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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대전여행코스 한남대 자연사 박물관과 오정동 선교사촌!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한남대학교에 많은 유산이 있다는 것은 지인을 통해서였습니다. 오정동 선교사촌과 자연사 박물관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곳으로 발길을 해보았습니다. 현대 바로 직전을 의미하는 근대는 시대를 구분하는 기준인데요. 우리나라에서의 근대(近代)는 1894년(고종 31) 갑오개혁 이후 대한제국기와 일제 강점기를 거쳐 1945년 8월 15일 광복까지의 기간을 가리키는데, 학자에 따라서는 근대의 시점을 1876년(고종 13) 개항 이후로 보기도 합니다. 대학생일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옛날일이네요. 한남대학교에 있는 오정동 선교사촌은 근대시기의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한남대학교의 교정이 공원처럼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새삼스럽게 도심 속의 생태숲길을 걷는 느낌을 만끽해봅니다. 저 ..
박물관이 살아있다, 대전 지질박물관 공룡체험 박물관이 살아있다 대전 지질박물관 공룡체험 *** 아들이 책에서만 보던 공룡을 눈으로 직접 체험을 시켜주려고 대전 지질박물관을 찾았습니다. 들어오자 마자 공룡이 마치 살아있는 듯 뛰고 있는 듯한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아들은 들어오자 마자 이런 공룡의 뼈 화석을 보며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선글라스 써주고 공룡 앞에서 사진 찍어줘야 패션의 완성 5살 꼬맹이지만 티라노사우르스, 아파토사우르스 이런 공룡 이름들을 말하면서신기한 듯 바라보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지질박물관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이렇게 화면을 바라보면서 입체적으로 공룡을 움직이게하면서 체험하는 곳도 있습니다.아빠랑 같이 체험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라 찍어봤습니다. 자~ 그럼 다같이 공룡체험 해볼까요? 다같이 손 머리 위로~ 푸쳐..
한밭교육박물관에서 즐기는 교육체험 한밭교육박물관에서 즐기는 교육체험 *** 대전 한밭교육박물관은 대전역에서 10여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대전 시민들이 찾는 명소이지만, 아직까지 찾아가본적이 없기에 방문을 해봤습니다. 대전 한밭교육박물관은 현재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건물로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건물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 건물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 북한군이 번갈아 주둔하면서 지금까지 총탄의 흔적이 남이 있는 민족 비극의 현대사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2층 규모의 붉은 치장쌓기한 건물로 일제가 1911년 8월 조선교육령을 공포한 뒤 대전에 처음 생긴 초등학교입니다. 경부선 철도 부설공사로 인해 일본인 이주가 늘자 일본인 아동을 교육하는 소학교의 필요성에 의해 건립되었다, 당시 유리를 많이 사용하던 추세에 맞추어..
구석기시대부터 철기시대까지, 대전선사박물관 구석기시대부터 철기시대까지, 대전선사박물관 *** 지난 주, 노은동에 위치한 대전선사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대전선사박물관이 있다는 것도 몰랐었는데, 지난 번 대전역사박물관에 방문했을 때 관장님께서 대전선사박물관도 방문해보라고 추천해주셔서 노은동까지 다녀왔습니다. 대전역사박물관도 건물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선사박물관도 외관이 멋집니다. 전시실은 2층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형으로 된 상설전시실은 노은동 유적에서 출토된 각종 유물을 시대별로 볼 수 있습니다. 먼저 구석기 문화관부터 들어가봤습니다. 국사책에서 그림으로 많이 봤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호모사피엔스사피엔스까지의 인간의 진화과정을 사실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대전의 구석기 유적에서 확인된 주먹도끼, 찍개 등 각종 구석기 시대 유물도 볼 ..
대전역사박물관 - 도안에서 싹트는 대전의 새로운 역사 대전역사박물관, 도안에서 싹트는 대전의 새로운 역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대로 398(상대동 488번지), 042-270-8600 대전역사박물관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아는분들은 잘 알고... 모르는 분들은 전혀 모르는 그런 곳입니다. 오늘은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에서 여러분들께 이곳 대전역사박물관을 자세히 알려드리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대전에 살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이들과 방학에 꼭 한번은 다녀오셔야 할 필 수 코스! 시작하겠습니다. ▲ 이날 대전역사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중 한장입니다. 입구쪽에 마련된 야외전시관인데... 태실과 석불등 중요문화재를 전시중인 곳입니다. 뒤로 보이는 곳은 인근의 도안신도시 아파트 중 한곳이구요. 마침 비까지 내려... 묘한 분위기가 있어 찍게되었는데... 지금 현재..
대전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전역사박물관> 대전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본다! *** 도안신도시에 지난 10월 '역사박물관'이 개관했습니다 기존에 한밭도서관에 있던 향토사료관이 확장이전된 것인데요, 홍보를 많이 하지 않아선지 많은 분들이 역사박물관의 존재조차 모르는 것 같아요 사실 저도 학교다닐 때 버스타고 왔다갔다하면서 역사박물관 건물을 수백번도 더 봤는데 이 곳이 역사박물관인지 조차 몰랐습니다 ㅠ ㅠ 역사박물관 외관이 무척 예뻐서 사진에 담고 싶었는데 갑작스레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바람에 외관을 못찍은게 아쉽네요 전시는 3층부터 시작해서 내려오며 구경하면 됩니다 3층 전시실은 기획전시실과 상설전시실로 나뉘어지는데요, 먼저 기획전시실을 본 후 상설전시실로 이동하면 됩니다:) 지금 기획전시실에서는 상대동의 고려시대 건물지에서 발굴한 유물들이 전시..
대전명소 | 오램이 주는 새로움, 충남대학교박물관 오램이 주는 새로움, 충남대학교박물관 *** 제가 다니는 충남대학교에는 박물관이 있어요. 근데 4년 다니는 동안 여기 전시실을 한번도 안가본거 있죠?! 하하 충남대학교박물관은 유성 캠퍼스 내에 위치하며 1968년 설립되어 2천여점의 유물과 1천여점의 교사자료를 수집, 보관, 전시하고 있어요. 또한 박물관 대학을 비롯해 박물관 극장, 어린이 박물관 학교 등의 교육적인 일도 하고 있고요. 학교 안에 이런 토기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도 못했었거든요. 저만 몰랐나요?ㅠㅠ 신석기 시대의 토기들이랍니다. 짧은 목토기들이에요. 이름에 맞게 짧다란 목을 가진 토기들이네요. 이 박물관을 보면서 제가 흥미로웠던 것은 다른 곳이 아닌 우리 대전의 역사를 담고 있는 곳이라는 거에요. 구석기 시대부터 삼국시대를 지나서까지 대전에..
충남대학교 벚꽃축제로 놀러오세요 (4/12~4/14) 충남대학교 벚꽃축제로 놀러오세요 (4/12~4/14) - 충남대학교 박물관ㆍ대전 유성구 궁동 - *** 벚꽃이 만개하는 요즘! 날씨가 이렇게나 화창한데 집에만 있을 수는 없죠. 충대생인 제가 추천하는 봄철 나들이 명소는 바로 충남대학교 벚꽃축제에요. 저희 학교라 추천하는 건 아니고요^^;; 벚꽃 나무로 이루어진 도서관 뒷길이 정말 아름다워서 봄철에는 충대생이 아닌 가족단위 시민들도 많이 찾는 봄나들이 명소랍니다. < 2013년도 충남대학교박물관 꽃길축제 > ◎ 행사기간 : 4. 12 ~ 4. 14(금, 토, 일) ◎ 개장시간 : 오전 11시 ~ 오후 9시 꽃길축제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생명을 깨우는 봄기운이 겨우내 웅크렸던 어깨를 펴게 합니다. 메말랐던 가지가 봄바람을 맞고 하나 둘 색색의 봄꽃들이 얼굴..
[대전여행/대전명소/대덕사이언스길]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보다 더 흥미진진한 지질박물관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쥘베른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답니다 지구속에 또다른 세계가 있다는 내용인데요 이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직접 체험 하고 볼수 있는 지질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지질박물관 홈페이지 : http://museum.kigam.re.kr/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구요 매주 일요일, 법정공휴일다음날,신정, 명절연휴 임시 공휴일 휴관입니다 지질박물관에 가면 지구과학은 그냥 한번에 공부 할수 있습니다. 다양한 지구과학 상식들이 보기 좋게 전시되어 있어요! 지구과학을 어려워 하거나 흥미 있어 하는 학생들이라면 한번 보고 오면 아주 좋을 듯합니다 지질박물관 입구에서 반겨주는 공룡화석!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영화를 본 학생들이라면 너무 좋아 할것 같아요~ 하늘을 날고 있는 시..
대전광역시 역사에 대해 궁금한 모든것을 알려주마! - 대전광역시 향토사료관 (중구 문화동 한밭도서관 內) 대전광역시 역사의 모든걸 알려주마! 대전광역시 향토사료관 (중구 문화동 한밭도서관 內) 은 대전 지역의 역사 유물을 보여주는 시립 박물관 입니다. 2층 건물로 약 880m² 크기의 3개 전시실에 대전 지역의 고고미술, 역사, 민속 자료 등 223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대전 지역에 많이 분포된 구석기~청동기 시대까지 선사 유적을 비롯해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문화 유물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송몽인(宋夢寅, 1586∼1612)의 시집(詩集)인 금암집판목(琴巖輯版木,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3호) 33판, 선조의 아들 경평군의 태(胎)을 안치한 원형 석함(石函)인 경평군태실(慶平君胎室,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6호)이 주요 전시물입니다. 야외 정원에는 장승과 비석 태실 등이 전시되..
옛터 민속박물관에서 등불 전시 대전 동구 하소동에 위치한 예쁜 토담집의 자그마한 박물관이 있습니다. '등불, 조선인의 혼을 밝히다'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박물관 전경입니다. 청사초롱이 죽 걸려있는 박물관으로 갑니다. 자물쇠가 보이지만 항시 열려 있답니다. 입장료는 무료 박물관의 일곱번째 특별 기획전이랍니다. 입장료가 없는지라 자유롭게 개인적으로 넣을 수 있네요. 옛날의 등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휴대용 실외 조명기구로 제등이라 합니다. 제등 안에 등잔으로 불을 밝히는 등롱과 초를 이용하는 초롱이 있습니다. 등가 고정된 받침대에 등잔을 올려놓고 사용하는 등화구입니다. 대체로 석유 등잔이 쓰였다고 합니다. 소형등대 등잔과 등잔대를 함께 붙여 일체식으로 만든 것으로 주로 책을 읽을 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등경은 등잔 높이를 조절할 수 ..
[여행] 돈나무 보러 오세요~~~~ (대전화폐박물관) 가을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던 11월의 어느날 ! 유성구 과학로에 위치한 화폐박물관을 찾았습니다. 전시관안에는 가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과 학생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돈은 우리 인간이 언제 부터 사용했었을까요? 여기 보면 물물교환으로 화폐를 대신하는 물품화폐가 통용이 되다가 점차 화폐로 발전하게 되네요. ㅎㅎ 저 돈나무 하나 키워보실래요? 집안에 저런 돈나무 하나 쯤 서 있어 주렁주렁 돈을 달고 있다면 정말 기분 좋겠지요? 날마다 필요한 만큼 나무에서 돈을 따다가 쓰고 싶은곳에 쓴다면 사람이 너무 게을러 지려나요? 옛날에도 기념주화가 있었답니다. 지금처럼 자주는 아니지만 주전소에서 재질과 중량등을 시험하기 위해 일종의 시주화나 기념화를 만드는데 그 모양이 일반 주화보다는 다양했답니다. 요건 우리것은 아..
[대전명소]지구가 아름다운 이유 (지질 박물관) 이곳에 오면 지구가 아름다운 이유를 알 수가 있습니다. 대전시 유성구 과학로 92 한국지질자원연구원 042) 868-3797~8 홈페이지 : http://museum.kigam.re.kr 관람 시간은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가능 시간은 오후 4시 30분까지 되어 있습니다. 휴관일은 매주 일요일과 법정 공휴일이며 관람료와 주차료는 없습니다.ㅎ 전시관을 가기전에 중앙홀로 들어가게 되는데 마치 공룡시대 발굴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과거의 시간속에 갇혀버린 거대한 공룡의 뼈들과 지구의 다양한 광물들 암석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메세지를 주는 것만 같습니다. 이곳을 통해서 알게된 새로운 사실 하나는 반지름 6000km가 넘는 지구에서 지각은 수십 km밖에..
[대전명소] 지구에 대한 호기심 - 지질박물관 대전 유성구 연구단지에 위치힌 한국지질자원 연구소 내에 지질박물관이 있습니다. 관란시간은 10시부터 오후댖 5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열지 않습니다. 관람비는 무료입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입니다. 지질자원연구원 안에 위치한 지질박물관 중앙홀에는 수각류 공룡인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가 떠억허니 버티고 있습니다. 제 1 전시관으로 들어갑니다. 세밀한 지구내부 모형과 대륙의 이동 영상자료 등으로 지구에 대해 소개합니다. 제 1 전시관은 지구 화석과 진화 지질탐사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됩니다. 국내외에서 수집된 진귀한 화석들 복원모형을 통해 생명 진화의 역사와 그 다양성을 알립니다. 지질 탐사로 제작되는 지질도 바다에서 이루어지는 물리 탐사의 과정이 소개됩니다. 2층으로 올라갑니다. 2층 홀에 전시된 ..
[교육명소]세대가 공감하는 교육의 모든 것이 여기에...(한밭교육박물관/열린 교육/여름방학 체험학습) 초중등 학생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된 지 일주일 정도가 지났습니다. 연이은 비와 무더위가 더해져 혹시 즐거운 방학이 아닌 힘겨운 방학을 보내고 있진 않으신가요? 학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의 학창 시절을 보여주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교육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보여주어 학습에 도움이 되게 하는 일거양득의 장소를 추천합니다. 서로 다른 시대와 환경 속에서 살았지만 두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관련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어 한밭교육박물관은 여름방학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적격일 것 같습니다. 한밭교육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교육전문박물관입니다. 이 건물은 또한 1938년 6월 8일 준공한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 건물로 현재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 제50호로 지정되어 있어요. 6.25전쟁 기간에는 유엔군과 북한..
눈높이를 맞추어 보는 문화재공부!! 눈높이를 맞추어 보는 문화재공부!! 요즘 우리 교과과목 중에 한국사관련해서 문제가 참 많았죠? 특히나 올해까지 한국사가 선택과목이라는 어이없는 광경이 펼쳐지기도 했는데, 다행이도 내년부터는 필수과목으로 다시 지정이 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역사에 관심이 많은 시기에, 대전의 학생여러분들은 주변의 문화재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을까요? 도심한가운데 있는 박물관, 대전선사박물관을 혹시 가본 적 있나요? 이곳은 대전의 오랜역사를 보여주는 곳인데요, 하지만 이런곳도 교과서 마냥 딱딱하게 설명하고 보고 끝낸다면, 이에 대한 애정이 없을꺼에요. 당연히요. 그래서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 우리의 역사도 소개하는 기회가 마련되었답니다. 바로 이름하여 "주니어 문화유산 해설사"인데요. 지금까지 유적지나 박물관에 가면, ..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봄나들이’함께 즐겨요! 4월은 장애인의 달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4월에는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화 봉사활동들도 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에는 무지개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과 함께 문화체험을 하는 행사도 마련되었는데요. 이번 행사는 무지개복지센터의 주간보호시설을 이용하는 중증장애인과 보호작업장 프로그램실 훈련생 및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30여명이 공주 계룡산 벚꽃놀이와 공주 산림박물관 견학을 함께 했습니다. 장애인들의 경우 문화활동에 있어 많은 제약을 받는 것이 사실이죠. 때문에 이들이 문화활동을 하기에는 많은 불편을 초래하죠, 이번 행사를 통해 봄날의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기분전환의 시간을 갖기도 하고, 또한 시설관리공단과의 만남을 통해 정서적인 ..
[대전소식] 엑스포과학공원에 '자연사박물관'이 생긴답니다! 엑스포과학공원에 '자연사박물관'이 생긴답니다! 대전시-계룡산자연사박물관 MOU체결, 엑스포공원 활성화 기대 엑스포과학공원 내 교육ㆍ전시 기능 확충을 위해 자연사박물관이 내년부터 조성됩니다. 따라서 엑스포재창조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전시는 지난 6일 염홍철시장이 계룡산자연사박물관장과 엑스포과학공원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과학공원내 자연사박물관 조성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체결로 엑스포과학공원 자연사박물관은 내년6월까지 세부사업 계획을 수립 후 7월에 착공되어 이듬해인 2012년 4월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계획입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 자리에서, 도시의 품격을 높여주고, 명품도시로 만드는데 박물관, 미술관 등과 같은 문화인프라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며 현재 활..
대전시, 이달의 문화재는? 대전선사박물관 '11월의 문화재' 선정 전시 - '상세집략 판목', '상세집략' 및 성수침 필적 '청송서' 전시 - 대전선사박물관과 대전향토사료관(관장 류용환)에서는 매달 ‘이달의 문화재’와 ‘신수 문화재’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11월에는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1호인 상제집략 판목(喪祭輯略 板木)과 올해 초 보물 제1623호로 지정된 조선 전기의 명필이자 성리학자인 청송(聽松) 성수침(成守琛, 1493~1564)의 필적이 전시됩니다. 향토사료관에 전시되는 11월의 신수 문화재 ‘성수침 필적’은 약 450년 전에 쓰여진 것으로 표제에 청송서(聽松書)라고 쓰여 있으며, 중국 당나라 시인인 가도(賈島), 두목(杜牧), 이상은(李商隱)과 송나라 구양수(歐陽修)의 칠언시를 차례로 담고 있습니다...
가을을 즐기자 대전의 동구에서2-역사와 교육의 나들이 때이른 한파가 수글러들고 다시 예년의 가을날씨가 한껏 폼을 내는 주말입니다. 많은 이들이 산의 단풍을 찾습니다. 그러나, 너무 유명한 곳은 많은 인파로 인해 자신만의 편안한 휴식을 하는데 방해가 되곤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한적하면서 깊어가는 가을을 맘껏 즐기는 곳을 소개할 까 합니다. 대전시 동구에서 찾아가기 쉬운 곳 만인산의 자연휴양림과 상소동의 산림욕장에서 낙엽을 밟았다면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역사와 교육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을 가보았으면 좋을 듯 합니다. 그 곳은 바로 우암사적공원(대전시 동구 가양동 65번지 일원)과 한밭교육박물관(대전시 동구 삼성동 190번지) 입니다. 우암사적공원은 조선시대 유학자인 우암 송시열(1607년~1689년)선생이 많은 제자들과 함께 학문을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