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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행/박물관ㆍ시설

놀이공원만큼 꿀잼!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기술관 '꿈과 환상의 나라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말자 아이들은 환호하며 곳곳을 누빕니다. 혹시 'XX랜드' 놀이공원 이야기냐구요? 아닙니다. 바로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기술관 이야기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말자 보이는 풍경은 여느 놀이공원과 다를 바 없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오늘은 국립중앙과학관의 핵심인 과학기술관을 샅샅이 파헤쳐보겠습니다. 과학기술관은 근·현대과학기술, 겨레과학기술, 기초과학, 화학을 주제로한 한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과학기술의 원리를 체험을 통해 깨닫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지하1층에서부터 2층까지 3개층에서 다양한 과학제품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데 중요한것은 이렇게 멋진 체험관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는겁니다. 이곳을 이용할때 꼭 잊지말아야할..
겨울에도 핫(hot)한 여행지 대전 오월드 최근에는 놀이시설이 있는 공간을 자주 가지는 않는 편이지만 예전에는 가야할 이유(?)가 있어서 자주 갔던 기억이 납니다. 대전에서 태어나서 계속 살았기에 오월드는 생기자마자 가서 돌아보았는데요. 몇 년만에 이곳을 가는걸까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대전 오월드는 아이가 있는 사람이나 연인끼리 자주 가는 곳으로, 겨울에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보통 복합적인 놀이시설은 계절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따로 운영하고요. 상시 운영되는 놀이시설, 동물들이 있는 동물원 공간을 따로 운영합니다. 겨울에는 겨울 스포츠, 여름에는 물놀이 공간, 봄과 가을에는 봄꽃과 가을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입구에서부터 겨울을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겨울캐릭터하면 ..
겨울방학 아이들과 대전 과학·박물관 투어! 재미만점! 방학은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날인데요. 하지만 학부모님들의 고민은 아이들이 방학을 시작함과 동시에 늘어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느덧 겨울 방학도 중반에 접어들었는데요. 아이들도 단조로운 생활로 지루해 질때 즈음입니다. 이런 때에 아이들과 대전 과학, ·박물관 투어를 추천해드립니다. 방학이야 말로 아이들의 견문을 넓혀줄 수 있는 기회인데요. 아이들과 함께 과학, 박물관 투어을 떠나보세요. 국립중앙과학관 국립중앙과학관은 규모에서나 다양한 전시에서나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과학기술관은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원리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위주로 유아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보고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개관한 자연사관과 인류관, 그리고 미래..
유성구 원신흥도서관, 접근성 좋고 현대적인 느낌 물씬 유성구 원신흥동 대전시립박물관 건너편 도안고등학교 바로 옆에 지역민을 위한 명소가 하나 또 문을 열었습니다. 1월 24일에 개관식을 하고 지역민에게 활짝 개방된 원신흥도서관(원신흥복합문화도서관)인데요. 개관식 현장에가서 현대식 시설을 갖춘 멋진 도서관을 보니 이 동네 사는 분들이 부러워졌습니다. 필자가 사는 동네에도 지금 월평도서관을 짓고 있는데, 아마도 올해 하반기쯤 돼야 개관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 도서관만 개관하면 다른 동네 부럽지 않고 늠름해질 것입니다.^^ 개관식에 앞서 원신흥동 풍물단의 길놀이가 한바탕 흥을 돋궜습니다. 도서고 1층 로비에는 개관식에 참가한 지역민들을 위한 꽃차와 약과 등 다과를 마련해서 더욱 잔치집 분위기였습니다. 이날은 날씨도 완전 봄날씨같아서 한낮에는 포근함이 느껴질..
어서와 국립중앙과학관 인류관은 처음이지? 방학맞은 아이와 놀자 길고 긴 방학을 맞이한 아이와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요. 집에만 있기 답답하지만 미세먼지와 강추위로 어디론가 나가는게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그런데 대전에는 추위, 미세먼지가 전혀 문제 되지않고 아이와 알찬 시간을 보낼수 있는곳이 있어 소개합니다. 바로 국립중앙과학관입니다. 오늘 국립중앙과학관은 11살 남자아이 두명과 함께 돌아보기로합니다. 이미 국립중앙과학관은 많이 다녀오셔서 식상하다구요? 그렇다면 오늘은 지난 12월 21일 새로이 문을 연 인류관을 소개합니다. 인류관은 자연사관 2층에 위치합니다. 먼저 1층을 자연사관을 돌아보고 2층으로 올라가기로 합니다. 11살 남자아이들에게 공룡과 동물은 여전히 최고의 인기입니다. 1층을 한참동안 돌아보고야 2층으로 올라갈수 있었습니다. 사람과 동물을 구분짓는 가장..
2019 대전시립박물관 기획전 '1519 선비의 화-김정과 그의 조선' "아! 천추만세에 내 슬픔을 알리라" - 충암 김정- 선비들이 죽음을 겪거나 유배를 가는 등 정치적인 탄압을 받는 사건을 보통 '사화(士禍)'라고 부르는데요. 당대 권력은 지우려고 했지만 세상은 기억하는 사람들의 흔적을 만나러 대전시립박물관 기획전 '1519 선비의 화- 김정과 그의 조선'을 찾았습니다. 이번 전시는 대전지역의 중요한 역사인물인 '충암 김정' 선생의 삶을 이야기하면서, 1519년에 발생한 정치적 사건 '기묘사화(己卯士禍)'를 재조명해 보는 자리입니다. 대전시립박물관에는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이 따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요. 기획전시공간은 두 곳이 있어 주제가 다르거나, 주제가 이어지는 전시를 동시에 만날 수 있습니다. 충암 김정은 정암 조광조 등과 함께 개혁정치에 참여했다가 기묘사화에 연루..
대전여행 보문산 반나절 코스-목재문화체험장, 사정인라인스케이트장, 사정골식물원 "도심 속 아이들과 떠나기 좋은 여행코스, 보문산 속 볼거리 즐길거리 모여라" 부쩍 자란 꼬마는 주말이면 어디론가 가자고 졸라댑니다. "이번 주말에는 어디로 갈 거야? 체험이 하고 싶어!" 이제껏 갔던 곳 말고 또 다른 곳에 가고 싶다는 아이의 요청에 지도를 펼쳐 봅니다. 대전여행 중에서도 자연을 만끽하며 겨울철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없을까 찾아봤습니다. 대전의 보물산이라는 애칭이 있는 보문산이 있더군요. 보문산 등산로는 3시간 남짓의 코스로 잘 정비되어 있는데요. 아직 산행까지는 버거운 아이에게도 숲 안에서 놀고, 자연과 친구가 될 수 있어 즐거운 곳, 운동도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1. 대전목재문화체험장 대전 중구 보문산 공원로를 따라서 도로가 잘 정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 길목을 들..
대전선사박물관에서 만나는 제주도 고산리 유적 역사 속에서 생존만 하면 되던 시대를 생각하면 신석기시대까지 일 것입니다. 무기가 활용되고 군대의 형태를 띠게 되는 청동기시대부터 철기시대에 이르러 문명은 획기적으로 발전하게 되죠. 고고학에서 선사시대를 다루는 연구 분야를 선사학 또는 선사고고학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선사시대 사람들은 자연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갔기 때문에, 의·식·주가 중심이 되는 문화를 자세히 살펴봐야 합니다. 선사시대(prehistory)는 기록이 없기에 문자를 사용하는 역사시대(history)와 대칭됩니다. 보통 선사시대는 구석기시대, 중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초기 철기시대까지 포함하는데요. 문명의 역사에서 대전은 다른 지역에 비해 유물이 적지만 선사시대의 유물은 상당히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대전 선사박물관은 비교적 ..
과학도시 대전 과학여행 코스-국립중앙과학관, 생물탐구관, 시민천문대 - 2017 제2회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 수상작 - 과학도시 대전으로 떠나는 과학여행(글, 사진 : 한상이) 주말마다 나와 짝꿍은 타지역으로 여행을 다닌다. 여행을 가기 전 항상 하는 일은 여행 가는 곳의 가볼만한 곳, 맛집, 카페 등을 검색한다. 항상 블로그를 검색하며 추천글이 많이 올라오는 곳으로 무작정 놀러 갔는데 이번 대전여행은 좀 색다른 방향으로 컨셉을 잡고 싶었다. 남들이 무작정 추천하는 곳을 가는게 아니라 대전의 특성을 미리 파악하고, 그 특성과 알맞는! 대전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다녀오고 싶었다. 그래서 가장 먼저 대전시청 홈페이지에 들어가 대전에 대해 더 자세히 파악해보았다. 대전의 브랜드 슬로건 IT'S Daejeon IT'S 에서 나는 S에 집중해보았다. 사실..
대전 공예품 전시판매장, 예쁜 공예품 한가득~ 이곳은 대전광역시 공예품 전시 판매장입니다. 대전역에서 지하상가로 들어오는 입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구지하상가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다고 하면 이해가 쉬울까요? 대전광역시 공예품 전시 판매장은 대전지역 공예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전시는 사라져가는 전통공예기술을 보전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이곳을 시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전광역시 공예품 전시 판매장에 입주한 대전지역 공예인들은 판매뿐 아니라 매장 내에서 수강도 하고 외부 출강도 하고 계십니다. 그러다 보니 가끔은 매장이 잠겨 있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공예품 전시 판매장은 해외 나가시는 분들이 한국적인 것을 선물하기 위해 구매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방문 전에 미리 전화 확인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문의 : 042)270 -3973 장식 ..
대전천연기념물센터 새단장~매머드 화석부터 희귀 천연기념물까지 한눈에 대전천연기념물센터가 이전보다 더 크고 체험하기 좋은 곳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오랜만에 가본 천연기념물센터는 그 이름에 걸맞은 규모와 시설을 갖추고 관람하기 편리하게 동선이 구성되어 대전을 대표하는 여행지로 손색 없었습니다. 상상력이 가득한 전시공간으로 새단장했다는 문구가 저는 더 와닿습니다. 지난달 개관을 하고 나서 천연기념물센터 특별기획 전시실에서는 이번달 16일까지 자연유산 체험사례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더라고요. 먼저 감상해봅니다. 주로 그림이나 인포그래픽느낌이 물씬 풍겨나는 작품들이 주로 있었습니다. 천연기념물센터 입구에서부터 천연기념물을 이해할 수 있는 내용과 천연기념물 식물, 천연기념물 동물, 천연기념물 지절, 천연 보호구역, 명승, 한반도의 자연유산, 에필로그 등으로 이어지는데요. ..
대전여행코스 한남대 자연사 박물관과 오정동 선교사촌!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한남대학교에 많은 유산이 있다는 것은 지인을 통해서였습니다. 오정동 선교사촌과 자연사 박물관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곳으로 발길을 해보았습니다. 현대 바로 직전을 의미하는 근대는 시대를 구분하는 기준인데요. 우리나라에서의 근대(近代)는 1894년(고종 31) 갑오개혁 이후 대한제국기와 일제 강점기를 거쳐 1945년 8월 15일 광복까지의 기간을 가리키는데, 학자에 따라서는 근대의 시점을 1876년(고종 13) 개항 이후로 보기도 합니다. 대학생일 때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옛날일이네요. 한남대학교에 있는 오정동 선교사촌은 근대시기의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한남대학교의 교정이 공원처럼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새삼스럽게 도심 속의 생태숲길을 걷는 느낌을 만끽해봅니다. 저 ..
한남대 자연사박물관이 살아있다~ 한남대 자연사박물관은 대덕구 오정동 한남대학교 캠퍼스 내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1983년 4월에 문을 열었습니다. 한남대학교 정문을 들어서면 한남대학교를 상징하는 상징탑이 있고요. 그곳을 지나 오른쪽에 법과대학 건물 4층에는 중앙박물관이, 5층에는 자연사박물관이 있습니다. 관람가능 요일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고요.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한남대 자연사박물관은 식물, 동물, 광물, 화석 등 자연사관련 표본을 수집하고 보존 연구하기위해 설립됐습니다. 이런 전시와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시민에게 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요. 지역사회에 문화공간을 제공해 자연을 올바로 인식시킵니다. 1978년부터 한남대학교 생물학과의 표본실이 모체가 되어 표본조사 및 수집·연..
호기심천국 대전아쿠아리움,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곳 대전여행명소 아이와 함께 다녀오기 좋은 곳, 대전 아쿠아리움 #대전여행 #대전가볼만한곳 #가족나들이 무척이나 더운 날씨, 아이를 데리고 어딜 갈까 찾아보다가 이번에는 대전 아쿠아리움을 다녀왔습니다. 대전으로 이사 온지 2년 차가 됐지만 대전에 아쿠아리움이 있다는 사실은 얼마 전에 알았는데요. 생각보다 더 괜찮았던 여행이라서 소개를 하고 싶었습니다. 푹푹 찌는 더운 날에 아이를 데리고 아쿠아리움은 어떨까요? 시원하게 다닐 수 있고, 동식물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평일이지만 이미 많은 가족들이 대전 아쿠아리움을 찾았습니다. 부모님들의 생각은 다 비슷한가 봐요. 시원한 곳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또는 나들이.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것이 큰 기쁨으로 작용합니다. 어류를 보면서 기뻐하거든요..
독도의 생태계를 한눈에~국립중앙과학관 독도 특별전 국립중앙과학관이 오는 9월 16일(일)까지 '과학탐사, 독도를 만나다'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독도에 대한 교육도 많이 하고 있고, 독도 탐방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독도전은 특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통 독도하면 독도의 역사적인 면과 지리학적인 면에서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전시는 과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독도이기에 특별합니다. 독도는 사람의 활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연적으로 보호된 곳입니다. 그래서 자연적인 가치가 높은 곳이 독도입니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학적인 시점에서 독도를 바라보고 자면 생태계적으로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 바라봅니다. 여러 과학자들이 탐구를 한 결과들을 전시했습니다. 독도과학탐사가 이 전시의 주제입니다. 독도 표면에서 볼 수 있는 땅과 바닷속으로 나누어..
국립중앙과학관 야간 개관! 한여름밤 과학관은 살아있다! 열대야로 밤 잠 못 드시는 날이 계속되지않나요? 잠 못 드는 이 밤 대전 국립 중앙과학관을 찾아보세요!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8월 18일까지 를 개최합니다.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주요 전시관 야간 개관과 다양한 한여름 밤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들은 모두 무료로 진행됩니다. 는 오는 8월 18일까지 금, 토요일에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장운영합니다. ☆ 주차 유료 운영시간 - 9:00~21:00 / 승용차 2000원(경차 1000원) 저도 방문했는데요. 아이들이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많이 방문한 걸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핸드폰과 손전등을 가지고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었습니다. 보물 찾기를 하고 있었는데요. 추억의 보물은 국립 중앙과학관 내에 중앙광장과 전..
사랑해효, 공경해효~대전효문화진흥원에서 만나는 한국 효문화 효(孝)는 섬긴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효도의 의미는 많이 퇴색되어 역사 속에서 만나는 그런 의미의 효도를 하는 자식들은 많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부모가 있기 때문입니다.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한 가족을 유지한다는 자체조차 버겁다는 의미라서 참 안타깝습니다. 당장 한 달 후 혹은 1년 후의 먹거리가 걱정이 되는 판에 나외의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저에게 효자냐고 물어본다면 간신히 불효자를 벗어나는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네요. 대전효문화진흥원에서 효에 대한 내용을 접하면서 수많은 역사 속의 효자들의 이야기를 전달하지만 그렇게 살 자신은 솔직히 없네요. 효를 가지고 무언가를 말한다면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자녀랑 효문화 체험하며 놀자! 대전효문화진흥원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효(孝)를 최고의 가치로 여겼는데, 요즘은 참 각박하게 변한것 같습니다. 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흘러나오는 사건을 접하다보면 효문화가 상실된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시대가 흐른만큼 효에 대한 인식과 시선이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겠지만 효가 무엇인지, 효를 표현하고 실천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효문화를 알려주기 위해서 오늘은 아이와 함께 대전효문화진흥원을 방문했습니다. 대전효문화진흥원은 국내 최초 효문화 체험, 교육, 연구기관으로 효문화를 배울 수 있는 전시관과 체험시설을 갖추고있습니다. 뿌리공원 근처에 있어서 한국족보박물관과 대전효문화진흥원까지 한번에 둘러볼 수 있어 1일 코스 여행지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대전효문화진흥원 1층~3층 전시실을 마련해 효와 관련된 자료와 전시물을..
대전시립박물관은 재미난 역사놀이터! 어린이체험도 즐기세요! 개인적으로 대전에서 오랜시간 살아왔지만 대전의 역사에 대해 모르는것도 많았는데요. 대전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부터 미래의 모습까지도 그려볼 수 있 곳이 있습니다. 대전사람이라면 한번쯤 방문하면 좋은 대전시립박물관인데요. 잠시 짬을 내서 아이와 함께에 다녀왔습니다. 기존의 '대전역사박물관' 명칭을 '대전시립박물관'으로 일원화한후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요.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 대전시립박물관을 직접 방문해서 체험해 본다면 대전에 대해서 좀더 쉽고 재미있게 알수 있을 거에요. 동절기 (11~2월) : 10:00 ~ 18:00 하절기 (3~10월) : 10:00 ~19: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추석 당일, 기타 박물관장이 저정한 날 관람료 : 무료 대전시립박물관 관람은 3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면..
과학도시 대전 탐방기! KRISS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가볼까? 대전은 과학도시입니다. 그 이름에 걸맞게 대전시에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연구단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1973년 계획이 수립되어 1992년 준공된 대덕연구단지는 연구와 교육을 결합한 과학기술 거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덕연구단지는 과학기술 창출과 확산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덕연구단지에는 다양한 연구원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KRISS)를 소개할게요. KRISS의 정문입니다. 단순하면서도 특이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정문 디자인도 KRISS만의 상징을 담고 있습니다. 이곳 정문에 세워진 기둥들은 하나하나 표준과 중요한 원소를 상징하고 있는데요. 사진에서 왼쪽부터 시작해서 설명을 드릴게요. 1. 물질량 (mol) 을 상장하는 의미로 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