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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춘당

대전가볼만한곳 동춘당 공원의 아름다운 밤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요즘. 크게 기지개를 피며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열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게 되는데요. 오랜만에 파란 하늘은 어디를 가볼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이곳저곳을 찾아봅니다. 그러다 아직은 꽃이 피었다는 소식은 없지만 3월 달까지 알록달록 조명이 들어와 아름다운 밤이 펼쳐진다는 동춘당 공원소식을 듣고 느지막한 오후 오랜만에 나들이를 떠나 봅니..
허태정 대전시장, 대덕구 현장시장실! 지역민들과 대화나누며 소통~ 허태정 대전시장이 직접 현장에 나가서 시민들의 민원을 듣고 소통하는 '현장시장실'을 아시나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에는 대덕구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해서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처음 간 곳은 매복초등학교 통학로 현장이였습니다. 통학로가 많이 노후되고 침수도 있어서 아이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곳인데요. 보행자들의 각종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위한 보수 사업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직접 상황을 보시면서 시민들의 ..
사계절 봄이 살아 움직이는 곳, 동춘당으로 놀러오세요! 대전 대덕구 송촌동에는 우리나라 보물 제 209호이자 시민들의 고즈넉한 쉼터가 되어주는 동춘당이 있습니다. 이곳은 조선 효종 때 대사헌, 이조판서, 병조판서를 지낸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별당입니다.   동춘당에는 우암 송시열 선생이 쓴 현판이 걸려있는데, 이는 송준길 선생이 돌아가신 지 6년 후 우암이 직접 써서 걸어둔 것입니다. 송 선생의 호 ‘동춘당(同春堂)’은 '인(仁), 춘(春)을 구한다, 살아 움직이는 봄과 같..
동춘당공원 가을산책! 대전무형문화재 전수관과 북카페 노리에서   비가 내리던 10월 어느 가을날, 가을분위기가 스며들기 시작한 동춘당 공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곳에는 대전무형문화재 전수관이 있는데요. 대전무형문화재가 이렇게 많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서 대전에 사시는 분이라면 한 번 찾아가보길 권해드립니다.     대전무형문화재는 말그대로 어떤 형태가 들어가 있지 않는 몸과 몸으로 전해지는 무형의 가치..
대전 동춘당家 400년 전통 여름생신상 보리수단, 궁중떡볶이 비법은?  전국이 펄펄 끓는 폭염으로 달아 오른 8월. 입추, 처서가 무색 할 만큼 폭염은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연일 숨막히는 폭염으로 일상에 지쳐있던 8월의 스무닷새날 해질녘 ​<대전문화재야행 동춘당家 400년 여름 생신상> 행사가 진행되는 동춘당 종택을 찾았습니다. 문화재행사는 낮에만 이뤄지는게 아니었네요.  어스름 해가 질 무렵 시작해 달빛이 비치는 야밤에 달빛따라 즐기는&..
대전시립박물관은 재미난 역사놀이터! 어린이체험도 즐기세요! 개인적으로 대전에서 오랜시간 살아왔지만 대전의 역사에 대해 모르는것도 많았는데요. 대전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부터 미래의 모습까지도 그려볼 수 있 곳이 있습니다. 대전사람이라면 한번쯤 방문하면 좋은 대전시립박물관인데요. 잠시 짬을 내서 아이와 함께에 다녀왔습니다. 기존의 '대전역사박물관' 명칭을 '대전시립박물관'으로 일원화한후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요.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 대전시립박물관을 직접 방문해서 체험해 본다면 대전에 대해서 좀더 ..
여름나들이 대전시립박물관으로 놀러와~     대전에서 산지가 어언 수십년이 되었지만 대전시립박물관은 이번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사는 지역이 달라서이기도 하지만 매번 지나가다가 이정표만 보고 지나가곤 했습니다. 장맛비가 내린 주말에 대전시립박물관으로 발길을 해보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것이 담겨 있을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대전시립박물관은 지어진지가 얼마 되지 않은 곳이어서 쾌적하게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대전시립박물관 관람..
단오행사 '옛날 옛적에' 6월 16일 동춘당공원에서 6월 18일은 음력으로 5월 5일 '단오'입니다. 예전에는 큰 명절로 여러가지 행사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나이가 꽤 되는 제 기억에도 단오에 특별한 행사를 했던 기억이 없는 걸 보면, 명절로서의 의미가 퇴색된 건 꽤나 오래된 것 같아요. 하지만 예전에는 설날, 정월대보름, 추석과 함께 4대 명절이었다고 하지요.   점점 잊혀져 가는 단오를 맞아 온가족이 우리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는데요. 6월 16일(토..
대전문화재야행 동춘당가 400년 전통 여름 생신상 비법 공개!   토요일 저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저는 시내버스 314를 타고 동춘당에 내렸습니다. 지난 5월에 동춘당 근처에 일이 있어서 가봤는데요. 동구에 있어 멀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멀지 않고 가깝게 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버스 2번 갈아타고 갔지요. 시간을 거슬러 조선으로 떠날 수 있을 것 같은 이곳은 주변 아파트 울타리 옆에서 옛 숨결을 내뿜고 있었습니다. 왜 동춘당일까요? 동춘당은 보물 ..
대전야행 호연재 김씨 달빛 詩길 걷기 "비래암 돌 부딪는 물소리" 대전야행 '달빛 詩길 걷기' 대회가 2일 동춘당공원내 호연재 앞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달빛 詩길 걷기 코스는 동춘당 → 제월당 → 계족산 임도 → 옥류각으로 이어졌는데요. 저는 아내와 함께 참석했답니다. 동춘당 송준길의 증손며느리인 호연재 김씨가 친정조카와 함께 걸으면서 시를 나누던 길을 참가자들이 함께 걷는 행사였는데요. 달빛 아래 계족산의 정취를 직접 느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었습니..
대전 동춘당문화제, 고결한 선비정신을 느끼다 제 21회 동춘당문화제가 21부터 22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동춘당문화제는 대덕의 큰 선비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사상과 학문적 업적을 기리며, 고결한 선비정신을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승화시켜 계승하고자 열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소통의 공간으로서 회덕민들의 공동체의식과 봉사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고 있씁니다. 주말을 이용해 동춘당문화제를 즐기러 온 시민들이..
대전문화유산 스케치! 대전시민대학 열린시민강좌 들어보니   '가는 봄 삼월'이라는 봄 시가 화사하게 벽면을 채우고 있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전시민대학 2학기 수강신청도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대전학 강좌가 확장되고 강좌 수도 많이 조절되어 온라인 수강신청도 많아졌습니다. 대전시민대학도 시작한 지 5년 째 맞다보니 수강신청 때마다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장사진을 치던 것도 이젠 추억의 한 조각이 되었습니다.    &nb..
동춘당공원 눈 내리던날, 즐거운 눈썰매장으로 변신!   대전에 눈이 내리던  날, 동춘당공원은 아이들의 눈썰매장으로 변신했습니다. 송촌초등학교 학생들이 멋지게 잘 나오게 찍어 주세요.~ 라며 부탁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그럼 너희들도 신나게 눈썰매타는 모습 보여줘!         학생들은 다들 눈썰매 하나씩은 준비하고 있었네요. 눈이 내리면 의기투합하여 눈썰매 타러 나온다고하네요. 겨..
동춘당 종택과 소대헌·호연재 고택! 조선시대 살림집 특징 살필 수 있어   대전 대덕구에 있는 ‘동춘당 종택'과 '소대헌·호연재 고택’이 국가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사진 :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은 8월 26일 ‘동춘당 종택’과‘소대헌·호연재 고택’을 국가 지정 문화재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했는데요. 중요민속문화재 제289호로 지정된 ‘대전 동춘당 고택(현:대전시 유형문화재 제3호)’은 조선 후기 기호학파의 ..
여름휴가 대전관광명소 12선, 오빠랑 여행갈래?   여름휴가철 여행계획을 세울 때가 가장 설레이는데요. 동네 카페에서 시원한 냉커피를 마시며 여행코스를 짜거나 주말 어디론가 떠날 생각에 벌써부터 엉덩이가 들썩들썩거리는 분이 많으실 것 같아요.   아직 여행 계획을 짜지 않으셨다면 대전관광명소 12선을 여행계획에 넣어보는 것은 어떠세요? 대전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대전관광명소를 소개합니다. 또 대전에서 하룻밤 머무를 수 있는 숙박시설..
대전문화재 동춘고택의 역사 담긴 상량문 30일까지 일반에 공개! 고층 아파트단지를 훌쩍 넘어 하늘로 날아갈 듯 펄럭이는 처마곡선.   대전의 자랑 동춘고택입니다.     ▲대전시유형문화재 제3호 동춘당 동춘고택은 유학자 동춘당(同春堂) 송준길(1606-1672) 선생의 별당으로, 그의 호를 그대로 사용한 사랑채 ‘동춘당’이 널리 알려져있지요.   그동안 동춘고택은 병자호란 이후 1649년(인조 27년) 지어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014년 ..
종가의 손맛! 송용억 가옥에서 보리수단 만들었어요     5월 마지막주 토요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종가의 손맛' 프로그램에 참여하려고 송용억 가옥을 찾아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조선시대의 전형적인 양반가옥 답사와 한옥의 미(美)을 둘러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은진송씨 종가와 은진송씨 가문에서 내려오는 음식 관련 ‘주식시의(酒食是儀)’와 ‘우음제방(禹飮諸方)’ 소개된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 수 있었습니다. &n..
제21회 대덕백일장 주제는 편의점, 사람, 흙이니라   푸른 5월의 마지막주 토요일, 동춘당 근린공원에서 대덕문화원 주관 ‘제21회 대덕백일장’이 열렸어요.   대덕문화원은 지역문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의 문학 활동을 장려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위해 매년 대덕백일장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30분이 되자 학생들이 속속 모여들어서 오늘의 주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참가자 중에서 임의로 선발된 학생..
대전고택 동춘당의 봄, 늘 살아있는 봄과 같아라   봄의 아름다운 유혹에 푹 빠지고 싶은 계절입니다. 고즈넉한 고택을 거닐며 여유로운 봄풍경을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추천해 드리고 싶은 장소는 대전여행명소 '동춘당(同春堂, 보물 제209호)'입니다. 동춘당은 '늘 살아 있는 봄과 같으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동춘당 송준길 선생이 고향에 내려와 자신의 호를 따서 지은 별당(別堂)입니다. 이곳에 우암 송시열이 쓴 현판이 걸려있죠.   &nbs..
제20회 동춘당 문화제, 전통문화의 숨결을 찾아 ▲동춘당(보물 제209호) / 사진: 대전시 홈페이지 스토리대전   봄이 되면 동춘당 송준길(1606~1672)선생의 사상과 학문적 업적을 기리는  동춘당문화제가 개최되는데요.  4월 22일터 23일까지 동춘당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동춘당 문화제’를 다녀왔습니다. 대덕문화원과 회덕향교가 주관한 이번 문화제는 선비의 삶과 소통정신을 주제로 숭모제례, 전국휘호대회, 한시낭송, 대학생 동아리공연,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