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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가볼만한곳

대전 가볼만한 곳│옛 충남 관사촌 골목길 대전 가볼만한 곳│옛 충남 관사촌 골목길 *** 옛 충청남도 관사촌은 대전시 중구 대흥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1930년대와 40년대를 전후하여 조성된 관사촌으로 충청남도 도지사와 부지사 그리고 도청 및 경찰청의 국장급 관료들에게 제공되었던 관사들입니다. 일제강정기 건립되었던 관사들 중에서 철도관사촌들을 제외하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군으로 남겨진 관사촌이기도 합니다. 일제 강정기 시대에 대전의 명소 중에 하나였던 후지산(지금의 수도산인 테미공원) 동쪽 자락에 건립되었는데 당시 대전지역 최적의 주택지로 여겨지던 곳이었답니다. 구역 1에는 전체 관사촌의 남쪽에는 가장 규모가 크고 격이 높은 도지사 공관을 두었습니다. 구역 2에는 동쪽에 4동, 서쪽에 2동의 관사가 건립되었으나 현재 동쪽에는 3동만 남겨져 있습니..
소셜미디어기자단 가을팸투어 2탄 세천유원지 가을을 담다. 소셜미디어기자단 가을팸투어 2탄 세천유원지 가을을 담다. *** 대전에는 멋있는 풍경들이 참 많습니다.그 중에도 빼어난 곳을 꼽아 8군데를 꼽아 대전 8경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대전은 다른 도시에 비해 대전만이 가진 자연적인 특색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산이 아름답다는 것입니다.대전 8경에 산이 5곳이나 있다는 것이 그 사실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보문산, 식장산, 계족산, 구봉산, 장태산대전사람들에게는 이름만으로도 설레는 산들입니다. 두번째는 세개의 지천이 도시를 관통하는 것입니다.대전천과 유등천, 갑천이 도시를 지나면서수려한 물길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대전에 있는 산과 하천이 가진 놀라운 기능을 아시나요?예로부터 대전은 자연재해가 없는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자연재해를 막아주는 것이 산과 지천의 힘..
대전 가볼만한곳 | 호국보훈의 달에 만나보는 보문산 보훈공원 대전 가볼만한곳 | 보문산 보훈공원 *** 메르스가 지금 우리나라 전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심한 가뭄으로 인해 타들어 가는 초록생명들에게 필요한 건 오직 비.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 한없이 야속하기만 한 오늘입니다. 눈길 가는 곳, 발길 멈추는 곳, 곳곳이 너무 예쁜 초록빛깔들입니다.시골풍경을 그대로 간직한 도심 속의 한적한 탑골마을을 지나 보훈 공원으로 가는 길은 진한 푸름의 연속입니다. 따가운 여름 햇살을 맞으며 진한 초록의 싱그러움으로 6월을 맞은 보문산속의 보훈 공원을 찾았습니다. 가슴 시리도록 예쁜 연두빛이 진초록으로 짙게 물들어 가는 보훈 공원의 숲 속은 밤꽃 향기로 가득합니다. 그렇게 봄이 가고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 ​​ ​호국보훈의 달! 6월 6.25전쟁에서 나라를 위해..
대전 가볼만한곳, 아름다운 대청호 오백리길 대전 가볼만한곳, 아름다운 대청호 오백리길 *** 대전에서 연인 데이트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청호 오백리길을 아시나요??대전에서 대청호오백리길을 이용하는 도보여행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요대전에서 연인데이트코스로 대청호 오백리길이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그럼 과연 어떤 구간이 가장 데이트장소로 만족도가 높았을까요??? 1위 4구간(호반낭만길) .... 데이트장소 만족도 40%!!!2위 2구간.... 데이트장소 만족도 25%3위 1구간.... 데이트장소 만족도 7.5% 투표결과 대청호오백리길중 4구간이 가장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라고 나왔습니다.그럼 대청호 오백리길중에서 어떤 구간이 유명하고 가볼만한지 한번 살펴볼까요??? 설문조사결과 절반가량(40%)의 추천을 받은대청호 오백리..
대전의 꼭 가볼만한 곳, 수운교의 성지 천단 대전의 꼭 가볼만한 곳, 수운교의 성지 천단 *** 대전시는 숨은 관광자원 발굴과 지역자원과 연계한 대전의 꼭 가볼만한 곳을 선정 하였습니다.역사명소, 문화명소, 생태환경명소, 과학명소로 나누어 40개소를 선정하였습니다.대전의 40개 명소중 역사명소에 해당되는 수운교의 성지를 찾았습니다. 수운교는 이상룡이 세운 동학의 분파교입니다. 유,불,선 삼합종교로 사람섬기기를하늘과 같이 하라는 사인여천의 이념을 간직한 종교입니다. 수운교 성지가 있는 곳은 예전에 숯골이라는 마을이 있었습니다.수운교라는 종교를 따라 온 사람들로 마을이 이루어져 신앙촌 이 되었지요.그런대 정부의 620사업으로 자운대라는 군사 (軍事)지역이 되면서마을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수운교만 남게 되었습니다. ▲ 대전광역시 유형 문화재 제28호 수운..
대전 가볼만한곳, 계족산황톳길과 계족산성 계족산 황톳길과 계족산성 *** 계족산 황톳길은 장동산림욕장에서 시작합니다.장동이라는 마을을 찾아 가는 길은 만만찮은 곳입니다.그것은 회덕에서 신탄진으로 향하다 탄약지원사령부라는 무지무지한 이정표를 보고구불구불 동쪽의 높은 산을 넘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의 장동은 많은 사람들이 붐볐던 마을입니다.그것은 한국전쟁 이후 미군 부대가 들어오면서 기지촌도 생겨나고또한 미군을 상대로 살아가야 했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미군이 떠나고 한국군 부대가 들어와 옛 이야기가 되었지만마을에는 지금도 많은 빈집들이 남아 있어 쓸쓸한 자취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그런 마을에 계족산황톳길이 조성되고 출발점이 되면서많은 사람들이 붐비기 시작해 지금은 항상 주차장이 모자랄 정도로제2의 장동시대가..
[5월 상반기핫뉴스/4위] 대전의 꼭 가볼만한 곳, 계족산성 등 40개소 선정 대전의 꼭 가볼만한 곳, 계족산성 등 40개소 선정- 분야별 명소 홍보로 외래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 *** 대전시는 숨은 관광자원 발굴과 지역자원과 연계한 대전의 꼭 가볼만한 곳 40개소를 선정하고 홍보 마케팅을 통해 외래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섭니다. 대전의 꼭 가볼만한 곳은 지역별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역사명소, 문화명소, 생태환경명소, 과학명소 등으로 선정했으며 관광명소로 집중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대전의 매력 있는 가볼만한 곳을 시민에게 홍보하여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국의 여행작가와 트레블러, 여행관련 파워브로거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여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게 됩니다. 대전시는“앞으로 대전 명소에 대한 스토리 발굴과 명소로서의 이미지..
대전 가볼만한곳 | 대전의 아름다운 길, 상소동산림욕장 머들령 대전의 아름다운 길, 머들령 *** 대전에는 많은 고개들이 있습니다. 많은 고개들 중 몇 개의 고개를 소개하여 보겠습니다. 솔고개,하고개,중고개,거칠메기고개,보리밥고개,바람질고개,붉은뎅이고개,까치고개,마달령,머들령, 참 예쁜 이름들 입니다. 그중 머들령은 대전 시인의 한분인 정훈의 대표작 머들령의 실지 무대가 되었던 고개입니다. “머들령” 참 예쁜 고개이름입니다. 여러분은 위와 같이 아름다운 시의 실지 무대가 되었던 머들령이 어디 있는 줄 아십니까? 대부분 어디에 있는지 모르실 것입니다. 아마 대전~통영 고속도로 대전~금산 구간 중 머들령이 개통되면서 터널이름을 머들령터널이라고 한 표지판을 보면서 아~ 저기가 머들령 인가 보다 하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더욱이 일반국도와 고속도로가 터널로 개통되면서 머들령..
대전 가볼만한곳 | 야간 데이트 명소 추동 자연생태습지공원 *** 정신없이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5월의 중반에 접어들고 있습니다.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에는 어디를 가든 다 아름답겠지만 로맨틱한 조명 그리고 자연과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운 음향에 데이트하기 딱 좋은 대전 야간 데이트 명소 추동 자연생태습지공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추동 자연생태습지공원에는 지금 영산홍이 활짝 피어아름다운 생태공원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밤에는 공원 내 습지, 데크, 풍차, 분수 등에 형용색색 조명과 음향이 어우러져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대전의 명소입니다. 철쭉과의 영산홍의 아름다운 자태와 작지만 고운 빛을 보여주는분수 그리고 풍차가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바람이 매섭게 불고 데크의 진동에 갈라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차가운 바람 따..
대전가볼만한곳 | 유채가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겨레정 국립대전현충원에는 호국영령을 모신 국립묘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곳이 많습니다. 현충원 산책길 또한 호젓하니 아름답지요. 산책 나온 사람, 아이들 데리고 나온 사람, 단체로 온 유치원생이나 체험헉습인 학생들까지 다양하답니다. 햇살 좋은 봄날~ 연두가 가득입니다. 겨레정입니다. 유채가 한 가득인 한 가운데에 정자가 있답니다. 주변에는 고인돌이 있습니다. 고인돌은 청동기시기에 널리 쓰인 무덤입니다. 충남 보령지역에서 옮겨온 곳이라고 하네요. 정자와 유채 그리고 꽃잔디가 잘 어우러집니다. 또 다른 형태의 고인돌 바람개비가 한 구석에서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묘역에도 봄의 기운이 한창입니다. 산 길로 이어진 둘레길입니다. 이 길로 현충원 한바퀴를 돌아볼 수 있답니다. 현충원에는 봄이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
대전가볼만한곳 | 유성구 새마을동네 벽화마을 유성 현충원역 건너편에는 언덕진 곳에 마을이 하나 있습니다. 마을 이름이 새마을동네 입니다.일명 새동네 라고도 합니다. 이유는 1979년 국립대전현충원을 조성하면서그곳에 살던 주민들이 이주하여 새로 조성한 동네라 하여 새마을동네 즉 새동네 가 되었습니다.그 당시에는 새마을동네였지만 36년이란 세월이 흐르다 보니지금은 주거환경이 노후 돼 말 그대로 헌 동네가 되었습니다. 그런 헌 동네를 2013년 벽화사업으로 산뜻하게 만들어 마을에 대한 애착을 높이고 아름답고,생동감 넘치는 동네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일명 새동네 사업은 행복한 홈 작품들입니다. 행복한 홈 작품들은 기존 벽화마을과 다르게 단순한 페인트칠이 아닌 도자기 타일, 와편,점토 등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한 입체감 있는 벽화들입니다.74세대 200여명이..
계족산 황톳길 탐방기 계족산 황토길 탐방기 반가운 봄비가 대지에 촉촉함을 더 해주던 어느 평일날교육연수원에서 연수생 대상으로 대전의 명소중 한곳인 계족산 황톳길 답사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계족산 황톳길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100대 여행지"에 등록된 곳인데요. 대전의 자랑스러운 명소중 한곳입니다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여서 계족산 입구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계족산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2015 계족산 맨발축제"행사가 개최되는 곳인데요우리 대전의 향토기업인 맥키스컴퍼니(옛 선양)에서 주관/주최하는 행사입니다 계족산 산밑을 중심으로 누리길이 연결되어 있고, 계족산 산행을 하기 위해서올라가면 "황톳길"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산밑은 누리길.. 등산하는 길은 황톳길...이렇게 구분하시면 이해가 ..
과거와 미래가 살아 숨쉬는 대전 동네 이야기 네번째 : 신탄진 남경마을 1 정말 오랜만입니다, 여러분~~~^^간만에 올리는 포스팅이라 무지무지 설레이는데용손이 다 떨리네요ㅎㅎ 그럼 시작하겠습니다!!!출발~^ㅡ^ 먼저 신탄진은 대덕구에 속해있는데요다들 아시죠?^^ㅎㅎ 우리 대전시의 동북부에 위치한 대덕구는 1995년에 정확히대덕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헌데 아무리 문헌을 살펴보아도신탄진이나 남경마을에 대한 기록은 여기까지 밖에 찾아볼수가없어 아쉽기만 합니다~~;;;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야 할텐데그러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에요~ㅠㅠ 저의 기록 사진만이라도 즐겁게 감상해주시길...^^ 마치 틀린 그림찾기처럼,보호색을 띄며 나 좀 찾아달라고 외치는 듯한 기차가 보이시나요?? 낭만있는 새마을호도 좋지만, 무게감이 느껴지는 화물기차도 매력있지요~~^^추추추-기차는 오늘도..
대전가볼만한곳 | 한밭수목원과 열대식물원 방문기 이번 주말 친구가족들과 함께 한밭수목원, 열대식물원에 다녀왔습니다. 뭔가 아이들에게 교육적 가치도 부여하고 부모님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할 겸해서 다녀왔는데요무엇보다 상쾌한 공원분위기와 다양식 식물들은 체험하는데 좋았던것 같습니다 < 열대식물원 > 맹그로브숲을 테마로한 열대 식물원입니다약 4개의 주제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리조포라속 식물 등 198종 9300여본의 열대식물과아열대 식물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 관람시간은 09:00 ~ 18:00 입니다..단,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입구에는 물품보관함이 있어서 무거운 짐을 가지고 방문시에는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람을 할 수가 있습니다 열대식물원 특성상 실내는 무척 덥습니다 관람소요시간은 30분정도 소요되는데 꼼꼼히 살펴보면 ..
대전가볼만한곳 | 대청호오백리길 호반낭만길 대청호오백리길 호반낭만길 대전을 알고 대전을 사랑하기위한 프로그램으로 대전시민대학내 공동체 아카데미 마을뒷산 산행이 있습니다.대전의 가까운 산천을 걸어봄으로써 새로운 대전을 알기위한 것입니다.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사랑하고 사랑하게 되면 보이는 것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이 있잖습니까.그래서 아름다운 대전을 알기위해 2학기 첫 현장학습으로 대청호오백리길 호반낭만길을 찾아 나섰습니다. 호반낭만길을 가기위해 대전역 동광장에서 60번 버스를 타고 원마산 삼거리에 내려 시작합니다.원마산 삼거리 마산동은 말을 닮은 산을 따서 마을을 말미라 하고, 이 말미를 말 마(馬)자 뫼 산(山)자를 따서마산(馬山)이라고 하여 마산동이 되었답니다. 원마산 삼거리에서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더 리스 레스토랑입니다. 대전 ..
대전가볼만한곳 | 무한도전 팬이라면 꼭 가볼만한 2015년 대전 무한도展 유느님이 맞아주는 이곳은 바로 무한도전 사진전! 대전에도 드디어 2014년 무한도전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2015년 4월 12일까지 랍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사진은 마음껏 찍을 수 있어요. 대전 무역센터와 DCC사이에 공사 하던 그곳, 2층에서 사진전 합니다 주말에도 많은 분들이 관람하러 오셨더라구요 더 늦기전에 가는 거야 고고싱! 사진을 마음껏 찍어도 된다고 하니 다들 열씸히 사진도 보고 찍기도 하구요 전시시가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열시부터 7시까지라서 직장인들도 같이 전시회보기 좋을 것 같아요. 무한도전을 티비에서만 보다가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그 뒷이야기도 같이 보는것 같아 좋기도 하구요 봤던 에피소드들도 새록 새록 생각 나면서 무한도전과 웃고 울었던 추억들을..
대전 가볼만한곳, 대청호오백리길 호반열녀길 대청호오백리길 호반열녀길 우리나라 도보의 대표적인 길은 말하라면 당연히 제주 올레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트레킹의 대명사이며 관광홍보의 대표적 사례로 꼽습니다. 제주를 대표하는 이름에도 당당히 올라 있을 정도입니다. 그 다음으로 유명한 곳이 지리산 둘레길 을 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된 우리 민족을 대표하는 산입니다. 어머니 품 같은 포근함과 바다 같이 넓은 산줄기를 품고 있는 산 그 산의 둘레를 따라 걷는 길이 지리산 둘레길입니다. 그 외에도 북한산 둘레길 등 지금은 지자체마다 많은 둘레길 을 갖고 있어 둘레길 은 전국적인 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위와 같은 둘레길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아시는 지요. 놀라지 마십시오. 그 시초가 대전둘레산길입니다. 제주의 ..
대전 가볼만한곳, 봄날엔 차와 책, 도룡동 고양이 낮잠 계절은 시나브로 봄이 왔습니다.올겨울은 날씨가 참 많이 추웠던 만큼, 저기 코너 바로 앞에서 성큼 다가오는 봄날의 따뜻함이 참 반가와요.비록 옅은 황사가 있어 야외활동은 조심할 필요는 있지만,그렇다고 찰나와 같이 지나갈 봄날을 보내기엔 너무 시간이 아깝습니다. 집에서 어떻게 주말을 보내야하나, 이런 고민, 저런 고민끝에 책한권을 들고 까페에 가서느긋하게 '폼잡으며' 책을 읽어보기로 합니다. 물론 봄날이니 살짝 꽃구경이 있으면 더욱 좋겠죠? 많은 분들이 아시고, 저 역시 자주 찾는 도룡동 '고양이 낮잠'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고양이 낮잠을 가시는 길입니다.엑스포 과학공원, 국립중앙과학관 근처입니다. 보시다시피 고양이낮잠은 북까페입니다.스마트폰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는 요즘 현실에, 이런 북카페에 갈때는일..
대전 가볼만한 곳, 대전 예술가의 집 개관을 준비하며 오늘은 대전예술가의 집 개관식에 앞서 살짝 소개해 드릴께요 예전 대전 시민회관 자리에 대전 예술가의 집이 개관을 앞두고 있지요. 총 8개의 전시관과 공연장, 다목적회의실, 창조의 방과 소통의 방 등 예쁜 5층 건물로 꾸며져 있어요. 지하에는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고요. 외관이 독특하고 멋지죠? 건물골격은 원형을 기본으로 이루고 있고요 전시장도 8개가 있는데 독특하게 서로 연결되어 전시장 한바퀴를 돌고 나면 제자리로 돌아와요 신기해요 하하 예술가의진 기본 캐치프레이즈 인가봐요 "예술, 누구에게나 언제나" 정말 예술이 누구에게나 좋은 선물이 되도 언제나 우리곁에 삶의 향기가 되어주면 좋겠어요~ 대전 예술가의집 개관 기념에 맞추어 미술인 150명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가 마련되었네요. 오늘도 생각보다 관람객이 제..
소제동 솔랑시울길2, 과거와 미래가 살아 숨쉬는 대전 동네 이야기 세번째 과거와 미래가 살아 숨쉬는 대전 동네 이야기 세번째 소제동 솔랑시울길2 대전 동구 소제동 솔랑시울길 2편입니다. 다시 한 번 솔랑시울길, 반짝이는 솔랑산길로 떠나볼까요?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현재는 둔산동이 유명하지만, 예전에는 대전역을 중심으로 소제동, 삼성동, 은행동 등이 유명했답니다. 소제동은 '소제리'와 '소제호'에서 유래한 이름인데 소제라는 자연부락이었고, 소제호는 호수였는데 지금은 매립되어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의 대전 동네 이야기는 기록적인 측면이 강합니다. 가끔 예술적으로 찍고자 호기를 부릴 때도 있지만요^^;;; 위 사진에 깜짝 출연해주신 이름 모를 어르신,, 뭔가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는군요^^사람이 지나가기를 기다렸답니다...ㅎㅎ 소제동은 근대의 흔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