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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행/영화속 대전

대전 영화촬영의 메카, 한남대학교 3월은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설렘의 달이죠~! 대전 대덕구에 있는 한남대학교에도 막 입학한 신입생과 재학생이 내뿜는 기분 좋은 에너지로 가득합니다. 대전 지역 내에서 캠퍼스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대학교이기도 한 한남대학교! 그런 이유에서인지 이곳에서 촬영한 영화가 다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영화들인지 알아볼까요? 선교사촌 - 병수(설경구 분)와 병수의 누나(길해연 분)가 함께 있던 수녀원이 바로 한남대학교 선교사촌입니다. 선교사촌은 52종의 조류가 서식하는 생태숲이자 서양건축과 동양건축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가치를 지니고 있음에도 과거 지금의 선교사촌 자리에 9층 규모의 원룸 아파트 2개 동이 지어질 뻔했습니다. 다행히 그때 당시 법조인, 종교인, 기업인, 시민운동가 등 약 50여..
대전은 인기드라마 촬영지! 마더, 미스티, 미스터 선샤인 마더, 미스티, 미스터 선샤인 촬영 이어져 웰메이드 드라마 뒤에 대전이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날인 2월 9일 대전역. 기차를 타기 위해 대전역에 온 승객들은 드라마 촬영 장면을 목격할 수 있었다. 이날 이곳에서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마더’의 촬영이 진행됐다. 극중 학대받는 여덟살 여자 아이를 구하기 위해 엄마가 된 주인공 수진역을 맡은 탤런트 이보영과 아역 탤런트 허율의 대전역 등장은 눈길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뒤에 대전이 있다? 무슨 뜬금없는 소리일까 싶지만 최근 방영되고 있거나 방영예정인 인기 드라마에 대전이 어김없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더’한남대 선교사촌, 대전역 담아 우선 지난 1월 24일부터 tvN에서 방영되고 있는 수목드라마..
영화 속 대전 찾기! 더킹, 변호인, 검사외전 속 대전의 모습은? 가족과 덕담을 나누는 즐거운 설 연휴가 지나고 일상으로 돌아와야 할 시간입니다. 윷놀이도 하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지만 텔레비전에서 보여주는 특선영화를 보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저는 이번 설 연휴에 친척들과 영화관에서 이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정우성, 조인성이 나오는 영화였는데요. 영화를 보다 보니 익숙한 장면이 보이네요?! 주의 깊게 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큰집을 다녀와 집 정리를 하고 텔레비전을 보니 영화관에서 보지 않았던 영화 을 방송했습니다. 거의 처음 부분이라 끝까지 다 봤어요. 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과 잘 생긴 사기꾼 강동원, 든든한 오과장에서 정치인이 되고자 하는 우종길 역을 멋지게 소화해낸 이성민이 나오는 영화 이었습니다. 여기서도 익숙한 배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다들 아..
<영화속 대전명소 제4편>더킹, 7년의 밤, 트릭 올해 개봉 예정작 만나기 지난 2월 말 영화배우 정우성과 조인성이 충남대학교 도서관에 말끔한 수트를 입고 나타나 화제를 모았는데요. 당시 한 개인 블로그에는 “진심 잘 생겼다!”, “내 생에 어쩜 이리 잘생긴 사람을 코앞에서 볼 수 있는지….” 등 실제 목격담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죠. 올해 대전에서 영화 ‘더킹’ 뿐만 아니라 ‘트릭’, ‘7년의 밤’, ‘리얼’, ‘이와 손톱’ 등 영화 12편이 촬영지원을 받아 제작됐다고 합니다. 대전은 옛충남도청사, 옛 충남도지사공관 등 1980년대의 시대적 배경으로 쓸 수 있는 공간과 현대 도시의 모습을 두루 갖추고 있어 영화촬영지로 인기인데요. 이와 함께 액션촬영과 수중촬영이 가능한 대전액션영상센터와 대전영화촬영스튜디오가 위치해 있어 대전은 영화촬영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대..
<영화속 대전명소 제3편>영화 신세계, 가시, 캐치미 속 대전의 모습을 찾아라 영화 의 마지막 장면. 델마와 루이스가 포드사의 1996년형 썬더버드를 몰고 절벽으로 돌진하는 모습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해방감과 자유, 아련함, 슬픔과 같은 여러 감정이 느껴져 인상깊었는지도 모릅니다. 촬영지를 검색해보니 미국 유타주에 있는 데드호스포인트 주립공원이라고 하네요. 이처럼 영화를 보다가 문득 촬영 장소가 궁금해서 찾아볼 때가 있죠. 무엇보다 어디서 많이 본 장소가 등장하면 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 가게 마련입니다. 대전은 옛날과 현대적인 도시의 분위기를 모두 갖추고 있어 영화촬영지로 각광받는데요. 영화 신세계와 캐치미, 가시 등이 대전에서 촬영됐죠. 영화속 대전명소를 살펴보며 주변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드릴게요. 영화 신세계 / 대..
<영화속 대전명소 제2편>영화 부당거래 촬영지와 가까운 유성온천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영화 ‘부당거래’의 주인공 주양(류승범)이 던진 명대사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 대사에 공감하며 무릎을 탁 쳤죠. 이 영화는 대전시청과 충남대, 대전예술의전당, 이응노미술관 등 대전에서 촬영돼 화제를 모았는데요. 영화 속에서 주인공 최철기(황정민 역)가 상을 받는 장면은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촬영됐습니다. 또 영화에 등장하는 검찰청은 대전시청을 배경으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영화속 대전명소를 찾노라면 영화를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는데요. 영화촬영장소와 가까운 곳으로 주말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시간에는 충남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유성온천을 소개합니다. 충남대와 가까운 여행명소, 유성온천 유성온천은 지하 100m 이하에서 분출수는 ..
[영화속 대전명소]변호인 촬영지 옛충남도청사, 원도심 도보여행 따나요 영화 ‘변호인’ 촬영지, 옛 충남도청사 1932년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옛충남도청사(등록문화재 제18호)는 대전 100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상징적인 건물입니다. 무엇보다 옛 충남도청사는 일본에서 유행하던 건축양식인 스크래치 타일과 U자형 기둥 등 예스런 건축구조를 갖추고 있어 시대적 배경이 어우러진 영화촬영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관객수 1,100만을 돌파한 영화 ‘변호인(주연 송강호‧김영애)’의 법정 장면과 진우(임시완 역)의 변호를 반대하는 시위자들의 장면이 촬영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죠. 출처 : 네이버 영화 또 ‘빅매치(주연 이정재‧신하균)’, ‘극비수사(주연 김윤석‧유해진)’, ‘해어화(주연 한효주‧유연석)’, ‘살인자의 기억법(주연 설경구‧설현)’, '이와..
영화 속으로 떠나는 추억여행 <두계천길> (영화 클래식) 영화 속으로 떠나는 추억여행 (영화 클래식) 여러분은 혹시 12년 전 곽재용 감독의 영화 '클래식'을 기억 하시나요.손예진이 어머니와 딸, 2인 1역을 소화하여 가슴 뭉클한 첫사랑을 연기한 영화 말입니다. '클래식'은 손예진, 조인성, 조승우 주연의 순수한 사랑의 감정이 녹아있는 작품으로지고지순(至高至純)한 사랑 이야기가 전편에 흐르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2003년 제2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음악상을 수상하였을 정도로 영화 안에서 음악이 주는 감동이 큽니다.영화 클래식은 음악과 함께 아름답고 예쁜 장소도 많이 나옵니다. 영화의 첫 장면 부터 그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는 데요.Johann Pachelbel 의 Canon이 잔잔히 흐르는 가운데아침안개 자욱한 강 모습과 흔들리는 버드나무그리고 섶 다리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