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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상/시사ㆍ사회

대전세종여성가족정책포럼! 우리가 꼭 추진해야 할 정책은?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대전시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놀이, 관광, 여가 뿐 아니라 학술, 토론 등의 자리까지 '가족'과 '공동체'를 주제로 한 모임이 열리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대전세종여성가족정책포럼이 '민선 7기에 꼭 해결해야 할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는 대전시 여성가족정책의 효과적 실현과 추진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대전세종연구원이 운영중인 기관입니다.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는 주로 ‘성 주류화’의 확산, 가족의 삶의 질 향상, 여성의 역량 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현안 파악과 함께 정책과제를 발굴합니다. 원탁토론은 여성가족부의 제 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18~2022)을 참고하여 각 분야에 관련된 문제 및 우선순위를 결정하..
2018년 대전고용우수기업 인증제 참여기업 모집 대전시가 지역 고용찰출 중소우수기업에 대한 객관적인 인증 기준을 설정하고 우수기업을 지원하고자 대전고용우수기업 인증제 참여기업을 모집합니다. 신창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대전에 본사, 주영업장, 주공장이 소재한 기업으로서 2년 이상 정상가동 중인 중소기업 중 다음 조건을 충족하는 기업입니다. - 최근 1년간 일자리 증가율('17.1.1. 고용보험 가입인원 대비 17.12.31. 고용보험 가입인원)이 5% 이상이면서 고용 증가 인원이 중기업 5명, 소기업 3명 이상인 기업 - 일반적인 기업평가(기업신용평가 등의 지표)가 양호한 기업 - 청년(고졸자) 및 여성 고용우수기업 - 대상업종 :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지역특화산업분야 선정은 인증 평가 기준에 의한 서류심사..
대전광역시인권센터, 인권강사 키우고 인권의식 높이고! 최근 미투(MeToo)운동 등 여러 인권문제가 사회적 이슈 가 됐는데요. 이 모든 일들이 과연 우리와 상관없는 일인걸까요?만약, 그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났다면 계속 우리와 상관이 없는 일인걸까요?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도 박대리의 지속적인 성희롱에 분노한 이솜이 복수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많은 분들이 통쾌함을 느꼈다고 했을 정도인데요. 이 말은 이러한 사건들이 비단 드라마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죠. 이러한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인권 교육 및 프로그램, 교재를 개발하고 인권강사를 양성하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대전광역시인권센터입니다. 대전광역시인권센터는 대전시 인권보장 및 증진조례 제15조에 근거하여 지난 2016년에 신설되어 2017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옛 충남도청..
신탄진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 도시재생 지원 본격화 2017년 문재인 정부의 집권과 함께 다양한 현안이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새 시대의 개막을 알리듯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그중 대표적인 국정과제였던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지자체의 공모를 받게 됩니다. 이것은 전국에 위치한 낙후지역을 살리자는 취지 아래 시작된 정책인데요. 매년 2조 원, 주택도시기금 50조 원이 투입되는 거대한 국가사업으로, 중심시가지형, 우리 동네 살리기, 일반 근린형, 주거정비 지원 형태로 총 4자기 모델로 나누어집니다. 대전의 경우 연초 가오동, 중촌동, 유성구 궁동 그리고 신탄진 4곳이 사업모델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리하여 4월 13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 행복동에 현장지원센터가 개소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됩니다. 개소식 소개에 앞서, ..
대전시민행복의원회 문화체육분과 회의! 대전을 알리자~ 최근 열린 제2기 대전시민행복위원회 문화체육분과 회의에 다녀왔습니다. 분과 회의는 올해 문화체육분야 주요 시정에 대한 설명과 시정제안을 듣는 자리였습니다. 문화체육분과 위원들과 이화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대전시민행복위원회의 역할을 다시하번 되새기면서 문화체육분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대전시민행복위원회, 시민의견 수렴 소통 창구 ‘대전시민행복의원회’는 대전시에서 보통시민 500인을 모집하며, 임기는 2년(17.03.10~18.12.31) 무보수 명예직입니다.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시정발전을 위한 정책을 협의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의사 결정 창구 역할을 합니다. 시민생활과 밀법한 정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 요인을 최..
대전광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이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요" 저출산 문제가 사회로 부각되면서 우리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청소년에 대한 관점도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 바라보는 입장이 커져가고 있죠. 정부와 지자체에서도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점차 켜져가고 관련 법률도 생겨나면서 법 개정도 되고 있습니다. 법률 아래 자연스럽게 청소년을 위한 공간도 하나씩 생겨나고 자리잡아가고 있지요. 대전광역시는 청소년복지지원기관으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복지 지원법 ( 약칭: 청소년복지법 ) [시행 2017.6.21.] [법률 제14447호, 2016.12.20., 일부개정] 제7장 청소년복지지원기관 제29조(청소년상담복지센터) ① 특별시장·광역시장·도지사 및 특별자치도지사(이하 "시·도지사"..
여성친화도시 대전 민·관 합동 워크숍 현장속으로 "여성친화도시 대전! 함께 만들어요!" 4월 2일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준비를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이 개최됐습니다. 대전 서구는 2013년 대전에서 가장 먼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어 여성친화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올해 12월이 되면 여성친화도시 지정이 만료됩니다. 4월 2일 열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준비를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은 다시 여성친화도시로의 재지정을 대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일시 : 2018년 4월 2일 (월) 15 : 00~ 16 : 30 장소 : 서구청 대회의 실 (3층) 참석 인원 : 40명 (서구 주민 대표 등) 행사 내용 : 성과 보고와 특별 강의 등 이날 워크숍은 4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계층 의견 수렴과 성과 보고가 ..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 육성 전략 24개 과제는? 지난 주 벚꽃축제 곳곳에서 많이 즐기셨나요? 그런데 날씨가 좀 쌀쌀했죠. 그래봤자 꽃샘추위인걸요. 금방 따뜻한 날씨 속에 꽃보다 더 화사한 사람의 물결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도시 곳곳을 수놓을 것입니다. 이렇게 벚꽃에 취해있는 순간에도 시정은 잘 굴러가고 있는데요, 우연히 대전시청을 찾아갔다가 들른 곳에서 격식갖춘 자세로 회의를 하고 있었어요 . '이크, 잘못 들어왔네...'하며 나오려다 보니 주제가 흥미로워서 취재해봤습니다. 앞으로 대전의 미래를 주도할 4차산업혁명 추진 중간점검을 하는 회의였는데요, 각 부서에서 열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시장 권한대행 체재아래 잘 진행되고 있구나'하며 마음이 놓였습니다. 4차산업혁명이란 큰 과제를 끌어나가는 것은 관에서만 주도해서는 되지 않는 매우 큰 과제입니다. 그러니..
e-대전시민대학 개봉박두! 강의녹화 스튜디오를 방문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평생교육은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전의 평생교육을 담당하고 진행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대전평생교육 진흥원입니다. 대전평생교육진 흥원은 대전학, 다모아평생교육, 대전배달강좌, 대전시민대학을 평생학습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e-대전시민대학이 운영된다고 하여 강의 녹화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e-대전시민대학 대전평생교육 진흥원은 더 적극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2018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바로 온라인 강좌 e-대전시민대학을 개강하기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대전시민대학 온라인 강좌는 시민대학이나 배달강좌같이 외부 장소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습 수요자들을 위한 평생학습의 장입니다. 제가 찾아간 날,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e-대전시민대학 강좌를 ..
성평등문화 We Together 선포식! 성희롱·성폭력 아웃~ '성평등 문화, We Together' 선포식이 11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시민과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카드 섹션과 결의 다짐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선포식은 미투 운동(#Me Too)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평등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Me Too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범죄 피해 사실을 밝히며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으로, 2017년 10월 영화배우 알리사 밀라노의 제안으로 시작돼 전 세계로 확산됐다.(출처 : 시사상식사전) 첫번째 순서로 Me Too운동에 대한 각계 시민단체와 공무원들의 의견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했습니다. 그 중 "Me Too운동은 미세먼지다"라는 의견이 이색적이었는데요. "미투 운동 역시 미세먼지처럼 우리가 마..
대전문화예술정책 토론광장 두번째 "생활문화예술을 말하다!" 대전문화예술정책 토론광장은 2018년 5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그 두 번째 토론이 옛 충남도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3월 23일 오후 2시에 열렸습니다. 이번 두번째 토론광장은 '생활 문화 예술을 말하다'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생활문화예술지원 사업의 제도 개선 방안과 타 시도 사례를 살펴보며 참석자 간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문화예술은 그 지역민의 삶과 직결되는 것입니다. 실질적인 토론이 되어야한다는 것이 이번 토론광장의 의도입니다. 시민들에게 직접 닿을 수 있는 문화,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문화, 앞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이 어떡하면 높아질 것인가에 대해 중점을 뒀습니다. 이희성 단국대 대학원 문화예술학과 교수는 '생활 문화예술 지원 사업 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발제를 해주셨습니다. ♤ 생활문화예술의 개념..
2018년은 대전시 공동체 가치함양 원년! 시민간담회 현장속으로 공동체가 살아있는 품격있는 대전 만들기! 공동체 가치함양 시민간담회가 3월 29일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선 열렸습니다. 간담회를 주재하는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을 필두로 시, 자치구, 경찰청, 교육청, 시민 및 직능단체 등의 총 25개 기관장들이 참석한 큰 모임이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이 되는 2019년을 대비하여 공동체 가치함양을 통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위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국내 공동체 의식수준은 높음이 31.6%, 낮음이 68.4%로 각각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해서는 공동체 시민의식이 전제되어야 함을 뜻하고 있는데요. 공동체 시민의식이 전제될 때 시민들의 전반적인 삶에 좋은 영향을 끼..
대전국제교류센터, 인도네시아 보고르 제1중학교 대전 초청 대전국제교류센터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보고르 제1중학교 교류단을 초청해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대전문정중학교는 보고르 제1중학교(SMP Negeri 1 Bogor)와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3월 16일 금요일 환영식에서 서로 학교를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문정중학교는 가야금 연주와 K-POP 댄스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보고르 제1중학교(SMP Negeri 1 Bogor)는 앙끌롱(Angklong) 연주로 색다른 무대를 선사했는데요. 앙끌롱은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 지역에서 유래된 전통악기로, 대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인들에게 사랑받는 악기입니다. 한 손으로 프레임을 받쳐주고 한 손으로 대나무를 흔들어 주며 음을 냅니다..
대전 맞춤형청년창업 생태계조성사업, 청년창업 교육현장을 가다! 청년창업, 이제 대전광역시에서는 낯설지 않은 단어입니다. 기술발전에 따라 기계가 사람의 역할을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직업세계는 끊임없이 지각변동을 겪고 있습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은퇴를 희망하는 나이도 늦추어지고 있습니다. 일자리의 수요와 공급이 불일치 현상이 장기화 되면서 사람들은 대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청소년과 청년의 진로선택에서 창업은 취업과 함께 선택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별한 사람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았던 창업의 길에 많은 청년 시민의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릅니다. 청년창업, 도움의 손길과 함께 준비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뉴스, 신문기사, 이웃 간의 대화에서 '창업'이라는 용어는 이제 흔하게 듣게 됩니다. 하지만, 막상 창업을 어떻게 시작할지, 어디서부터 알아봐..
누구나정상회담@대전 시즌2! 우리 이야기가 대전을 바꾼다! 알고 계셨나요? 대전에서는 시민의 이야기가 지역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요. 지난 2월 대전 전 지역이 '시민들의 이야기 잔치'로 들썩였습니다.'[2018년 우리가 바꾸고 싶은 것들'을 주제로 '누구나 정상회담'이라는 시민 주도의 문화, 여론 공유 자리가 펼쳐졌기 때문입니다. 누구나정상회담@대전은 지역 곳곳에서 시간과 장소, 형식과 규모에 제한 없이 대화주간 동안 누구든지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대화모임입니다. 지난 3월 31일 유명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이 종영을 했는데요. 한 시즌을 마치고 새로운 무한도전을 준비한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구나정상회담@대전'도 지난 시즌을 잘 정리한 후 새롭게 돌아온다는 소식이 있어 소개해봅니다.. 지난 시즌 1의 경우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 기자..
동물보호법 개정안 3월 22일부 시행! 반려동물 키우는 분 주목! 반려동물과 함께 쌓은 추억 하나씩은 있지 않으신가요? 저 역시 어렸을 때 반려동물을 키웠던 기억이 있는데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곁에 있어주던 그런 너무나 사랑스러운 나의 반려동물! 하지만 반려동물 사건사고도 빈번히 일어나고, 일부 사람들은 동물이란 그저 하나의 장난감으로서, 학대하고 심지어는 수간(獸姦)이라는 사람에게도 못할 끔찍한 짓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이 반복되면서 점점 ‘동물보호법을 개정하라!’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마침내 동물보호법이 개정되었답니다! 대전시, 개정된 동물보호법 시행 대전시가 3월 22일부터 반려견 소유자의 안전관리 의무 강화 및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해 개정된 동물보호법을 시행합니다. 이번 개정은 반려동물 소유자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동물생산업의 허..
2018제주방문의해 아픈 역사 제주 4.3사건을 돌아보다 제주 여행 좋아하시죠? 가장 쉽게 바다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여행이 제주 여행인데요. 아름다운 풍광이 유명세를 타면서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가고 싶은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올 1월 초, 제주 여행에서 제주도 서부지역을 돌며 문화 예술을 감상했는데요. 이때 제주4.3 평화공원을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 다음을 기약하고 대전으로 왔지요. 그런데 그 '다음의 기회'가 이렇게 빨리 오게 될 줄 몰랐습니다. 아마 필자에게 꼭 제주 4.3을 보여주고 싶었던게 아닌가 하는 운명론적인 생각마저 들 정도입니다. 올해는 제주 4.3이 일어난지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는 제주4.3 70년, 2018 제주방문의해를 맞아 전국 각 시도의 블로그 기자단을 초청해 '제주4.3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마..
지금, 여기, 우리 ISSUE 세계여성의 날 포럼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었습니다.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해 UN이 1975년 기념일로 지정했어요. 기념일 지정년도로 보면 올해가 43주년이 되는 해지만, 원래 기념일로 지정하게 된 원인을 따지자면 19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열악한 작업환경 속에서 화재로 목숨을 잃은 여성노동자들을 위해 1만 5천명의 여성 노동자들이 3월 8일 뉴욕 루트커스 광장에 모였는데요. 여성에 대한 선거권 부여와 여성노동자의 노동조합 결성을 외쳤습니다. 결국 1910년 '의류노동자연합'이 탄생했고, 1911년부터 매해 3월 8일을 세계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열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니 발단이 된 시점으로부터는 110년이 되는 거지요. 이번에는 워낙 사회적 이유가 크다 보니, 작년까지보다는 더 큰 의미로 다가온 '세계 여성..
대전시 꿈나무지킴이! 학교안전 지키고, 노인일자리도 제공하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교통표지판을 만나곤합니다. 청색의 원형 표지판에 아이와 어른이 함께 손을 잡고 있는 그림을 볼 수 있죠. 자전거도 그려져 있네요. ' 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도로'를 알리는 지시판 입니다. 교통표시판으로 무엇을 표현할까요? 바로 아이들의 안전을 마음에 새기고 다시금 생각하여 자연스럽게 예방을 할 수 있지요. 아이들의 밝고 긍정적인 성장가능성을 빗대어서 '꿈나무'라는 표현을 많이 하는데요. 꿈을 꾸는 나무를 지켜주는 초등학교에는 꿈나무지킴이 선생님이 있습니다. 급속하게 변해하는 사회화 속에서 몸소 체험할 수 있고 가시적으로 보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가족의 변화가 아닐까합니다. 산업화가 이루어지면서 옹기종기 모여있던 가족의 형태를 벗어나 다양한 요인으로 따로 떨어져 살아야하는 경우도 있습니..
청년정책 2023 세미나,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새로운 희망과 목표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1년 365일 대전광역시에서는 날마다 청년활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청년의 성장과 함께 하는 대전을 기대하며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청년정책대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대전의 원도심에서 대전의 청년을 위해, 청년에 대한 공론의 장이 펼쳐진 것인데요. 열망이 담겨 더욱 생생한 현장 속에서 직접 청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청년정책의 등장 어느 날 갑자기 청년정책이라는 말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청년세대가 사회를 선도하는 세대이자 전, 후 세대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목을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청년세대는 다양한 문제에 부딪히면서 청년 스스로가 다양한 표현으로 스스로를 자조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