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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활동가

오늘부터 우리는 마을과 1일, 대전 마을활동가 기초 양성과정 수료식! 마을을 위해 나서겠다고 배움에 참여한 대전 시민, 11주간의 대장정을 끝마쳐 "도대체 마을이 무엇이길래?" 과거 행정구역의 울타리로만 생각했던 마을에서 다양한 일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공동육아나 반찬 나눔 등 시민이 시민에게 서로 가진 것을 나누거나 돕기 위해 모이고(시민 공유공간), 시민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험과 도전에 나서며(마을 리빙랩),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직접 제안하거나 요구(주민참여예산) 합니다. 소정의 교육을 받은 사람 가운데 추첨을 통해 시민이 제안한 예산을 심의하는 과정에 참여하여 예산을 필요에 따라 배분하기도 합니다. 그동안 마을은 우리의 기억 속에 간직된 드라마 '전원일기'의 음악이 흘러나올 것 같고, 이장님의 안내방송이 주민을 마을 회관으로 모을 것만 같은 이..
허태정 대전시장 노은동 현장시장실! 시민과 소통행보 이어가 허태정 대전 시장은 12일 오후 주민들이 방문을 원하는 노은 1동 상습침수 피해지역 현장 및 마을활동가 학습현장, 노은 3동 행정복지센터를 깜짝 방문하여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은1동 상습침수 피해지역을 먼저 방문하였습니다. 날씨가 맑은데도 몇일전 내린 비로 현장은 여전히 수렁처럼 발이 쑥쑥 빠지네요. 노은 1동 상습침수 피해지역은 작년 8월 대전지역 집중호우 시 임야 계곡부에서 빗물이 넘쳐 노은동 열매마을 11단지 인근지역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주민 안전사고 위험이 큰 지역입니다. 현장시장실의 민심행보에 정용래 유성구청장도 함께 배석했네요. 두 분은 연신 밝은 표정으로 시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허심탄회하게 소통을 하였습니다. 노은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
대전방문의해 월평동 마을공정여행! 월평동 숨은 매력 찾기! 대전청년이 기획한 '월평동 마을공정여행' 설이 지나면서 2019년 한 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느낌입니다. 학생들은 겨울방학과 졸업을 맞이하며 새로운 다짐과 도전을 준비합니다. 올해 시 출범 70주년과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대전시 또한 '2019-2021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에 나섰습니다. 이색적인 관광지와 여행코스에서도 대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데요. 마을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대전시민을 초대하여 '월평동 마을공정여행'을 실시했습니다. 삼삼오오 대전 청년의 실험, 우리는 대전의 마을에서 스스로 여행을 만든다 자신이 사는 마을의 여행코스를 만들어서 소개한 월평동 지역기반의 '푸른달X활동가의집' 청년들. 이들은 머물다 떠나는 마을이 아니라 정착하고 삶을 일구어 갈 수 있는 ..
[인터뷰]월평동 마을 활동가 김효빈 씨를 만나다 ▲대전 월평동에서 만나본 마을 활동가 김효빈씨 이야기▲ 지금 시대는 차가운 겨울과도 같습니다. 옆집 사람,동네 사람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는 정도 점차 사라지고 있는 요즈음, 월평마을에 이웃간 정을 나눌 수 있는 따듯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월평동 마을 공유 공간 '월평동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월평동 이야기'는 작년에 만들어져서 월평동에 있는 청년들과 마을 주민분들을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월평동 공정여행을 기획하기도 하면서 1월에는 공정여행으로 작은 움직임을 시작할수있었습니다. 청년 마을 활동가들이 '활동가의집'과 '푸른달' 이라는 모임을 통해 마을 주민과의 소통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었습니다. 인터뷰중에도 마을 자치위원장님께서 오셨는데요. 마을공간에 있는 마을지..
허심탄회 경청토크 현장! 새로운 대전, 마을활동가의 힘으로!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 민선 7기의 대전시는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나타내는 새 슬로건처럼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대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시장과 시민 간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자리도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10월 18일 청춘다락에서 세 번째 허심탄회 경청토크 '마을활동가와의 만남'이 열렸습니다. 이번 허심탄회 경청토크에는 다섯 개 자치구 별 마을네트워크에 소속 된 활동가, 마을청년활동가, 마을청소년활동가, 마을미디어활동가, 중간조직 활동가,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공동체에 관심을 많이 두고 8년간 활동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는데요. 각 지역 각 분야 공동체 복원과 활성화에 대한 시대적 소..
공동체가 살아있는 대전! 마을공동체 플래너 양성과정 과학도시대전은 '공동체 도시'이기도 합니다. 대전의 자치구에 마을네트워크가 각각 갖추어져 지역 사회 안에서 공동체 가치와 인적자원을 잇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산을 '사회적자본'이라고도 하는데요. 대전시는 이러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요?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제정된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확충조례’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센터는 사회적자본지원이 무형의 관계자본이라는 점에서'상호신뢰의 네트워크를 마을과 일터에서 만들고'자하는 시민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위해 마을포털, 마을교육, 마을미디어, 마을일꾼, 커뮤니티 맵핑, 마을네트워크 활성화 등 6대 인프라구축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참..
대전마을공동체 서구마을넷, 지방선거 맞아 희망정책 모아모아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6.13)를 앞두고 각 정당 및 무소속 후보자가 분주히 시민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대전의 구석구석에서는 형형색색 자신의 소속과 정체성을 나타내는 유니폼을 입고 다니는 후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사실, 지방선거는 후보뿐 아니라 유권자인 시민도 바쁘게 움직이게 되는데요. 자신의 지역과 개인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후보자가 누구인지를 가려내는 작업을 저마다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후보자도 많고 개인이 지역사회와 지방정부에 무엇을 바라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은 중요하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우리 사회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일은 혼자보다는 함께 할 때 더욱 수월해질 수 있지요. 대전시에서는 자치구별로 마을활동가이 연결고리를 형성하며 자체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을단위 지..
대전 마을활동가 퍼실리테이터 심화양성과정! 마을이 바뀐다~ 2018년 핫 이슈 '마을활동', 왜 마을활동일까요? 우리사회는 급속한 산업화 도시화의 과정을 겪어왔습니다. 산업화 도시화의 이면에는 개인주의가 팽배하고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시하여 이웃 간의 대화가 단절되고, 지역정서가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통적으로 지속되었던 공동체가 해체되고 각박한 사회가 됐고요. 경제적으로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청년 실업이 증가하는 등 많은 사회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마을공동체 회복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이루고 사람중심의 정적인 사회를 만들 수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현재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스스로 계획을 수립, 제안, 직접 실행하고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합니다. 주민 3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주민의 준비정도에..
청소년 누구나 정상회담@대전 '꼭 학교를 다녀야 하나?' '내게 있는 고민을 주제로 제시하고 그 고민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 나누면서 대안을 찾고 함께 해결해 나간다면?' '학교, 마을 또는 직장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기도 하고,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은 공공에 제안을 할 수 있다면?' 지난 2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대전 곳곳에서는 누구나정상회담@대전이 열렸습니다. 누구나정상회담@대전은 "여기 여기 붙어라~" 놀이처럼 한 사람의 대장이 고민을 제시하고 그 고민에 동참하고 싶은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자유로운 방식으로 이야기 나누는 자리였는데요. 청소년, 청년, 며느리, 유부남 등 다양한 사람들이 예술, 정치, 휴대폰 등 65개의 주제를 가지고 대전 곳곳에서 자발적이고 독립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누구나정상회담@대전 기획에 함께한 김보경씨는 "..
누구나 정상회담@대전, 마을활동가를 이야기하다 <누구나 정상회담@대전>이 2월 5일부터 10일까지 '2018년 우리가 바꾸고 싶은 것들'을 주제로 대전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누구나 정상회담은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독립적인 대화모임으로 시간과 장소, 형식과 규모에 제한 없이 열리는데요. 행사기간에는 누구든지 대화모임을 개최하거나 그 내용을 모두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저는 9일 도마큰시장 고객지원센터 2층에서 열린 <누구나 정상회담@대전>에 다녀왔는데요. 이날 주제는 '마을활동가란?'이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이나 내가 일하는 일터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누구도 대신 해주지 않는데요. 그래서 서로 대화를 나누며 해결책을 찾는 것이죠. 마을활동가에 대한 생각이 어떠할지 궁금하기에 주민으로 참여했습니. 몇 분의 마을 활동가들과 인사를 하고 일단 그..
대전마을활동가포럼 신년모임! 행복 마을공동체 함께 만들어요! 내 고장 대전은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날마다 시민이 더 나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 모여 들썩입니다. 1월 25일, 대전의 마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저도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 기자의 일원으로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대전마을활동가포럼』의 2018년 첫 회원의 날에 참여해보았습니다. 실제로 방문해보니 회원이 아닌 사람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워크숍의 형태로 이루어진 이번 모임은 대전광역시 NGO 지원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대전광역시 NGO지원센터』 NGO지원센터는 누구나 참여하고 경험과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대전광역시에서 마련한 시민의 공간입니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새로운 시민공익활동이 무궁무진하게 일어나는 시민들의 꿈 공장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소통하기 좋은 날, 도마큰시장고객지원센터와 도마큰시장으로 오세요 청소년 활동, 육아, 마을 주민 모임 등 마을활동가들이 모여 활동을 위해서 필요한 것을 이야기 나누다보면 손꼽히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언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공간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지난해 7월 '공간에 대한 민관협치'란 주제로 서구마을넷 세미나가 열렸었는데요. 올해 서구청과 도마시장의 협력을 통해 그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습니다. 도마큰시장 고객지원센터 올해 초 서구마을넷이 서구청장과의 마중물 대화를 통해 공간의 필요성을 공감했는데요. 지난 4월 준공 된 도마큰시장 고객지원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2회 공간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도마시장 상인회의 배려로 도마고객지원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마을활동가들 모여 회의를 하고, 마을 살롱과 서구 마을활동가 네트워..
대전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 청춘다락 2층에 새 둥지! 아듀 풀꽃카페! 대전 마을활동가들에게 친정이라고 불리는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가 9월 3일 대전시 중구 중동으로 이전했습니다. 새로운 공간으로의 이전은 설레는 마음도 있지만 또 아쉬움도 있겠죠. 이전에 앞서 그런 마음을 나누는 '아듀~ 풀꽃!'이란 시간이 준비되었는데요. 품앗이카페 ‘풀꽃’은 사회적자본지원센터의 공유공간으로 모임과 교육이 진행되는 등 시민 누구나 차를 마시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원두커피와 차 종류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활동가들의 웬만한 행사는 대부분 이곳에서 열렸고 이곳을 거쳐간 시민이나 공무원도 꽤 될텐데요. 이전하면서 아쉽게나마 처음 센터를 만드는데 함께 했던 공무원과 당시 담당자들을 초청하고 그런 풀꽃카페에서의 추억을 가지고 있는 누구나가 함께 하는 자리였습니다. 품..
2016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마을, 궁리 窮理라도 해보자 혹시 여러분이 사는 마을에는 어떤 공동체들이 있는지 아시나요? 이미 공동체 안에서 활동하고 계시는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살고 있는 동네만 해도 마을어린이도서관, 마을신문, 품앗이나 청소년 모임 등 다양한 공동체가 있답니다. 대전 전체를 보아도 마을마다 공동체들이 있고 그곳에서 활동하는 마을활동가들이 있는데요.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는 2014년부터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계획, 예산, 자원, 디자인, 정치 등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는 5가지 요소에 대한 '마을, 궁리 窮理라도 해보자'라는 주제로 6차시 마을활동가 교육 진행되고 있는데요.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의 권인호씨는 '사물의 이치를 깊이 연구함', '마음속으로 이리저리 따져 깊이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이라는 궁리의 ..
대전마을활동가포럼! 서구마을넷 세미나 현장을 가다 여러분은 어떤 고민이 있고 그 고민을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육아나 개인의 문제를 마을도서관이나 온라인 카페 등 다양한 만남을 통해 해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모임에 대해 대전시는 대전형 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단계별로 지원을 해주고 있답니다. 중간지원기관인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에 참여하면서 개인의 역량을 기르기도 하고요. 공동체들이 만남을 통해 네트워크를 쌓으며 하나의 공동체로는 할 수 없던 일들을 꾸려내기도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누구의 엄마였던 주부들이 본인의 이름을 찾고 마을활동가의 역량까지 갖추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지난해 4월 대전의 마을 활동가들이 모여 대전마을활동가포럼을 만들었는데요. 다섯개 구 지역별 환경이 달라 각 지역안에서의 네트워크 필요성을 ..
대전형 좋은마을만들기 마을활동가 포럼에만 있는 것은? 대전시에서는 3년 째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을 통해 마을 안에서 삼삼오오 모여 활동을 하고 있는 공동체들에게 지원을 해오고 있는데요. 2016년 올해로 4년 차에 접어 든다고 합니다. 이전에 주부라고 표기했던 직업란에 이제는 당당히 마을활동가라고 적어 넣는 자신에게 살짝 놀라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다고요. 활동한 만큼 자란 자신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먼저 활동가들 스스로가 마을에서 즐겁고 열심히 활동했던 것을 비롯해 대전시의 물질적 지원, 중간지원기관인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의 아낌없는 교육지원 등 삼박자가 맞았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렇게 육성된 활동가들이 서로의 활동에 대한 도움을 주고받으며 점점 성장해나갔고요. 조금 더 좋은 마을, 살기 좋은 대전을 바라며 지..
대전 마을활동가 포럼 결성식 지난 6일 오후 3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 '마을활동가 포럼 결성식'을 위하여 대전의 마을활동가들이 모였습니다. 아이들과 엄마가 놀이를 하며, 재활용 가구에 생명을 불어 넣기도 하고,주민들과 아파트 단지내에 꽃을 심는 등 각자의 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일을 벌이던 이들입니다. 포럼 결성식은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의 잔치라며 각 마을공동체에서는 미리부터 홍보로 각종 음식으로 푸짐하게 준비했네요. 물론 자원해서 말입니다~ 포럼 결성식에 내빈으로 참석한 이분들 승리의 브이로 화답하는 것을 보면 여느 행사와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이춘아 위원장의 말을 빌면 권선택 시장이 먼저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지요? 대전 시민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의 장용석 기획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