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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상

청년정책홍보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100만원! 이제 더 이상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없는 사회가 되어버린 요즘, 취업부터 독립, 결혼 등 청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죠. 그런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청년 정책들이 실행되고 있단 사실 알고 계신가요? 하지만 아직 많은 청년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거나 절차가 복잡하거나 관련 정보가 부족해 많은 청년들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청년센터 등으로 알리고 있지만 아직 조금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죠. 그래서 이번에 대전광역시와 고용노동부, 청춘너나들이가 함께 청년정책홍보콘텐츠 공모사업을 진행합니다. 공모전 주제는 대전시의 대표적인 청년정책인 대전청년정책 네트워크 운영, 청년공간 운영 지원, 청춘터전 지정 운영,청년취업희망카드, 청년창업지원카드, 청년희망통장, 청년주택임차보증..
대전 무대 소설 '하린' 민명기 작가와의 만남, 독서동아리 쏘울카페 민명기 작가의 소설 「하린」에서 주인공 하린이 유학간 외동딸 은기 내외를 위해 미국으로 땅콩 한말을 보냈다는 일화가 나옵니다. 이 일화를 떠올리며 일행중 한사람이 "남편이 미국으로 유학을 갔을 때 소고기 육포를 해서 보냈지 뭐야..."라고 지난 에피스드를 말해 거기에 모였던 사람들이 다함께 깔깔대며 웃었지요. 장편소설 「하린」의 저자 민명기 작가와의 만남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민명기 작가와의 만남은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지요. 소설 「하린」의 저자 민명기 작가와의 만남은 대전평생교욱진흥원이 주최, 독서동아리 쏘울카페 주관으로 10월 10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화여대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민명기 작가는 창덕여고 시절부터 문학소녀였다고 합니다. 유학 간 남편을 따라 미국에서 ..
허 시장 현장시장실! 장애인종합복지관,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허태정 대전시장의 현장시장실이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대덕구 주민들이 요청한 민원현장인 대덕구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지난 6월 대덕구 정책투어에서 건의한 핵심사업 현장인 '대전 연축 도시개발사업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번째 방문 현장은 대덕구 신탄진로 77(연축동)에 위치한 대덕구 장애인 종합복지관(관장 안광훈 신부)입니다. 이곳은 대덕구가 2007년 9월 연축동에 개관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기능 회복을 통한 자립과 사회통합을 목표로 교육, 의료, 사회, 직업재활 등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대전가톨릭 사회복지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3층 강당에서 건의사항 청취 및 주민과의 대화시..
민선 7기 약속사업,어떻게 이행되고 있을까? 민선 7기가 출범한지 1년이 넘어가는 이 시점에서 과연 민선 7기의 공약은 어떻게 이행되고 있을까요? 이를 알아보기 위해 옛충남도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9월 10일, 24일, 10월 8일 이렇게 총 3차례에 걸쳐 44명의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민선7기 약속사업 시민평가단은 더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하기 위해 선발됐는데요. 주로 전화를 통해 섭외가 이뤄졌고, 업무나 학업 등으로 인해 참여가 어려운 청년들은 추천제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회의에 올라온 안건은 사업비, 목적 등이 변경된 사항에 대해 시민들의 승인을 기다리는 총 20건의 안건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경제, IT, 문화, 환경교통 등에 대한 안건을 5개로 나눠 한 분임당 4개의 안건이 배정되었습니다. 첫날에는 주..
대전 굿즈 사볼까? 대동 머물다가게에 머물다 가게~ 대전 기념품으로는 성심당 밖에 없다는 말은 이제 옛말입니다! 동구 대동에 위치한 머물다가게가 있기 때문이죠! 머물다가게는 대동하늘공원&벽화마을과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더욱더 대전굿즈를 판매하는 곳 같습니다. 주로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판매 하고 있으며, 작은 메모지부터 시작해 독립출판물까지 있어 정말 대전의 모습을 다양하게 볼 수 있습니다. 머물다가게에 들어가는 순간 대전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자와 리플렛들이 있어서 대전을 여행하려는 여행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메모지, 엽서, 스티커, 노트, 포스터, 책, 컵, 썬캐쳐 등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대전과 관련된 작품들이라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대전 명소와 꿈돌이..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로 바라본 치매愛 대전광역치매센터와 대전시 5개 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20일(금)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치매愛, 함께해서 더 행복한 우리'라는 부제로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세계 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날입니다. 대한민국은 치매환자 증가 속도 세계 1위라고 합니다. 노인 10명당 1명이 치매를 앓고 계시다는데 몇 년 후, 우리들의 이야기가 아닐까요?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기념행사, 특별강좌, 부대행사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어머님, 아버님들이 많이 오셨는데 치매와 관련된 행사 다니면서 정보도 얻고 운동도 하면서 치매를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식전행사로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치매극복..
추석 명절 장보기 도마큰시장에 가다 추석이 코 앞이네요. 추석명절이 되면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마주하며 맛볼 음식을 마련하기 위한 장보기 장소. 어디가 먼저 생각나세요? 풍성한 먹거리와 사람사는 정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이 떠오릅니다. 대전에는 크고 작은 형태의 전통시장과 상설시장이 있습니다. 전통시장에서 맛있는 먹거리를 구매하며 생동감 있는 명절 분위기를 느끼곤 합니다.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34-40번지 일원에 위치한 도마큰시장을 방문했습니다. 형형색색의 주차장 알림 표지판이 가리키듯 제 1고객전용주차장에서 3주차장까지 있습니다. 주차가 어려울까 염려했는데 그럴 일이 없을 듯해요. 사방으로 소통하는 도마큰시장은 입구가 여러 곳 입니다. 버스정류장 도마1동행정복지센터에 하차한 후 표지판을 따라가면 됩니다. 어느 곳에서 들어가도 실생..
좋은 일 생겼어요! 2019대전여성취업·창업박람회 지난 9월 5일 대전시청에는 대전의 모든 여성이 몰려든 것처럼 북적북적 했습니다. '2019 대전 여성취업·창업 박람회'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이지만 30 분 전에 벌써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많은 여성 구직자가 찾았어요. 그만큼 취업난을 반영하는 풍경입니다. 그런데 박람회 제목이 참 재미있어요. '좋은 일 JOB 생기는 날'이에요. 행사에 참여한 업체 모두, 구직자 모두, 직원 찾고 일자리 찾고 했으면 좋겠어요. 박람회 같은 큰 행사에서 빠지지 않는 인증샷 이벤트에 저도 살짝 참여했습니다. 2019대전여성취업.창업박람회 현장에는 방송국에서도 출동을 했습니다. TBN대전교통방송과 대전MBC 라디오 두 곳에서 특별 생방송을 통해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하는 모습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
2019 대전여성 취업·창업 박람회 현장스케치! 좋은 일 생기는 날 일을 안해도 먹고 살 수 있는 일부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먹고 살면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직업을 가져야 합니다. 직장에서 일자리를 얻는 것을 취업이라고 하고 내가 직접 먹고 살길을 여는 것을 창업이라고 합니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한 가운데 여성에게 특화된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여성 취업·창업 박람회가 열리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올해의 대전 여성 취업·창업 박람회는 9월 5일 대전시청에서 열렸는데요. 행사장에는 소상공인진흥공단 컨설턴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업관', 분야별 구직자와 기업의 현장 면접이 이뤄지는 '채용관', 직업 선호도 검사와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이 제공되는 '취업 컨설팅관'이 마련됐습니다. 첫날 이른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서 일자..
대전 여성 취업창업 박람회 방문기 몇년전부터 현수막과 언론을 통해 들어왔던 대전 여성 취업,창업 박람회에 첫 방문을 해봤습니다. 아무래도 이전에는 취업과 창업은 저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기 떄문에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가 올해들어 창업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가져지면서 창업관과 4차산업홍보관에 가보고자 들렸습니다. 이렇게 많은 구직자들이 방문할거라 생각을 못해서 그런지 살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구직자는 아니겠지만 많은 여성들이 이런 박람회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건 분명해 보였습니다. 이력서를 따로 써오지 않아도 작성할 수 있는 공간들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나의 조건과 잘 맞는곳을 찾기란 쉽지 않을 수 있는데요. 나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주는 서비스도 진행중이었습니다. 105개의 채용업체중 조건에 맞는 곳을 골라서 안내..
환경을 생각하는 뿌듯한 체험! 종이는 어떻게 태어날까요? 뜨겁게 여름을 달구던 태양이 선선한 갈바람에 묻히고, 어제까지도 소리 높여 노래 부르던 매미소리도 희미해진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주는 9월입니다. 뜨거운 8월 한 달을 신나는 방학으로 보내고 2학기 개학을 한 대전의 초등학생들은 지난여름 방학을 어떻게 보냈을까요? 폭염을 피해 산으로 바다로, 시골 외할머니 댁으로 다녀왔을 초등학생들이 8월의 반을 알찬 시간으로 의미 있게 보냈다는 후문이 들리는 똑똑한 프로그램이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 산림청 숲사랑 체험관이 들썩들썩!! 이곳은 마치 숲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숲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인데요. 정부 대전청사에 자리한 산림청 '숲사랑 체험관' 입니다. 숲사랑체험관에서는 매년 8월 시내 유치원이 방학을 맞아 발길이 뜸해질 무렵, ..
대전생명의전화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 참여해 볼까 우리나라는 짧은 시간에 급격한 변화를 겪으며 발전하게 되었고, 그 결과 경제면에서 세계 10위권 안팎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경쟁사회에서 적응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은 과거보다 더욱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2017년 통계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하루 약 34.1명이 자살한다고 합니다. 34.1명, 하루에 일어나는 수치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너무나도 많은 생의 마감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안타까운 죽음 중 청소년의 경우 자살이 사망원인 1위이며, 이들은 성적, 진학 문제, 학교폭력, 외로움, 친구 간 불화 등 어떠한 이유로 날개를 제대로 펼쳐보지 못하고 생을 마감합니다. 그들은 고통의 끝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안타까운 선택을 하고 만 것일까요. 자살은 그저 혼..
시민이 꿈꾸는 도시, 시민큐레이팅 도시의 파수꾼 프로그램 참여해보니 예술가와 시민을 잇는 테미예술창작센터, 창작마을을 꿈꾸며 프로그램을 펼치다. 대전광역시에서는 문화, 예술 활성화와 원도심 재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대전문화재단에서는 옛 테미도서관 공간을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로 활용하여 입주예술가의 창작활동과 시민과의 소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업 가운데 '테미창작마을조성' 차원으로 '시민큐레이팅 워크숍' 프로그램이 7월 13일(토)부터 8월 10일(토)까지 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시민큐레이팅, 시민이 주최가 되어 도시재생을 설계해보고 시민이 꿈꾸는 도시를 그려봅니다. 미술관, 박물관을 방문하면 전시장을 찾은 방문자, 관객에게 이해를 돕기 위해 안내, 해설을 해주시는 큐레이터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교육에 쓰..
청년 커뮤니티의 역할은? 2019 대전 청년 커뮤니티 토론회 8월 9일 청춘너나들이에서 청년 커뮤니티가 왜 필요한가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발제자로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사무국 정현미 씨가 참석했고요. 청춘 너나들이 윤정성 대표, 비영리 단체 청춘빌리지 박혜진 대표, 청년정책과 대학, 청년 이근수 팀장, 광주청년센터 문정은 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청년주체 발굴을 위한 청년 커뮤니티 역할과 사회적 의미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제자로 나온 정현미씨는 ‘작지만 진지하고 오래가는 힘 : 청년참여 사례를 중심으로’ 라는 제목으로 서울 커뮤니티의 사례를 들어 커뮤니티의 의미와 역할, 그리고 힘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발제에는 커뮤니티가 왜 최소 인원이 3명으로 진행되고, 커뮤니티 간 소통으로 만들어진 플리마켓 등을 예로 들면서 커뮤니티는..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8월 15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됐습니다. 올해는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등의 문제로, 더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 광복절인데요. 이틀 전인 13일, 대전 보라매공원에서는 강제징용노동자상 제막식도 있었습니다. 광복절 경축식에는 광복회 회원을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도 많이 참석해 대강당 1, 2층 좌석을 가득 메웠습니다. 경축식이 시작되기 전 단상에는 정완진 애국지사님의 사진과 간략한 프로필이 슬라이드로 비추고 있었습니다. 정완진 옹은 대전 유일의 생존 애국지사이신데요.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진행된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하느라 대전의 경축식에는 참석하지 못하셨다네요. 이날 송규아 아나운서가 경축식 사회를 맡았는데요. 경축식은 국민의례와 윤석경 광복회대전지부장 기념사, 유..
장애인을 위한 행복여행, 초록여행을 소개합니다 뜨거운 여름, 회색빛 도시를 떠나 바다로 산으로 떠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다면, 휴가지의 물가가 걱정된다면, 인파에 치일 것이 분명하다면 선뜻 마음먹기가 어렵습니다. 여기에 조금은 특별한 이유가 있어, 더 많이 더 오래 고민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 바로 장애인들이시지요. 그래서 소개합니다. 오직 장애인과 가족 그리고 그 친구들을 위한 행복한 여행, 초록여행!! "혹시 장애 때문에 여행을 망설이시나요? 초록여행은 장애의 유형과 등급에 관계없이 등록장애인에게 무상으로 차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입니다. 저소득층과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사)그린라이트와 국내의 한 자동차 회사가 의기투합한 지, 햇수로 8년이나 되었답니다. 요래요래 착한 사업, 알..
태평동 시민공유공간 상상마을, 상상하면 다 이루어져요 여러분이 사는 곳은 어디인가요? 여러분이 사는 곳에도 남녀노소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이런 멋진 공유 공간이 있나요? 대전광역시에서는 마을이 스스로의 힘으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유 공간을 만들 때 적극 지원하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에는 대전광역시 중구 태평동에 공유 공간 '상상마을'이 문을 연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올해 대전광역시에서 지원하는 마을 공유공간은 모두 10개 동 입니다. 공유공간을 만들겠다고 지원한 동 중에 선정됐는데, 동구에 1 개, 중구에 2개 동, 서구에 3개 동, 유성구에 2개 동, 대덕구에 2개 동 등 10곳입니다. 마을에서 여유 공간을 마련해서 적절하게 활용하는 계획을 세우고, 주민 스스로 주체가 되어 바람직하게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려나갈 수 있다면 시에서는 아낌없는 ..
허태정 대전시장 유평경로당 현장시장실, 소통 발걸음 계속 중복을 목전에 둔 7월 19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중구의 민원현장과 폭염에 대비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기위해 무더위 쉼터를 방문했씁니다. 유평경로당에 모인 주민분들과 정성이 깃든 다과를 나누며 진지하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유평경로당은 등록인원만 93명에 이르며 점심식사를 하는 날에는 평균 50여 명의 회원분들이 모인다고 합니다. 주민을 위한 무더위 쉼터로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애로사항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유평경로당 김인식 회장은 전체 수용인원에 비해 공간이 좁은 편이라 더 많은 분들을 모시기가 어려운 점이 안타깝다고 말했는데요. 회원수가 많기 때문에 부식 지원에 대한 고민도 있다고 합니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단독주택 형 경로당과 아파트단위에서 운영하는 경로당 환경이 많이 다르다는 사실..
대전 청춘두두두 우송대 미디어디자인전공 졸업전시회 대한민국, 골목길을 재평가하다! 대전에서도 살아있는 골목길을 만날 수 있어! 2017년 11월 출간된 모종린 교수의 '골목길 자본론'은 대로변 상권과 대형마트부터 영화관까지 한 건물 안에 집적되어 있는 몰링 상권에 의해 덜 관심을 받은 '골목길'에 주목합니다. 동네와 동네를 잇는 골목길에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경쟁력을 소개한 이 책에서는 성심당 사례도 소개되었는데요. 모종린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에서 북콘서트에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독자이자 대전시민으로서 직접 '골목길 자본론'을 읽어본 후에는 대전의 골목길에서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청춘두두두에서 열린 대전 소재 대학 졸업전시회를 방문하였는데요. 그 과정 안에서 대전 골목길의 미래를 먼저 만나보았습니..
지역 농산물 화요직거래장터! 옛충남도청사에서 만나요 직거래장터는 수요자와 공급자 양쪽에 모두 도움이 되는 장터입니다. 대전에서도 여러곳에서 크고 작은 장터가 매일열립니다. 옛충남도청이 자리한 곳에는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화요직거래장터가 열리고 있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매주 화요일에 가시면 직거래장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주말에 대전천이 흐르는 곳에 나와서 걸어보니까. 기분이 남다르기도 하지만 이시간의 여유가 즐겁습니다. 이곳부터 걸어서 옛 충남도청이 있는 곳까지 가봅니다. 20여분을 걸어서 온 옛 충남도청앞입니다.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화요직거래장터라는 현수막이 보입니다. 오래간만에 찾아오는 옛충청남도청입니다.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거래를 하게 되면 이러한 유통에 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득이 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