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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여

1004주민정책 참여단과 함께 행복동행 토크콘서트 2019년 6월 27일 서구청에서 ‘1004 주민정책참여단’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1004 주민정책참여단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정 정책과정과 현안 사업 추진 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의 뜻을 반영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1004 주민정책참여단은 대전광역시 서구 주민 정책참여 지원 조례를 근거하여 만들어졌습니다. 1004 주민정책참여단은 2년 임기로 대전 서구 주민, 서구 소재 사업장 종사자 및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1004 주민정책참여단은 2019년 2월 11일부터 4월 5일까지 1,2차 공개모집과 추천 모집을 거쳤습니다. 1004명을 구성원으로 하는 것이 목표인데, 이번 발대식까지 669명이 신청하였고 654명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서구청은 1004명이 될 때 까지 ..
갑천변에서 삼겹살 구워먹는다고? 여름휴가 한밭수목원 바베큐장에서 아침부터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장마가 끝나고 나면 곧 여름휴가가 다가옵니다. 이번 여름휴가는 어디로 갈까 벌써부터 고민하고 계시지 않나요? 삼겹살을 사고 상추도 사고 시원한 그늘 밑에서 자연이 주는 바람을 만끽하며 코 끝을 자극하는 삼겹살 익는 냄새~~~ 지글지글 삼겹살 익는 소리! 생각만 해도 벌써 떠나고 싶은 휴가입니다. 하지만 취사가 자유로운 곳이 그리 많진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바리바리 싼 짐을 차에 싣고 줄줄이 서있는 도로에서 기다리는 교통체증! 생각만 해도 이마가 찌푸려집니다. 하지만 이젠 그런 걱정은 싹 날려버릴 도심 속의 휴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도시 한복판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있는 곳! 푸르른 나무와 흐르는 물소리는 덤인 곳! 바로 한밭수목원 바베큐장입니다. 한밭수목원 ..
'나의 인생 나의 자서전'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자서전 전시회 자서전 하면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 특별한 사람만이 쓰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아주 평범한 나의 엄마 아빠가 그리고 써 내려간 자서전 전시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바로 '나의 인생 나의 그림책'이라는 전시회입니다.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서 그림책으로 엮은 '자서전 원화전'입니다. 이곳에 전시된 우리의 평범한 엄마 아빠의 연령대는 4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합니다. 미술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글쓰기를 배우신 적도 없는 분들이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그래서일까요! 그림책들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그림에서 부터 글쓴이의 삶과 정서, 그 순수함과 진정성이 느껴지는 자서전이었습니다. '나의 인생 나의 그림책' 전시는 희망찾기 사회적..
따뜻한 과학마을 벽돌한장, 과학탐험가 문경수 알콩달콩 과학강연 대전은 과학의 도시입니다. 4차 산업혁명 앞에 대전시는 과학 특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데요. 과학벨트와 대덕특구, 카이스트가 바로 그 중심에 서있습니다. 대전이 연구소 집결지이기때문에 과학의 중심에 선 것 만은 아닙니다. 시민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마을 공동체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과학의 풀뿌리 역할을 하고 있는 마을 공동체 중에서 '과학마을 과학 이야기 벽돌한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과학마을 과학 이야기 '벽돌한장' 벽돌한장은 대덕연구단지의 과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탄생한 모임인데요. 과학자와 시민이 함께 어울려 지역사회에 과학 문화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연구자들이 중심이 되어 시작되었다가 공무원, 언론인 등 다방면의 시민들이..
2018 대전평생학습박람회 "배울 수 있어 행복해요"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9월 13일부터 사흘간 시민들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2018 대전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전평생학습박람회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보문산관과 식장산 홀, 전시장, 주차공간에서 부스를 마련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은 대전학, 인문학, 직업교육, 컴퓨터, 요리, 외국어, 건강, 체육, 음악, 공연 등 다양한 강좌로 가득합니다. 평생학습박람회는 이 다양한 강좌의 결과물을 전시함으로 대전시민과 함께 나누고 즐기는 행사로 한가위만큼 풍성했습니다. 평생학습박람회 입구에는 '대전 평생학습에 바라는 점은?'이라는 나무 플래카드가 걸려있습니다. 오고 가는 대전시민들의 발걸음과 함께 포스트잇에 그 마음을 나무에 걸었습니다. 평생학습에 바라는 마음을 담고..
시민이 만드는 라이브방송 '대덕밸리라디오' 오늘 초대 손님은? 요즘 마을 라디오가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라디오 하면 왠지 추억을 소환하는 나이 든 세대의 산물이란 느낌이 많을 수 있습니다. 마을 라디오의 등장은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냅니다. 라디오는 이제 더 이상 오래된 낡은 매체가 아닌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커뮤니티의 공간으로 새롭게 공유되고 있습니다. 마을 라디오가 활성화되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롭고 지역주민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전달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마을 라디오가 가장 활발한 서울지역은 40여 개의 마을 라디오로 3000개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ddssradio/ 대전에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마을 라디오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대덕밸..
과학도시 대전 탐방기! KRISS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가볼까? 대전은 과학도시입니다. 그 이름에 걸맞게 대전시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연구단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1973년 계획이 수립되어 1992년 준공된 대덕연구단지는 연구와 교육을 결합한 과학기술 거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덕연구단지는 과학기술 창출과 확산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덕연구단지에는 다양한 연구원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KRISS)를 소개할게요. KRISS의 정문입니다. 단순하면서도 특이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정문 디자인도 KRISS만의 상징을 담고 있습니다. 이곳 정문에 세워진 기둥들은 하나하나 표준과 중요한 원소를 상징하고 있는데요. 사진에서 왼쪽부터 시작해서 설명을 드릴게요. 1. 물질량 (mol) 을 상장하는 의미로 화강..
없는 게 없네? 반달마을 별별공예파티& 프리마켓 벼룩시장! 없는게 없네? 프리마켓 벼룩시장으로 놀러오세요! <반달마을 별별공예파티&프리마켓 벼룩시장>이 7월 28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올해 월평마을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열리는데요. 월평동 한국 마사회 대전 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 인근 주민을 지원하는 조례에 따른 사업이기도 합니다. 월평동 반달마을은 그 지형의 모양이 반달을 닮아 그렇게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름만큼 마음도 예쁜 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이 월평동 반달마을입니다. 반달마을 별별 공예 파티& 프리마켓 벼룩시장은 월평 1, 2, 3동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축제입니다. 행사 준비는 5월부터 시작됐는데요. 준비 과정에서 월평동 반달마을 사람들은 더욱 가까운 사이가 됐습니다. 공동..
대전도시철도 타GO! 유성온천역에서 건강검진도 받GO! 유성온천역은 제가 자주 이용하는 도시철도역입니다.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분주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습니다. 저는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입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가족 건강은 암 검진부터' 국민건강보험과 대전지역 암센터가 함께하는 암 검진 캠페인으로 국민건강보험, 충남대학교, TBN 대전교통방송, 대전광역시 도시철도공사가 주관하고, 대전광역시가 후원하는 캠페인이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질병의 예비 발견과 필수질환 예방을 위하여 매년 건강검진 및 암 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암 검진 캠페인은 유성온천 역에서 9월을 제외한 5월 ~11월 매월 마지막 수요일(오후 3시~오후 5 시)에 진행됩니다. 5월 30일과 6월 27일은 이미 진행했고요, 앞으로 7월 25일, 8월 29일, 10월 31일,..
청년활동공간 청춘dododo에 가면 OOO가 있다! 청춘 다락, 청춘 나들목, 청년구단, 청춘 dododo , 청춘 너나들이…. 대전시는 '청년의, 청년을 위한, 청년에 의한' 맞춤형 청년공간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29일 대전청년활동공간< 청춘dododo>가 충청투데이 1층과 지하 1층에 문을 열었습니다. ■ 청인지역 <청춘 dododo> <청춘dododo>는 청년들이 활동하는 청인지역입니다. 청춘 dododo는 청년 공방, 창업 관련 강의, 네트워킹 공간 등으로 운영됩니다. 400평 정도의 큰 공간에 조성된 청춘 dododo는 다양한 청년들의 실험적인 활동도 할 수 있고,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활동들을 마음껏 누리고 펼칠 수 있는 곳입니다. 빔프로젝터도 준비되어 있어 세미나나 여러 가지 활용도를 기대해 볼 공간입니다. 저는 고2 아들을 둔 예비 청년 엄..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버블아트 공연, 너무 신나요! 신나고 즐길 거리 많은 '2018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에 다녀왔어요.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은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보라매 및 샘머리공원 일원(대전 서구청 앞)에서 진행됐습니다. 대전 시민이 함께 즐기고, 타 지역에서도 볼거리 많은 행사로 소문이 나 방문객들이 많았습니다. 축제장에 가면 주차하기 힘들 것 같아 저는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보라매 공원은 대전시청역과 정부청사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어느 역에 내리셔도 무관합니다. 대전시청역에서 내리시면 3번 출구로, 정부청사 역에서 내리시면 1번 출구로 올라오면 됩니다. 서구힐링아트 페스티벌은 힐링아트마켓, 아트빛터널, 아트트리, 힐링아트 사생대회, 힐링 아트 예술체험 ,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많은 행사들 중에서 아..
대전범시민비상대책위원회 발대식! 대전지역 인재채용 역차별 해법 찾는다 대전시는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정책을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고민은 대전시민 모두의 고민이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혁신도시법'에 따른 지역인재 채용 역차별 극복을 위한 범시민비상대책 위원회(이하 비대위) 발대식이 5월 9일 오전 10시 충남대학교 대덕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범시민 비대위 발대식이 있게 된 배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혁신도시법에 의해 전국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은 109개. 그러나 대전에는 단 한 곳도 없습니다. 혁신 도시법에 의해 109개의 이전된 공공기관은 부산, 대구, 광주·전남, 울산, 강원, 세종, 충남, 충북, 전북, 경북, 경남, 제주, 전국 12개 지역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현실은 대전은 이전한 공공기..
한민시장 장보고 문화교실! 프랑스 자수를 배워요! "봄봄봄 봄이 왔네요♩♪♪~~ "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어요! 한민시장에도 봄이 왔습니다. 따뜻한 순풍 꽃내음과 함께 한민시장에도 봄의 생기가 돌고 있습니다. 한민시장에서 프랑스 자수를 배워요! 한민시장에서 웬 프랑스 자수냐고요? 프랑스 자수를 배우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재료비와 수강료가 만만치 않아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아는 지인으로부터 한민시장 '장보고 문화교실'에서 프랑스 자수를 한다고 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만 준비하면 된다고 합니다. 다른 문화센터보다 정말 저렴합니다. 저는 바로 수강신청을 하고 연락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강좌당 15명 이하면 강좌가 폐지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프랑스 자수 수업은 개강하였습니다. 프랑스 자수를 배우고 싶은 마음에 ..
대전문화예술정책 토론광장 두번째 "생활문화예술을 말하다!" 대전문화예술정책 토론광장은 2018년 5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그 두 번째 토론이 옛 충남도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3월 23일 오후 2시에 열렸습니다. 이번 두번째 토론광장은 '생활 문화 예술을 말하다'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생활문화예술지원 사업의 제도 개선 방안과 타 시도 사례를 살펴보며 참석자 간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문화예술은 그 지역민의 삶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실질적인 토론이 되어야한다는 것이 이번 토론광장의 의도입니다. 시민들에게 직접 닿을 수 있는 문화,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문화, 앞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이 어떡하면 높아질 것인가에 대해 중점을 뒀습니다. 이희성 단국대 대학원 문화예술학과 교수는 '생활 문화예술 지원 사업 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발제를 해주셨습니다. ♤ 생활문화예술의 개념..
대전 한빛클럽, 줄다리기 세계선수권대회 4위 쾌거! 대전 중구 한빛클럽이 줄다리기 세계선수권대회에 참여해 클럽 대항전 혼성부 600kg 급 4위, 국가 대항전 여성부 500kg 급에서 4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한빛클럽은 전국대회에서 다수의 우승을 할만큼 실력있는 팀인데요. 이번에 좋은 성과를 냈답니다. 국제 줄다리기 연맹(TWIF)이 주최하는 2018년 TWIF 챔피언십 줄다리기 세계선수권대회가 3월 7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쉬저우에서 열렸습니다. 바로 이 대회에 한빛클럽이 참여해 좋은 성과를 냈는데요. 2018년 TWIF 챔피언십 줄다리기 세계선수권대회는 17개의 나라가 참석하여 치열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번 세계대회 줄다리기 500kg부문에서 중국이 1위, 중화 타이베이가 2위, 바스크 지방이 3위, 그리고 대한민국이 4위를 차지했습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배달강좌 현장점검단! 우리가 간다! 배달강좌 현장점검단 오리엔테이션이 3월 9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보문산관 4층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배달강좌 현장점검단은 투명한하고 내실있는 배달강좌를 운영하고자 선발된 분들입니다. 배달강좌 현장점검단은 배달강좌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해야하고, 월 1회 정기회의 참석과 블로그 활용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배달강좌 현장점검단은 1차 서류 접수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됩니다. 이번도 경쟁률이 만만치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3~4명의 면접관 심사를 통과한 분들이라 실력이 쟁쟁하실 겁니다. 이날 금홍섭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배달강좌는 2009년도 대덕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되어 대전 전 지역으로 확산되었고, 지금은 전국 70여 개의 기초 자치 단체도 진행하고 있습니..
연리문에 빠지다! 정진 도자기 개인전 봄하면 빠질 수 없는 꽃 중에 하나가 목련 꽂이지요. 도자기 전시가 있어서 목련 꽃 향기를 한 아름 안고 전시실을 찾았습니다. 연리문 香(향)으로정진 도자기 개인전 2018년 3월 13일 (화) ~ 3월 19일 (월) 대전 서구 문화원 마치 백자와 같은 도자기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전시된 작품들은 연리문 작업으로 탄생된 순백의 목련화 같은 작품들입니다. 연리문 작업이란 일종의 마블링 작업이라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쉬우실 거예요. 연리문 작업은 색이 다른 두세가지 색의 흙을 서로 섞어서 반죽하는 과정 중에서 나타나는 문양과 색깔에 따라 나타나는 작품들입니다. 전시장을 찾았을 때 아직 한창 진열하시느라 바쁘셨습니다. 어떻게 전시를 해야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할 수 있을까! 여기도 배치해보고,..
젊은작가 박혜영 개인전!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만나요 젊은 작가 박혜영 개인전이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오는 3월 18일까지 열립니다. 전시장에 발을 들여 놓은 순간 작가의 독창성에 매료됩니다. 몽환적이고 독특한 작품을 보는 것도 새로운 봄을 시작하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박혜영 작가의 작품을 보면서 자신만의 색깔을 찾으려고 얼마나 많은 고뇌를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기하학적 문양을 이용한 점묘법이 가미된 작품은 동화속 나라로 빠져들게 합니다. 마치 '오즈의 마법사'의 한 장면에 들어간 느낌입니다. 박혜영 작가를 전시장에서는 만날 수 없었는데요. 홍익대에서 강의를 한다고 합니다. 이날 작가의 생각과 작품의 의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습니다. 천천히 전시장을 둘러보며 박혜영 작가의 작품세계를 엿보았습니다. 마치 동화속 에 온것 같다고 표현했는데요. ..
유미길 개인전! 광주 출신 작가의 대전 나들이 유미길 개인전이 대전근현대사전시관 제3전시실에서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열립니다. 광주 출신 작가의 작품을 대전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소개해 드려요. 대전에서는 광주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기 쉽지 않은데, 유미길 작가가 대전에 온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유미길 작가님는 대전 시민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번 전시 개최를 신청했다고 합니다. 유미길 작가의 작품 중 대전시민에게 꼭 소개해주고 싶은 작품이 있는데요. 바로 강렬한 색체를 가진 RED 연잎 작품입니다. 작가의 친구들이 "이거야말로 너를 표현한 작품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열정적인 자신의 모습을 담아냈다고 합니다. 유미길 작가는 작품을 만들 때 콘셉트을 정해 놓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오브제는 정하는데요. 연잎, 소금 등 오브제를 정..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전 <추상 그리고 개념> 1970년대 미술의 흐름 새 생명이 움돋는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3월 시작을 앞서 아쉬움을 잡는 전시회가 있어 관람하고 왔습니다. 바로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전<추상 그리고 개념>인데요. 이번 전시는 1월 19일에서 시작되어 오는 3월 11일까지 계속됩니다. 대전시립미술관 소장품전은 1970년대에 한국에서 어떤 미술이 있었나를 살펴보는 시간인데요. 1970년대 새로운 양상의 미술이 펼쳐진 획기적인 시기였죠. 왜냐하면 1970년대가 동양 사상과 서양 사상이 미술분야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시점이었기 때문입니다. 색깔을 한 가지만 써서 깔끔하고, 단조롭게 이루어지는 '단색화' 작품 활동들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서 잠깐! 혹시 모나리자 작품이 얼마인지 알고 계시나요? 모나리자 작품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는데, 그 가격이 무력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