉식이2014년 12월 29일(월) 오전 11시 30분에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위촉식은 5년간 이원화 되어 운영되던 대전시블로그기자단과 SNS서포터즈를하나의 조직으로 묶어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으로 선발한 기자단을 위한 것입니다.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이 열렸습니다.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보니 다들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작년 위촉식 때에는 시간을 잘못 알고 20분이나 늦게 도착했었기 때문에올해에는 20분 먼저 도착을 했습니다.이제 곧 저 빈자리들이 대전을 사랑하는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로 채워지겠죠? 주인을 기다리며 놓여 있는 위촉장들...작년에는 녹색으로 된 커버였..
[할인이벤트] 뉴 배꼽 in 대전서구문화원 작년에 왔던 배꼽이 더 웃기게 되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 진 이 대전서구문화원에서 공연되고 있습니다. "초특급 고믹 연극, " 대전시 블로그에서 특별 할인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에는 "JSA 공동경비 구역"과 "홀리데이"를 패러디 하여 무대에 올렸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죠? 지뢰를 밟은 장면과 X을 밟은 장면... 영화 JSA 공동경비구역의 패러디 입니다. 어김없이 나오는 초코*이 먹는 장면... 참 인상적인 장면이었죠? ㅎㅎ 2막은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메시지를 던졌던 "홀리데이"를 패러디 했습니다. 영화가 갖고 있는 메시지를 각색해서 사회적 반향을 던지려는 노력이 엿보였습니다. 이 연극은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웃다 나오는 연극입니다. 연말연시에 복잡한 마음을 잠시나마 웃음..
송촌동맛집, 송촌동 먹자골목에서 유명한 오감만족 송촌동맛집, 송촌동 먹자골목에서 유명한 오감만족 예전에는 인지도 높은 음식점이라고 하면..대부분 전국적으로 유명한 체인점인 경우가 많았는데요즘에는 대전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의 경쟁력과 기획력이 높아져서 인지..대전을 주축으로 자생적으로 생겨난 식당도 많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 연장선상에 있는 송촌동에 있는 오감만족이라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특유의 빨간 간판의 색깔만으로도 맛있는 집인것 같습니다. 입구앞에 놓여진 현수막에는 메뉴와 가격표가 있어서사전에 무엇을 먹을지 준비할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근에서 맛집이라 소문이 나서 그런지역시나 손님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가격은 적당한 편이었습니다.주메뉴는 족발과 보쌈이었고식사류로 메밀막국수와 김치찌개, 냄비라면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오감만족의..
"응답하라 2013" 장애인 시낭송회 및 시화전 "응답하라 2013" 장애인 시낭송회 및 시화전 *** 보면 보입니다. 잘보면 더 잘 보입니다. 장애를 보려하지말고 능력을 보세요. 보면 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장애는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사회의 관심과 배려에따라 다르게 해석된다고 합니다. 시청20층 하늘마당에서 장애인들의 시화전이 열린다고 해서 찾았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근사함을 보여줄까요? 기대~ 기대~ 최민희 씨의 작품 끈입니다. 한 문장, 한 문장 읽어보면 그 깊은 뜻이 나오는 싯구 감성이 더 풍부한 사람들 얼굴을 달걀에 빗대어 재미난 글과 일러스트로 만들었네요. 우리는 어떤 얼굴일까요? 어느것 하나 쉽게 지나칠 수 없습니다. 마음속의 감정을 통해 글 한귀절을 토해내는 작문의 어려움을 잘 알기에 더욱더 그렇습니다. 시회전 제목도 재미있네요. 모..
'대전의 오감만족 그 세 번째 이야기' 대전의 오감만족 그 세번째 이야기 ***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김지은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지난 18일 블로그 기자단 마지막 모임과 해단식이 있었습니다. 제4기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활동도 마무리 되어가네요. 이번 주 월요일은 2014년의 대전을 담아주실 5기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원분들이 선정되셨어요. 1년 동안 기자단으로 위촉되어 활동하니 뿌듯한 마음과 좀 더 열심히 할 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냥 한 해가 끝나는구나. 하면 아쉬웠을 텐데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했던 1년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지요. 바로 '블로거가 안내하는 4색 대전 나들이' 대전의 오감만족 그 세 번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 책이 무엇이냐하면 지금부터 여러분들께 소개..
대한사진예술가협회 대전지회 사진전 대한사진예술가협회 대전지회 사전전 *** 선선한듯 싶다가도 이렇게 매섭게 기온이 내려가는 늦가울(늦가을+초겨울)에는뭘해도 가슴 한 켠이 빈듯하지요. 그런날 오후, 걷다가 우연히 만난 전시회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대전사진예술가협회 사진전 대전서구문화원입니다. 각종전시와 문화공연을 병행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물론 관람은 무료이지요.^^ 가을은 언제나 이렇게 떠나나 봅니다. 저렇게 잿빛으로 점점 눈밖에 나다가 순간에 사라지지요. 그래서 가을은 느낄 수 있을때마다 눈에 가득~담아야하나 봅니다. 비교적 오랜역사가 있는 대한사진예술가협회 회원들의 작품입니다. 사진을 좋아하다보니 이런 작품전에 눈독들이는데요. 이번 사진전은 소소하면서도 평범한 일상을 담은 작품이 눈에 편하게 들어왓습니다. 색이 사라진 흑백..
대청호반 사진찍기 좋은명소 대청호반 사진찍기 좋은 명소 *** 이제 얼마남지 않은 가을! 단풍놀이는 놓쳤어도 2013의 가을 그 끝자락이라도 보고 넘어가야 올해도 잘 마무리되는 것이겠지요. 잠시 시간내어 바다와 같은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명소를 소개해 드립니다. 대청호에 있는 그곳!! 바로 대전시 동구 직동(대청호반)에 있는 사진찍기좋은명소 입니다. 대청호반길에서 이정표를 따라 한참을 가다보면 나타나는 명소 주차장에 차를 놓고 낮은 언덕길을 따라 오릅니다. 저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요? ^^ 바로 이런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남해바다에서 바라보는 풍경~과 똑같습니다. 바다와 같이 드넓은 대청호반!! 마음이 탁~ 트입니다. 이렇게 너른 쉼터도 있구요. 맑은 물빛위에서 하늘도 더 맑게 볼 수 있습니다. 우연히 들렀다 한참을 쉬었다 온..
휴대폰으로 보는 성큼 다가온 한가로움 휴대폰으로 보는 성큼 다가온 한가로움 *** 블로그 기자단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만사가 귀찮고, 어떤 일이든 하기 싫은 상황에서도 기자단 활동이라는 핑계반 강제반으로 이런저런 야외활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항상 실내에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 개인적인 일의 특성상 이런 강제적(?) 야외활동은 나에게는 아주 큰 약이 되었다. 정기적으로 부산과 대전을 오가며 이런저런 일을 하게 되었던 당시의 상활을 기억해봐도 이런 강제는 나에게는 아주 보약같은 시간이었다. 일을 마치고 한참 사진편집 작업과 동영상 편집 작업을 마무리 짓느라 정신이 없던 어느 순간 나의 책상 위로 갑자기 밝은 햇살에 드리워졌다. 무심코 고개를 돌려서 방으로 찾아든 유난히 따사롭던 햇살에 혼자 생각했다. "잠시 나가서 산책을 하고 올까?..
[대전축제]제3회 NGO 축제 제3회 대전 NGO 축제 *** 오월의 맑은날 대전에서 펼쳐진 NGO축제를 찾았습니다. 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 : 정부기관이나 정부와 관련된 단체가 아니라 순수한 민간조직을 총칭하는 말로, 비(非)정부기구나 비(非)정부단체라 부름. 넓은 의미에서 반드시 국제활동을 벌이는 단체를 말하는 것은 아니며, 정부운영기관이 아닌 시민단체도 NGO에 해당됨 올해로 3회째를 맞는 ngo 축제는 지역사회에 다양한 형태로 뿌리내리고 있는 순수 민간단체를 홍보하고 육성하고자 하는 대전시의 정책적지원책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날씨도 너무 좋았습니다. 시민과 시민이 함께하는 ngo축제!!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여는마당 신나는 시민의 화합잔치에 사물놀이는..
오페라 | 창작오페라<다라다라> -3막 정읍사 창작오페라 "다라다라", 3막 정읍사 *** "백제여인들의 기다림"을 다룬 오페라 중 3막입니다. - 창작 오페라, 3막 리허설 중 - 3막의 노래는 백제의 잃어버린 노래 중 입니다. 정읍사(井邑詞)는 지금까지 남아 전하는 유일한 백제의 노래이다. 한글로 기록되어 전하는 노래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서 신라 경덕왕(景德王) 이후 구백제(舊百濟)에 유행하던 민간노래인 듯하며, 고려·조선 때 궁중음악으로 쓰였다. 달하 노피곰 도다샤 어긔야 머리곰 비취오시라 (달님이시여, 높이 높이 돋으시어 멀리 멀리 비춰 주소서.) 어긔야 어강됴리 아흐 아으 다롱디리 져재 녀러신고요 어긔야 즌디랄 드리욜셰라 (시장에 가 계신가요? 위험한 곳을 디딜까 두렵습니다.) 어긔야 어강됴리 어느이다 노코시라 어긔야 내가논대 졈그랄 셰라..
연극 | 살아있을 때 잘해! 연극 "수상한흥신소" 살아있을 때 잘해! 연극 "수상한흥신소" *** 삶이 끝난 이후엔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아니, 내가 떠나고 난 후에 소중한 사람의 삶은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가끔 이런 생각들을 하곤 하는데요, 이런 상상을 기반으로 만든 연극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수상한흥신소"입니다. 이 연극은 영혼을 보는 한 남자와 함께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이 연극에서 등장하는 영혼이 우리가 생각하는 귀신처럼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그냥 우리 주변의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게 다루고 있었습니다. 물론, 연극은 연극일 뿐이긴 하지만요... 결국 이 연극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삶의 소중함'입니다. 연극의 무대입니다. 이 무대가 좌우로 날개를 접었다가 폈다가 합니다. 접거나 펴도 공..
연극 | 악성댓글 OUT, 연극 "눈사람 살인사건" 악성댓글 OUT 연극 "눈사람살인사건" *** 인터넷이 가져온 편리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 포스팅 역시 바로 인터넷의 도움으로 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급속한 인터넷 문화는 예절에 대한 것 보다는 자신의 감정이나 느낌을 표로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드러내기에 급급해 진 것은 아닐까 합니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을 연극으로 만든 "눈사람살인사건"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은 악성댓글이 한 사람의 삶을 얼마나 처참하게 파괴시키는지를 보여줍니다. 마트에서 평범하게 일을 하는 여직원 미연은 어느 날 밤 운전중에 고양이를 피하려다가 눈사람을 들이 박습니다. 뭐 별다른 생각도 없었고 눈사람이 무너졌다고 양심의 가책을 느낄 일도 아니죠. 그렇게 어제와 오늘은 아무런 차이도 없이 평범하게 시..
가족간의 사랑이 필요할 때?? 연극<곰팡이>추천!!! 이 포스트는 연극 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청소년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합니다.그만큼 고민도 많은 방황의 시간이라는 말이겠죠? 요즘 중고등학생 자녀를 두신 분이라면 이 말씀이 피부에 확~~ 와닿을실텐데요..이럴때 자녀들과 함께 보시면 정말 좋을 연극이 있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바로 극단 나무시어터의 연극, 입니다. 나무시어터 네번째 무대 Compelling story of family제목이 좀 이상해 보이죠? 이 연극의 부제가 더 인상적입니다."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 지 알고 있니?"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누구일까요?바로 가족이겠죠? 하지만 가장 소중한 가족에게 상처를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그 뿐인가요? 가장 소중한 가족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미진..
연극 "진정한 진실" -남아프리카의 광주민주화항쟁!! 연극 "진정한 진실" 남아프리카의 광주민주화항쟁! - 소극장 핫도그ㆍ대전 중구 대흥동 - *** 소극장 핫도그에서 현재 공연중인 "진정한 진실" 을 만나고 왔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배우이며 극작가, 연출가인 존 캐니(John Kani)의 원작 "Nothing But the Truth"를 번역 각색하여 목원대 홍주영 교수께서 연출을 한 작품입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의 '아파르트헤이트'(백인우월 인종차별정책)에 반대하여 일어난 '소웨토 봉기'(우리나라의 광주민주화항쟁과 비슷한 학생들의 아파르트헤이트 철폐항쟁)를 배경으로 연극은 출발하여 진행됩니다. 결국 화해에 치중해 정의를 상실했던 "진실과 화해 위원회"의 안타까움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연극, "진정한 진실" 가끔 진정한 진실이 불편한 진실이 ..
월남파병 아버지의 슬픈 과거-플레이 대디 in 카톨릭문화회관 월남파병 아버지의 슬픈과거, 플레이대디 - 가톨릭문화회관ㆍ대전 중구 대흥동 - *** "고엽제"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 있나요? 베트남 전쟁에 파병된 병사들이 무방비로 노출된 살충제 이야기인데요... 그렇게 월남에서 고생하고 온 한 파병용사와 그 아들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 연극을 보고 왔습니다. 이 연극의 원제목은 였나? 여튼... 그럼 사진과 함께 연극으로 떠나보실까요? 월남에서 선임하사로 복역한 할아버지는 김일병과 함께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김일병은 할아버지의 눈에만 보일 뿐 같은 식구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환상의 존재입니다. 늘 그렇게 혼자 말하는 시아버지가 안타깝다 못해 이제는 지쳐가는 며느리... 발레리나의 꿈을 접은 채 시아버지 뒷바라지와 사고뭉치 남편에 점점 지쳐가기만 하는데....
악기제작의 꿈을 나누라~ 2013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비노클래식> 악기제작의 꿈을 나누라, 2013 꿈다락토요문화학교 - 비노클래식ㆍ대전 서구 만년동 - *** 악기제작의 꿈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는 멋진 문화학교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바로 비노클래식에서 열린 입니다. 비노클래식은 대전에 있는 현악기 제작소입니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제작하는 곳으로 구자홍 마에스트로 선생께서 운영하는 곳입니다. 2013년도에 새롭게 시작하는 꿈다락문화학교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매주 토요일마다 악기를 만들며 새로운 꿈을 품고 있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찾은 날 대전KBS라디오에서 취재를 오셨더군요. 악기를 만드는 과정과 프로그램에 대해서 열심히 소개를 하셨습니다. 이제 악기를 만들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봤습니다. 자신의 명찰을 들고 있는 학생의 얼굴에서 기대감이 가득합니다.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