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일상/대전사람들

청소년 누구나 정상회담@대전 '꼭 학교를 다녀야 하나?' '내게 있는 고민을 주제로 제시하고 그 고민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 나누면서 대안을 찾고 함께 해결해 나간다면?' '학교, 마을 또는 직장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기도 하고,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은 공공에 제안을 할 수 있다면?' 지난 2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대전 곳곳에서는 누구나정상회담@대전이 열렸습니다. 누구나정상회담@대전은 "여기 여기 붙어라~" 놀이처럼 한 사람의 대장이 고민을 제시하고 그 고민..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5기 입주작가를 응원합니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5기 6명의 작가가 입주를 마치고 본격 작품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이하 테미)는 2014년 3월 개관한 시각예술 레지던시인데요. 30년간 테미도서관으로 사용하던 유휴공간을 활용해서, 해마다 국내외 시각예술작가를 선발해 주거와 창작, 교류와 연구활동을 하도록 제공하고 있어요. 올해 벌써 5기를 맞았네요.     국내 작가 5명(박용화, 서혜순, 정유미, 고재욱, 성정원)은 11개월간, 국외 작..
대청넷 팀프로젝트 설명회, 청년정책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잡아먹는다'는 속담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이 속담을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실천하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대전에 이 속담을 실천하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요. 토요일 아침부터 모여 대전 청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대청넷)' 청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20..
박용순 응사, 매와 함께 50년 세월 "초등학교때부터 조련했어요"   1월 27일 대전 뿌리공원 잔디광장에는 위장막으로 둘러싼 바즈카포 같은 카메라들이 대거 포진했어요. 철새를 비롯한 야생동물을 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와 방송국, 신문사 등에서 출동한 카메라입니다.       전통 매사냥 공개 시연회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한국전통매사냥 보전회'에서 매년 이맘 때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15회째라고 합니다. 다행히 그동안 이어지던 매..
대전시청 행복매장 가봤슈? 좋은 물건 득템하세요~   대전에는 많은 봉사단체들이 있어서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곳이라고들 합니다. 특별히 대전시행정도우미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대전시청 1층 로비 행복매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대전시청이 둔산으로 옮기면서 부터 시작된 행복매장에는 지나온 세월만큼의 이야기가 가득한 것 같습니다.     행복매장에 모인 물건에 희노애락을 나누며 살아 온 많은 대전시민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 ..
대전청년정책 無박 2일 해커톤! 대청넷과 함께 밤새워 봤슈?   청년이 모이면 세상이 바뀝니다! 단군 이래 '청년 세대'가 이렇게 세상의 주목을 받은 때가 있을까 싶습니다. '청년 세대'가 받는 관심은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나타나는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대한민국의 중심에 있는 '대전광역시'도 예외가 아닐 수 없습니다. 오히려 대전광역시는 청년 세대가 직접 정책을 제안하며 적극 청년 세대에게 닥친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활동..
2018 대전문화예술인 신년하례회에서 만난 예술인들 '2018 대전문화예술인 신년하례회'가 1월 25일 유성구 ICC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대전을 주근거지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 4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신년 하례회의 주제는 '아름다운 그대, 행복한 동행'이었는데요. 참석자들의 면면을 보니 신진부터 원로까지,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저는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안면이..
대전 청년학교가 생긴다고? 청년이 뭉치면 상상력이 현실로~   시대가 맞닥뜨린 청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대전 청년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청년들의 바람에 부응하고자 대전광역시는 청년정책을 시정 핵심 사업으로 선정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전시에서는  창업 및 취업 등 자활과 생활안정, 기본 자산 등 300억이 넘는 예산을 집행할 계획입니다. 더 나아가 청년정책을 시행하기에 앞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그 결과, 청..
대전시민공동체, 올해도 따뜻한 나눔과 사랑으로 쭉~   대전시민공동체 2018 신년회가 1월 19일 터플라워  뷔페에서 있었습니다. 회원 및 내빈 100여명이 참석하여 2018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모임이었습니다.   대전시민공동체는 2016년 12월17일 발족으로 시작하여 횟수로는 2년이되었고, 활동한지는 1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시민단체중에서 이렇게 짧은 시간에 자리를 잡은 곳도 대전시민공동체 만한 곳이 없다는 자부심과 감사함이 묻..
월평어린이도서관 꿈터, 아이들 꿈이 자라는 사랑방     흰눈이 내리고 바람이 몹씨 차디 찬 겨울. 방학을 맞은 우리 마을의 어린이들은 어느 곳에서 따뜻함을 느끼며 행복한 꿈과 미래를 그려볼 수 있을까요?           반달 모양을 닮았다 하여 월평동인 반달마을에는 책과 친구들을 만나며 생각을 키우고, 어른들은 이웃사촌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사랑방이 있답니다.     ..
2017 대전여성친화 서포터즈 활동보고회! 여성이 행복한 도시!   '2017 대전여성친화 서포터즈 활동보고회'가 15일 대전시청3층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대전시에서는 서구가 2013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신청을 하여 선정됐고요. 2015년 동구와 대덕구에 이어 2016년에는 유성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습니다.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청소년과,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 대전시의회, 대전여성단체연합이 함께 노력을 기울인 결과입니다.     이날 대..
마을 돌봄과 순환을 꿈꾸다! 태평동 육아꾸러미 지원네트워크 옛날 우리 조상들이 그랬던 것처럼 아이가 태어나면 마을에서 함께 축하를 해주는 곳. 바로 태평1동입니다.   태평동은 중구 원도심에 위치해 지역의 문제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재래시장이 있어 생활이 편리하지만 젊은 부부들이 교육과 문화적 환경이 좋은 서구나 유성구 지역으로 이사를 해서 마을은 점점 고령화되고, 그로인해 시장을 찾는 사람도 줄어들어서 시장 경제활성화가 마을의 과제이기도 합니다.     ..
2018 대전시 소셜미디어 기자단 위촉식 현장 속으로~   열심히 달려왔던 2017년도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한 해를 마무리하기도 하고 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기 위한 시기기도 하지요. 2018년 대전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그리고 대전의 소식을 누가 전해드릴까요? 그건 바로바로! 2018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 기자단입니다. 지난 11월 3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모집에 정말 많은 분이 지원하셨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치열한..
대전 아카펠라 그룹 '나린' 국제무대에서 울려퍼진 하모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는 바로 인간의 목소리라고 하죠. 아무런 악기도 없이 목소리로만 하는 아카펠라. 반주 없는 합창이라고도 하는 매력적인 아카펠라를 저도 좋아하는데요. 관저동의 중·고등학생들도 지난 9월부터 매주 토요일 관저사회복지관에서 꿈다락 프로그램으로 아카펠라를 배우고 있습니다.  오는 23일엔 관저문예회관에서 공연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들 청소년들을 이끈 강사는..
사회적경제 활동 선진지 견학을 가다! 서학예술마을부터 남부시장 청년몰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서울, 대구등 여러차례 선진지 탐방을 다녀보기도 했는데요.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관이나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경험을 듣고 배우면서 성장하고 또 도전을 받게 되더라고요. 유성구는 지난해에 이어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2017년에도 마을공동체 활동가와 사회적경제 기업가, 주민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재능기부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 큰일하네~시 홍보매체 시민이용사업     재능기부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 “큰일 하네”  고객만족도굿!시홍보매체시민이용사업    “저희는 한정식 도시락 케이터링(Catering) 업체인데 우리 로 고가 잘 드러났으면 좋겠어요.” (구월애) “여성기업의 성공을 돕는 비즈니스&nb..
정림동 축제준비위원장은 초등학생! "우리 마을이 좋아요!"   12월 관저동 아파트 입주 예정이었던 정림동 김화진 씨 가족은 초등학교 딸아이의 마을사랑에 이사를 포기했습니다. 아이의 말인즉 정림동에서 자랐고 지난 정림동 마을축제를 치뤄낸 공동위원장으로 앞으로 마을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이유에선데요. 정림초등학교 6학년 이하현 학생이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정림동 마을 축제가 대체 어떻게 이루어졌기에 가족의 이사까지 막게 되었을까요?100인의 축제준비위원회가 구성되다 대전 곳곳에 축제가 한창이던..
대전청년작가 우시연 일러스트작품전<일상뭉클> 대전 원도심 대흥동 독립서점<도어북스>에서 열리고 있는 작은 전시를 함꼐 감상할까요? 청년 작가 우시연의 일러스트 작품전<일상뭉클 : 일상에서 행복찾기展>이 도어북스에서 11월 23일까지 열립니다. 일상뭉클. 전시제목만 들어도 뭔가 사소한 생활 속에서 작은 감동을 얻을 것 같은데요, 전시공간로 들어서면 소리가 날까? 소리가 제대로 날까? 궁금해지는 기타가 한대 옆에 서 있습니다. 우시연의 일러..
2017 대전기네스어워드! 구즉묵마을부터 소원택시까지   "친정 어머니와 30년 째 묵마을을 지키고 있어요."   예쁜 꽃다발을 품에 안고, 수줍게 웃는 구즉 여울묵조합 우영희 대표 .   채묵밥, 묵밥, 묵채밥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구즉 묵밥은 30년보다 더 오랜 세월을 이어왔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강태분 할머니가 봉산동 인근 산에서 도토리를 주워다가, 묵을 쑤어 집에서 팔던 것이 그 시작이라지요.   점차..
대전에 살으리랏다! 미국인 루크·일본인 타쿠야 씨가 부르는 대전 찬가 미국인 루크 씨   한화이글스 파크에서 야구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이제 당연스럽 게 눈에 띄는 외국인이 있다. 지난해 한화이글스의 경기만도 40 경기를 관람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야구장을 찾아 목이 터져라 한화이글스를 응원했다.  작년 12월에 열린 한화 팬미팅 행사인 ‘독수리 한마당’에서 그는 팬들의 투표를 통해 가장 열성적인 팬으로 뽑혀 홈경기 연간시즌권까지 받았다. 그야말로 ‘마리한화’다. 한화이글스파크의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