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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공연 『그날의 울림 영원하라』 4월 11일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고 기억해야 할 날이죠. 바로 3.1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날이죠. 1919년 4월 11일 상하이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우리나라가 독립국임과 우리 민족이 자주민임을 선언하였도다'라고 대한민국 임시헌법을 공포한 날이죠.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대전에서도 많은 행사가 있었는데 저는 대전 문화재단에서 기획한 공연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00년 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수많은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고 다시 한번 그분들의 정신과 이념을 이어가고자 마련된 공연이에요. 11일 오후 7시 대전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 감사, 위로, 다짐이라는 세 가지의 테마를 주제로 공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졌어요. 무형문화재 전수회관 실..
2019 주니어닥터 및 엑스사이언스 체험수기 공모전 총상금 120만원! 2019 주니어 닥터 및 엑스사이언스 체험수기 공모전 1. 접수기간 : 2019.04.15~2019.06.09 2. 대상 : 아래 두 조건을 충족하는 누구나 ① 주니어닥터(2008년~) 혹은 엑스사이언스(2004년~) 프로그램 참가자 중 ② 현재 과학고, 이공계 대학(원)생, 이공계 분야에서 근무하는 일반인 3. 수기내용 : 과학(영재)고, 이공계 대학(원)으로 진학하거나 이공계 분야(학·연·산 등)로 진출하는 데 한국기초과학지워연구원의 주니어닥터 혹은 엑스사이언스 프로그램 체험이 도움이 되었던 내용 4. 참여방법 : 하단의 붙임양식 1~4(1~3필수, 4선택)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 5. 접수방법 : junior@kbsi.re.kr로 제출(문의 : 042-865-3698) 6. 당선자발표 : 2019..
대전시립미술관 청년작가지원, 넥스트코드2019 展 항사 볼만한 전시를 기획하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2018 신소장품전을 마치고 넥스트코드 2019 전시를 열었습니다. 넥스트코드展은 대전시립미술관이 진행하는 청년작가 지원전으로, 2008년에 '전환의 봄'이란 주제로 시작된 전시입니다. 봄빛이 싱그럽고 한낮의 기온이 포근한데 공기도 맑았던 지난 주 9일에 넥스트코드2019 展이 시작됐습니다. 대전시립미술관이 있는 둔산대공원에는 봄맞이 산책을 나온 사람의 모습이 봄 그대로의 모습처럼 싱그러웠습니다. 대전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19 2019.4.9~5.19 / 10:00~19:00 (마지막 수요일은 ~21:00) 월요일 휴관(단,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 휴관) 대전시립미술관 1~4전시실 /관람료 어른 기준 500원 개막행사 : 2019.4.15. (월..
대전 원도심 소제동 대동천 벚꽃길! 색다른 감성을 느껴요~ 소제동 벚꽃길은 대전 벚꽃 명소중 한군데로 꼽히지만, 찾는이가 많지않아 한산하게 벚꽃구경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장소 입니다. ​운동하러 나온 주민들과 근처에서 점심먹고 직장으로 복귀하는 회사원들.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평화롭고 행복해 보입니다. ▲ 대동천변을 따라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만개한 벚꽃에 마음을 뺏기고, 불어오는 바람결에 떨어지는 벚꽃잎에 환호성이 절로 터져나왔습니다. ​하늘을 배경삼아 벚꽃을 담아 보았는데요. 마치 파란 도화지에 하얀 물감을 맘대로 흩뿌려 놓은것 같습니다. ​정말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선물이 이토록 아름다울수가 있는지.... ▲ 소제동 벽화거리 ​지나가던 아주머니께서 잠시 걸음을 멈춥니다. 나도 따라 걸음을 멈췄습니다.. 아니... 멈추지 않을수가..
꽃구경, 대전문화재 구경! 구한말 역사 품은 수운교 도솔천 꽃샘 추위가 기승을 부려도 봄은 옵니다. 회창한 봄날 여유롭게 산책하며 꽃구경도 하고 문화재도 감상할 수 있는 수운교 도솔천에 다녀왔습니다. 자운대 안에 자리한 수운교는 문화재로 지정될 만큼 가치있는 수운교 건축물들과 수운교 솔밭공원, 수운교를 가는 길목에 늘어선 목련꽃 길 등 다양한 구경과 휴식이 가능한 장소입니다. 혼란과 슬픔으로 가득한 구한말의 역사를 관통한 수운교는 19세기 말∼20세기 초에 만들어진 동학 계통의 신종교 이지요. 그리고 수운교 도솔천 일대는 한국의 민족 종교인 수운교의 변천과정과 종교사회상을 알려주는 문화유산으로 종교적·건축사적 가치가 있는 장소입니다. 수운교 도솔천을 가려면 자운대 일대를 거쳐야 하는데요, 국군대전병원에서 국군체력단련장까지 약 2Km정도의 도로가 목련꽃 길입니다...
새로운 천년의 역사를 새기다! 제23회 동춘당문화제와 전국휘호대회 천년고을 대덕을 아십니까? 대덕의 원래 이름은 덕을 품은 곳이라는 의미를 가진 회덕(懷德)이었습니다. 대덕은 동춘당 송준길 선생과 우암 송시열 선생 등 여러 선비들의 학문과 학습의 중심지였죠. 그중 동춘당 송준길(1606~1672) 선생을 기리는 제23회 동춘당문화제와 동춘당 전국 휘호대회가 4월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이틀간 송촌동 동춘당 역사공원 일원에서 '새로운 대덕, 새로운 천년의 역사를 새기다’라는 부제로 개최됩니다. 대덕의 큰 선비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사상과 학문적 업적을 기리며, 고결한 선비정신을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승화시켜 계승하기위한 행사인데요. 동춘당문화제는 시간과 공간의 벽을 넘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소통의 공간입니다. 개막공연은 4월 19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벚꽃여행 국내에서 가장 긴 벚꽃길 - 대청호 회인선 오늘은 따뜻한 봄을 맞이해서 국내에서 가장 긴 벚꽃길인 회인선 벚꽃길에 다녀왔습니다. ​이곳 회인선 벚꽃길은 그 길이가 26km에 달하는 코스로 국내에서 가장 긴 벚꽃길로 유명한 곳입니다. ▲ 영상클릭 후 대청호 회인선벚꽃길 감상▲ 대전의 벚꽃길 명소라고 할만큼 위에서 내려다 보니 가슴 떨리게 아름다운 장관입니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철이면 벚꽃나무의 가로수, 대청호 주변의 자연경관과 어울어져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를 자랑하는데요. ​화려한 벚꽃 터널을 달리고 있노라면 절로 힐링이 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너무나 아름답지 않으신가요? 따뜻한 봄을 맞이해서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대전 인근의 벚꽃 명소로 나들이 가보는건 어떨까요?
[카드뉴스] 전쟁 없는 평화 염원 '4.27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 대전 행사 4.27 선언 1주년 '심포지엄' ☞참가신청링크 https://goo.gl/BLHJ7U 4.27 선언 1주년 '기념식' ☞참가신청링크 https://forms.gle/pmekxYWBTofeFK827
부처님오신날, 대전시민연등음악제-교성곡 '붓다' 부처님 오신날을 한 달 앞두고 거리에는 연등이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신록과 더불어 봄이 무르익어가는 것이 느껴지는데,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벚꽃이 꽃눈이 되어 날렸습니다. 이런 날엔 벚꽃엔딩이 생각나지요? 목에 감은 스카프를 봄바람에 날리며 시심이 절로 우러나는 날입니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필자는 한철도 채 버티지 못하는 꽃보다 푸른 잎이 떨어질 때까지 세 계절은 볼 수 있는 봄잎의 연두빛에 더욱 마음이 끌립니다. 올해 대전방문의해를 기념하며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대전 조계종 태전사에서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의 연주자와 함께 특별한 연주회를 마련했습니다. 이 특별한 대전시민연등음악제의 주제는 교성곡 '붓다'입니다. 사찰을 방문했을 때 대웅전 외벽에서 보는 부처님의 일대기 그림을 팔상도라고 하는..
‘제1회 대청호 벚꽃축제’ 개막식! 가수 홍진영, 캔 떴다! ‘제1회 대청호 벚꽃축제’가 4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사흘간 동구 신하동 회인선 벚꽃길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장 주변에는 포장마차가 몇 곳이 있었고요. 행사장으로 내려가는 곳에는 사슴과 포토존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행사장에는 대형안내판이 행사를 알리고 있었습니다. 주무대 앞에는 객석이 놓여있고, 주변에 운영부스와 체험부스, 먹거리부스, 푸드 코드가 마련됐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보행 데크로 된 행복 누리 길을 따라 조금 내려가니 우측에 간이음식점 있는 곳에서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조금 더 내려가니 ‘비금애향탑’이란 표지석이 있었어요. ‘김정선생 묘소일원’은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5호(1991년7월10일)로 지정 된 곳입니다. 김정 선생은 조선 중종 때 형조..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다 - 제8회 정림동 벚꽃축제 바야흐로 벚꽃이 흐드러지는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대전에는 유난히 벚꽃 명소와 축제들이 많은데요. 4월의 첫 주말이었던 4월 6일(토)에는 대전의 이곳저곳에서 벚꽃축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렸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서구 정림동에서 열렸던 제8회 정림동 벚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정림동 벚꽃축제는 해마다 와 봤는데 특히 올해는 이전 축제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면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8회 정림동 벚꽃축제의 멋진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겠습니다. 정림동 벚꽃축제는 서구 국민체육센터 아래 갑천 둔치에서 열렸는데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벌써 식전 행사로 상록체조팀의 에어로빅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회식 시간인 10시가 되자 사회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장종태 서구청장과 김창관..
2019. 4월 대전시정 핫뉴스 과학 봄소풍 과학여지도 1. 지역인재채용 충청권 공조약속-공공기관 취업기회 넓어진다 2. 대덕특구 동측진입로-예타통과(825억원)교통정체 해소 기대 3. 대전기록사진 47만장 집대성 '대전찰칵' 역대시장 초청 개막전 4. 미세먼지로부터 꿈나무 지키기 -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3,700대 5. 의(義)좋은 형제기업 7쌍 탄생, 상생협력 동반성장
한국원자력연구원 창립60주년 축하!~특별 성과전시회로 만나요! 지난 4월 9일 오전 11시에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한국원자력 연구원 60주년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원자력 연구기관으로써 우리나라 원자력의 모든 것은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959년 2월 3일 한국원자 연구원은 전쟁 끝에 먹을 것도 부족한 그 시기, 더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미래에너지 원자력을 꿈꾸며 우리나라 최초 정부 출연연구기관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60년동안 안정적인 에너지공급을 위한 원자력 기술 자립을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며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문미옥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제1차관, 허태정 대전시장,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등 정부, ..
숨겨진 대전벚꽃 명소 찾기! 반석천 벚꽃길 대전에는 벚꽃이 아름다운 곳이 많습니다. 보통은 지역에서 벚꽃명소3를 이야기하지만 대전은 대전KT&G, 정림동 벚꽃길, 테미공원, 엑스포다리, 대청호 벚꽃길 등 벚꽃 명소 베스트 5를 꼽는답니다. 거기에 위 명소는 각각 벚꽃 축제를 개최해서 대전에는 봄이 되면 곳곳에서 벚꽃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답니다. 오늘은 위에 언급된 유명 벚꽃 명소가 아니 시민들이 즐겨찾는 숨겨진 벚꽃명소를 찾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도 갑천에서 즐기는 벚꽃 소풍이란 주제로 주민들 가까운곳에 있어 접근하기 쉬운 벚꽃명소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s://daejeonstory.com/9890 오늘 소개해드릴곳은 유성구를 관통하는 반석천 벚꽃길입니다. 이곳 역시 갑천처럼 유성에서는 시민들의 ..
월평마을에 봄이오나 봄! 마을계획워크숍 이제는 정말 꽃이 피지 않은 곳을 찾기 힘들 정도로 꽃이 많이 핀 예쁜 봄이 왔습니다. 그리고 그런 봄과 함께 월평동에서는 주민들과 지난 3월 21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각각 월평 1,2,3동 주민센터에서 월평동에 대해서 배우고 알아가고 회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4월 6일 토요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광장에서는 월평동 마을계획워크숍 총회가 열렸습니다. 포스터에 적힌 것처럼 '지금까지 이런 월평동 이벤트는 없었다. 이것은 축제인가? 회의인가?' 정말 회의인지 축제인지 모를 만큼 재미있는 이벤트였습니다. 마을 계획단을 하는 주민들이 월평동에 대해 제안할 의견을 보드에 작성하여 전시했고요. 지나가는 다른 주민들이 의견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좋다고 생각들었던 의견에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이렇게 의견을 제시한..
원도심 대전창작센터에서 만나는 On-Off전시전 도시의 과거와 현재, 빛과 어둠, 현실과 비현실, 나와 타자 등 상대적인 의미들 속에 존재하는 예술 사회적 담론들을 재해석하는 작품들을 만나게 되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영원히 존재하는 것은 없는데요. 태어났으면 언젠가는 저 너머로 사라지고 빛이 켜졌다고 하더라도 꺼지기 마련입니다. 형광등의 전원을 켜면 필라멘트에서 열전자가 튀어나와 유리관 내의 수은과 충돌해 자외선이 많이 포함된 빛을 발생시킵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 역시 그렇게 만나 빛을 만들기도 하고 서로를 어둠에 가려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세상은 열리기도 하고 닫히기도 한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좋을 수도 없고 나쁠 수도 없는데요. 그러니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이 사는데 가장 편리한 대응자세가 아닐까요. 반도체를 설계하는 데 있어서의 기본은 ..
테미오래 개관! 봄꽃처럼 시민의 사랑으로 오래오래 활짝 피어나소서! ■ 테미오래 개관식 | 2019년 4월 6일 오후 2:00 아름다운 봄꽃처럼 시민의 사랑으로 오래오래 활짝 피어나소서! 테미오래 개관식 아름다운 봄, 벚꽃이 만발하는 4월 화려하고 아름다움 계절에 테미공원 옆 옛 충남도지사 관사촌이 '테미 오래'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의 문화힐링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하였습니다. '테미 오래'라는 이름은 2018년 시민공모를 통해 정해졌으며 둥근 테를 둘러쌓은 작은 산성 '테미'와 동네의 골목안 몇 집이 한 이웃이 되어 사는 구역이란 뜻의 순 우리말 '오래'를 합성한 말이라고 합니다. 테미오래 개관식에 앞서 테미 오래(옛 충남도지사 관사촌)에 들어오는 정문 앞에서 풍물패 길놀이가 흥겨운 풍물놀이가 쳘쳐졌고요. 공간 지신밟기 행사로 활짝 문을 열며 흥을 돋구고 있습니다. 테미오래..
그날의 울림, 영원하라!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전통기획공연 대전의 무형문화재 예능종목의 전승과 보유자의 보존활동을 지원하는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2019 기획공연을 마련했습니다. 4월, 7월, 10월, 11월 총 4차례에 걸쳐, 전통을 기반으로 역사적 기념일과 절기에 맞는 주제로 다양한 공연이 준비됩니다. 첫번째 공연은 4월 11일(목) 오후 7시! '3.1 독립만세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그 날의 울림, 영원하라'가 공연됩니다. 감사, 위로, 다짐의 3장으로 나누어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첫번째로 신용구 이미지 퍼포먼스 아티스트가 참여한 관객과 함께 하는 퍼포먼스로 애국지사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이어서 대전무형문화재 제2호 앉은굿 보유자 신석봉 법사가 위령굿을, 대전무형문화재 제20호 살풀이춤 김란 보유자가 살풀이 춤으로써 순..
중부권 최고의 뮤직페스티벌인 2019 대청호대덕 뮤직페스티벌 성황 봄은 언제나 옳았습니다. 봄햇살, 봄바람, 봄내음을 맡으면 우리의 마음까지 예쁜 감성으로 가득 채워줍니다. 2019 대청호 대덕 뮤직 페스티벌이 4월 6일(토)부터 4월 7일(일)까지 열렸는데요. 그야말로 환희와 감동의 축제였습니다. 대덕구에서 주최한 대청호 대덕 뮤직 페스티벌은 화사한 벚꽃의 향연 속에서 아름다운 금강과 대청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라이브 음악을 만끽할 수 있는 대전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이제는 중부권 최대의 뮤직 페스티벌이라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의 안내와 친절, 신탄진에서 축제장인 대청공원까지의 셔틀버스 운영은 축제의 일등공신이었고요. 대청공원의 드넓은 잔디광장은 돗자리와 텐트로 가득 찬 장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음악과 벚꽃, 젊음이 어우러졌으며 특히 젊은 층이 ..
대전형무소 독방 구치감을 아시나요? 1919 대전 감옥소 특별전! 따뜻한 햇볕에 불어오는 바람은 겨우내 잠들어 있던 나무를 깨우고 봄이 왔음을 알려줍니다. 잠에서 깬 나무들은 저마다 기지개를 켜고 앞을 다투어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 맞을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일기예보에선 하루가 멀다하고 미세먼지 얘기를 하니 환절기에 감기도 조심해야 하고 이젠 미세먼지까지도 걱정하게 만드네요. 그래서 실내에서 볼거리를 찾던 중에 올해 3월 1일,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옛 충남도청사 본관 1층에서 뜻깊은 '1919 대전감옥소'라는 특별전을 하고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대전의 3·1만세운동은 1919년 3월 3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대규모 집회로 이여진 것은 3월 16일 인동장터에서였으며 지금의 인동시장이 된 인동장은 5일장으로 그날도 많은 사람이 모인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