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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초의 호텔은 자유헌이었다!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에 나온 수많은 신문들을 보면, 당시 대전의 풍경, 생활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1920년부터 1949년까지 발행된 신문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대전의 근대문화를 엿볼 수 있을 겁니다. 화려함과 아픈 풍경이 동시에 스치기도 하지만 그 또한 우리의 과거겠죠. <조선신문, 동아일보> 자유헌, 대전 최초의 호텔 그리고 양식당 1912년 부산 철도호텔을 기점으로 일본 호텔들이 하나둘 개업을 합니다...
제59주년 대전3·8민주의거 기념식 및 재현행사 안내 지난해 충청권 최초의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3·8민주의거'. 1960년 3월 8일, 대전지역 고등학생 1,000여명이 이승만 독재정권의 부정부패를 규탄하며 민주 정의를 위한 시위를 전개했습니다. 당시 학생들의 시위는 같은 시기 대구 2.28민주화운동과 마산 3.15의거와 함께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죠.   제59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 및 재현행사가 3월 8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보문산 남쪽 유회당을 거닐며, 조선후기 문신 권이진을 만나다 대전에서 오래 살면서도 '유회당'이라는 곳을 처음 찾아가봤습니다.  유회당은 권이진(1668∼1734) 선생의 호를 따서 지은 건물과 그에 소속된 재실인데요. 보문산 남쪽 기슭 아늑한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유회(有懷)는 '부모를 간절히 생각하는 효성스러운 마음을 늘 품고 싶다'는 의미를 지녔습니다. 정면에 유회당이 보입니다. 중국 명나라 때 학자인 전목제의 ‘명발불매 유회이인(明發不寐 有懷二人)’이라는 시에서 '유회'라..
대전에 전화기가 처음 개통된 연도는? 오래전 대전의 특별한 일상속으로 들어가보는 시간. 옛 충남도청사에서 옛 대전의 문화와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2개의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전 근현대·생활사展 '특별한 일상'과 '1905, 대전역을 만나다'입니다. 상설전시 '특별한 일상'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120여년의 세월동안 생활사 부분에서 큰 변화를 맞이했는데요. 그 변화상..
대전 힙한 거리투어 1편-선화단길 대전에서 힙(hip)한 거리만 모아봤습니다. 그 첫번째 편은 '선화단길'입니다. 선화단길에서 가장 유명한 두군데를 영상으로 담아보았는데요. 경양식집으로 소문난 '이리경양식', 조용하고 모던한 감성을 담은 '카페 손수'를 방문해봤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선화단길을 직접 만나보세요!  
대전 중앙로지하상가에 AR트릭아트가 생겼어요!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가 AR트릭아트가 생겼어요!! 기차를 타고 대전역에서 내리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것이 지하상가인데요. 지하상가는 눈이오나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날씨에 관계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는 지하철과 대전역 인근 주요 지역과 연결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대전역 앞에 있는 지하상가를 구지하상가, 구 도청쪽에 있는 신지하상가라고 부르는데요...
대전가볼만한곳 동춘당 공원의 아름다운 밤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요즘. 크게 기지개를 피며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열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게 되는데요. 오랜만에 파란 하늘은 어디를 가볼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이곳저곳을 찾아봅니다. 그러다 아직은 꽃이 피었다는 소식은 없지만 3월 달까지 알록달록 조명이 들어와 아름다운 밤이 펼쳐진다는 동춘당 공원소식을 듣고 느지막한 오후 오랜만에 나들이를 떠나 봅니..
3·1 운동 100주년 맞이 대전 행사 종합, 이거 하나면 정리 끝~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아주 뜻깊은 해입니다. 우리 대전 역시 1919년 3월 16일 인동장터와 유성장터에서 독립 만세운동의 불꽃이 올랐습니다. 또한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언론인으로 활동하신 단재 신채호 선생을 비롯한 순국선열의 넋이 숨쉬고 있습니다. 3·1운동이 일어났던 1919년 5월, 현재의 중구 중촌동에 만들어진 대전감옥소는 사상범감옥으로 지정돼 도산 안창호와 몽..
삼일절 대전가볼만한곳 뿌리공원&한국족보박물관 혹독한 추위로 유난히 길게 느껴졌던 올 겨울도 어느새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봄'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가슴 설레는 계절을 맞아 슬슬 봄맞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참 많을텐데요. '2019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에만 있는 '특.별.함'을 소개해드리기 위해 고민을 좀 해보았습니다. 먼저 '대전'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대전'을 떠올리니 가장 먼저 국립중앙과학관과 엑스포 과학..
대전옛건축여행 동춘당(同春堂) 공원에서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요 2019년 새해 타종식을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입춘(2월 4일)도 지나고 우수(2월 19일)도 지났어요. 이제 며칠 후 경칩(3월 6일)이 지나면 그야말로 봄인데요. 우수 겸 정월 대보름을 지난 동춘당 공원을,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산책을 했습니다. 동춘당 공원은 조선 후기의 문인이자 학자인 송준길(1606-1672)의 호를 따서 지은 별당 이름에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동춘당 송준길선생은 조선 효종 때 대사..
삼일절 100주년 가볼만한곳 대전 뿌리공원 대전 뿌리공원 한국족보박물관에서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곳 특별전시관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서 독립운동가 33인의 성씨자료, 관련족보, 효 정신과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주제로 한 전시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에 참혀한 분들의 족보를 살펴볼 수 있고요. 자신의 뿌리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볼 수 있어 부모님을 생각하며 '효'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한민전통시장 반찬가게서 듬뿍 장보기! 1인 가구, 나홀로족에게 추천 1인 가구가 점점 늘어나는 요즈음, 나홀로 족들이 많이 생겼는데요. 새로운 명칭으로 혼밥, 혼술이라는 말이 나오고 혼밥 환영이라는 문구가 적힌 식당들이 늘어가고 있는 걸 보면 1인 가구수는 앞으로도 늘어날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이번에 1인가구로 드디어 독립을 하게 되었는데요. 독립 후 다른 건 다 문제가 되지 않는데 먹는 게 가장 문제가 되더군요. 혼자다 보니 무엇을 사게 되어도 양이 많으면 버리게 될 것만 ..
대전시티즌 출정식 생생현장! 1부 리그 승격을 위하여! 2019년 2월 24일 오후 2시, 대전 중구 믹스페이스에서 2019 대전시티즌 출정식이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대전시티즌 1군 선수부터 유소년 선수들까지 모두 참석한 행사로 올 시즌 성공적인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였는데요. 행사 30분에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행사장 1,2층은 이미 대전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출정식에 참석한 구단주 허태정 대전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선수들의 자기소개와 미리 받아 놓은 팬들의 Q&A로 소통의 시간을 가..
대전 문창전통시장에도 봄이 왔나봄~ 가도가도 또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바로 전통시장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문창시장을 다녀왔답니다. 4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는 문창시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대전전통시장 중 하나랍니다. 비 올 때도 편하게 장 볼수 있는 아케이드도 설치되어 있고 통로도 카트나 유모차가 지나다니기 좋게 정비가 잘되어 있답니다. 근처에 주차장도 크게 잘되 있어서 두손 가득 무겁게 사도 걱정 없답니다. 문창시장에도 벌써 봄나물이 나왔습니..
보문산 사정인라인스케이트장! 이용료도 착하고, 즐거운 추억도 쌓고 공기좋은 보문산 사정공원에 위치한 실내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아시나요? 친구, 가족, 연인들이 많이 놀러오는 곳인데요. 가격고 너무나 착해서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부담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실내놀이시설 입니다. 따라서 돔 형태의 실내 인라인스케이트장이라 비오거나 눈이 오거나 상관없이 4계절 내내, 언제나 인라인스케이팅을 즐길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주차료는 무료! 주차장도 매우 넓어서 차를 가지고 오시는 방문객도 부담없이 즐겁게 ..
국립대전현충원 무연고 독립투사 묘지 참배를 다녀와서 1919년, 3·1 만세운동이 전국적으로 펼쳐진지 100주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전에는 국립대전현충원이 있고 그곳의 애국지사 묘역에는 수많은 애국지사가 잠들어 있기 때문에 순국선열의 나라사랑과  자주독립을 향한 열망을 좀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습니다.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무연고 독립투사 묘지 참배 행사가 열린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홍살문과 현충문..
대전가볼만한곳 황금빛 일몰이 아름다운 대청호 방축골 어느덧 2월도 끝이 나고, 봄이 온다는 춘삼월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요즘. 따뜻한 기운은 이제는 봄이 오고 있음을 실감하게 하는데요. 여기저기서 꽃망울을 터뜨리며 예쁜 꽃들이 우리 곁에서 활짝 필 날도 가까워진 거 같습니다. 따뜻한 봄날 데이트 코스이자 드라이브코스로 대전 가볼만한곳인 방축골은 두 개의 석탑과 대청호 맑은 물에 떨어지는 낙조를 볼 수 있는 경치 좋은 마을인데요. 경치 좋은 마을뿐만 아니..
대전시립박물관과 논산에서 만나는 파평윤씨 이야기 파평윤씨하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인물은 조선후기의 학자 윤증과 조선시대 문정왕후, 일제강점기 윤봉길 의사입니다.  2월 10일까지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열린 '교목세가(喬木世家) 파평윤씨, 시대의 부름에 답하다’가 전시를 방문해 파평윤씨 가문의 흔적들을 따라가봤습니다. '교목 세가'는 여러 대를 거쳐 중요한 벼슬을 지내 나라와 운명을 같이하는 집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평윤씨가 바로 그런 집안이죠. 파평윤문(坡平尹門)은 은..
대전시티즌이여 비상하라! 2019 대전시티즌 출정식 대전시티즌이여 비상하라! 자주자주 2019 대전시티즌 출정식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축구경기를 할 땐 팔이 안으로 굽죠. 자신이 사는 지역이나 나라를 응원하게 되나까요. 대전시민이라면 대전시티즌이라는 자랑스러운 축구팀이 있습니다. 대전시티즌 선수단은 24일 믹스페이스에서 열린 '2019년 대전시티즌 출정식'에서 지난해보다 더 나은 실력으로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고&nbs..
3·1운동 100주년 이벤트! '항거-유관순 이야기' 영화 관람 신청   ● 상영영화 : <항거-유관순 이야기> ● 영화등급 : 12세 관람가● 일 시 : 2019년 3월 7일(목) 19:00● 장 소 : 메가박스 / 대전 서구 문정로 77(탄방동, 로데오타운 5층) ● 신청기간(1차) : 2019년 2월 25일(월) ~ 2019년 2월 28일(목)● 1차 신청대상자 : 3·1일(3·1절) 및 3·8일(3·8민주의거 기념일) 생일인 자 ● 신청기간(2차) : 2019년 3월 1일(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