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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여행

대전여행 아름다운 대청호,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리워 비가 내린다고 일기예보가 있던 날입니다. 하늘은 흐리지만 비는 내리지 않고 있어서 대청호를 바라보다가 둘러보기로 합니다. 작년 극심한 가뭄으로 물이 바짝 말라있던 대청호입니다. 비가 자주 내려 한 동안 물이 좀 찼었는데 많이 빠졌네요. 물 빠진 곳에서 연두빛 풀이 자라고 있어서 봄 느낌이 물씬 납니다. 데크길에는 벌써 나뭇잎이 떨여져 있어서 이 곳에는 가을 느낌이 나네요. 가을에는 온통 억새로 우거져 있는 곳입니다. 데크길 아래로도 억새가 몰려 있어서 내려가 억새사이로 거닐면 사람 키보다 더 높게 자라 사람이 보이지 않을 정도랍니다. 사진 담으러 많이 찾는 장소이지요. 데크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산길로 이어집니다. 주위에 나무가 우거져 있어서 햇살을 가려 주어 산책길로 손색이 없네요. 또한 조용하기..
대전여행 대청호반 자연생태공원, 초록빛으로 물든 내 마음 푹푹 찌는 무더위가 계속 되는 요즈음. 어디 시원한 곳이 없을까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 계시지요. 날씨야 무더운 여름이라 마음대로 할 수는 없지만, 정말 시원한 마음이 생기는 곳이 있습니다. 그 곳은 동구 추동에 자리잡고 있는 대청호반 자연생태공원이랍니다. 넓고 넓은 대청호 한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대청호반 자연생태공원은 말 그대로 자연과 잘 어우러진 공원입니다.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에 있는 대청호반 자연생태공원은 대전 동구에서 심혈을 기울이며 가꾸고 있는 공원입니다. 시민들의 휴식처뿐만 아니라 대청호둘레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해마다 많은 예산을 투자해 조 성한 곳입니다. 매년 가을에 성황리에 국화축제를 열기도 한답니다. 공원 한 가운데에는 자연습지를 이용한 수변공원이 조성돼 있어서..
국내여름여행지 한밭수목원 동원을 거니면 설레는 마음 한 여름의 무더위속에서 복잡한 도심은 뜨거운 아스팔트 열기로 인해 더욱 더워져만 갑니다. 대전 도심의 한 복판에는 싱그러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한밭수목원이 있습니다. 서원과 동원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번에는 동원을 한바퀴 둘러보기로 합니다. 한밭수목원은 중부권 최대 규모의 수목원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입장료는 무료이구요. 월요일은 휴관합니다. 동원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반기는 장마원. 장미가 다 졌을줄 알았는데 아직 장미가 피어있더군요. 마치 외국의 정원에 와 있는듯한 느낌의 쉼터가 있습니다. 가끔 이 곳에서 모델이나 코디 촬영을 하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언제 와도 늘 아름다운 꽃들이 반깁니다. 사계절 다 각각의 계절을 대표하는 꽃들이 심어져 있답니다. 아무리 아름답다 하더하도 한 여름의 뙤약볕 아..
대전가볼만한곳 대청댐 다목적 광장, 호숫가에 이르니 마음이 깃털같다 조금만 도심지를 벗어나면 넓은 잔디와 시야가 탁 트인 대청호가 기다립니다. 이 무더운 날에 조금이나마 기분 전환을 주기 위해 대청댐으로 향합니다. 대청댐은 1980년에 만들어졌답니다.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큰 댐이 대청댐입니다. 대청댐주차장에서 올라가면 대청댐 휴게소가 나옵니다. 한 쪽에는 군인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쉬고 있네요. 대청댐 정상입니다. 사진 촬영 금지라 하네요. 멀리서 조금만 담아보았습니다. 물위로 모습을 드러낸 바위 끄트머리가 동물의 얼굴 같아 보이네요. 금강 본류를 가로지르는 댐이랍니다. 가뭄에 오랫동안 허덕이다가 다시 수량이 풍부해졌는데, 농업용수로 벼농사에 물을 대느라 수위가 많이 내려갔네요. 댐 정상 아래로 산책길이 있습니다. 가까이서 호수도 바라보고 산책도 즐깁니다. 대청호..
대전가볼만한곳 장미 활짝 핀 국립대전현충원 겨레정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올해에는 여름이 5월부터 시작되었지만 6월부터는 본격적인 여름입니다. 찌는듯한 더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국립대전현충원에는 다양한 종류의 아름다운 장미가 가득입니다. 잠들어있는 호국영령을 위로할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화사함을 선보이는 장미는 자연의 선물임에 틀림없습니다. 국립대전현충원은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감각의 조화를 이루고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하여 전 묘역을 공원화하였습니다. 그 결과 묘역을 방문하는 가족뿐만 아니라 유치원생부터 초, 중, 고등학생들의 견학, 시민들의 운동과 산책 등 많은 사 람들이 찾게 되었습니다. 쉴 곳도 많고, 다닐 곳도 많은 현충원에서 겨레정 주변은 다양한 장미로 둘러 쌓여있습니다. 장미 종류도 다양하고, 색상 또한 다양합니다. 빨간 장미는 열렬..
대전가볼만한곳 골프테마파크 조이마루 대전에 멋진 야경명소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도룡동 컨벤션센터 뒤편에는 골프를 체험할 수 있는 골프테마파크인 '조이마루'가 들어서 있습니다. 골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시설과 놀이시설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크입니다. '조이마루'가 어두워지면 시민을 위해 대단한 변신을 한답니다. 일몰 전후부터 서서히 빌딩의 불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건물 또한 웅장하고 멋지게 지었네요. 매직 아워라고 밤하늘이 제일 아름다울 때입니다. 골프존의 하이라이트인 LED 장미 송이입니다. 서울의 동대문플라자인 DDP에만 LED 장미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1600여개의 장미가 화려하게 수 놓고 있습니다. 저마다 아름답게 빛을 발하는 장미가 가득한 '로즈가든 앳 나잇' 다른 곳의 일반 장미가든에는 한 가지 색으로 ..
아름다운 갑천에 봄이 머물고... 연두빛이 물든 갑천은 봄이라는 계절을 실감하게 해줍니다. 갑천은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에 있는 대둔산에서부터 발원하여 대전을 거쳐 금강으로 흘러들어갑니다. 대전의 천 중에서 가장 커다란 갑천은 '갑(甲)'이라는 단어가 첫번째라는 의미를 가져 상징적 의미 또한 크답니다. 계속되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하늘이 뿌연 나날을 보내다가 오랫만에 쾌청한 날입니다. 파란 하늘이다보니 갑천 또한 푸르름을 더합니다. 천변에는 연두빛이 감돕니다. 낚시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답니다. 이는 천이 맑아졌다는 의미이지요. 무엇이 잡힐까 하는 의문이 들지만 한참을 지켜보면 커다란 잉어나 붕어가 올라오곤 합답니다. 갑천 주변에는 자전거길과 사람다니는 길이 따로 있습니다. 넓은 잔디밭에는 거대한 파라솔이 있는 그늘 쉼터도 있지요..
대전벚꽃명소 갑천 벚꽃 활짝 피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4월이 되면 전국적으로 벚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이름이 난 곳에서는 벚꽃놀이와 축제가 시작되지요. 대전에서도 벚꽃이 많이 피고 있답니다. 그 중 하나의 벚꽃 명소는 갑천변이지요. 갑천은 대둔산 자락의 골짜기에서부터 시작하여 유성천, 유등천, 대전천을 모아 금강으로 나아갑니다. 갑천은 대전 시민의 주요 하천이랍니다. 4월이 되니 여기 저기에서 꽃망울을 터트립니다. 구비 구비 기나긴 갑천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갑천 자전거길 위로 벚꽃나무들이 줄지어 있답니다. 하루 전날 밤에 비가 내려 반영이 생기네요. 벚꽃나무의 행렬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벚꽃 꽃말은 순결, 절세미인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서양과 동양에서 해석하는 의미는 조금 다르답니다. 서양에서는 봄, 순결, 처녀의 상징으로 삼으며, 꽃..
대전중앙시장에서 먹거리나들이 대전중앙시장에서 먹거리나들이 *** 어느 지역이든 역 근처에는 대부분 시장이 있죠. 저도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시장에는 꼭 들르려고 해요. 대전의 대표 시장인 대전중앙시장! 어렸을 때 엄마 손 잡고 자주 왔던 기억이 납니다. 어렸을 때 봤던 모습과는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그래도 여전히 시장의 정겨운 향이 남아있어 좋습니다. 간판도 정비되어 더 깔끔해져서 손님들이 편히 찾을 수 있게 되었어요. 대전중앙시장에는 정말 없는 게 없습니다. 먹거리부터 옷, 신발, 가방, 천, 이불, 화장품, 잡화, 가구, 화분, 헌책 등등 대전의 중앙시장이 이렇게 컸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꼈답니다. 시장하면 생선을 빼놓을 수 없죠. 어렸을 땐 생선냄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선냄새도 ..
대전명소 | 하루종일 놀아도 부족한, '오월드'와 '플라워랜드' 대전명소 | 하루종일 놀아도 부족한, '오월드'와 '플라워랜드' *** 추석연휴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연휴기간에 대전 오월드와 플라워랜드에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정말 오랜만에 가보는 동물원이라 잔뜩 신이 났답니다. 사람들도 정말 많았어요. 입구에서부터 그 어느 때보다도 활기가 넘치는 오월드였는데요. 마침 공연이 시작되어 와이키키 밴드의 신나는 공연을 잠시 즐겼는데요. 많은 분들이 공연장을 메우고 계셨어요. 박수치고 춤추며 정말 가족, 친구, 연인이 다함께 즐기는 공연이었답니다^^ 그런데 동물들은 다소 졸려보였어요^^; 연휴기간동안 많은 분들이 찾아와서 조금 피곤했던 걸까요? 그래도 반달곰은 재롱도 피우며 먹이도 받아먹고 가장 적극적이었어요^.^ 염소들도 먹이를 받아먹느라 정신이 없네요^^ 처음보..
[대전여행/미술관] 5인 5색 삶의 향기를 담은, 대전창작센터 '인생이여 고마워요' 전 ~ 05.20. [대전여행/미술관] 5인 5색 삶의 향기를 담은, 대전창작센터 '인생이여 고마워요' 전 ~ 05.20. 대전창작센터! 저는 이곳이 꽤 마음에 들어서 은행동으로 가끔 쇼핑을 하거나 밥을 먹으러 나갈 때 꼭 들러본답니다. 꽤 자주 전시가 바뀌어 진행되고 전시 내용 자체도 재밌는 테마가 많아서 들러볼만 하거든요. 대전창작센터 위치는 중앙로 지하철역에서 나와 성심당 방향으로 쭉 걷다보면 나옵니다. 또한 이 건물은 예전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사용되었던 근대문화유산이랍니다. 그렇지만 외관도 디자인적인 요소가 살짝 가미되고 내부도 전시실과 전시작품들로 채워져서 오래된 건물같이 느껴지지 않아요. 지금 진행중인 전시는 ;인생이여 고마워요' 전입니다. 사실 이 전시가 2월 말부터 진행되었었고 전 3월 초에 여기에 갔었..
[대전 여행] 충남대 벚꽃축제 야경의 아름다움 감상하세요 충남대 벚꽃 축제 야경의 아름다움을 감상하세요^^ 늦은 시간이지만 이 벚꽃의 야경을 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네요^^; 알고 보니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벚꽃 축제가 열린다고 하네요^^ 벚꽃은 밤에 봐야지 정말 멋있는 것 같습니다^^ 멋진 조형물도 벚꽃의 야경을 아름답게 만들고 있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벚꽃 사진보다는 직접 눈으로 보는 게 더 좋겠죠?^^ 부부로 보이는 중년 남자, 여자 분이 정말 다정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충대를 상징하는 탑을 끝으로 벚꽃의 야경의 아름다움 더 보고 싶은 마음을 달래며 충대를 나왔습니다.
[대전여행] 우암 송시열 선생을 생각하며 - 남간정사 우암 송시열 선생을 생각하며 - 남간정사 높고 푸른 하늘 위에 구름이 수 놓은 가을 날 송시열 선생이 후학을 가르치기 위해 지은 남간정사에 다녀왓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인 솟을 삼문 위 오래된 기왓장에서 생을 살아가는 초록의 풀들이 예쁘기만 합니다. 기와 문양이 푸른 바다의 파도 같이 생겼다고 해서 "靑海波文"이라고 합니다. 남간정사 가운데 두칸의 대청밑으로는 졸졸 시냇물이 흐릅니다. 흐르고 흘러 아래 연못을 만들지요. 지금 연못에는 개구리밥이 가득 덮혀 있어 온통 초록빛으로 물들어 버렸습니다. 남간정사가 있는 뜰 안에는 기국정도 같이 있습니다. 기국정 후면과 측면입니다. 소나무의 자태가 참 아름답지 않습니까? 기국정(杞菊亭)은 원래 소제동 소제방죽 옆에 있었던 우암의 별당입니다. 우암은 소제에 연꽃을 심..
대전 올레길 - 대청호반길 6-2코스 연꽃 마을길, 연꽃마을~황새바위 대전의 올레길 - 대청호반길 6-2코스 연꽃 마을길, 연꽃마을~황새바위 6-1 코스를 마치고 6-2 코스로 넘어갑니다~ 6-2코스 : 연꽃 마을길 코스 대산농장 입구~호변산책길~황새바위~연꽃마을~주산동 갈대밭 / 6.5km. 1~2시간 소요 가 예상되는 코스입니다. 아래 이정표처럼 대청호반길 6-2코스를 따라 황새바위부터 가봅니다 ^^ 오래 되어보이는 버스정류장... 대전 올레길인 대청 호반길은 모든 코스에 대전 시내버스가 다닙니다. 시간대와 다니는 버스 노선을 알아두면 아주 좋습니다. 뭐.. 요즘엔 스마트폰이 있어서 그냥 가셔도... ^^ 대청 호반길에는 흙길이 거의 대부분인데 기존의 도로도 재활용하여 올레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 그래봐야 차도 거의 안다니는 한적한 시골길 인지라 걱정할 필요가..
대전 올레길 - 대청호반길 6-1코스 국화향 연인길, 추동 자연생태관~전망좋은곳 대전 올레길 - 대청호반길 6-1코스 국화향 연인길, 추동 자연생태관~전망좋은곳 대전에 올레길이 있는건 혹시 아시나요? 대청호 주변으로 경관 좋은 6개의 올레길 걷기 코스와 3개의 자전거길이 있습니다. 6개의 걷기길 코스중 제1코스를 제외하고 각각 2개의 세부 코스로 나뉘어져있으니 총 11개 코스라 해도 무방하겠네요~ 그중에 자전거길은 전에 1박 2일에서도 나왔습니다~ 얼마전 제가 다녀온 곳은 6코스로 총길이 11km, 3시간~4시간 소요되는 길입니다. 참, 모든 코스에 대전 시내버스가 다니니 길 잃을 염려도 없고 각각의 코스만 각개격파 하셔도 좋습니다~ 6-1 코스 : 국화향 연인길 코스 추동 시설관리공단 주차장~자연생태관~국화꽃단지~가래울식당~전망 좋은 곳~자연생태공원 / 4.5km, 1~2시간 소요..
깊은 밤 향기로 유혹하는 야화수련!!
남다른 여름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엑스포과학공원으로! 남다른 여름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엑스포과학공원으로! 엑스포과학공원에서 무료로 루미나리에 세계맥주축제와 음악분수 공연 열려 8월5일 35.5도의 날씨에 시민들이 휴가철을 맞아 흐린날씨에도 아침부터 과학공원 아쿠아리조트를 찾아 오후 늦게까지 더위를 찾는 시민들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또한 저녁에는 엑스포과학공원에서 무료료 펼쳐지는 루미나리에 세계맥주축제와 음악분수 공연을 보면서 남다른 휴가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매미 탈바꿈의 파노라마! 자연의 순리란 참 무섭고 자연속의 위계질서도 대단함을 느끼게 한다. 어릴 적 여름방학의 과제물로 제출하는 우선순위 중 1위가 곤충 채집이 아닐까 사료된다. 곤충 채집 중 매미를 잡는 날에는 정말 횡재하는 날이다. 그 정도 매미가 흔한 곤충이 아니었는데 최근에 들어서면서 밤잠을 설치게까지 하는 매미 울름소리의 소음에 옛 추억은 사라지고 도심의 문제로 변하고 있는 실정이 되 버렸다. 자연의 순리가 깨어져서 일어난 현상이다. 자연의 먹이사슬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곤충을 먹고 자라는 새들이 공해의 탓일까 아니면 또 다른 자연생태의 변화로 인하여 사라지면서 매미의 울음소리가 이젠 공해의 소음으로 자리를 잡게 되 버렸다. 여름이 되면 떠올리는 추억은 무더움을 날려줄 매미의 울음소리에 위안을 받곤 하였는..
한밭수목원 녹음 속으로 풍덩~! 올 여름은 가까운 곳에서 보내세요 한밭수목원 녹음 속으로 풍덩 대전시 한밭수목원이 지난해 전면 개원한후 처음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우리꽃과 전통생활식물을 전시하고 여름생태학교 운영, 바닥분수 등을 가동하여 도심속에서 한여름 더위를 잊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 우리꽃 및 전통생활식물 전시회 > ▶ 기 간 : 2010. 7. 20 ~ 8. 22 ▶ 장 소 : 동·서원 입구 주변 ▶ 전시내용 : 총 319종 3,734점 / 우리꽃 도라지 등 159종 241점, 전통생활식물 목화 등 69종 1,279점, 다육식물 금호 등 70종 350점, 수생식물 수련 등 5종 100점, 일년생초화 과꽃 등 16종 1,764점 < 여름생태학교 “수목원에서 놀자” 운영 > ▶ 기 간 : 2009. 7. ..
소나기로 짝퉁 진품가방 구별할 수 있다? 여름철에 피할수 없는 자연환경은 더위와 장마 일것이다. 전국으로 걸친 장마전선 영향으로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쏟아져 특정 지역에는 인명과 재산의 많은 피해를 남긴 재난사태에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고 빠른 복구와 정상 생활을 기원드린다. 높은 산의 정상에는 높은 기온으로 빠르게 변화되고 탈바꿈을 보여주는 구름들의 쇼 산허리에 걸친 운무가 불어오는 바람결에 한폭의 한국화를 수놓고 사라지고 나타나기를 반복하고 있다. 오늘이 벌써 중복의 절기를 맞이한다. 초복(初伏)·중복(中伏)·말복(末伏)의 절기를 통틀어 삼복이라고 한다. 초복은 하지(夏至)로부터 3번째 경일(庚日), 중복은 4번째 경일, 말복은 입추부터 첫번째 경일이다. 따라서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있다. 이때를 '삼복더위'라고 하는 것은 1년중 더위가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