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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가볼만한곳

2019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 모집! 대전무형문화재 배워보세요 흔히 인간문화재라고 불리는 무형문화재는 전통 음악이나 무용, 놀이와 의식, 무예, 공예기술, 음식, 연극 등의 분야에서 그 원형을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분들입니다.  대전은 제1호 대전웃다리농악 등 무형문화재 26개 분야에 22 분의 기능보유자, 유천동산신제 보존회 등 5개 보존회가 대전무형문화재로 지정돼 있는데요. ‘2019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 모집이  19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진행되는데요...
"매 날아간다으~~" 제16회 매사냥 공개시연회, 이사동 고려응방 일원에서 박용순 응사는 대전무형문화재 제8호 매사냥 기능 보유자인데요. 박용순 응사가 참여하는 전통 매사냥 시연회가 오는 23일 고려응방(대전 동구 이사로)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6회째에요. 작년 제15회 매사냥 시연회는 뿌리공원에서 열렸는데, 이번에는 박용순 응사님이 매를 훈련시키고 전수자들의 교육을 하고 있는 고려응방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한국의 매사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어, 한국 뿐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도 역사성..
대전 가볼만한 곳 감성 가득한 옛터민속박물관을 찾아서 대전 동구에 있는 옛터민속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2001년 개관한 옛터민속박물관은 2006년 대전 제4호 박물관으로 등록된 민속전문박물관입니다. 음식점과 함께 있는 이곳은 대전 시내에서 좀 떨어진 만인산 부근에 있어 드라이브를 겸해서 다녀오기 좋은 곳입니다. 박물관 관람도 좋지만 우선 이곳의 분위기는 참 아늑합니다. 마당에 있는 모닥불 주변에 커피 한 잔 들고 앉아 호사부리기에도 멋진 곳입니다. 전시실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
겨울철 아이와 함께 대전가볼만한곳 국립중앙과학관 생물탐구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어린아이와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는 분은 여기 한번 가보세요. 따뜻한 실내에서 벌써 꽃이 피기 시작한 동백꽃과 푸르름이 가득한 국립중앙과학관 생물탐험관으로 발걸음을 해보세요! 이곳 생태탐험관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고 난대식물관, 선인장관, 자연생태학습원, 죽림원, 공룡동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남쪽 해안과 섬지역에서 볼 수 있는 늘 푸른 잎나무 등 약 200여 종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과학관에는..
대전방문의해 한빛탑 360도 전망대, 대전여행코스 여기 어때? 2019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새로워진 한빛탑을 만나러 가요. 유유자적 흐르는 갑천을 따라 견우직녀다리와 함께 우뚝 서 있는 대전의 대표적인 명소인 한빛탑은 대전의 랜드 마크 역할을 해 왔었는데요. 1993년 성공적으로 개최를 마친 대전 엑스포 국제박람회의 상징이자 대전의 자랑거리로 대전여행 코스로 빠져서는 안 될 코스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자기부상열차도 운영하며 첨단 과학 기술이 집약적으로 모인..
대전방문의해 이응노미술관 소장품 특별전, 무한한 감격에 잠겨보시라 아직은 약간은 칙칙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입춘이 지났으니 봄기운은 저 땅 속에서부터 스믈스믈 올라오고 있을 것입니다.  올해는 여러가지로 중요한 의미가 담긴 해입니다.  대전시를 중심으로 보면 대전시가 된 지 70주년, 대전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대전방문의해(2019~2021)' 원년이고요. 대한민국 전체로 보면 3.1운동이 일어난 지 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겨울방학 무형문화놀이학교- ③ 김성규 단청장과 연화문 그리기 겨울방학이 한창인 1월,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어린이들이 우리의 전통 무형문화재를 배우며 눈을 반짝입니다. 그중에서 총 3번에 걸쳐 진행된 '단청 - 연화문 그리기'는, 2017년 12월에 대전무형문화재 제11호  단청장 보유자로 지정된 김성규 단청장과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대전전통나래관 유선영 선생님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단청의 유래를 설명하고,  김성규..
겨울방학 무형문화놀이학교- ② 김관식 악기장과 소고만들기 방학 때 뭐 하지? 방학 때마다 부모님의 한결같은 고민입니다.  요즘에는 학교 다니기 전부터 선행학습이며 예체능까지 학원 다니느라 바쁜 아이들인데요. 대전에서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우리 전통악기와 무형문화재에 대해 배우고, 직접 소고를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이 2차례에 걸쳐 진행됐어요. 대전전통나래관 겨울방학무형문화놀이학교 소고만들기 프로그램입니다. 소고는 손잡이가 달린 작은 북으로 농악 등에서 사용하는 전통악기입니다. 참가자들은..
겨울철 대전산행 코스 만인산 자연휴양림 (feat. 겨울철 별미 봉이호떡 ) 만인산 자연휴양림하면 자동차 드라이브코스로 잠깐 들려 머리를 식힐 정도로만 가볍게 알고 계신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만인산에는 대전천의 발원지와 태조대왕의 태실을 관람할 수 있는 코스가 있고요. 자연이 주는 산림욕을 받으며 탐방로를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겨울에 춥다고 집안에서만 생활하기엔 겨울이 참 길게 느껴집니다. 가족들과 함께 가볍게 걷기 좋은 겨울철 산행으로 만인산 자연휴양림을 즐겨보기로..
[영상]설 연휴 대전가볼만한 곳,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 설 연휴 가볼만한 곳,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을 소개합니다.^^ 영상클릭!!▼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운영시간 : 2019년 2월 17일까지 운영입장료 : 1회 1,000원 (스케이트, 안전모 대여료 포함)운영시간 : 10:00 ~ 20:00 (매주 월요일 휴장, 설 연휴기간 운영) 1회 10:00 ~ 11:00 2회 11:30 ~ 12:30 3회 13:00 ~ 14:00 4회 14:30 ~ 15:30 ..
500년전 기묘사화 충절의 상징 충암 김정 선생의 생애를 따라서 대전시립박물관의 2018 특별기획전이 지난해 12월 7일부터 시작됐습니다. '1519 선비의 화. 김정과 그의 조선' 전시가 3월 31일까지 열립니다. 1519년(중종 14년)은 남곤 ·홍경주 등의 훈구파에 의해 조광조 등의 신진 사류들이 숙청된 기묘사화(己卯士禍)가 일어난 해입니다. 바로 500 년 전 일인데요. 기묘사화의 결과 조광조는 능주로 귀양갔다가 한달만에 사사되고,..
대전 겨울왕국 엘사가 딱 좋아할만한~상소동 산림욕장 얼음나라 상소동 산림욕장 올겨울은 추위보다는 미세먼지와의 전쟁이라는 말이 실감이 나듯이 추워서이기보다는 미세먼지 주의보 때문에 바깥나들이가 참 힘듭니다. 그래서 겨울방학인 아이들을 데리고 따뜻한 실내가 있는 곳만 찾아서 다니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요. 모처럼 미세먼지가 없는 청명한 날에 눈이 없어도 한겨울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대전의 겨울철 명소 얼음왕국인 상소동 산림욕장 을 찾아 왔습니다. 상소동 산림욕장으로 건너가는 다리 넘어 저 멀리..
"천연기념물 매와 친구가 됐어요" 겨울방학 무형문화놀이학교-① 매사냥 "매서운 눈을 가진 매를 매만져 보니까 아주 매끄러워요."겨울방학을 맞아 평소에는 보기 힘든 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현장이 있습니다.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열리는 겨울방학 무형문화 놀이학교 '매사냥 체험' 시간이에요. 1월 15일 오후 2시부터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공연장에서, 30여 명의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첫시간이 진행됐습니다.시작 전 대전무형문화재 제8호 매사냥 보유자 박용순 응사가 4마리의 매와 함께 준비를 하고..
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 장구 다 모였다! 고당 한기복 '장구 이야기'展 "쳐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40 여 년간 전국각지, 아니 전세계를 돌며 수집한 장구를 전시하는 고당 한기복 선생이 말합니다. '전통타악그룹 굿'의 대표인 한기복 선생은 평생 모아온 장구와 북 등의 악기를 한 곳에 모은 전시회를 열고 있는데요. 지난 1월 2일 중구 대흥동 고당마당에서 '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 역사를 거슬러 만나는 - 장구이야기展'이 개막했습니다. 개막이라고 말하기에 전시실은 다소 협소하고, 일반적인 전시회에서 흔히 보는 유리..
테미오래로 재탄생한 옛 충청남도 관사촌, 개관식 현장   12월 27일. 옛 충남도지사 관사에서 '테미오래' 개관행사가 열렸습니다. 영하 10℃ 안팎의 한파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 했는데요. 특히 관사촌 인근 대흥동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석을 했습니다. 개관식 행사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문화예술인, 지역주민 등이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습니다. 이어서 도지사 공간 대문 안 마당에 박을 엎어놓고 발로 밟아 깨는 '박깨기'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박을 힘차게 밟아 깨면, ..
흉가에 볕 들어라! 극단 아라리 정기공연, 소극장 커튼콜에서   여러분은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귀신이 출몰하는 집을 말하는 흉가, 그 흉가에 볕 들 날이 있는 걸까요? "흉가에 볕 들어라" 젊은 극단 '아라리'의 세 번째 정기공연 제목입니다. 이해제 작가가 희곡을 쓴 "흉가에 볕 들어라"의 시작은 1979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자신이 죽은 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귀신 이야기는 영화 '식스 센스'나 '디 아더스'에서의 모티브와 같습니다..
나무시어터 연극협동조합 ‘낙타가 사는 아주 작은 방’ 정기공연 나무시어터연극협동조합의 <낙타가 사는 아주 작은 방>. 용서하지 못한, 용서 받지 못한 모든 미성숙한 어른들의 이야기는, 대전의 대표 문화마을기업인 나무시어터 연극협동조합의 창작극입니다. 낙타가 사는 아주 작은 방이라는 제목에서부터 엄청난 비극의 느낌이 팍 와 닿습니다. ▶ 정미진 작가의 말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이 작품을 쓰던 그 어느날들은 둘째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입니다.생각..
지역리서치프로젝트 결과보고전! 산내 골령골과 중동 '불난 집'에 얽힌 아픔과 역사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는  '지역리서치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예술가의 발굴과 창작활동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대전을 소재로 하는 다양한 방식의 작업으로 대전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는데요. 지난 11월 8일 '2018 지역리서치 프로젝트 결과 보고전'이 개막됐습니다. 저도 개막식에 참석을 했는데요.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소재에 대한 관심 때문인지 많은 관람객이 모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리..
대전가을여행 유등천 상류 트레킹, 샛고개굴길 자욱한 안개를 헤치며 대전에는 갑천, 유등천, 대전천 등 3대 하천이 있는데요. 3개 하천이 모두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힐링을 주고 있지요. 저는 지난 9월 29일 새벽시간이 유등천 트레킹을 다녀왔어요. '대전스토리투어' 프로그램 중 '새벽힐링 / 유등천' 코스에 참가했습니다. 유등천 구간 중에서 도심지에 위치한 하류쪽은 오며가며 많이 보았고, 잘 정리된 천변의 걷길과 자전거길을 따라 걸어보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간 곳은 금산과 시경계를 이루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5기 입주작가 333일간의 이야기!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는 10월 11일부터 '333, 낮/밤'이라는 제목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시각예술 작가들에게 일정기간 주거와 작업공간을 지원하는 곳으로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았습니다. 제5기 입주예술가들이 올 초에 입주해 작품활동을 해왔는데요.  국내 예술가 고재욱, 박용화, 서소형, 성정원, 정유미 등 5명. Shomokogawa&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