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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행/역사유적

대전명소 | 조선의대학자, 우암 송시열 선생을 만나다! (우암사적공원,남간정사)   조선의 대학자, 우암 송시열 선생을 만나고 오다 - 대전명소, 우암사적공원(남간정사) -     ***      오늘 소개할곳은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호 우암사적공원(남간정사)입니다. 조선시대 대학자 우암 송시열선생(1607 ~ 1689)이 지어 학문을 연마하고 완성시킨 곳으로 대전시 동구 가양동 낮은 야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으며 많은 제..
겨울에도 푸르름을 간직한 대나무 소리가 시원한 숭현서원지 겨울에도 푸르름을 간직한 대나무소리가 시원한 숭현서원지   ***   늘 이정표만 보고 그냥 지나가다가 생각이 나서 들러본 숭현서원지   여기서 말을 내려라.. 아니 차에서 내리시오^^ 차는 공터 쪽에 대고 주욱 걸어서 올라왔어요 원촌동은 보통 『서원말』이라고 불리운다. 이는 이곳에 숭현서원이 있었던 데서 유래된 지명이다. 숭현서원의 전신은 회덕의 충절지사인 김정, 정광필, 송인수 등 세..
계족산성에 오르다   대전 계족산 정상에 둘러 쌓여져 있는 계족산성에 다녀왔다. 가을 단풍으로 한창 옷을 갈아 입고 있는 계족산 풍광을 감상하며 올라간 계족산성에서 우리 선조들의 기를 흠뻑 받고 돌아왔다.     산성 양 옆 숲 속에서는 울긋불긋한 옷으로 갈아 입으려 하고 있다.        성벽에 바짝 붙어 붉게 물든 담쟁이가 내 눈을 사로 잡았다.    ..
계족산성에 오르다   대전 계족산 정상에 둘러 축조되어 있는 계족산성에 다녀왔다. 가을 단풍으로 한창 옷을 갈아 입고 있는 계족산 풍광을 감상하며 올라간 계족산성에서 우리 선조들의 기를 흠뻑 받고 돌아왔다.   산성 양 옆 숲 속에서는 울긋불긋한 옷으로 갈아 입으려 하고 있다.    성벽에 바짝 붙어 붉게 물든 담쟁이가 내 눈을 사로 잡았다.   허물어져가던 성벽을 다시  복원해 놓은 모습..
대전 상대동엔 청동기 주거지가 있다.   유성구 상대동  목련아파트와 휴먼시아 10단지 사이 상대근린공원 위  낮으막한 구릉지에 청동기 집자리가 있다. 집터에 돌로 형태를 재현,보존해 놓았다.          지붕을 받치는 기둥의 재현      음식물을 보관했던 구덩이의 재현      규모가 큰 집자리이다. 기둥이 큰것과 작은 것 여러 개가 있고 가운대 ..
근대문화유산 - 대전여중 강당  대전의 근대문화유산인 대전시 중구 대흥동 대전여중 강당입니다. 일제강점기인 1937년에 지어진 강당은 아루누보풍 곡선의 지붕이 아름다운 건물이지요.   벽의 대부분을 차지한 유리창으로 환기를 시원하게 해주며 실내에는 밝은 빛을 비춰주는 기능을 합니다.                     측면의 문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기둥은 &..
조선시대 집장묘역 유적지 은진 송씨 묘역        대전시 동구 이사동은 은진 송씨의 집장묘역이 있는  곳입니다. 송씨 묘역은 조선시대 장묘문화의 모든 변천상은 물론 사민의 장, 제례 예속을 잘 보여줍니다. 수 백년 전부터 이곳에 송씨 묘를 썼다고 합니다.   아직 금초 시기가 아니어서 풀이 제법 자라있네요. 정말 많은 묘소들이 모여있지요? 약 1000여기가 된다고 합니다.     ..
[대전역사]평화가 익는 마을 중촌동 - 대전 중구 대전형무소 기념 평화공원 - 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대전광역시 중구에 가면 대전의 역사가 있다.’ 중촌동의 가게가 있는 길을 따라 걷다보면 아파트와 건물 사이에 한 공원이 있습니다. 그 곳은 '대전형무소 기념 평화공원'입니다. 2. 대전형무소 기념 평화공원에는 대전형무소 망루, 대전형무소 우물, 추모탑, 60년 이상 수령의 왕 버드나무가 있습니다. 이 곳은 과거의 아픈 역사를 담고 있는 곳이 기도합니다. 지금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대전명소 - 이사동 송용재 가옥       송씨 문중의 역사가 가장 많이 살아 남아 있는 곳. 동구 이사동에 다녀왔습니다.      마을 입구 초입에서 만난 커다란 대문. 문이 굳게 잠겨 있어서 틈새로 얼굴을 디밀어 살펴보니 가옥의 흔적은 온데간데 없고 무성한 풀만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듯 해 보였습니다.          높고 커다란 ..
멈춘 시간 속에 흐르는 세월 - 민평기 고택을 찾아서   대전시 향토 유적 민평기 고택에서 멈추어 버린 시간 속, 흘러버린 세월을 담아 보았다. 고택은 '대청호 오백리길' 가에 자리 잡고 있다.      대덕구 삼정동, 대청호반가에 자리 잡은 고택에 살고 계신 종부는 지나가는 길손의 이정표 역할을 해 주기도 한다.        대청의 연등천장 아래 커다란 대들보가  오랜 세월의 흔적..
송용억 가옥은 지금 공사 중~~ 대덕구 송촌동에 위치한 민속자료 제 2호 송용억 가옥이 지금 한창 공사중이다. 화려했던 봄날의 영산홍이 떨어지자  새단장에 들어간 것이다.     작은 사랑채 모습이다.      큰사랑채는 아직 ~~~      지붕의 기왓장을 들어올리고 있다.      작은 것 하나에도 조심조심 다루며 분리 작업..
영산홍 만발한 꽃대궐 - 송용억 가옥 (대전여행/대전갈만한곳/영산홍)      우리 지역의 민속 문화재 제 2호인 송용억 가옥에 다녀왔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작은 사랑채 옆에 300여년이 훌쩍 넘은  영산홍이 만개하여 봄을 한아름 느끼게 해 준다.    작은 사랑채 오숙재는 송용억의 작은 아들이 손님들을 접대하고 학문을 나누던 곳이다. 띠살창과 영산홍이 옛것의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
영산홍 만발한 꽃대궐 - 송용억 가옥      작은 사랑채 오숙재는 송용억의 작은 아들이 손님들을 접대하고 학문을 나누던 곳이다. 띠살창과 영산홍이 옛것의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오숙재 앞마당에 활짝핀 영산홍,  오래된 꽃나무이어도  해마다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있다.            ..
꽃대궐 <남간정사>의 봄     우리 고장의 자랑인 조선 중기 대학자인  우암 송시열(1607~1689)이 지은 남간정사에 다녀왔습니다. 흐드러지게 만개한 목련과 벚꽃이 건물을 둘러싼 것이 마치 천상의 풍경이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보이는 흐드러진 벚꽃들이 방문객을 반기고 있습니다.       오랜된 벚나무에서 활짝핀 흰꽃들 속에 묻힌 남간정사의 모습니다.   ..
[대전명소-고택]살아 움직이는 봄과 같아라(동춘당) 도심의 콘크리트 숲속에서 옛스러운 정취를 느낄수 있다는 것은 행운인 것 같습니다. 그것이 역사적인 의미를 더하면 금상첨화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우리의 한옥 단아한 처마와 적당히 낮은 담이 한옥의 매력에 빠져들게 합니다. 계족산을 오르기전에 멀리서 바라보면서 발걸음을 옮기게 했던 한옥집이 바로 동춘선생(조선후기 성리학자) 고택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복궁처럼 웅장하고 화려하진 않아도 살아가는 주변에서 우리의 전통과 역사..
파평윤씨 서운공파 고택 대전 서구 괴곡동에 위치한 고택입니다. 조선 인조때 한성부 서윤의 벼슬을 지낸 윤흡(1580~1633)의 손자 윤섬이 지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후대에 여러 중수를 거치면서 안채를 제외한 다은 건물들의 규모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마을 입구입니다. 150년된 거대한 버드나무가 떠억하니 마을을 지키고 있습니다. 원형이 비교적 잘 유지된 전통적인 민가라고 합니다. 안을 살며시 들여다 보면 ㄷ자 형태의 가옥입니다..
[대전명소]유학의 산실, 진잠향교 어느새 2012년의 첫달도 다가고 있습니다. 가는 1월이 아쉬워 이번 휴일 근교로 드라이브를 갔다가 대전광역시문화재자료 제6호인 진잠향교의 모습을 담아왔습니다. 비록 내부는 세세히 살펴볼 수 없었지만 대성전 뒤로 서 있는 아름다운 소나무의 모습을 통해 조선조 유학자의 푸른 기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유학의 고장으로 이름 났던 충청도에서 회덕향교와 함께 대전 인근 유학의 산실이 되온 곳이 바로 진잠향교라 외삼문은 굳게 잠겨 있었지만 ..
EBS "한국기행" 중 2탄 고려시대 사회복지기관 역할을 한 ' 미륵원'을 촬영하다. 한국의 멋과 문화, 사람들을 소개해 주는 프로인 EBS의 "한국기행"이 대전의 아름다움과 문화, 역사, 사람들을 촬영하기 위해 대전에 내려왔다. 대전 시민의 한 사람으로 합류하여 출연도 하며 촬영도 하였다. 그중 대전시 동구 마산동 대청호반가에 자리 잡고 있는 미륵원에서도 촬영을 하였다. 고려말 회덕 황씨인 황윤보가 최초 건립하고 조선 초까지 후손들이 운영하였다고 한다. 대전시 기념물 제 41호인 미륵원은 서울에서 영, 호남으로..
산성의 도시 대전 - 노고산성에 다녀오다. 대전에는 산성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도시입니다. 그만큼 이 지역에서 전쟁이 많이 있었다는 증거이겠지요. 그 중 하나인 대전시 직동 찬샘마을 뒷산에 있는 노고산성에 다녀왔습니다. 노고산성 정상에서 바라본 해발  250여m의 낮은 산의   정상에서 바라본 대청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노고산성에 가려면 대전 동구 직동 찬샘마을 앞을 가로 질러 오른쪽으로 작은 개울을 따라 걸어가면 노고산성으..
[대전여행] 효와 덕행의 산실, 사교루(유성구 팸투어 3편)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한 사교루는 조선후기의 중신인 민유중이 현종 9년 그의 원조인 민심언의 배위인 여산송씨와 그 자 집의공 재실앞에 자제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세운 교육 공간입니다. 누각의 이름은 우암 송시열로부터 지어받은 것으로 <논어>'술이'편의 '子以四敎하시니 文行忠信이라' 구절이 출처가 되며 그 뜻은 문학과 수행하는 방법을 가르쳐서 충의스럽고 진실한 사람이 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사교루라는 명칭은 민씨 가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