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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리허설]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2막 이야기 오페라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2막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막의 마지막 아리아, 는 케루비노의 군입대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의 전환을 알려주며 끝이 납니다. 이제 2막은 피가로와 수산나의 지혜가 드러나면서 새로운 위기로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그럼, 오페라 중 2막을 리허설 사진과 함께 보실까요? 2막의 무대는 이렇게 럭셔리한 백작부인의 방입니다. 무대디자인을 맡은 채근주님은 토요일 공연때 우연하게 옆자리에 같이 앉아 잠깐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무대도 정말 중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단지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만 보지만 배경이 그 분위기를 더하는 것 같으니 말이죠... 잠깐의 짬을 이용해 수산나의 머리를 만져주는 마르첼리나...ㅎㅎ 잠시후에는 적으로??? 오케스트라 지휘를 맡으..
[리허설]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1막 이야기 지난번에 올린 오페라 연습실 습격을 인연으로 리허설 촬영을 하고 왔습니다. 2011년 10월 20일 오후7시 공연을 하루 앞두고 최종 리허설이 열린다길래 그 현장을 찾았습니다.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 이날은 내일 열릴 첫 공연에 대한 최종 리허설로, 오케스트라와 배우들의 호흡과 동작등 최종으로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무대 앞에 오케스트라가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무대의 모습이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1막의 무대입니다. 이제 무대 막이 내려오고 서막과 함께 실제와 같은 연습이 시작됩니다. 서막이 시작되면서 배우들의 모습이 실루엣으로 살짝 드러납니다. 그러더니 조명이 돌아가면서 배우들을 잠시 비추면서 등장인물을 무언으로 소개합니다. 수산나(오미령)와 피가로(조병주) 알마비바 백작(유승문)과 백작..
[오페라] 백작의 여성편력을 막아라! _ <피가로의 결혼> 연습실 급습!!! 난생 처음 본 오페라... 오페라를 좋아하시나요? 오페라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이번에 처음 오페라를 보고 왔습니다. 바로 모짜르트의 오페라, 이 그것입니다. 그 감동이 아직 마음의 한 켠에 여운으로 남습니다. 윤상호 감독님의 초대로 연습실 모습부터 리허설, 그리고 공연 후의 모습까지 담을 수 있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난생 처음 본 오페라... 그 감동이 아직 마음의 한 켠에 여운으로 남습니다. 윤상호 감독님과의 친분으로 연습실 모습부터 리허설, 그리고 공연 후의 모습까지 담을 수 있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럼 그 오페라의 현장 속으로 떠나보실까요? < 연 습 실 소 경 > 지난 2011년 10월 12일, 대전예술의전당 연습실을 찾았습니다. 공연이 2주일 남짓 남은 연습실의 분위기는 진지했습니다. ..
[공연] Jazz(재즈)의 선율이 흐르는 금요일 밤의 콘서트_비노클래식 Into the Jazz 비노클래식이 매달 마지막번 금요일 저녁, 무료로 진행하는 기획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재미있고 즐겁고 유쾌한 연주를 관객과 함께 호흡함으로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서트로 만들었습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Jazz 연주를 통해 즐겁고 유쾌한 무대였습니다. 우선 연주자를 소개합니다. / Flute 김예지 / / Drum 김건호 / / Piano 김은경 / / Bass Clarinet 임선규 / / Piano 오유미 이번 콘서트의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The Greate Train Race ------------------------ Ian Clarke < Flute solo 김예지 > Sentimentale ------------- Claude Bolling < Flute, Piano,..
[공연] 클래식의 벽을 허문 "Echo" Music Drama 2011년 3월 19일 (토) 오후 7시 30분, 비노클래식 앙상블홀에서 클래식의 성벽을 허무는 Echo Music Drama가 열렸습니다. Crossover Vocalist 조용훈 Tenor 김이영 Soprano 조용미 Actor 한시영 Piano 김은경 Viloin 이지선 이렇게 6명의 사람이 모여 아름다운 공연을 무대에 올렸습니다. 이 공연은 마에스트로 구자홍 선생이 제작을 오페라 무대감독인 윤상호 선생이 기획 및 연출을 담당하였습니다. 이날 공연에 80여분의 관객분들이 오셔서 뜨거운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공연은 무료였으며, 출연진 모두 무료로 출연을 하였습니다. 다만, 이날 조용훈씨의 앨범 판매를 했는데, 정확히 말하면 판매가 아니고 후원금을 내신 분들게 증정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수익금은..
[공연] 새로운 창작 뮤직 드라마, 'Echo'가 공짜~~!! 2011년 3월 19일 (토) 저녁 7시 30분, 대전 현악기 마에스트로 구자홍 선생이 대표로 있는 비노클래식(대전 엑스포 오피스텔 1201호)에서 새로운 창작 뮤직 드라마, '에코'가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제작자 구자홍과 오페라 연출가 윤상호 선생이 만나서 만든 작품이다. 클래시컬과의 인터뷰에서 연출가 윤상호님은 비노클래식 기획공연 "에코"에 대해 이렇게 말을 한다. "신개념의 음악창작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러한 문화공간에서 소통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콘텐츠를 기획하고자 시작한 작품이고요, 연주자와 관객이 서로 소통 할 수 있는 곳.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 눈짓과 몸짓으로 느낄 수 있는 곳... 그곳이 ‘비노클래식 앙상블홀’이라 생각했습니다. 클래식이라는 말 속에 많은 단어가 함축 되어있다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