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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행/박물관ㆍ시설

[대전여행] 추억 깃든 어릴 적 소풍장소, 엑스포 과학공원 [대전여행] 추억 깃든 어릴 적 소풍장소, 엑스포 과학공원 엑스포 과학공원. 대전에서 유년기를 보낸 분들이라면 누구나 추억이 한 조각씩은 있을 곳이에요. 저도 어릴 땐 이곳으로 소풍을 여러번 왔었고, 한 때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과학 공원이었죠. 근데 20여년 가까이 세월이 흐르고 더이상 발길이 닫지 않는 공원으로 변해버렸고 결국 지난 6월 꿈돌이랜드는 문을 닫았습니다. 대전을 아끼는 저이기에 대학 학보사 시절에는 엑스포 기획기사를 썼을 만큼 제겐 어딘지 안타까운 곳이에요. 그래서 2년만에 엑스포과학공원을 다시 거닐어 보았답니다. 한 때는 정말 다양한 시설들을 관람하고 즐길 수 있었는데 사실 테마 자체도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시간이 흐르고 시설이 노후되는데 비해 교체나 변화를 주기가 어려운데 사람들..
[대전시설]짜장도서관이 짜장좋아! - 중촌마을어린이도서관 - 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중촌동의 중촌마을어린이도서관짜장을 소개하려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도서관이라는 곳은 참으로 좋은 곳이지요. 책도 읽고 지식인으로 거듭나는 공간이예요. 도서관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만 그 개체수가 한정되어 있지요.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데 양식먹기가 쉽지않아요. 2. 바로 집 근처에 도서관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꼭 참새가 방앗간 드나드는 것마냥 좋을텐데요. 중촌동에는 풀뿌리여성마을숲이라 하여 마을 곳곳에서 활동하는 여성들이 지혜와 힘을 모아 이웃과 소통하는 마을을 만들고자 중촌마을어린이도서관짜장을 함께 일궈나갔습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마을도서관이라...(탐나는 도다!) 3. 처음 짜장도서관을 듣고 음식이 생각났습니다. 왜 짜장인가 했지요...
국립중앙과학관 생물탐구관 국립중앙과학관 생물탐구관 국립중앙과학관에 오랜만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국립중앙과학관을 자주 지나가는데 안을 들어가본것은 근 10년만인거 같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변했나도 궁금하고 해서 찾아가 보았지요. 그런데 찾아가니 새로운 건물이 보였습니다. 바로 생물탐구관이라는 건물입니다. 아마도 제가 국립중앙과학관을 가본지가 꽤 오래되서 색달라보였을지 모릅니다. 인터넷으로는 많이 보아온 건물같은데요.. 여기가 바로 국립중앙과학관에 위치하고 있는 생물탐구관이라고 합니다. 이날 방문할 때에는 '연'향기 '물'사랑 체험전이 열리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기간은 7월13일부터 8월18일까지라고 하네요. 더군다나 무료입장이라니.. 좋은 기회다 싶어 생물탐구관을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국립중앙과학관의 생물탐구관을 들어가려 보니 입..
[대전명소] 호기심 천국 오월드, 비가 와도 즐거워라~ 대전 오-월드 가 올해로 개장 10주년을 맞았다고 합니다. 동물원과 꽃동산, 놀이동산으로 이루어진 오월드는 대전의 명소이자 또 하나의 테마공원이지요. 비가 오더라도 막을 수 없는 호기심!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오월드에서 충분히 만끽하고 돌아왔어요~ 비가 그칠 기미는 없었지만 꿈의 성곽으로 들어서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이들은 비가 내리거나 바람이 부는 것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 것 같아요. 오히려 햇빛이 쨍쨍 내리 쬘 때보다는 지치는 기색도 없고 즐거움이 가득한 것 같았지요. 가족이 우비 색깔을 맞춰 오월드를 향해 도로를 건너오네요. 비가 많이 와서 놀이동산의 기구들은 많이 쉬고 있는 것 같은데 어디로 향하는 걸까요? 아하~ 비오는 날의 분수대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놀이터가 되네요..
[대전여행] 구도심에서 만나는 예술영화, 대전아트시네마 [대전여행] 구도심에서 만나는 예술영화, 대전아트시네마 대전아트시네마 말은 정말 많이 들었던 곳인데 대전에서 23년 살았으면서 이번에 처음 가봤어요. 신문사 할 때 문화부선배가 고정코너로 예술영화를 다루면서 매주 대전아트시네마를 갔었는데 갔다 올때마다 하던 말이 사람이 별로 없다고, 사람이 너무 없어서 영화를 못 볼 뻔 했다고 이런 말이었거든요. 사실 그래서 더 궁금했던 곳이에요! 위치는 대전역에서 목척교 쪽으로 쭉 걸어오다보면 목척교 지나기 전에 있어요. 주변 간판들을 보고 가시는 게 좋을듯해요. 영화관 입구가 이런 모습이라니. 항상 백화점 안에 있는 그런 영화관만 갔던지라 이런 외관조차 신기하게 다가옵니다. 다방으로 가는 듯한 느낌이 나는 이 계단을 따라 3층까지 올라가면 된답니다. 오오 드디어 대전..
새얼굴 대전동구청에 미리 다녀왔습니다! (대전동구청/동구청/신청사/가오동/동구보건소/가오도서관) 대전동구보건소가 2012년 6월9일 부터 새로운 동구청으로 이전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을 맞아야하는게 아직 남아 있어서 새로운 동구청에 들러봤답니다. 과연 언제 동구청이 오픈되는지 궁금 하기도 했었구요 대전동구청 개청식은 2012년 6월 26일 화요일 14:00 부터구요 식전 행사는 12시 30분부터 있습니다. 출처는 동구청 홈페이지 : http://www.donggu.go.kr/board/home_notice/home_service_010101/view/101225.do 새로 오픈하는 동구청사 개청식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전동구청이전 한다는것은 보건소 이전 한다는 흑백복사 안내문 한장으로만 알았습니다. 구글 맵도 아직 업데이트 가 않되고 대전 버스앱도 아직 업데이트 ..
대전광역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에 다녀왔습니다. 대전광역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에 다녀왔습니다. 대전광역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이 우송대학교 우송타워 4층에서 열렸습니다. 대전광역시 어린이 급식지원센터는 100명미만 규모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등 어린이에게 단체급식을 제공하는 집단 급식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철저한 위생관리 지원을 위해 마련된센터입니다. 수혜대상은 동구 중구의 50~ 100 미만의 어린이 급식 시설이며 3개팀 8명이 꾸려나가게됩니다. 엄마가 되면서 어린이 집에 대한관심도 높아졌는데요 가장 중요한 급식 또한 관심이 많이 생겼답니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것 중에 하나가 바로 식습관에 가장 중요한 급식문제 아니겠어요! 대전관역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위생영양지원및 자료개발, 교육프로그램등을 통해 질높고 영양가 있는 급식으..
대전 어디까지 가봤니? - 생활속에서 만나는 법의 모든 것 "솔로몬로파크를 가다" 당신은 법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어떻게 보면 살아가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중에 하나가 법인데 과연 법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냐고 물어보면 특별히 할말이 없을 정도로 우리에게 법은 가까우면서 먼 그런 존재이다. 그렇기에 일상속에서 법을 만난다는 것은 어쩌면 평범한 사람에게는 안 어울릴 것 같은 이야기 하지만 그것은 법을 잘 모르기에 하는 말일 것이다. 이런 법에 대한 어려운 이야기들을 너무나 알기 쉽게 만들어 놓은 곳이 있으니 거기가 바로 오늘 소개할 "솔로몬로파크" 이다. 유성구 원촌동 224번지에 위치한 솔로몬로파크는 솔로몬의 지혜로 법을 배우자는 의미로 법을 통한 자유와 정의 지혜를 느끼고 체험하므로써 민주시민의 자질과 소양을 배울 수 있게 법무부에서 직접 조성하여 만든 법 테마파크 이..
대전광역시 역사에 대해 궁금한 모든것을 알려주마! - 대전광역시 향토사료관 (중구 문화동 한밭도서관 內) 대전광역시 역사의 모든걸 알려주마! 대전광역시 향토사료관 (중구 문화동 한밭도서관 內) <대전광역시 향토 사료관>은 대전 지역의 역사 유물을 보여주는 시립 박물관 입니다. 2층 건물로 약 880m² 크기의 3개 전시실에 대전 지역의 고고미술, 역사, 민속 자료 등 223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대전 지역에 많이 분포된 구석기~청동기 시대까지 선사 유적을 비롯해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문화 유물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송몽인(宋夢寅, 1586∼1612)의 시집(詩集)인 금암집판목(琴巖輯版木,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3호) 33판, 선조의 아들 경평군의 태(胎)을 안치한 원형 석함(石函)인 경평군태실(慶平君胎室,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 제26호)이 주요 전시물입니다. 야외 정원에는 장승..
깔끔하게 단장한 복합터미널에서 쇼핑과 여행을 동시에! 깔끔하게 변신한 복합터미널에서 쇼핑과 여행을 동시에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대전복합터미널을 통해 여행을 떠나면서 삐까뻔쩍해진 터미널 내외부의 모습을 보니 예전 터미널 모습은 정말 기억 저편에서 가물가물하게만 떠오를 정도로 이제 이곳은 세련된 공간이 되어있었어요. 버스 시간까지 십여분 정도 여유가 있어서 터미널의 모습을 담아왔습니다. 터미널 앞에 있는 가족여행 떠나는 모형물이에요. 모형물 옆에는 작은 무대 같은 것도 마련되어 있었는데 아마 날이 좀 더 풀리면 시민들을 위한 공연 장소가 될 것 같았어요. 이제 궁금한 실내의 모습을 보러 안으로 들어가볼게요. 복합터미널 앞에서 보면 문이 크게 두 군데가 있고 건물 측면으로도 또 문이 나 있어서 아무대로나 들어가셔도 되요. 저는 서문을 통해서 들어갑니다. 입구로..
대전 시립미술관 야외는 아름다운 조각공원 (시립미술관,조각공원) 대전시립미술관의 넓은 잔디밭 광장이 아름다운 조각공원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대전시 서구 만년동에 위치) 예전엔 몇 개의 작품밖에 없었는데 이렇게 많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위 사진 이외에도 더 많은 작품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24시간 언제나 개방된 미술관에 가시면 감상할 수가 있어서 정말 좋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면 유익한 현장 학습이 될 것 같아요.
초록 생활의 실천, 서대전역에서 시작해요~ 4월의 햇살은 마술을 부리나 봅니다. 언제 꽃들을 피워냈나 싶었는데, 며칠만 지나면 꽃잎들을 후두둑 땅으로 떨어뜨리구요. 다시 하루만 지나도 온 나무에 연둣빛 색칠을 해 놓네요. 한곳에 서서 꽃을 피우고 새싹을 틔우는 나무의 모습처럼 새로운 곳으로 떠나보내거나 안전하게 돌아오게 하기 위해 묵묵히 수문장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기차역인데요, 저는 이번에 호남선 기차가 운행되는 곳인 서대전역을 이용해 익산엘 다녀왔습니다. 서대전역은 1914년에 영업을 개시했다고 하니 벌써 백년이 다 되어갑니다. 물론 역사는 근래에 신축하여서 이렇게 깔끔하고 멋집니다. 주말 오전인데도 서대전역 광장은 한산합니다. 조팝나무가 광장 한 켠에서 진한 봄향기로 여행객들을 맞이해 주네요. 서대전역은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가 조금은 불편..
[대전도서관/도서관투어1탄]대전둔산도서관에책나들이 갔습니다. 필요한 책이 있어서 가장큰 도서관인 한밭도서관에서 책을 검색해봤답니다.검색에 대전 전지역 도서 검색 현황이 나와서 정말편리했어요책을 찾아 보려면 일일히 도서관마다 주소를 치고 들어가서 검색해야했는데 그럴필요가 없이 한밭도서관 검색창에 검색 하면 다되더군요정보법이 바뀌어서 예전 회원카드로는 빌릴 수가 없고 새로 회원가입하고 통합회원증을 발급받으면됩니다. http://reader.u-library.kr 예전에는 사진이 있어야 했는데 이제는 그럴필요가 없이 회원가입하고 대전 전지역 도서관을 선택하면 대전 지역도서관어디서든지 카드 한장으로 빌릴수 있어요 마침 책이 둔산도서관에 있길래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책이 있는데 누가 벌써 빌려가면 어쩌지 하는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필요한 책들은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깨끗하게 돌..
[대전여행] 기록의 역사 어디서부터인가요? (국가기록원,세계기록유산,조선왕조실록) "인류는 기록을 만들고, 기록은 역사를 만든다." 국가기록원은 국가기록관리에 관한 정책을 수립하고 국내ㆍ외 중요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ㆍ보전하여 다양한 기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중앙기록물 관리기관입니다. 기록의 역사 ! 어디까지 되어 있냐구요? 글자가 없던 먼 옛날 그러니까 선사시대까지 올라가네요. 울산 반구대 암각화가 바로 그것이죠? 저 그림마져 없었더라면 우리는 우리의 조상들이, 우리의 자연환경은 어떠했으리라 짐작도 못했겠지요. 소중한 우리 기록을 보관해 오던 조선시대 사고의 하나인 태백산 사고 모형사진입니다. 조선시대는 5대사고가 있어 각각에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었답니다. 한양 창덕궁내 춘추관에 중앙사고 강화도에 정족산 사고 무주에 적상산 사고 봉화에 태백산 사고 평창에 오대산 사고를 두..
옛터 민속박물관에서 등불 전시 대전 동구 하소동에 위치한 예쁜 토담집의 자그마한 박물관이 있습니다. '등불, 조선인의 혼을 밝히다'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박물관 전경입니다. 청사초롱이 죽 걸려있는 박물관으로 갑니다. 자물쇠가 보이지만 항시 열려 있답니다. 입장료는 무료 박물관의 일곱번째 특별 기획전이랍니다. 입장료가 없는지라 자유롭게 개인적으로 넣을 수 있네요. 옛날의 등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휴대용 실외 조명기구로 제등이라 합니다. 제등 안에 등잔으로 불을 밝히는 등롱과 초를 이용하는 초롱이 있습니다. 등가 고정된 받침대에 등잔을 올려놓고 사용하는 등화구입니다. 대체로 석유 등잔이 쓰였다고 합니다. 소형등대 등잔과 등잔대를 함께 붙여 일체식으로 만든 것으로 주로 책을 읽을 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등경은 등잔 높이를 조절할 수 ..
문화가 국력이다. 국립 문화재 연구소 유성구 도룡동에서 대덕터널을 지나면 국립 문화재 연구소가 보입니다. 이곳은 '문화가 국력'이라는 기치아래 유구한 역사를 지닌 우리 전통문화유산을 조사, 연구하기 위하여 설립된 곳입니다. 문화재 보존과학센터 이름이 조금 생경하죠? 유형문화재를 대상으로 과학적인 보존처리 , 긴급유물수습 및 응급처리를 하고 있는 문화재 병원인 셈이죠. 말 그대로 보존하기 좋고 보기에도 좋게 과학적 처리방법을 사용하여 새롭게 탄생 시키는 곳이랍니다. 이곳에서는 금속,석재,도자기,토기,지류, 벽화,목재 등 전국에 분포하고 있는 주요문화재에 대한 보존처리를 실시하고 있고요. 특히 특히 문화재보존 관련기관이나 일반인들이 장비및 인력 여건으로 처리할 수 없는 문화재에 대하여 보존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존을 위해 처리기준이 될..
[대전명소]기다림도 행복하게~, 대전복합터미널 지난 2011년 12월 16일에 신축 개관한 대전복합터미널이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대전의 새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구 고속버스터미널이었던 서관은 현재 승차동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신세계 스타일마켓 및 이마트가 입점해 있습니다. 구 시외버스터미널이었던 동관은 현재 하차동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영풍문고와 CGV영화관이 개점하여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친정 어머니가 오신다기에 복합터미널로 마중을 나갔습니다. 여행 목적이 아니더라도 쇼핑 및 문화를 즐기기 위해 찾은 시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승차동인 서관을 지나 하차동인 동관을 향해 가는 길입니다. 서관과 동관을 잇는 통로가 2층에 설치되어 있어 양쪽 건물을 오가며 기다림도 행복하게 즐길 수 있어요. 동..
이공갤러리 이경호 개인전 ~02.15. [대전갤러리, 대흥동갤러리] 이공갤러리 이경호 개인전에 다녀왔습니다. 갤러리 위치는 대전여중 맞은편, 카페이데 바로 옆이에요. 개인적으론 세번째로 와 본 이공갤러리인데 1년 전 모습이랑 똑같더라고요. 이경호 작가 작품은 이번 전시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수채화로 작업을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수채화로 표현한 예당저수지의 풍경은 하늘과 호수의 물빛이 더 투명해 보이게 만드는 것 같네요. 20여년간 예당저수지를 소재로한 작품들을 다루셨다고 합니다. 시간 앞에서 모든 것은 조금씩 변화하는데 작가는 예당저수지의 사계절과 달라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한 장소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독특한 느낌으로 같은 장소에서 보고 비교하는 것은 참 흥미로운 일입니다. 20여년간을 예당저수지를 계속 그려온 작가는 누구보다 예당을 사랑하는 분이라고 생각이 ..
본관이 어디시오? <한국족보박물관>  예전 어르신들을 처음뵈면 첫인사가 '자네 본관이 어디신가?'하고 말씀하셨다. 요즘이야 이렇게 질문을 하셔도 답하는 젊은이들이 별로 없을것이다. 본관이라!! 나의 뿌리가 궁금하다면 대전시 중구 안영동 뿌리공원내에 있는 <한국족보박물관>에 가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것이다. 족보박물관 외부에는 한국의 성씨의 수인 538개(행안부 조사)의 성씨를 아름답게 디자인하여 벽에 새겨 놓은 것을 만날 수 있다. 본관(本貫)은 그 조상의 거주지를 나타낸다. 그러므로 성과 본관이 동일해야 같은 혈연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의 성과 본관제도는 중국 한식씨성제도(漢式氏姓制度)에서 비롯되었는데, 본격적으로 정착한 시기는 신라말에서 고려초로 보여진다고 한다. 그럼 그 본관을 알려주는것은 무엇이었일까? 바로 집안의 어르..
우리나라 화폐의 역사, 세계각국의 화폐 보려면 '화폐박물관' 우리나라 화폐의 역사, 세계각국의 화폐 보려면 '화폐박물관' 오랜만에 화폐박물관을 방문했어요. 어릴 때 많이 갔었는데 그 때 봤던 느낌하고 어른이 된 지금 가본 느낌은 견문의 차이일까요? 많이 달랐답니다. 대전에서 살아본 사람이라면 공감하겠지만 여긴 초등학생 시절 반드시 가게 된다는 대전인의 체험학습장이기도 해요. 박물관앞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작기계인 압사기와 대전엑스포의 상징물이었다는 코인트리가 있네요. 박물관은 주화역사관, 지폐역사관, 위조방지홍보관, 특수제품관 4개의 전시실로 나뉘어져 있답니다. 우선 1전시관인 주화역사관부터 찬찬히 같이 둘러보도록 해요. 주화가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자세하게 알 수 있답니다. 동서양의 근대주화도 시기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한 눈에 비교해 볼 수 있었고요. 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