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일상/생태환경

[대전일상] 지루한 장마 기쁜 마음으로 변화시킬 금사매이야기!! (오감만족, 한밭수목원, 야생화) 장마 비는 지치지도 않는 가보다. 어찌나 세차게 끈질긴 비를 내려 뿌리던지 꼭 하늘 한 곳 구멍이 뚫리어 비가 통째로 쏟아지는 기분이다. 여름이라 짧은 남방을 입고 있으니 닿는 물체에 팔의 살갗이 끈적끈적할 정도의 많은 습도가 삶의 질을 떨어지게 만든다. 그렇다고 무력하게 그들에게 굴복하기엔 너무 아쉽다. 긴 기지개를 펼치면서 자연이 살아서 숨을 쉬는 곳 도심 속에 자리 잡고 우리의 기분을 전환할 곳 한밭수목원에서 피어난 노란 야생화와 사랑에 빠져간다. 동편에 자리 잡고 내리는 빗방울을 즐기듯 화사하게 피어나고 있다. 꽃들은 각자의 특징을 안고 있지만 특히나 수술이 돋보이게 아름다운 모습의 망종화이다. 긴 수술 끝에 빗방울이 아롱아롱 달려 빛을 발하고 있다. 분위기보다 접사의 힘을 빌려야 할 것 같아 숨..
폰카로 찍어본 5월의 여왕 장미를 만나다 [오감만족] 아파트 담장에 덩굴 장미들이 활짝피었습니다. 5월의 여왕은 단연코 장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길러져 올곧게 자란 장미도 너무 좋지만 이렇게 덩쿨에 휘어져 담장을 감싸고 있는 장미들도 너무 아름다운것 같아요. 아침 출근길에 갤럭시 S로 찍어보았답니다. 장미 얼굴둘이 각각달라서 찍을때마다 표정이 변하느것 같더라구요. 장미도 수줍은 애들은 고개도 떨구고 나서기 좋아 하는애들은 얼른 찍어달라고 활짝피어있고! 빛이 약간 들어가서 장미 꽃잎이 좀더 핑크색분위기로 나왔어요. 아침에 이제막 피기 시작한 장미꽃도 있구요 흐드러지게 단체로 핀애들도 있어요! 요새 어찌나 신록이 우거졌는지 싱그러운 초록잎을 보면서 출근 하는길이 너무나 좋아요! 도도한 장미 한송이 남편~ 나도 장미꽃!!! 어린왕자에 나오는 장미처럼..
따뜻한 봄날 아침이슬 머금은 풀잎사진 [나와유의 오감만족] 출근하는 아침이 특별하게 바뀌었습니다! 봄이되어서 새싹들이 솟아나고 이름모를 풀들이 자라나고있습니다. 매일 매일 피어나는 꽃들과 매일매일 자라나는 풀들을 보면서 봄기운이 완연해 진것을 느껴집니다! 아침에 일찍 출근 하면서 자연이 만든 영롱한 구슬을 봅니다! 매일 보는데도 카메라가 없어서 못찍고 해가뜨면 증발해버려서 못찍엇는데 드디어 오늘 찍었습니다!!!! 아아 ㅠㅠ 단렌즈 ㅠㅠㅠ 접사가 잘 않되지만 얼추 촉촉한 아침이슬을 느끼는데는 부족함은 없는것 같아요!!! 풀잎 끝에 대롱대롱 꽤어놓은 아침이슬 이슬로 접사가 되었어야했는데 ㅠㅠㅠㅠㅠ 이풀입의 이름은 뭘까요? 풀입에 이슬 삼총사 바스락거리는 낙엽도 촉촉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