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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

마에스트로 구자홍 미니인터뷰, 현악기 장인을 만나다 아인슈타인, 셜록 홈즈 이 두사람의 취미는 무었이였을까요? 바로 바이올린입니다! 바이올린이란 악기는 작은데도 인간의 희노애락을 정말 잘 표현하는 악기인것 같아요. 바이올린 곡중에 지금 막 떠오르는 음악은 샤콘느! 스트레스해소나 정서 함양이나 태교를 위해서도 바이올린이란 악기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대전에서 유일무이하게 바이올린을 제작하는 마에스트로 구자홍님의 현악기 전시회가 타임월드갤러리에서 8월 16일 까지 있다기에 부랴부랴 찾아 갔습니다. 구자홍님이 운영하시는 비노 클래식에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마다 공연이 있다는것을 알고 있었으나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요. 직접 가서 바이올린들 앞태 옆태 뒷태를 보고 있으니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푸근한 인상의 마에스트로 구자홍님 아이들이 요새..
대전 명품현악기 제작하는 곳-비노클래식 대전 명품현악기 제작하는 곳-비노클래식 *** 대전예술의전당 옆에 있어서 예술의 향기가 코에 닿을듯 퍼져오는 만년동에수제 명품 현악기를 만드는 곳이 있습니다. [비노클래식]이란 곳으로, 현악기를 만드는 비노클래식의 대표 구자홍 님은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유명한 대전 수제 바이올린 제작의 마에스트로입니다. 비노클래식을 자세히 만날 수 있는 블로그 주소와 연락처는 아래와 같습니다.http://vinnoclassic.blog.me/042-823-9168 [비노클래식]에 가면, 이처럼 직접 바이올린, 첼로 등 제작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작업실을 한 번 돌아볼까요? 현악기를 켜는 활을 만드는 말총도 걸려있습니다. 품질에 따라 가격 차이가 많이 나네요~! [비노클래식]의 마에스트로 구자홍 대표..
비노클래식 37회 정기연주회 "낭만과 열정 사이" 비노클래식 37회 정기연주회, '낭만과 열정사이' *** 벌써 37회나 맞는 비노클래식 정기연주회가지난 2014년 5월 29일(목) 19:30 비노클래식 앙상블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는라는 제목으로 준비되었습니다.이번에 준비된 음악은 비발디, 라벨, 슈베르트, 게딕케, 비에냐프스키입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트럼펫 등 다양한 악기들로 구성된 연주회는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양한 음악 세계를 접하도록 함에 충분했습니다. 현악기 마에스트로 구자홍 선생님은 지역의 젊은 연주자들에게 연주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이 정기연주회를 시작했는데,이번이 벌써 37회나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설명과 함께하는 연주는 어렵지 않습니다.그래서 아이들이 늘 즐겨하고 있는 연주회이죠. 첫번째 무대는 바이올린 구본철, 신바다와 피아노..
테너 류방열, 4월을 노래하다 in 비노클래식 테너 류방열, 4월을 노래하다 in 비노클래식 *** 비노클래식(대표 구자홍)의 기획연주가 벌써 36회가 넘었습니다.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7시 30분 대전 만년동 엑스포오피스텔 12층 비노클래식에서 어김없이 전석 초대(무료)로 진행되는 기획연주회... 이번에는 대전시립합창단 테너 수석 류방열 선생님의 독창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류방열 선생님은 4년 전 대전시청 브런치 콘서트에서 처음 만나 뵈었습니다. 사량의 묘약을 노래하는 그 익살스럽고 살아 있는 표정이 너무 인상적이었는데요 이렇게 또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이 사진은 작년 류방열 선생님의 스승인 강락영 교수님의 은퇴를 기념하여 제자들과 함께 한 연주회 리허설에서 촬영해 드렸던 사진입니다. 먼저 말씀드렸던 것 처럼 류방열 선생님의 표정은 언제나 인..
35회째 맞는 비노클래식 기획연주회, 3월 피어라 청춘!! 35회째 맞는 비노클래식 기획연주회, 3월 피어라 청춘!! *** 비노클래식의 기획연주는 언제나 무료이며, 입장 제한도 없고, 촬영도 가능한 연주회입니다. 3월에도 어김없이 마지막 주 목요일에 만년동 엑스포 오피스텔 12층에 있는 비노클래식에서 35회째 맞는 기획연주회가 열렸습니다. 이번에도 젊은 지역 연주자들을 초청했습니다. 원래 비노클래식 연주회의 기획의도는 지역의 젊은 연주자들에게 연주할 무대를 만들어 주는 것인데요,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그 멋진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비노클래식 구자홍 대표의 열정과 헌신이 아니라면 35번째나 이어올 수 없는 연주회였겠죠? 이번달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연주를 즐겼습니다. 늘 그렇듯이 설명이 있는 연주회는 즐겁습니다.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연주, 그것..
[비노클래식 기획연주회] 설명 덕에 졸지 않았어요~ [비노클래식 기획연주회] 설명 덕에 졸지 않았어요~ *** 비노클래식(대표: 구자홍 마에스트로)의 34번째 정기연주회를 다녀왔습니다.예전에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 7:30에 하던 연주회를이제는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저녁 7:30으로 변경하여 진행됩니다. 2014년 첫 번째 만난 연주회는 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습니다.그럼 사진과 함께 떠나보실까요? 비노클래식의 연주회는 언제나 설명이 있습니다.그래서 작품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날 연주에는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셔서 그 열기를 더해 주셨습니다. KYCHN Piano Quartet피아노콰르텟 이름이 좀 독특하죠?알고보니 연주자들의 영문 이름 이니셜로만 시작했다네요... 비노클래식 연주회에 없는 것이 있습니다.입장료가 없습니다.관람연령 제..
구자홍 현악기 제작전시회, 대전MBC 메이드 인 대전을 꿈꾸는 마에스트로 구자홍 현악기 제작전시회 *** 대전에서 현악기 제작을 하는 마에스트로 구자홍 선생의 2번째 현악기 제작 전시회가 대전MBC M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고 하여 잠시 들렀습니다. 이태리에서 현악기 수리, 복원을 전공하여 마에스트로 호칭을 수여받은구자홍 선생이 2005년에 이어 두 번째 열게 된 현악기 제작 전시회에는20여점이 넘는 악기가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한쪽 벽면을 따라 가지런히 전시된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모습들입니다.중간에 비어 있는 곳은 전시장을 찾은 분이 직접 연주를 위해 잠시 빼 두었다고 합니다. 반대쪽 면에도 역시 바이올린과 비올라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이번에 특별이 이태리의 마에스트로가 만든 귀한 비올라도 함께 전시되고 있었습니다.함부로 만지지도 못하겠더군..
재즈와 클래식의 만남, Jazzology in 비노클래식 요즘 시대에 '다름'이라는 단어보다는 '틀림'이라는 단어가 더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 이것을 음악에 적용한다면 어떨까요? "같음"과 "다름"이라는 단어는 어떨까요? 클래식과 재즈가 만약 한 자리에서 만난다면 어떨까요? 제23회 비노클래식 정기 연주회는 클래식과 재즈의 만남으로 "같음과 다름"이라는 주제로 지난 4월 26일 (금) 19:30 비노클래식 앙상블 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비노클래식 정기 연주회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에 만년동 엑스포오피스텔 12층 비노클래식 앙상블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이번에 23회째 연주회를 진행했습니다. Jazzology와 피아니스트 전미소, 배시진, 그리고 첼리스트 최문석 군이 함께 했습니다. (좌측으로부터 드럼 이준형, 베이스 원현조, 피아노 장세연, 보컬 정하리,..
[연주회] 신인음악회 in 비노클래식 _ 메이드인 대전의 꿈을 꾸다!! 매달 열리는 비노클래식의 무료 연주회가 지난 8월 19일 금요일 오후7시 30분에 열렸습니다. 이번에는 여름을 맞이하여 신인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대전에 있는 음대에서 음악전공자들에게 무대를 만들어 주어 더 많은 연주자들이 자신들의 꿈을 꾸도록 만들어 주고자 계획한 무대였습니다. 비노클래식의 신인음악회는 이번달과 다음달까지 계획되어 있다고 합니다. 9월의 마지막주 금요일에 열릴 신인음악회에는 어떤 연주자가 무대에 오를지 기대도 됩닏. 그럼, 비노클래식의 신인음악회에 초청된 연주자들을 살펴 보실까요? 이번 연주회에 초청된 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주연(한별고교졸업, 목원대 4), 신수정(경남예고졸업, 목원대 4), 박난슬(경남금오여고 졸업, 목원대 3) 이날 음악회의 은 아래와 같습니다...
[문화] 해금이 바이올린으로 변신을? 트랜스포머 영화를 보면 자동차가 로보트로 변신하여 관객들에게 흥미를 더해줍니다. 그런데 우리 국악기 해금이 바이올린으로 변신을 한다면 어떨까요? 현악기 제작자 마에스트로 구자홍의 새로운 도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리 국악기 해금의 재료를 바이올린과 같은 재료로 바꾸어 해금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해금이 바이올린으로?? 설마??? 해금은 대나무로 만든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명이 3년정도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 수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는 한 교수님의 제안으로 마에스트로 구자홍 선생이 바이올린 재질로 해금을 만들어 봤다고 하시더군요. 그냥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던 건데, 제가 우연하게 놓여져 있는 해금을 보고 질문을 던졌더니 쑥스러운 듯 해금을 만들어 봤다며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바로..
[공연] Jazz(재즈)의 선율이 흐르는 금요일 밤의 콘서트_비노클래식 Into the Jazz 비노클래식이 매달 마지막번 금요일 저녁, 무료로 진행하는 기획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재미있고 즐겁고 유쾌한 연주를 관객과 함께 호흡함으로써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서트로 만들었습니다. 이번 콘서트에는 Jazz 연주를 통해 즐겁고 유쾌한 무대였습니다. 우선 연주자를 소개합니다. / Flute 김예지 / / Drum 김건호 / / Piano 김은경 / / Bass Clarinet 임선규 / / Piano 오유미 이번 콘서트의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The Greate Train Race ------------------------ Ian Clarke < Flute solo 김예지 > Sentimentale ------------- Claude Bolling < Flute, Piano,..
[교육] 교육의 장소로 변모한 비노클래식 _ 송촌중학교 현악부 견학 비노클래식이 악기 제작소라는 사실을 이제 많은 분들이 아시게 되었습니다. 마에스트로 구자홍 선생의 악기제작 말고, 악기제작 아카데미에 참가하는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이름을 새긴 악기를 현재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곳에 소규모 연주홀이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전석무료 공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곳이 교육의 장소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송촌중학교 현악부가 비노클래식의 포스팅을 보고 견학을 신청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신청을 계기로 비노클래식의 새로운 견학 프로그램이 만들어 졌습니다. 이날 송촌중학교 현악부 40명의 학생들이 비노클래식을 찾아 현악기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제작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들의 꿈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작..
[공연] 슈만의 '시인의 사랑'(Dichterliebe) op.48 in 비노클래식 봄비가 모질게 내리는 2011년 4월 30일, 토요일 저녁7시 30분.. 비노클래식 앙상블홀의 기획공연 Series 4. 슈만의 '시인의 사랑'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Shumann "Dichterliebe" 테너 김이영, 피아노 이범진이 이번 연주회의 주인공입니다. in VINO Classic 팜플렛 하인리히 하이네의 시에 곡을 붙인 ‘시인의 사랑’은 1840년 5월 말에서 6월 초 사이 즉, 열흘 정도에 작곡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첫 곡 ‘아름다운 5월에’를 시작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슬픈 사랑을 탄식하는 노래 16곡이 이어지는 연가곡이다. 아름다운 멜로디에 애절한 사랑의 슬픔을 노래한 이 연가곡은 독일 Lied 전문 성악가들의 필수 레퍼토리이다. 미국의 바리톤 토머스 햄슨은 1996년 새로운 방식..
[공연] 클래식의 벽을 허문 "Echo" Music Drama 2011년 3월 19일 (토) 오후 7시 30분, 비노클래식 앙상블홀에서 클래식의 성벽을 허무는 Echo Music Drama가 열렸습니다. Crossover Vocalist 조용훈 Tenor 김이영 Soprano 조용미 Actor 한시영 Piano 김은경 Viloin 이지선 이렇게 6명의 사람이 모여 아름다운 공연을 무대에 올렸습니다. 이 공연은 마에스트로 구자홍 선생이 제작을 오페라 무대감독인 윤상호 선생이 기획 및 연출을 담당하였습니다. 이날 공연에 80여분의 관객분들이 오셔서 뜨거운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공연은 무료였으며, 출연진 모두 무료로 출연을 하였습니다. 다만, 이날 조용훈씨의 앨범 판매를 했는데, 정확히 말하면 판매가 아니고 후원금을 내신 분들게 증정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수익금은..
[공연] 바로크가 어렵다고? _ Into the Baroque 연주회. 바로크 음악의 차분함과 고상함의 공연이 앙상블 벨아르코의 연주로 2011년 3월 13일 (일) 오후7시에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렸다. 이날 음악을 연주한 앙상블 벨아르코는 '벨라 스트링(Bella String Ensemble)'으로 2004년 결성되었는데, 2007년 1월 대전출신의 우수 연주자들을 영입하여 '벨아르코(BELLARCO)'라는 이름으로 재창단을 하였다. 이날 연주회는 2011 앙상블 벨아르코 제5회 정기연주회로, 어렵다고 인식되는 바로크(Baroque)음악을 즐겁게 표현하려는 시도를 했다. * 벨아르코 멤버 소개 지휘: 이광호 1st Violin 이미미, 이지선, 송수현(Extra), 나현철, 심혜진(Extra), 정유리(Extra), 민아랑(Extra) 2nd Violin ..
[공연]'남자의 자격 조용훈'의 <빨래를 해야 겠어요> in Echo Music Dram Showcase 20110305 남자의 자격 '조용훈'이 출연하는 "Echo 뮤직 드라마의 Show Case"에 다녀왔습니다. 이날(2011년 3월 5일 토요일 저녁7시 비노클래식) 공연에는 초청된 20여분이 오셔서 3월 19일에 공연될 Echo Music Drama의 맛보기 공연인 Show Case를 관람했습니다. 3시쯤에 도착해서 홀에 들어왔는데, 조용훈씨가 '빨래를 해야 겠어요'라는 노래를 한다. 이 곡은 '이적'씨가 신곡으로 갖고 나온 '빨래를 해야 겠어요'이다. 이 곡을 남자의 자격 '조용훈'씨가 연기와 더불어 노래를 했다. 빨래를 해야겠어요. 오후엔 비가 올까요. 그래도 상관은 없어요. 괜찮아요. 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아요. 그러면 나을까 싶어요. 잠시라도 모두 잊을 수 있을 지 몰라요. 그게 참 마음처럼 쉽지가 않아서 그..
[공연] 새로운 창작 뮤직 드라마, 'Echo'가 공짜~~!! 2011년 3월 19일 (토) 저녁 7시 30분, 대전 현악기 마에스트로 구자홍 선생이 대표로 있는 비노클래식(대전 엑스포 오피스텔 1201호)에서 새로운 창작 뮤직 드라마, '에코'가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제작자 구자홍과 오페라 연출가 윤상호 선생이 만나서 만든 작품이다. 클래시컬과의 인터뷰에서 연출가 윤상호님은 비노클래식 기획공연 "에코"에 대해 이렇게 말을 한다. "신개념의 음악창작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러한 문화공간에서 소통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콘텐츠를 기획하고자 시작한 작품이고요, 연주자와 관객이 서로 소통 할 수 있는 곳.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 눈짓과 몸짓으로 느낄 수 있는 곳... 그곳이 ‘비노클래식 앙상블홀’이라 생각했습니다. 클래식이라는 말 속에 많은 단어가 함축 되어있다고 생..
[메이드 인 대전] 구자홍 : 젊은 아티스트를 위한 공간을 만들었어요 [메이드 인 대전] 구자홍 : 젊은 아티스트를 위한 공간을 만들었어요 대전 대전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이란 무엇일까? 메이드 인 대전(Made in Daejeon)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있어 소개를 합니다. 첫 순서로 소개할 분은 현악기(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제작의 마에스트로 구자홍 교수입니다. 마에스트로 구자홍 마에스트로는 이탈리아어로 예술가, 전문가를 뜻하는 말로 현악기제작의 장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악기(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수작업으로 제작을 하면 하나의 악기를 만들 때 얼마의 시간이 소요될까? 한달에서 두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1년에 6개 정도 만드는 셈이죠.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한 개의 바이올린은 100년이 지나도 연주가 가능합니다. 잘 관리를 하면 시간이 지날 수..
[대전생활] Made in 대전을 꿈꾸는 대전유일의 현악기 제조자, Maestro 구자홍 오케스트라는 여러가지 악기들이 한데 모여 아름다운 소리로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킨다. 그중에서도 현의 울림을 통해 소리를 내는 오케스트라 악기의 중앙 앞자리를 차지하는 악기군. 바로 현악기다. 고음역의 소리를 통해 확연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바이올린, 무언가 중성적인 느낌의 소리를 통해 무언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비올라...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비슷한 소리를 내는 악기는 첼로... 튀지 않지만, 기저음을 통해 튼튼함을 드러내는 콘트라베이스... 이렇게 현악기는 음역대에 따라 각기 다른 역할을 감당한다. 본인도 중학교 시절, 바이올린을 배웠다. 호만, 스즈키 4권까지...쩝...그냥 놀러다닌 수준이지만... 지난번, 파이프 오르간 제작자, 오르겔바우마이스터 홍성훈 선생에 대한 포스팅을 통해 장인의 모습을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