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여행

장미향 가득한 한밭수목원 힐링여행 동원, 서원으로 나뉘어져 있는 한밭수목원! 평소에도 다양한 꽃들과 나무들로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곳이지만 특히 지금 이맘때쯤에는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어서 우리에 눈을 사로잡는 핫한 장소 입니다.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장미의 아름다운 자태는 오고 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데요. 유럽 느낌이 나는 조형물. 예쁜 장미들로 가득찬 잘 가꾸어진 정원을 걷고 있노라면 절로 힐링이 되고요. 장미의 향에 취해서 나도모르게 오랫동안 머무르게 되는것 같습니다. ​ 그중 가장 핫한곳은 장미터널입니다. 장미터널 안을 걷다보면 세상이 온통 빨간색과 분홍색으로 물든것같은 착각이 드는데요. 살랑살랑 부는 바람결에 흔들리는 야생화도 보고, 다양한 종류의 장미를 만날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여러분들도 장미를 ..
서울 국제관광산업 박람회 2019에서 만난 대전 관광산업도 경제 발전의 한 축을 크게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한국이라는 국가차원의 관광부터 지역별 관광까지 활성화하는데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에 대전도 참가를 했다고 해서 방문해봤습니다. 서울 코엑스는 오래간만에 가봅니다. 이 박람회에 참가한 eo도시는 서울 같은 도시를 제외하고 많지는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제주도를 비롯하여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곳이 주요 관광지였다면 지금은 대도시에서도 스토리텔링이 되는 관광상품을 만드는 것이 일반화되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먼저 눈에 뜨이는 부스는 바로 대전이었습니다. 대전은 '심쿵심쿵 대전'으로 떠나요'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는데요. 외국인들이 계족산 황톳길에서 사진을 찍은 것이 인상적입니다...
한밭수목원 꽃 구경은 추억이 되고... 새해가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의 반이 가까이 지나갔습니다. 문득 돌아보면 처음 세웠던 계획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아예 시작 안 한 것도 있고 무언가 하고 있지만 마음대로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시간의 파도가 물결쳐 올 때 한밭수목원 동원과 서원으로 떠나봅니다. 대전 역시 대도시라서 아파트의 스카이라인이 도심을 채우며 아파트 성벽을 세우고 있는데. 그 중심에 자리한 한밭수목원은 도심속 쉼터이자 힐링이 되는 공간입ㅂ니다. 꽃들의 향기를 맡으면 절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듯한 생각도 듭니다. 시민들에게 좋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셈이죠. 한밭수목원에 오는 6월 9일까지 '추억, 꽃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전통생활 꽃 식물전시가 열렸습니다. 한밭수목원에..
대전시립미술관 어린이프로그램! 점, 선, 면이랑 놀자~ 예술작품의 세계는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지지만 쪼개서 바라보면 점, 선, 면으로 단순해집니다. 이 세 가지는 우리가 가장 많이 만나는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예술작품전에서 점, 선, 면을 사용한 이름이 적지 않게 사용됩니다. 엑스포시민광장 DMA 아트센터의 놀이공간을 가봅니다. 대전시립미술관 어린이프로그램 전시를 둘러봤습니다. 휴일이니 어김없이 셀 수(셀프 수영 or 셀프 수련)를 하고 대전엑스포시민광장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날이 무척이나 더워져서 그런지 조금만 걸어도 땀이 흐르기 시작하지만 아직은 버틸만 합니다. 7월이면 그 흐르는 땀을 어떻게 할까란 걱정도 들었지만 그때가 오면 또 어떻게 살겠지란 생각이 듭니다. 사람의 역사도 그렇고 관계도 그렇듯이 세상의 모든 것은 점. 선. 면으로 ..
나홀로 여행 성북동산림욕장과 석조보살입상 부근에서 저도 다른 사람에 비해서는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대전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녀보는 것을 즐깁니다. 계룡시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는 성북동산림욕장은 조용한 곳이어서 혼자 생각할 때 찾아가곤 합니다. 여행은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데 활력을 줍니다. 방동저수지는 옛날에 데이트를 할 때 많이 왔던 기억이 납니다. 저수지 주변에도 맛집들이 많이 있어서 저수지를 돌아보고 지인들과 식사를 하면 하루가 즐겁습니다. 이제 성북동 산림욕장쪽으로 다시 올라가 봅니다. 방동저수지에서 더 안쪽으로 들어가야 성북동 산림욕장이 나옵니다. 유성구 성북동 일원을 산림휴양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대전숲체원, 성북동산림욕장, 방동정수지 등과 연계한 가칭 산림휴양관광특구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2019 대전문학관 기획전시전 대전문학프리즘 "전시를 통해 선보이는 작가와 그들의 작품은 저마다의 색을 가지고 있다. '대전문학 프리즘-다양성의 세계'를 통해 열세 명의 작가가 개성 있게 전하는 문학의 빛을 만나기 바란다. 그리고 한 편의 작품과 그 속에 담긴 한 줄의 문장이 작품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다양한 빛으로 빛나기를 기대해 본다." 주말에 우연하게 끌리듯이 대전문학관으로 발길을 해보았습니다. 무언가 저에게 메시지가 될만한 것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프리즘을 통해 빛을 본 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날정도로 오래되었습니다. 중학교 때였는지 초등학교 때였는지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하나의 빛이 투과되면 여러가지 색으로 나타내는 프리즘의 세계가 신선했던 기억이 납니다. 보통 프리즘은 빛을 분석하고 빛을 방출·흡수하는 물질에 사..
대전을 담다 '대전여지도' 대전창작센터 전시 아주 오래전은 물론 지금도 우리는 지도부터 찾아들고 어딜 갈지를 찾아봅니다. 대동여지도에서 들어간 ''여지도'라는 단어는 종합적이 내용을 담은 일반 지도를 일컫는다고 합니다. 지도가 없이도 해당 지역에서 어디든 갈 수 있다면 토박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대전하면 양반의 도시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과학의 도시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는 지역에 따라 대전에 대한 이미지는 또 달라집니다. 대전을 한 번에 모두 알기는 힘들겠지만 대전이라는 곳이 이런 곳이구나라고 엿볼 수 있는 전시전이 '대전여지도'였습니다. 여지도에서 여(輿)는 무언가를 하나로 묶는 느낌의 단어를 사용할 때 사용된다고 합니다. 대전을 한 마디로 말해서 이런 곳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대전여지도를 가만히 바라보면서 지금 살고 있는..
새벽녘 대전스토리투어, 갑천 굽이굽이 마을마다 이야기가 흐른다 대전은 국가하천으로 대전천, 유등천, 갑천을 품고있는데요. 그 중에서 대둔산 물과 계룡산 물이 만나 흐르다가 금강으로 흘러들어가는 갑천에는, 다양한 역사와 환경 이야기가 살아 숨쉽니다. 갑천 상류의 야실마을이라고 불리는 봉곡동에서, 꽃마을로 알려진 증촌마을의 평촌동, 두계천이 흐르는 세편이마을 원정동까지 갑천을 따라 트레킹을 하는 여행 코스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얼리버드를 위해 어슴새벽에 출발하는 새벽힐링투어 갑천은 ‘2019대전스토리투어’를 통해 3천원의 참가비로 참가할 수 있어요. 작년 하반기 때는 짙은 안개로 주변 풍광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물론 안개 낀 갑천도 멋지긴 합니다. 올해는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지난 4월 48일, 첫 갑천 새벽투어에 친구와 함께 참가했어요. ..
'별급문기' 조선시대 상속문서, 대전시립박물관 5월의 문화재 대전시립미술관이 5월 이달의 문화재 전시를 개최합니다.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별급문기'라는 조선시대 재산상속의 문서를 전시하고 있어 찾아가봤습니다. 재산상속은 상당히 민감한 문제이기도 하여 사회의 이슈를 만들기도 하죠. 날이 좋아서 나들이의 시간이 좋은 하루입니다. 내일부터는 또 일상으로 돌아가봐야 하겠네요. 헌법과 현대에서의 법률이 만들어지고 나서는 법적인 것에 대해 사람들이 잘 알고 있지만 조선시대에는 어떠했을까요. 조선시대의 재산상속은 바로 별급문기를 통해서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한 사유로 재산(토지·노비)을 줄 때 작성되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부동산으로 토지가 중요했지만 노비는 동산으로서 상당히 큰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재산이다라는 의미는 어떻게 보면 말 그대로 객체로서의 재산이었습..
대전 노루벌 걷기여행, 지난 시간을 반추하며 한 걸음 한 걸음 휴일 오래간만에 사람들과 노루벌을 찾아서 트래킹 하듯이 걸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지금 노루벌은 원래 대한적십자사의 공간이 공개되기 시작해서 사람들이 조금 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노루벌의 변화될 사업 대상 위치는 흑석동 산 95-1 외 6필지, 면적은 16만 1,614㎡로 현재 대한적십자 청소년 수련원 자리입니다. 노루벌 지역은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반딧불이 3종 모두가 출현하는 도심 인근 청정지역인데요. 생태자원과 지역자원 가치를 인정받아 올해 환경부의 생태보전 협력금 반환사업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올해 가을이 되면 본격적으로 바뀌게 될 대전 서구의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장평보 유원지, 흑석유원지, 노루벌 둔치가 모두 이 부근에 자리한 여행지입니다. 자..
도심 속 힐링공간 테미오래 테미오래는 지역의 옛 명칭인 '테미'로 오라는 뜻과 테미와 관사촌의 오랜 역사라는 두가지 의미를 지니는데요. ​ 이곳 테미오래는 옛 충청남도 도지사 공관과 관사 건물들이 밀집되어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관사촌으로 충청남도청 이전 후, 대전시가 매입하여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힐링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이곳 도지사공관은 한국전쟁 당시 이승만 대통령의 관저로 사용되었고, UN군 참전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던 역사적인 장소인데요. 대전 문화재 자료로 등록되어 있는 곳입니다. 테미오래는 근대와 현대의 건축양식이 어우러진 실내와 노송이 굽이굽이 뻗은 정원이 아름다운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소소한 즐거움......... 스탬프 찍기~ 테미오래는 충남도지사공간인 '시민의 집'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호..
대전·충남 농산물 한자리에! 2019 농촌 융복합산업 한마당 2019 충남 농촌 융복합산업 한마당 큰 잔치가 10일부터 12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 야외주차장에서 열립니다. 충남 농산물 가공품 홍보관과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한우 할인 판매전, 충남 농촌체험 등 다양한 코너가 운영되고요. 여러 지역의 대표 농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보통 농산물이라고 하면 채소나 작물만 생각하기 쉬운데, 농가에서 생산되는 식물성뿐만이 아니라 동물성 농산물도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홍성군 6차산업협동조합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토마토가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크게 구분해보면 작물생산(作物生産)과 원예생산(園藝生産)으로 나뉘고요. 동물성 농산물은 사육(飼育)에 의해 얻어집니다. 다양한 먹거리와 군것질도 해볼 수 있는 곳입니다. 농산물이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까지 거래되는..
여러분도 어린 어른? 대전시립미술관 기획전시 '스르륵 美 <--->來' 저는 '어린왕자'의 한 문구가 기억이 납니다. '어른'은 아이였을 때의 모습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 아니라 큰 가능성을 잃어버렸다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아이보다 나아진 것은 정규학습과정에 의해 숙달한 한정된 지식과 업무에 필요한 전문지식정도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대전시립미술관에서는 의미있는 전시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2019 대전시립미술관 어린이 미술 기획전 스르륵 美 來 For Every Kid of Today 2019.5.3~9.29 '안녕, 내 이름은 유령새'라고 자신을 소개한 새가 자신을 따라오라고 합니다. 멋진 기억이 생길것 같다는 기대감이 물씬드는 전시전입니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틀 밖으로 나오니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었..
[외국인소셜기자]대흥동 문화예술거리 근대문화탐방로를 거닐다 对于都市游客来说,大田大兴洞文化街是一个充满趣味要素的宝库.碧海蓝天的今天,我怀揣着对艺术的向往,来探访这座城市的都心文化.大兴洞文化街不仅有能感受干练城市形象的建筑和咖啡屋,还有让人联想起七八十年代那种古建筑.小剧场里演出不断,老胡同里的旧建筑被装饰成巨幅壁画,增添了古典韵味.没有比大兴洞文化街能更好的感受到连接过去和现在的大田浪漫的地方了. 도시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대전의 대흥동 문화예술거리는 흥미로운 요소가 가득한 곳입니다. 푸른 바다와 하늘이 펼쳐진 날. 예술에 대한 감동을 느끼고자 이 도시의 문화를 탐방하러 왔습니다. 대흥동 문화예술거리에는 세련된 도시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건물과 카페뿐만 아니라 70, 80년대를 연상시키는 옛 건물들이 있습니다. 소극장에서는 공연이 끊이지 않고요. 옛 골목의 건물들은 커다란 벽화로 꾸며져서..
봄여행주간 대전도심 숲, 예술로 꽃피다 with 여행문화학교 산책 여행문화학교 산책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봄 여행이라니~! 말만 들어도 봄꽃과 연두빛 새싹이 연상되는 싱그러운 봄입니다. 문화제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는 계절마다 특별한 여행주간을 만들어 전국적으로 참여할만한 좋은 여행프로그램을 홍보하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합니다. 올봄에는 '취향따라 떠나는 특별한 보통날'이란 주제로 프로그램을 선정해 전국적으로 진행되도록 지원하는데요. 이번 봄 여행주간에 대전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두 가지입니다. 전국적으로 프로그램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해보세요~! https://travelweek.visitkorea.or.kr/program/special-list.php 대전에서는 '카이스트 스팀쿡 대전여행'과 '대전 도심 숲, 예술로 꽃..
가장 아름다운 순간, 장태산의 봄을 놓치지 마세요! 비가 내리다 하늘이 흐리다를 반복하는 날씨가 사흘째 계속되며 그동안 메말랐던 대지를 촉촉이 적셔 주고 있습니다. 어제는 문득 우산에 떨어지는 빗방울의 소리를 들으며 걷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비가 오는 날에도 우산 하나만 있으면 편안하게 산책을 할 수 있는 장태산을 찾았습니다. 빗속을 걷고 싶었는데 장태산 입구에 도착하자 무심하게도 비가 멎었습니다. 그래도 혹시 중간에 다시 비가 내릴지 몰라서 우산 하나를 카메라 가방에 꼭 묶어 맨 다음 입구로 들어섰습니다. 만남의 숲을 향해 가다보니 벌써 우중(雨中) 산책을 끝내고 나오시는 분들이 조금씩 보이고 멀리 생태연못 부근에선 사람들의 목소리가 웅웅거리며 들려 왔습니다. 처음 올 때는 ‘비 오는 날 이런 멋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나 말고 또 있겠어?..
대전일보 Lab MARs 특별전 '광고 since 1950' ·'광고 Since 1950-대전의 일상 엿보다·훔치다' 전시회가 대전일보사 1층 복합문화예술공간인 Lab MARs(랩마스)에서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립니다. 광고가 사람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시대마다 변화해 왔습니다. 대전의 일사잉 담긴 이번 전시에서 광고의 역사를 살펴봤습니다. 대전일보같은 지역신문사가 등장한 것은 일제강점기 이후에 지역별로 본격적으로 지역신문사들이 지역의 소식을 전달하기 시작하던 때부터입니다. 일반적으로 신문사를 운영하기 위한 광고도 싣게 되는데 시대별로 적지 않은 변화를 겪게 됩니다. 오래간만에 충청은행의 광고를 보게 됩니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대전에는 전시 속보판으로 대전일보가 창간이 됩니다. 창간되고 지금까지 70여 년간 대전 지역민들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자..
대전근현대전시관 기획특별전 - 1919 대전감옥소 2019.3.1 ~ 6.30 옛 충남도청사 본관 1층 - 기획전시실 2, 3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1919 대전감옥소'이 대전근현대전시관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열립니다. 이 소식을 듣고 전시중이라는소식을 듣고 방문했습니다. 이곳 기획전시관에서는 1919년 대전감옥소의 모습을 알 수 있느는 1/77 축적 크기의 대전형무소 모형을 볼수 있고요. 벽면에는 수형자들의 사진이 슬라이드로 출력되고 있었습니다. 대전감옥소는 3.1운동이 있었던 1919년 5월에 지금 중구 중촌동에 만들어졌습니다. 1923년에 대전형무소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사상범 감옥으로 지정해서 도산 안창호, 몽양 여운형, 심산 김창숙과 같은 독립운동가를 포함 많은 정치범들을 수감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 항공사진으로는 보는..
2019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만나다! 가고 싶은 대전! 2019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지역에서의 체류 시간을 연장하는 데 야간 관광콘텐츠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해 ‘내 나라 인생야행’을 주제로 정했다고 하는데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코엑스가 주관하는 ‘2019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서울 코엑스에서 4일부터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2004년에 시작해 올해로 16회를 맞이했는데요. 전시관은 10가지 종류의 인생야행 사진관과 쉼터가 있는 ‘내 나라 인생야행(주제관)’, 지역의 대표적인 야행명소를 맛볼 수 있는 ‘내 나라 지역여행(지역관)’, 우리나라의 주요 관광정책을 소개하고 각종 관광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내 나라 여행정보(정책관)’, 여행 관련 상품과 용품을 판매하고, 야식장 먹거리를 맛볼 수 있..
대전 동구 가양동 박팽년 유허비를 찾아서 “까마귀 눈비 맞아 희난 듯 검노메라. 야광(夜光) 명월(明月)이 밤인들 어두우랴. 님 향한 일편단심이야 변할 줄 이시랴.” 이 말을 남긴 사람이 대전에서 태어났다는 사실. 대전에 사람들이 모여 살던 회덕현에서는 여러 인물이 나왔는데요. 보통은 은진 송 씨 계열만 많이 생각하지만 회덕현 흥농촌 왕대 벌(동구 가양동)에 태어난 사육신 박팽년도 있었습니다. 차들이 주차가 되어 있어서 평소에는 그냥 지나치는 곳입니다. 박팽년은 평소에 가야금 타기(필자와 비슷한 취향)를 좋아해서 스스로의 호를 취금헌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풍류를 즐길 줄 알았지만 자신의 의지로 지킬 것은 꼭 지켰던 사람입니다. 박팽년은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을 위해 성삼문, 하위지, 이개, 유성원, 유응부와 거사를 준비하다가 실패하고 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