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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행

장태산자연휴양림, 푸른 자연의 품속에서 하룻밤 어떠세요? 초록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6월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무더운 계절 숲속에서 하룻밤을 지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싱그러운 자연속에서 조용히 새소리, 물소리와 나뭇잎 흔들리는 소리에 몸을 맡기며 즐기는 숲속에서의 하룻밤, 생각만으로도 멋지지 않나요? 대전에도 숲속에서 하룻밤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장태산 자연휴양림입니다. 숲속이라고 진짜 풀숲에서 텐트치고 자는 게 아니라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자연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그저 잠시 휴식을 취하고 놀다가 만 가던 장태산 자연휴양림에 멋진 숙박시설이 있는 건 잘 모르셨죠? 깔끔하게 지어진 산림문화 휴양관 모습인데요. 단체나 개인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취사할 수 있어서 먹을 것을 가지고 와서 직접 요리해서 ..
등산 초보자 추천코스 수통골 빈계산 & 네이처센터 대전에는 등산 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오르기 좋은 산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초보자도 오르기 쉬운 등산 코스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대전 수통골 빈계산입니다. 빈계산은 대전 유성구 계산동에 위치한 산으로 왕복 2시간 내외로 가볍게 오를 수 있는 산입니다. 계룡산 국립공원은 입구부터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아침 일찍 등산을 다녀온 어르신들이 계룡산 바로 앞에 즐비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계룡산 앞에는 맛집이 많아 산책 겸 데이트로 나들이 나오는 젊은이들도 많습니다. 빈계산 입구는 파쏘카페 좌측 뒤쪽에 위치해있습니다. 등산을 하는 동안 가족 단위로 온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초등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등산을 하며 여유로운 주..
장태산 자연휴양림 숲길을 걸어요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주황빛으로 물드는 가을이면 매년 찾던 장태산자연휴양림. 초록이 우거졌을때도 아름답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왔습니다. 때이르게 찾아온 불볕더위를 피하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30도℃가 넘는 한낮에도 이곳은 나무그늘이 있어 시원했습니다. 더위도 피하고 멋진 풍경도 감상할수 있는 장태산 자연휴양림으로 가보실까요? 대전 서구 장안로 461 042-270-7883 입장료, 주차료 무료 https://www.jangtaesan.or.kr:454/ 파란 하늘과 구름 그리고 초록빛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어우러지니 그야말로 그림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곳은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시설이 다양해서 먼저 힘이 빠지기 전에 스카이타워를 구경해 보기로 합니다. 가는길에 곳곳에 아름다운곳이 많아서 ..
서울 국제관광산업 박람회 2019에서 만난 대전 관광산업도 경제 발전의 한 축을 크게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한국이라는 국가차원의 관광부터 지역별 관광까지 활성화하는데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에 대전도 참가를 했다고 해서 방문해봤습니다. 서울 코엑스는 오래간만에 가봅니다. 이 박람회에 참가한 eo도시는 서울 같은 도시를 제외하고 많지는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제주도를 비롯하여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곳이 주요 관광지였다면 지금은 대도시에서도 스토리텔링이 되는 관광상품을 만드는 것이 일반화되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먼저 눈에 뜨이는 부스는 바로 대전이었습니다. 대전은 '심쿵심쿵 대전'으로 떠나요'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는데요. 외국인들이 계족산 황톳길에서 사진을 찍은 것이 인상적입니다...
한밭수목원 꽃 구경은 추억이 되고... 새해가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의 반이 가까이 지나갔습니다. 문득 돌아보면 처음 세웠던 계획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아예 시작 안 한 것도 있고 무언가 하고 있지만 마음대로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시간의 파도가 물결쳐 올 때 한밭수목원 동원과 서원으로 떠나봅니다. 대전 역시 대도시라서 아파트의 스카이라인이 도심을 채우며 아파트 성벽을 세우고 있는데. 그 중심에 자리한 한밭수목원은 도심속 쉼터이자 힐링이 되는 공간입ㅂ니다. 꽃들의 향기를 맡으면 절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듯한 생각도 듭니다. 시민들에게 좋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셈이죠. 한밭수목원에 오는 6월 9일까지 '추억, 꽃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전통생활 꽃 식물전시가 열렸습니다. 한밭수목원에..
한밭수목원 제26회 우리 꽃 전통생활식물 展! 추억으로 피어나다! 제26회 전통생활식물 展. "추억, 꽃으로 피어나다" 달콤한 꽃향기에 흠뻑 취했던 5월을 보내고, 싱그러움이 초록초록 물들어 가는 6월. 우리의 일상이 늘 꽃과 함께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날. 우리 고유의 전통 꽃으로 추억을 더듬어 볼 수 있는 현장을 찾았습니다. 꽃으로 추억을 더듬고 그 추억이 향기로운 꽃으로 새롭게 피어난 한밭수목원엔 수천 가지 종류의 꽃들을 만나려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옛 어르신들이 농사일에 사용하거나 나무를 할 때 사용했던 지게엔 예쁜 초화들이 가득! 도심의 한 복판을 예쁘게 장식한 꽃들을 마주하니 두 눈을 어디다 초점을 둬야 할지 모를 정도로 발길 닿는 곳마다 꽃들의 천국입니다. 한밭수목원 서원을 들어서면 어릴 적 추억이 스멀스멀 돋게끔 아담하게 꾸며진 공간을 만날 수..
예뻐도 너무 예쁜, 한밭수목원 장미원에서 인생샷 찍으세요! "대전에 이런 곳이 있었어?" "에버랜드보다 여기가 훨씬 더 이쁘다!" 여기저기 감탄사가 쏟아지고, 사진 찍기에 정신없이 바빠지는 곳, 네, 여기는 '한밭수목원 장미원'입니다. 지난 금요일,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 한 장에 부리나케 카메라를 챙겨 들고 수목원에 다녀왔는데요. 향기에 취하고, 꽃에 반하고... 와~ 대전에 이런 곳이 있었네요. 카메라 셔터가 저절로 바빠질 수밖에 없는 곳, 장미향 가득한 '한밭수목원 장미원'으로 떠나볼까요? 주차장에 도착하니, 마침 '한밭수목원 종합안내도'가 보였습니다. 한밭수목원은 엑스포 시민광장을 중심으로 동원과 서원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수목원 전체를 둘러볼 시간은 안되고, 오늘의 목적지인 장미원은 어디쯤에 있는지 먼저 안내도에서 확인부터 해 봅니다. 한밭수목원은 워낙..
대전역 가면 꽃시계와 비둘기호 있고 <대전 7030 스토리박스> 있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대전역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대전에 살아온 시간만큼 대전역 주변쯤은 제 손바닥 위처럼 훤하다고 자신했는데 어머나! 대전역 광장 꽃시계에 꼬마 증기기관차가 다닌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땅을 뚫고 나온 비둘기호는요? 대전의 7030(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을 기념하는 깜짝 전시도 열렸다는데, 그 소식 전해드립니다~ 1. 대전역 광장 꽃시계를 돌고 도는 사랑열차 우리 대전은 1905년 경부선 철도가 놓이면서, 근대도시로 발돋음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과학과 교통의 중심지라는 지금의 위상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그래서 대전하면 대전역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대전역 광장에는 시계탑이 우뚝 서 있었다고 합니다. 이 시계탑은 전화가 흔하지 않..
대전방문의해 대전시티 투어 주말 가족여행코스! 대전역에서 출발! 소소한 체험부터 특별한 여행까지! 대전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2019년 7030 대전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대전시티투어 버스가 5월 25일부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많이 기다렸던 터라 무척 반갑군요. 모든 코스의 탑승은 대전역에서 하고 도착지점 역시 대전역입니다. 첫날 토요일 테마투어로 가족여행 코스에 참여했습니다. 주말 가족여행 코스답게 가족단위가 많군요. 대전역 광장에 있는 꽃시계 입니다. 1905년 경부선 철도가 개통되면서 우리나라 중심의 교통의 도시가 되었고, 과학의 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옛날 이곳에 있었던 시계탑이 만남과 약속의 장소로 사랑받았던 추억이있어 시민정서를 담아 꽃시계를 설치하여 대전역 광장의 풍경을 예쁘게 해줍니다. 보라색으로 산뜻하게 단장한..
우리 동네 장미가 가장 아름다운 계절 아름다운 계절 오월 중순이 지나면서 오월에 피는 장미가 만개하였습니다. 한밭수목원에는 장미정원이 따로 있어 제대로 장미를 구경할수 있지만 지금 장미가 가장 아름다운 곳은 바로 동네 담장입니다. 크고 웅장한 장미정원도 좋지만 가까운곳에서 산책하듯 즐기는 동네 꽃놀이를 소개하는 저는 오늘 동네 담벼락 장미를 소개해볼까합니다. 오늘 장미구경을 나선곳은 바로 대전 중구 선화동입니다. 선화동 이름에 얽힌 유래를 보면요. 충청남도 도청사가 있었을 때 각 도의 관찰사가 사무를 보던 곳의 이름인 선화당(宣化堂)의 이름을 땄다고 합니다. 지금은 도청이 홍성으로 옮기고 나서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 조용해진 동네이기도합니다. 옛 번화함은 사라졌지만 그때의 장미는 아직도 남아 선화동은 요즘 장미가 담장밖으로 쏟아질 듯 피었습..
월평동 주민 공유 공간 '월평둥지' 마을 사랑방 대전 서구 월평동에는 주민 공유 공간인 '월평둥지'가 있습니다. 마을 주민분들의 힘으로 이루어진 월평둥지는 마을 사랑방이자 주민들과의 만남이 자주 이뤄지는 공간이기도합니다. 최근 이곳에 아주 큰 변화가 있었는데요. 바로 공간 앞에 '마을 꽃밭'이 생겼습니다. 이 꽃밭이 생긴 이유를 들어보니 원래 이 자리가 주민들이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는 공간이였다고해요.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살도 찌뿌려지게되고 쓰레기 문제로 고민하던 와중에 꽃을 심으면 사람들의 인식도 바뀌지않을까하는 생각으로 마을 주민들과 아이들이 꽃밭에 꽃을 심었다고해요.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에 아름다운 꽃이 피기 시작했고, 지나가던 주민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꽃밭이 되었답니다. 원룸과 빌라가 많은 서구에서 쓰레기문제가 잘 해결되지않아서 길을 ..
대전을 담다 '대전여지도' 대전창작센터 전시 아주 오래전은 물론 지금도 우리는 지도부터 찾아들고 어딜 갈지를 찾아봅니다. 대동여지도에서 들어간 ''여지도'라는 단어는 종합적이 내용을 담은 일반 지도를 일컫는다고 합니다. 지도가 없이도 해당 지역에서 어디든 갈 수 있다면 토박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대전하면 양반의 도시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과학의 도시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는 지역에 따라 대전에 대한 이미지는 또 달라집니다. 대전을 한 번에 모두 알기는 힘들겠지만 대전이라는 곳이 이런 곳이구나라고 엿볼 수 있는 전시전이 '대전여지도'였습니다. 여지도에서 여(輿)는 무언가를 하나로 묶는 느낌의 단어를 사용할 때 사용된다고 합니다. 대전을 한 마디로 말해서 이런 곳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대전여지도를 가만히 바라보면서 지금 살고 있는..
갑천에서 만난 샤스타데이지 대전꽃구경 대전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운동공간인 갑천에 초여름에 피는 샤스타데이지 군락이 조성되어 찾는이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봄 갑천변에 핀 벚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이번에는 샤스타데이지입니다. 녹음이 짙어지고 있는 갑천변에 새하얀물결이 일렁이는 모습을 보고 놓칠 수 없어 그곳으로 가봅니다. 가장 자리에 하얀 설상화가 있고 가운데에 노란 관상화가 있습니다. 가을에 피는 구절초와 비슷한 모습이지만 4월에서 7월까지 피는 여름철 국화입니다. 샤스타데이지의 꽃말은 '만사를 인내한다, 순진, 평화'입니다. 꽃구경을 하고 있으니 저 멀리 SRT 열차가 지나갑니다. 얼떨결에 기차구경도하고 꽃구경도합니다. 자전거길이 바로 옆에 있어 자전거 타고 갑천을 즐기는 시민들이 많이 보입니다. 도심을 관통하는..
새벽녘 대전스토리투어, 갑천 굽이굽이 마을마다 이야기가 흐른다 대전은 국가하천으로 대전천, 유등천, 갑천을 품고있는데요. 그 중에서 대둔산 물과 계룡산 물이 만나 흐르다가 금강으로 흘러들어가는 갑천에는, 다양한 역사와 환경 이야기가 살아 숨쉽니다. 갑천 상류의 야실마을이라고 불리는 봉곡동에서, 꽃마을로 알려진 증촌마을의 평촌동, 두계천이 흐르는 세편이마을 원정동까지 갑천을 따라 트레킹을 하는 여행 코스가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얼리버드를 위해 어슴새벽에 출발하는 새벽힐링투어 갑천은 ‘2019대전스토리투어’를 통해 3천원의 참가비로 참가할 수 있어요. 작년 하반기 때는 짙은 안개로 주변 풍광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물론 안개 낀 갑천도 멋지긴 합니다. 올해는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지난 4월 48일, 첫 갑천 새벽투어에 친구와 함께 참가했어요. ..
[외국인소셜기자]대전대학교 봄날 가장 아름다운 벚꽃 大家可能都比较关注韩国首尔的一些大学,但如果你把视野从首尔转移一下的话,我觉得你会有很多不一样的发现.韩国大田大学曾经在电影《盗贼们》《领跑者》《NoBreathing》等多部电影作品中登场,大田大学更是于近些年上映的中韩合作电影《惊天大逆转》的主要取景地.由演员权相宇和崔江熙出演的KBS2TV电视剧《推理的女王》在大田大学的30周年纪念馆和奖学馆等地也进行了取景拍摄.今天我带大家走进韩国大田大学,去领略它的春天. 여러분은 아마도 한국에 있는 서울의 몇몇 대학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시야를 돌리면 당신은 많은 다른 것들을 발견 할 수 있을 거에요. 대전대학교는 '도둑들', '퍼스트', 'NoBreathing' 등 여러 편의 영화속에 등장했고, 최근 몇 년 동안 한국과 중국의 합작영화인 '대역전'의 주요 촬영지였습니다. 배..
[외국인소셜기자]대전 유림공원과 유성물향기길 아름다운 벚꽃 有人问我韩国最美的时节是什么时候?有人问我你喜欢韩国的哪里? 어떤 사람이 제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 언제냐고, 한국의 어디를 좋아하냐고 물었습니다. 面对这种问题,我只想用一句概括,韩国最美的季节莫过于春天,而美丽的瞬间往往都是短暂的,它会在你不经意间轻轻的来,而又会在一场春雨过后走你身边瞬间溜走. 이럴 때 한 마디로 요약해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은 봄이라고요. 하지만 아름다운 순간들은 짧게 머물다가, 무심코 온다고. 봄비가 그치고 나면 당신 곁에서 순식간에 사라진다고요. 韩半岛三千里江山有很多胜景,而最美的地方是哪里我却不好说,我只想说最美的地方应该是那种淡淡的静静的,能感受这个世界带给你美好并且赋予你希望的一片土地. 삼천리 강산에서 경치가 가장 아름다운 곳이 어디인지는 몰라도, 당신에게 평범한 느낌 주..
토요일은 원도심에서 즐겨요~ 토토즐 페스티벌 토요일에 즐기는 신나는 댄스 파티와 다양한 먹거리가 장터~~~!!! 대전방문의 해(2019~21)를 맞이하여 토토즐 페스티벌 행사가 5월 5일부터 대전 원도심에서 개최됐는데요. 가족들과 함께 토토즐 페스티벌 행사장을 다녀왔습니다.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토토즐 페스티벌. 유명한 클럽 DJ와 댄스파티!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즐기는 이곳은 스카이로드는 화려한 조명과 대전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로 들썩이고 있었습니다.​ 언제 봤을지도 기억조차 나지 않을 정도의 수많은 인파와 활기에 잠시 정신을 놓을뻔 했습니다. 은행교 다리위에서 본 화려한 LED 조형물입니다. 또한 야경, 분수쇼와 길거리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져 목척교 인근 주변은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도 인기였습니다. ​ 연예인들도 ..
대전 노루벌 걷기여행, 지난 시간을 반추하며 한 걸음 한 걸음 휴일 오래간만에 사람들과 노루벌을 찾아서 트래킹 하듯이 걸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지금 노루벌은 원래 대한적십자사의 공간이 공개되기 시작해서 사람들이 조금 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노루벌의 변화될 사업 대상 위치는 흑석동 산 95-1 외 6필지, 면적은 16만 1,614㎡로 현재 대한적십자 청소년 수련원 자리입니다. 노루벌 지역은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반딧불이 3종 모두가 출현하는 도심 인근 청정지역인데요. 생태자원과 지역자원 가치를 인정받아 올해 환경부의 생태보전 협력금 반환사업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올해 가을이 되면 본격적으로 바뀌게 될 대전 서구의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장평보 유원지, 흑석유원지, 노루벌 둔치가 모두 이 부근에 자리한 여행지입니다. 자..
대전 대덕소방서 덕암119안전센터가 새 건물로 이전 개청했어요~! 얼마 전 강원도에 큰 불이 났을 때 인명 피해나 큰 재산 피해 등을 많이 줄이면서 엄청난 큰 불을 상대적으로 아주 빠른 시간 내에 잡았습니다. 이것이 모두 재난 상황에 지휘를 일원화해서 합리적으로 대처하는 행정이 뒷받침됐기 때문인데요. 비상 시에 우리의 목숨을 구할 소방 안전의 지휘 시스템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소방서와 같은 곳은 평소에는 잊고 있다가도 비상사태가 생기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인데요. 각 구마다 큰 소방서가 있고 그 지휘를 받는 119안전센터가 있습니다. 대덕구의 경우 산업시설이 많기 때문에 다른 구보다 119안전센터가 많아서 5군데에 있습니다. 119구급대 구급차에 써있는 내용을 보고 알았는데요. 동부소방서가 올해 1월1일부터 대덕소방서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대덕소방서에는 5군데의 11..
이팝꽃으로 가득~둔산동 돌의공원 5월초에 피는 꽃은 바로 이팝꽃입니다. 특히나 대전에는 이팝나무가 많이 심어져있어 5월초가 되면 흰꽃물결을 이룬답니다. 그중 오늘 소개할곳은 둔산동에 있는 들의공원입니다. 이곳은 사실 정부종합청사 동쪽에 위치한 고속버스 둔산정류장 맞은편에 위치합니다. 사진 공원의 이름도 모르고 청사 가까운 공원이라는 사실만 알고 찾아간 이곳입니다. 혹시나 못찾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흰꽃이 띠를 이루며 산책로를 따라 심어져있습니다. 이팝꽃의 단짝친구는 바로 파란하늘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잠시 하늘을 올려다보니 파란하늘과 새하얀 이팝꽃이 잘 어우러집니다. 산책로가 잘되어있어 평일에는 지역주민들과 이곳에 근무하는 청사 직원들이 산책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답니다. 계절이 좋아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