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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도심

토요일은 원도심에서 즐겨요~ 토토즐 페스티벌 토요일에 즐기는 신나는 댄스 파티와 다양한 먹거리가 장터~~~!!! 대전방문의 해(2019~21)를 맞이하여 토토즐 페스티벌 행사가 5월 5일부터 대전 원도심에서 개최됐는데요. 가족들과 함께 토토즐 페스티벌 행사장을 다녀왔습니다.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토토즐 페스티벌. 유명한 클럽 DJ와 댄스파티!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즐기는 이곳은 스카이로드는 화려한 조명과 대전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로 들썩이고 있었습니다.​ 언제 봤을지도 기억조차 나지 않을 정도의 수많은 인파와 활기에 잠시 정신을 놓을뻔 했습니다. 은행교 다리위에서 본 화려한 LED 조형물입니다. 또한 야경, 분수쇼와 길거리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져 목척교 인근 주변은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도 인기였습니다. ​ 연예인들도 ..
봄이 찾아온 대전 원도심을 걷다 어떤 지역의 도시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원도심을 가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대전 같은 대도시의 탄생은 자동차의 대중화와 함께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1886년 독일의 다이믈러와 벤츠가 거의 동시에 자동차를 발명했습니다. 이후 1908년 미국의 포드에 의해 차의 컨베이어, 벨트 생산라인 방식이 개발되면서 자동차의 대중화가 시작됐는데요. 이와 함께 사람들의 대도시로의 집중이 가속화된 것입니다. 가끔 찾아가던 대전역이 지금은 현대식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대전의 주요 상업지역이 원도심에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상업지대와 함께 도심이 발달하고, 교외 주택지가 형성되면서 부도심이 형성됩니다. 고급주택지가 점차 세분화되고 서민 주택지가 들어서며 오늘날의 대전이 되었습니다. 기차와 전철을 탈 수 있는 대전역에 가..
대전 가볼만한 곳 원도심 대전창작센터-웰컴 투 라이트 展 설날 연휴가 끝나고 원도심 대흥동 성심당 부근에 갔더니 사람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어요. 성심당은 제과 계산대 앞에 줄이 10미터는 서있고, 2층의 테라스 키친도 번호표를 받아서 식사할 정도였어요. 1월 말에 대통령이 다녀가신 후 외지에서 온 분도 적지 않은 것 같은데, 성심당만 다녀가기 보다 바로 부근에 있는 대전창작센터에서 대전의 현대예술도 감상해보세요. 대전창작센터로 향하는 도보 위에는 이런 동판 안내판이 박혀 있습니다. 지금은 대전창작센터 전시공간인데요. 이곳은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 사용되었던 건물로, 대전근대문화탐방로의 일부입니다. 대전창작센터에서는 새해를 맞아 새 전시 온-오프:웰컴 투 라이트(Welcome to Light)를 시작했습니다. [온-오프:웰컴 투 라이트(Welcome to Li..
시간이 멈춘 그 곳! 소제동 골목길 탐방! 대전여행코스 50년이상 그자리를 지켜온 대창 이용원. 40년 넘게 한 자리에서 터줏대감 역활을 한 청양수퍼. 복잡한 도심과는 다르게 시간이 멈춘듯한 매력이 담겨있는 소제동 골목길입니다. 마치 70~80년 속으로 들어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대전의 핫플레이스인 이곳은 어느곳을 둘러보든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온통 노란색으로 물들어있는 소제동 골목에는 구석구석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천천히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특히 청양수퍼 앞에 마련되어 있는 쉼터에서는 잠시 쉬거나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타이머신을 타고 과거로의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이곳 소제동을 방문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최근 재개발을 진행되고 있어서 과거 우리들의 삶을 모습을 간직한 이곳도 얼마..
빈티지 갬성 찾아 삼만리 in 대전 원도심 뉴트로 최근의 우리 문화를 설명해주는 키워드 중 하나인데요. 새로움을 뜻하는 ‘New’와 복고를 뜻하는 ‘Retro’가 합쳐져 만들어진 뉴트로(New-tro)는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을 의미합니다. 뉴트로 열풍은 소비로도 이어져 옛날 것들을 쫓는 소비 유형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낡고 오래된 빈티지 물건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이렇게 빈티지를 지향하는 소비는 장난감, 의류, 인테리어 소품, 생필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어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빈티지! 옛날 감성과 생기가 어우러진 대전의 원도심에서 한 번 찾아볼까요?! 빈티지 in 패션 트렌드에 맞춰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는 분야가 바로 패션인데요. 패션 산업에서도 빈티지를 빼놓을 수 없겠죠?! 대전의 패션..
공간, 시간의 나이테를 기록하다 -충무체육관과 윤봉길 의사 동상 대전 중구 부사동에 위치한 충무체육관과 매헌 윤봉길 의사의 동상. 충무체육관이 개장한 해는 1971년 2월 8일. 윤봉길 의사의 동상이 세워진 해는 1972년 5월 23일. 그로부터 50여년의 긴 세월이 지나자 이곳은 대전의 다채로운 시간들이 쌓인 공간으로 변모했습니다. 1967년 대전의 모습. 사진 아래 왼쪽에 한밭종합운동장이 보입니다. (출처: 대전시 아카이브 서비스) 충무체육관이라는 이름의 유래 “(서울) 장충체육관을 능가하는 실내 체육관이 완공되었지. 거북선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은 충무공의 호를 따서 충무체육관으로 명명했어.” 대전시장을 세 번이나 역임한 김보성 전 대전시장의 회고입니다. 충무체육관은 한때 전국에서 가장 큰 실내 체육관이라는 타이틀을 지녔습니다. 무엇보다 대전시민들에게 오래토록 기..
문재인 대통령 대전방문 생생스케치! 원도심 칼국수와 빵집투어 2019년 1월 24일은 나라의 책임을 지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생신이었습니다. 그런 뜻 깊은날 문재인 대통령이 '대전'을 방문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전 대전시청 2층에서 '대전의 꿈, 4차 산업혁명 특별시'을 주제로 열린 경제투어 행사에 참여했는데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고요. 4차 산업혁명특별시 대전 육성과 대덕특구 재창조에 대한 모두 발언을 가졌습니다. 또 문대통령은 허태정 대전시장과 함께 원도심을 방문해 대전향토음식인 칼국수를 먹고, 젊음이 넘치는 으능정이문화의거리를 방문해서 대전시민 한 분 한 분과 손을 잡아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후에는 성심당에 들려 튀김소보로도 구입하고, 성심당에서 준비한 생일케이크의 초를 끄기도 했습니다. 뜻밖의 대통령의 방문으로 대전..
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 장구 다 모였다! 고당 한기복 '장구 이야기'展 "쳐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40 여 년간 전국각지, 아니 전세계를 돌며 수집한 장구를 전시하는 고당 한기복 선생이 말합니다. '전통타악그룹 굿'의 대표인 한기복 선생은 평생 모아온 장구와 북 등의 악기를 한 곳에 모은 전시회를 열고 있는데요. 지난 1월 2일 중구 대흥동 고당마당에서 '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 역사를 거슬러 만나는 - 장구이야기展'이 개막했습니다. 개막이라고 말하기에 전시실은 다소 협소하고, 일반적인 전시회에서 흔히 보는 유리장 하나 없지만 전시품들은 우리나라 어디에서도 보기 드문 귀한 것들입니다. 이번 전시에는 한기복선생이 40년 전부터 사용하거나 수집한 작품, 기증 받은 작품, 재현 작품 150 여 점을 선보이고요. 장구와 북, 기타 전통악기와 국악용품 30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테미오래로 재탄생한 옛 충청남도 관사촌, 개관식 현장 12월 27일. 옛 충남도지사 관사에서 '테미오래' 개관행사가 열렸습니다. 영하 10℃ 안팎의 한파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 했는데요. 특히 관사촌 인근 대흥동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석을 했습니다. 개관식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문화예술인, 지역주민 등이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습니다. 이어서 도지사 공간 대문 안 마당에 박을 엎어놓고 발로 밟아 깨는 '박깨기'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박을 힘차게 밟아 깨면, 그 소리에 귀신이 도망을 간다고 하는데요. 보통 새집으로 이사를 할 때 많이 행하던 풍습입니다. 테미오래가 앞으로 잘 운영이 되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 있겠지요. 그리고 참석자들은 옛 충남도지사공관을 둘러보았는데요. 외관은 예전에 비해 창틀을 새로 교체하고, 내부 안내판 등이 정비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5기 입주작가 333일간의 이야기!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는 10월 11일부터 '333, 낮/밤'이라는 제목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시각예술 작가들에게 일정기간 주거와 작업공간을 지원하는 곳으로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았습니다. 제5기 입주예술가들이 올 초에 입주해 작품활동을 해왔는데요. 국내 예술가 고재욱, 박용화, 서소형, 성정원, 정유미 등 5명. Shomokogawa Tsuyoshi와 Akiko Nakayama, Tobias Brembeck 등 3명의 국외 예술가가 입주해 창작활동을 하면서 차례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 벚꽃이 필 무렵.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2018 프리뷰전 ☞ 비인간적 동물원. 박용화 개인전 ☞ 나 여기 편히 잠들길. 서소형(혜순) 개인전 ☞ For Workers. 고재욱 개인전 ☞ 끼워..
대전 원도심 아트마켓! 예쁜 수제품 가득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사로 이어지는 도로는 대전의 중심이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가 언제인지 생각해보면 어언 30여 년 전으로 그 후로 대전 구도심은 꾸준하게 낡게 변해갔는데요. 그렇지만 오랜 시간의 노력으로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었습니다. 대전 중앙시장을 입구에서 으능정이 거리 사이의 공간에서는 아트마켓과 공연예술이 함께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9월 29일에 공연예술과 공예품을 같이 만날 수 있는 아트마켓이 열렸습니다. 2018 들썩들썩 원도심은 문화와 만나고 예술이 흐르는 은행교에서 열렸는데요. 예술가와 상인, 세대와 세대, 사람과 사람을 잇는 다리가 놓이는 문화가 있는 날. 젊음과 오래된 것을 연결한 '영구(Young+舊) 잇다'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아트마켓의 한 부스를 찾았을 때 본 ..
어서와 정동마켓은 처음이지? 대전역전1길 옹기종기 예술가 공방 6월 23일 토요일. 대전역 인근 일명 쪽방촌으로 불렸던 역전길, 이곳에서 자그마한 잔치가 열렸습니다. 1970년대 옛 추억을 더듬어본다는 컨셉트로 '정동마켓'이라는 행사명을 붙였어요. 이곳은 다른 지역에 비해 개발이 되지 않아 쇠락한 느낌 뿐 아니라, 어둡고 걷기가 꺼려지는 분위기였는데요. 아직도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이긴 합니다만, 오늘은 모처럼 사람들로 북적이네요. 정동길에서 역전길로 이어지는 진입로입니다. 낮시간에는 지나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고, 저녁부터 포장마차들이 영업을 하는 골목이에요. 요즘은 이 포장마차들도 많이 정비가 된 것 같네요. 중고 서점이라든가, 아직도 영업을 하고 있는 여관, 여인숙 등 옛날 모습이 많이 남아 있어요. 역전길 1번지로 접어들자 골목 양옆 건물들을 이용해 햇빛가리개..
중동 부루-스~청년들이 대전 원도심 중동에 살았던 이야기 part2 2018년 봄과 여름 두 계절 동안 8명의 청년들이 금요일마다 중동에 모였다. 이미 중동에 대해 잘 아는 청년, 어느 정도 얘기만 들어본 청년, 혹은 아무것도 모르는 청년, 중동에 처음 와 본 청년들이 만나 이곳의 무엇을 아카이빙 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드러낼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를 했다. 수집한 기록들을 모아 전시[2018.06.18-06.29]를 한다 ⓒ 2018 중동돋보기프로젝트 대전역 인근에 위치하여 과거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 중앙시장을 비롯하여 인쇄거리 한약거리 건어물거리의 특화거리가 존재하여 이제는 사양산업이라 여기는 인쇄소, 한약방, 건어물 상점들이 즐비한 곳. 일제 때 일본의 영향으로 처음 생긴 유곽이 있던 중동 10번지 일대, 그리고 아직 남아있는 성매매집결지까지, 중동의..
구석으로부터 대전 골목길여행<두 도시의 탐색> 골목길 여행 좋아하시나요? 여행 초보자는 유명 관광지를 먼저 찾아가는데, 여행을 자주 다니는 분들은 삶의 현장을 잔잔하게 걷는 것 만으로도 깊이가 다른 감동을 받습니다. 골목길 여행에서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는데, 몇몇 도시에서는 그런 골목길이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한 관광 골목길이 되기도 했지요. 그런데 골목길 여행은 아무리 유명해진다고 해도 이름난 관광지처럼 떠들썩하지도 않고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해도 골목골목마다 잔잔한 여행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마치 인문학 책을 한 권 읽는 것처럼 골목과 시대를 함께 한 보통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도시로서 100년 남짓한 길지 않은 역사를 지닌 대전에도 그 시절의 이야기가 담긴 골목길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구석구석..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 네가 중부권 최고인 이유 1월 27일(토) 오후 3시 옛 충남도청사 바로 아래, 중앙로지하상가 C구역 공연장. 이곳에서는 신나면서도 가슴 뭉클한 행사가 열렸어요. 중앙로 지하상가 상인회와, 원도심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함께 연 행사 '원도심 소셜 토토즐'입니다. 오후 3시부터 행사 시작이지만 바로 전 일정 때문에 조금 늦게 도착했더니, '인터뮤직'의 오프닝 공연 막바지였네요. 객석에서는 앙코르 요청이 나왔지만, 저녁 공연 리허설에 맞추느라 일찍 가야 한다네요. 아쉬웠어요. 무대 객석 뒤쪽에서는 관람객들에게 켈리그라피로 이름을 써서 증정을 하고 있었어요. 이들은 수수하게 물로 그린다는 뜻의 '수수물'이라는 4명의 화가들입니다. 팀명도 참 재미 있지요? 뜻밖에 멋진 손글씨로 재탄생한 자신의 이름을 선물로 받게 된 대전..
대전의 옛모습을 추억하다! 조임환 선생 흑백사진전 마을미술프로젝트 곱게 물들기 시작하는 단풍이 아름다운 완연한 가을날입니다. 파란하늘 갈바람에 나부끼는 억새와 갈대가 손을 흔들며 작별인사를 시작하는 계절. 길가에는 쑥부쟁이 들국화가 가을향기 전해오고, 갖가지 씨앗들이 여행을 떠나는 계절입니다. 2017 마을미술프로젝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회 상 조임환 선생님 흑백사진 전시회 (9.25.~10.13) 폐창고였던 옛 원동사무소 1층에 깔끔한 분위기의 전시공간이 새롭게 탄생되었습니다.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전시된 조임환 선생 흑백사진전이 첫 전시로 열렸는데요. 이번 전시는 2017 마을미술프로젝트 공모사업의 첫 번째 전시인데요. 이 사업은 대전역 주변길 10만㎡를 주민과 공공미술이 접목된 생활문화마을로 조성하는 3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대전가볼만한곳 이샛별 개인전 Green Echo, 에코백 만들기 체험 대전 원도심에 있는 대전테미예술장작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원도심이 대전의 중심지였던 시절, 이곳은 충남도지사 관사촌 부근의 테미도서관이었습니다. 도서관이 떠나고 빈 자리에 시각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자업을 위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올해 벌써 4기 입주 예술가들이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전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개관하는 시각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가 작품전도 감상하고 도서공간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뒷산은 보문산 끝자락인데요. 도로가 나면서 수도산이란 이름으로 부르는 테미공원입니다. 원도심의 역사만큼이나 테미공원의 벚꽃은 봄마다 믾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바로 그때 대전테미예술장작센터에서는 입주예술가 작품 프리뷰전을 열고 있습니다. 수도산..
대전원도심 근대문화예술특구 선포! 원도심에 활력 팍팍 매혹적인 장미의 계절 6월이 시작된 둘째 날. 하루 해가 저물어 가는 시간. 원도심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에서『대전 근대문화예술특구』선포식이 개최되었습니다. 특구 선포식을 계기로 근대문화유산과 문화 콘텐츠가 살아 숨 쉬는 대전 원도심이 새롭게 발돋움 하게 되었습니다. 특구로 새길을 열다. 대전(동구·중구) 근대문화예술 특구 선포식 -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2017. 6. 2(금) 하루 해가 지면 으능정이거리에서는 스카이로드가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데요. 늦은 밤까지 빛나는 거리죠. 이날 식전행사로 청년 5인조 인디밴드 ‘링클프리’의 첫 무대를 시작으로 대전의 대표밴드‘진채밴드’, 대전 유일의 마임단체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의 공연이 진행됐고요. 거리에선 대전아마추어만화가협회의 코스프레도 함께 진행되어 ..
대전 원도심에 근대문화유산 탐방로를 조성합니다 옛 충남도청, 대흥동성당, 대전여중강당, 옛 조흥은행, 목척교…. 대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고 있는 중앙로입니다. ▲원도심 중앙로에 남아 있는 근대 건축물인 옛 산업은행 대전시가 중앙로를 중심으로 근대문화유산 탐방로 조성사업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앞서 대전시는 지난달 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 설계 공모를 통해 창의성, 기능성, 안정성, 조형미 등을 두루 갖춘 우수작품(김용각 건축사사무소외 1개 업체)을 선정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대전역~목척교~옛충남도청․관사촌~대전여중~대전역을 돌아오는 연장 4㎞의 순환형 탐방로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 이 구간에는 옛철도청 보급창고, 옛충남도청상무관과 관사촌, 대전여중강당, 대흥동성당, 옛국립농수산품질관리원, 옛..
대전 원도심 노란우체통을 아세요? 대전시가 중구에 설치한 '노란우체통' 아시나요? 노란우체통은 원도심 문화재생 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시민들의 문화의 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곳곳에 설치됐는데요. 샛노란 그 빛깔만으로도 거리를 아기자기하게 만듭니다. 답답한 도시에 숨을 불어넣기 위해 곳곳에 나무를 심고 가꾸듯, 메마른 도시의 정서를 문화의 색채로 덧입혀 주기 위한 시민참여정책! 원도심에 살고, 또 자주 지나치며 느끼는 문제점이나 개선사항을 적어 노란우체통에 넣으면, 정기적인 회수와 검토를 통해 문화재생정책에 적극 반영한다고 하네요. 원도심 지역 중 문화예술인과 문화 향유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거리 3곳에 설치되었는데요. 바로 우리들 공원, 으능정이거리, 중교로가 노란우체통이 지키는 곳입니다. ▲ 대전 '노란우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