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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상/대전사람들

3GO학습동아리 활성화사업 오픈데이! 평생학습의 꽃은 동아리다! "함께 배우 GO, 나누 GO, 실천하 GO!" 3GO 학습동아리 활성화 사업 오픈데이가 6월 11일(월) 오후 2시 대전평생교육 진흥원 컨퍼런스 홀에서 열렸습니다. 3GO 학습 동아리 활성화 사업에 동참하게 된 동아리들은 4월 19일 '3GO 학습 동아리 활성화 사업' 공고를 통해 사업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대전평생교육 진흥원은 대전시민의 자기주도적인 학습의 일상화와 지역공동체 육성을 위해 3GO 학습 동아리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3GO 학습 동아리 활성화 사업에 어떤 동아리들이 선정이 되었는지 3GO 학습 동아리 활성화 사업 오픈데이 그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먼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금홍섭 원장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지역과 협업할 수 있는 부분은 더 지원을 해줄것이고, ..
중동 부루-스~청년들이 대전 원도심 중동에 살았던 이야기 part2 2018년 봄과 여름 두 계절 동안 8명의 청년들이 금요일마다 중동에 모였다. 이미 중동에 대해 잘 아는 청년, 어느 정도 얘기만 들어본 청년, 혹은 아무것도 모르는 청년, 중동에 처음 와 본 청년들이 만나 이곳의 무엇을 아카이빙 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드러낼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를 했다. 수집한 기록들을 모아 전시[2018.06.18-06.29]를 한다 ⓒ 2018 중동돋보기프로젝트 대전역 인근에 위치하여 과거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곳. 중앙시장을 비롯하여 인쇄거리 한약거리 건어물거리의 특화거리가 존재하여 이제는 사양산업이라 여기는 인쇄소, 한약방, 건어물 상점들이 즐비한 곳. 일제 때 일본의 영향으로 처음 생긴 유곽이 있던 중동 10번지 일대, 그리고 아직 남아있는 성매매집결지까지, 중동의..
청년들이 대전 원도심 중동에 살았던 이야기-중동, 이 거리는 유산이다 2017 중동돋보기프로젝트 청년들이 제작한 아카이빙북[인터뷰집,사진집,엽서3종,포스터]중 이야기책 '이 거리는 유산이다' 표지그림 ⓒ 권순지 중동을 처음 만난 2017년 봄. 따스한 햇살이 골목 구석구석까지 내리쬐던 봄이었습니다. 그 찬란한 계절과 대비되듯 중동의 봄은 조용했고, 추위가 물러선 계절을 반기는 소란스러움도 어떤 설렘도 없었습니다. 거리는 줄곧 한산했고, 곳곳의 골목을 차지한 생명체는 빛과 공기, 작은 화분들, 그리고 길고양이 몇 마리가 전부였습니다. 세월의 흔적을 켜켜이 쌓아올린 골목집들의 담장을 바라보며 생각했었어요. 이곳에 사람이 살고 있을까. 어떤 이들이 이 마을을 지키고 있을까. 그렇게 멀찌감치 서서 마을을 바라보기만 했던 봄과 여름. 두 계절을 보내고 나서야 그들의 삶과 마주할 수..
도자기 작가 전지현, "무수한 시간을 견뎌 특별해질 것이다, 도자기처럼" 누군가 어떤 사람을 만나 알고 싶어지는 과정, 그 숱한 과정을 무심히 지나지 못하고 면밀히 들여다 봅니다. 결국엔, 그 사람을 더 제대로 마주하기 위해 기록하고야 마는. 수많은 생명체 중 '사람'이 갖고 있는 무한한 이야기와 그 매력을 가장 사랑하는 기록주의자가 만난 대전청년. 고집있는 자신만의 분야를 가진 그들 삶의 기록을 인터뷰를 통해 자유로이 이어가고자 합니다. [권순지] ▲ 새얀공방 전지현 작가가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에 전시한 자신의 도자기 작품을 손에 들고 있다. 공방 문이 활짝 열려 있었습니다. 공방 위치가 큰 도로 옆이라 부산할 수 있겠다는 우려도 기우였습니다. 공방의 아기자기한 기운은 공간 주인을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그리고 그 이후 여러 번 마주하여 이야기를 나눌 때, ..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의 꽃 '투표지 분류기' 운영요원 6월 13일은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유권자로서 당연히 한 표를 행사할 생각인데요. 아! 이번에는 한 표가 아니라 일곱 표네요. 보궐선거까지 함께 하는 지역구는 여덟 표가 되겠지요? 이번 선거의 슬로건은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 동네'입니다. 대전시장과 구청장 등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이니, 정말로 우리 동네를 행복하게 해 줄 후보자를 뽑아야겠어요. 저에게 선거는 더 특별한 행사인데요. 왜냐하면 일반 유권자보다는 조금 더 선거에 관여를 하고 있어서예요. 2004년부터 대전광역시 서구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방송토론위원'이기도 하고, 2014년부터는 '투표에 참여하는 민주시민'을 주제로 강의를 하는 '선거연수원 외부시민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정말 특별..
누구나정상회담@대전! 시민협약 타운홀미팅 현장 5월 18일, 해마다 발전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 대전에서는 지방자치의 새 역사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1980년 5월 18일 이후 대한민국은 끊임없이 민주주의의 발전을 거듭했는데요. 2018년 5월 18일 금요일, 전국적으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대전광역시에서는 민주주의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펼쳐졌는데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이 바라는 정책에 대해 토의하고 더 나아가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후보가 시민이 희망하는 공약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는 자리였습니다. 바로 '누구나정상회담@대전 시민협약 타운홀 미팅'이었습니다. '누구나정상회담@대전 타운홀미팅' 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 한 ..
한일버스 버스사랑동우회, 특별한 어버이 날 행사 펼쳐 지난 5월 8일은 '어버이 날'이었지요. 1956년부터 이 날을 ‘어머니날’로 지정해 경로효친 행사를 해오다가 1973년에 ‘어버이날’로 변경한 것이니, 63회째네요. 올해는 어린이 날이 토요일이어서 대체공휴일이 7일이었고, 어버이 날을 임시공휴일로 하자는 논의가 있었으나 정해지지는 않았어요. 어버이날을 전후해서 대전시나 각 구, 동단위, 또는 아파트단지나 종교시설 등에서도 갖가지 행사를 마련했는데요. 대덕구 신대동 '신대노인종합복지관'에서도 경로잔치가 열렸습니다. 이날 경로잔치는 신대동에 살고 계시는 어르신 50여 분이 초대가 되었고요. 인근 시내버스회사인 '한일버스' 봉사단에서 준비했습니다. 봉사단의 이름은 '버스사랑동우회'랍니다. 마련한 음식을 접시에 담아내느라 분주한 모습이지요? 한일버스 기사들로..
대전 공무원들, 수다투어 나선 이유! 2019 대전방문의 해 홍보는 우리가! ♡ 2019년 대전방문의 해 ♡ 내년에는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대전을 여행 목적으로 방문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대전에서 어디를 가봐야 좋은지, 무엇을 먹을지 알아야 더 많은 방문객이 오겠지요. 그렇다면 대전시민 하나하나가 대전을 적극 알리는 데 동참을 해야 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요. 대전시는 4월 한달간 대전시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다대전 투어'를 운영했습니다. 수려한 경관과 재미있는 스토리, 다양한 매력으로 똘똘 뭉친 대전 이야기라는 긴 제목의 프로그램으로, 2개 코스에서 각각 4회씩 총 8차례에 걸쳐 대전시 및 산하기관 공무원 250여 명이 참가했어요. 1코스는 구봉산 → 괴곡동 느티나무 → 단재 신채호 생가 → 무수동 유회당로 구성됐고요. 2코스는 옛 대전형무소..
마을 반상회의 부활! 월평마을공동체, 도시재생 중심에 선다 #응답하라1998 , 당신의 마을 추억은 어떤 것을 담고 있나요? 여러분의 어린 시절은 어떤 추억으로 채워져 있으신가요? 저는 어머니 손을 잡고 함께 반상회를 찾아갔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어머니들이 반상회 참석인원의 주를 이루셨던 것 같습니다. 이웃집에 방문하여 빨대가 꽂힌 유산균 음료를 마셨던 기억이 선명해요. 반상회에 모여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마을의 문제와 이슈를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던 그 자리가 제게는 참 정겨웠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에게도 그런 추억이 있으신가요? #응답한다 2018, 대전 월평마을에서는 반상회가 부활합니다. 대전광역시에는 월평 1,2,3동으로 묶인 월평마을이 있습니다. 세개 동은 다세대주택 중심, 상권 및 주택단지 혼합, 공동주택 중심의 특징을 각각 갖고 있는데요. 흔히 ..
대전청년활동공간 <청춘너나들이>에서 꿈꾸자 자유! 여유! 휴식과 함께 정보를 나누는 공간, 청년들이여 오라. 지난 4월 24일 대전 서구 탄방동 샤크존 2층에는 아주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청춘너나들이인데요. 이름만 들어도 푸릇푸릇한 기운이 느껴지지 않나요? '청춘너나들이'는 대전시가 올해 대표 청년활동 공간으로 조성한 3곳 중, 지난 12일 가장 먼저 개관한 '청춘나들목'에 이어 두번째로 개관한 곳입니다. 작년에는 6월 28일 대전중앙시장 중앙메가플라자에 '청년구단'이 문을 열었고요. 원도심 청년거점 공간과 마을공동체 허브 역할을 하는 청춘다락이 2017년 9월 27일 개관하기도 했죠. 5월에는 '청년dododo'가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샤크존 2층. 다소 어두컴컴한 주차장 끝 쪽에 이런 밝고 활기찬 공간이 생겨서 아주 좋네요. 개..
어쩌다 대전에 온 청춘 3인의 이야기! 청춘다락 토크콘서트 에 온 청년들의 어쩌다 토크콘서트 살면서 뜻밖에 우연히 벌어지는 일들이 있지요. 예를 들면 어쩌다 여행을 간다든지, 어쩌다 새로운 사람을 만난 다던지, 때로는 어쩌다 좋은 일들이 생기기도 하지요. 저는 페이스북을 모니터링하는 중 관심가는 토크 콘서트를 찾아 신청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어쩌다 토크콘서트에 참석하게 되었네요. 장소는 청춘다락! 첫 방문이었는데요. 지도 검색을 하다가 헤메서 어쩌다 대전 한밭중학교까지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걷는 도중 대전에 이런 거리도 있구나! 라며 새삼 놀랐어요. 헤매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대전역과 중앙시장 주변에는 다양한 거리를 만날 수 있지요. 청춘다락 가는 길에 칼국숫집도 있고 해장국 집도 있고 인쇄거리도 있네요! 그렇게 헤매다 대전광역시 동구 선화로196번길 48에 ..
대전 마을활동가 퍼실리테이터 심화양성과정! 마을이 바뀐다~ 2018년 핫 이슈 '마을활동', 왜 마을활동일까요? 우리사회는 급속한 산업화 도시화의 과정을 겪어왔습니다. 산업화 도시화의 이면에는 개인주의가 팽배하고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시하여 이웃 간의 대화가 단절되고, 지역정서가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통적으로 지속되었던 공동체가 해체되고 각박한 사회가 됐고요. 경제적으로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청년 실업이 증가하는 등 많은 사회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마을공동체 회복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이루고 사람중심의 정적인 사회를 만들 수 없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현재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스스로 계획을 수립, 제안, 직접 실행하고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합니다. 주민 3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주민의 준비정도에..
대전시인권센터 미투운동 패널토론회! 찾아가는 인권특강 찾아가는 인권특강 가 18일 대전NGO지원센터에서 '미투 운동 이후, 한국사회 어디로 갈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저녁시간이라 사람들이 간단히 요기할 수 있게 떡과 차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최근 이슈가 됐던 주제인만큼 이번 패널 토론회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기조강연자와 발제자분들의 원고를 책자로 만들어서 참여한 분들에게 나눠주셨어요. 하랑연구소 강선미 소장이 '현대 사회 안에서의 미투 운동과 문제점'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의 열기가 느껴지시나요? 기조강연 후 한국성폭력상담소 김혜정 부소장이 '권력형 성폭력의 양성과 2차 피해에 대한 핵심문제와 대안점'을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이어 대전광역시 인권위원 이봉재 변호사가 '성폭력 등의 성범죄에 대한 한국의 법과 사각지대..
스마일 굿데이 대전 캠페인, 환한 미소로 늘 좋은날! 12일 둔산동 갤러리아 백화점 일대에서는 대전을 친절 도시로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스마일 굿데이(Smile Good day) 대전' 운동이 전개됐습니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스마일 굿데이 대전' 캠페인은 대전시자원봉사단 연합회, 대전시 효교육원 지도사협회, 사단법인 국제휴먼클럽, 대전시의용소방대연합회, 대전광역시 새마을회, 대전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등 대전시민단체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스마일 굿데이 대전 운동은 내년 대전시 출범 70년, 승격 30년, '2019년 대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친절한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시민 친절 운동입니다. 스마일 굿데이 대전은 미소를 지으면(Smile) 모두가 좋은날(Good day)이 된다는 의미로 지어졌습니다..
"대전 중학생이라서 행복해요" 중학생 문화재 탐방 강사 워크숍 현장! 대전의 중학교 1학년생들은 매해 1만 명이 대전의 역사. 문화재에 대한 생생한 현장 탐방을 합니다. '대전의 미래를 여는 중학생 문화재 현장탐방교육'을 통해서인데요. 2016년 5월 11일, 신탄진중학교 1학년 164명을 시작으로 해마다 350회씩 올해로 3년째가 됩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한 학급 (버스 1대) 당 탐방강사가 1명씩 인솔을 하게 되는데, 지난 3월 26일과 4월 1일 양일간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강사 역량강화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올해 새로 선발된 18 명을 포함해 모두 43명의 탐방강사가 참석을 했어요. 저는 둘째 날 교육에 참여했는데요. 강사는 아니지만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대전시 문화재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기 때문이었죠. 강사들은 올해 새로 편성한 탐방지와 코스에..
대전무형문화재 제1호 웃다리농악, 송덕수 보유자 "농악은 종합예술입니다." 농악 가락을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들었기 때문에 60년 인생을 농악과 함께 했다는, 대전무형문화재 제1호 웃다리농악 송덕수 보유자의 말입니다. 저는 올해로 3년째 매주 수요일이면 '대전웃다리농악 전수교육관' (유성구 문지동)으로 농악을 배우러 갑니다. 시민을 대상으로 대전무형문화재를 가르치는 '무형문화 전수학교' 프로그램을 통해서인데요. 농악에 사용되는 4개의 악기(꽹과리, 북, 장구, 징) 중 장구를 칩니다. 웃다리농악은 대전무형문화재 제1호입니다. '마지막 남사당'으로 불리는 월해 송순갑선생이 '충남웃다리농악'으로 충남무형문화재 제5호 보유자였는데, 1989년 대전이 직할시가 되면서 '대전웃다리농악 보존회'로 대전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을 받은 겁니다. 대전웃다리농악 기능보유..
시간을 담는 사람들! 픽스토리 사진동호회 누구나 사진전! 나도 사진작가! 사진전이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사진전은 대전 지역 문화 활성화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열었습니다. 이번 사진전은 자연의 다양한 시간의 흐름과 그 안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보여줍니다. 시간을 담는 사람들 사진전은 전문 사진작가들의 작품전시가 아닙니다. '픽스토리' 동호회의 사진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사진에 관심이 있거나,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가입할 수 있다네요. 사진을 못 찍어도 걱정하지 마세요. 픽스토리 동호회에서 선배들이 친절히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사진 기술과 사진 찍기 위한 야외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네요. 작품을 둘러보니 산과 바..
대전 한빛클럽, 줄다리기 세계선수권대회 4위 쾌거! 대전 중구 한빛클럽이 줄다리기 세계선수권대회에 참여해 클럽 대항전 혼성부 600kg 급 4위, 국가 대항전 여성부 500kg 급에서 4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한빛클럽은 전국대회에서 다수의 우승을 할만큼 실력있는 팀인데요. 이번에 좋은 성과를 냈답니다. 국제 줄다리기 연맹(TWIF)이 주최하는 2018년 TWIF 챔피언십 줄다리기 세계선수권대회가 3월 7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쉬저우에서 열렸습니다. 바로 이 대회에 한빛클럽이 참여해 좋은 성과를 냈는데요. 2018년 TWIF 챔피언십 줄다리기 세계선수권대회는 17개의 나라가 참석하여 치열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번 세계대회 줄다리기 500kg부문에서 중국이 1위, 중화 타이베이가 2위, 바스크 지방이 3위, 그리고 대한민국이 4위를 차지했습니다..
대전 독립영화 <대전로코> 배기원 감독, 관객과의 대화 대전에서 활동하는 독립영화 배기원 감독이 대전사람들과 함께 찍은 대전의 영화! = 대전로코 요즘 대전에서 많은 드라마와 영화 촬영이 이루어지지만 장소만 대전이고, 영화에 뜻을 품지 않는 한 지방에선 엑스트라의 기회조차 쉽게 접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데요. 두 해 전 관저동 청소년들에게 단편영화 제작을 가르쳐 주었던 배기원 감독이 지난해 5월 단편영화로 '2017년 칸 영화제'에 초청 받았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 그가 또 다른 독립영화 를 준비해 가서 칸에서의 장면들을 찍어왔다고요. 영화 완성을 위한 제작비 마련 소셜 펀딩에 성공해서 SNS를 통해 종종 영화 촬영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감독이나 주연배우, 함께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지인이나 안면이 있는 대전사람으로 대전에서 촬영하는 모습을 ..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대청넷)! 청년정책 우리에게 맡겨요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하고 싶은 밝은 토요일. 대전의 청년들이 모여 서로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공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대청넷) 전체회의가 대전의 원도심 거리에 위치한 아멜라스에서 열려 찾아가 보았습니다. 30여 명의 청년들이 청년 문화공간을 가득 채운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날 대청넷 회원들은 무슨 활동과 대화를 나누었을까요? '대청넷'은 대전시의 청년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정책제안,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그룹입니다. 대전광역시의 지원을 받지만 청년들의 자율적인 활동이 조례에 의해 보장되고 있는데요. 대청넷의 활동과 대화는 자연히 청년의 삶과 기본권과 연결됩니다. 올해로 2년차를 맞이하면서 이제 막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대청넷은 회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행사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