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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축제ㆍ행사

겨울 한밭수목원 나들이, 가볍게 산책하기 좋아요 설 명절을 지내는 우리 가족의 일상. 객지로 나간 자식들이 집으로 오고, 이른 시간에 차례를 지냅니다. 항상 길이 막혀 고생하긴해도 기다려지는 친정나들이입니다^^. 설날의 피로를 물리치고자 설 다음날, 집에서 가까운 한밭수목원으로 바람을 쐬러 가 봅니다. 흐린 날씨지만 바람은 차지않아 걷기에 참 좋습니다. 입춘이 지나서 그런지 확실히 다른 기운이 느껴집니다. 한밭수목원의 소나무 숲길 데크길을 걸으니 소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를 많이 마시고 싶어 저절로 심호흡을 크게 하게 되는군요. 소나무 특유의 솔내음으로 명절의 기름진 음식 냄새로부터 탈출합니다. 마음도 안정이되지만, 무엇보다 심폐기능이 좋아지고 피부도 맑아지는 기분입니다. 한밭수목원 대부분의 겨울 나무들이 잎을 떨구어 자신들의 본래 모습을 보여줍니다. ..
"매 날아간다으~~" 제16회 매사냥 공개시연회, 이사동 고려응방 일원에서 박용순 응사는 대전무형문화재 제8호 매사냥 기능 보유자인데요. 박용순 응사가 참여하는 전통 매사냥 시연회가 오는 23일 고려응방(대전 동구 이사로)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16회째에요. 작년 제15회 매사냥 시연회는 뿌리공원에서 열렸는데, 이번에는 박용순 응사님이 매를 훈련시키고 전수자들의 교육을 하고 있는 고려응방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한국의 매사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어, 한국 뿐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도 역사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2019년은 매사냥의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박용순 응사는 초대의 글을 통해, "매사냥은 지난 2천 년 동안 자연의 원리에 순응하고 공존하며 살아온 한민족의 오랜 정서와 함께 해왔다"며, "세대가 바뀌고 문화가 빠르게 변화하는 과..
대전을 알려유~ 대전방문의 해 전국릴레이 시민홍보단 발대식 대전을 알려유~ '대전방문의 해'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 발대식이 2월 8일 오후2시에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시민홍보단은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대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는데요. 4개조 50명으로 구성되어 2월부터 11월까지 우리지역과 전국투어를 실시합니다. 전국투어 일정 서울(2월) → 부산(3월) → 대구(4월) → 광주(5월) → 인천(6월) → 울산(7월) → 강원(8월) → 경기(9월) → 전라(10월) → 경상(11월) 홍보 활동은 대전을 상징하는 ‘대전역’ 모형과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채 대전발 0시50분을 연출, ‘휴보’와 ‘꿈돌이’ 등 캐릭터 인형 포토존 운영으로 이뤄집니다. ‘휴보’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오준호 교수팀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과학도시 대전을..
단재 신채호선생 탄신 138주년 헌화식에 자부 이덕남 여사 참석 대전 중구 어남동에서 태어나 8살까지의 유년시절을 보냈던 단재 신채호선생. 평생을 구국항일 운동에 매진하시다가 57세의 나이로 여순감옥에서 순국하신 단재 탄신 138주년을 맞아 단재 생가지에서 열린 기념 헌화식에, 멀리 북경에서부터 며느리 이덕남 여사가 참석했습니다. 이덕남여사의 참석으로 취재진이 몰려든 헌화식은, 산성동 풍물단의 식전 공연 후 대전중구문화원 박경덕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됐는데요. 국민의례 후, 박헌오 전대전문학관장이 자작시 '단재 신채호 선생 138주년 탄신일에 드리는 헌시'를, 노금선 선아복지재단 이사장과 함께 낭송을 했습니다. 그리고 노덕일 중구문화원장이 중구문화원에서 마련한 감사패를 이덕남여사께 전달했습니다. 이덕남여사는 감사패를 받은 후 인사말을 통해, "나라밖에 모르시던 아버님..
단재 신채호 탄신 138주년 기념 헌화식! 12월 8일 단재 생가지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려거든 역사를 읽을 것이며,다른 사람에게 나라를 사랑하게 하려거든 역사를 읽게 할 것이다" - 단재 신채호- 대전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며 역사학자, 언론인이었던 단재 신채호. 단재 신채호 탄신(1880년 12월 7일) 138주년을 맞아, 중구 어남동에 있는 단재 생가지에서 기념 헌화식이 열립니다. 이번 헌화식에는 현재 중국 북경에서 살고 계시는 단재 선생의 며느리(자부) 이덕남 여사가 특별히 참석시는데요. 이덕남 여사는, 매년 탄신일과 순국일에 청주를 방문하셨지만, 올해는 단재 신채호선생 고향인 대전을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대전지방보훈청은 '12월 이 달의 우리고장 독립운동가'로 신채호선생을 선정했는데요. 연고지가 충북 청주로 표시가 돼 있습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 1880년 ..
2018 대시미어워드! 시청자의 날, 미디어 꽃이 피었습니다 in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12월 5일 센터 4층 다목적홀에서 올해 성과를 공유하는 미디어人의 축제 ‘2018 시청자의 날, 미디어 꽃이 피었습니다’를 개최힙니다. 이 날 행사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전국 7개 센터소재지에서 진행하는 ‘2018 전국시청자미디어축제 한마당’의 일환으로 열리는데요.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시청자 원탁회의와 유쾌한 시상식 ‘대시미 어워드’로 구성됩니다. 시청자 원탁회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시민과 미디어강사, 센터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0월 진행된 시민제안공모전 선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자리입니다. 이 자리에서 공모전 선정작 중 △찾아가는 애니메이션 성우더빙 교실(정창욱) △나도 VR메이커(최종원) △찾아가는 마을뉴스..
대전보라매공원 크리스마스트리축제! 인스타그램 인생샷 남기자!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보라매공원 보라매공원 크리스마스트리축제! 2018.11.22~2019.1.6 점등시간 : 오후 5시~오후 11시
인권 어렵지 않아요! 대전인권페스티벌 GOGO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인권센터, 그리고 국가위원회 대전인권센터가 주최한 대전시민인권페스티벌이 지난 11월 3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대전시민인권페스티벌은 제70주년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의 인권단체들과 함께 인권을 좀 더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입니다. "차이가 아름다운 평등으로 공존하는 도시"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된 이 행사는 여성인권단체, 노인인권단체, 장애인인권단체, 청소년 인권단체, 농민인권단체 등이 참여해 행사를 꾸몄습니다. 16개의 단체가 참여해 인권을 보다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꾸며진 행사였는데요. 더 쉽게, 더 많이 시민들이 접할 수 있게 대전인권센터측에서 각 부스에서 도장을 받아오면 수첩과 담요를 줬답니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부스 중 하나는 '페..
[외국인소셜기자]제10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세계 각국 문화 체험기 The 10th Annual Daejeon Together Day Festival 제10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이 10월 27일 대전시청 앞 보라매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축제는 대전시민들이 재미있고 친밀한 환경에서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었습니다. The 10th Annual Daejeon Together Day Festival was held on October 27 at Boramae Park behind city hall. The purpose of the festival was to help the residents of Daejeon exchange culture in a fun and friendly environment. 지역기업과 상인들,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각국의 문화를 ..
대전국제아트쇼 2018! 세계 각국 작가들 한자리에! The Daejeon International Arts Show began today. It was an extraordinary opening day. Artists came to exhibit from all over the world to show their best works in Daejeon. Daejeon's talented art community is a place where international visitors can admire the works of local artists and galleries from the Daejeon area. '대전국제아트쇼 2018'이 25일개막했습니다. 이날은 놀라웠는데요. 전세계 예술가들이 자신들이 만든 최고의 작품을 선보이러 대전에 왔습니다...
책과 함께 힐링하기! 2018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 지난 10월 6일 대전 서구청에서 '서구, 책으로 힐링하다'라는 주제로 2018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날이 좋지 않아 기존 장소였던 보라매공원에서 서구청 건물 안으로 행사장소를 옮겨 좀 아쉬웠는데요. 구청 안에 들어선 순간! 바깥 분위기와 전혀 다른 공기에 눈이 번쩍 뜨였답니다! 후문으로 들어서자 바로 보이던 도서교환전! 개인 소장 도서를 가져와 1:1로 교환해 갈 수 있던 프로그램으로 여러 아동 도서와 일반 도서들이 있어 고르는 재미도 있었는데요~ 수시로 바뀌는 책들 또한 재미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2018 서구 힐링 북 페스티벌! 이름답게 정말 많은 책들을 만나 볼 수 있던 축제로 어린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책 또한 가득해 많은 가족분들이 현장에 계셨답니다! 책 부스 중간중간..
2018 대전칼국수축제에서 후루룩~대전 칼국수 맛집이 한자리에 음식을 주제로 하는 대전축제라고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외지에서 대전을 찾은 사람이 "대전에는 다른 곳보다 이런게 많이 보이네~!"하는 것이 대전의 대표음식이라고 할 수 있겠죠? 바로 필자가 그런 경우인데요, 대전에 오니 곳곳에 칼국수집이 많이 있었고 묵국수도 독특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느끼셨죠? 바로 칼국수~! 대전 사람들이 즐기는 그것은 바로 칼국수입니다. 초기에는 '대단하지도 않은 칼국수로 무슨 축제?'라고 하며 의문을 갖는 분도 계셨는데요. 서대전공원에서 칼국수축제가 열리면 사흘 내내 대전 내외 관광객들이 대거 참여해서 칼국수 재료 조달하느라 애를 먹었다는 소리도 들릴 정도로 호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비싸고 화려한 맛이 아니어도, 서민과 가장 가까운 우리 음식이란 것 자체가 대단한 거죠~..
제10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개최! 세계 각국 문화체험 풍성 제10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에 초대합니다. 제10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2018년 10월 27일(토) 오전 10시 ~ 오후 5시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 제10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은 대전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입니다. 이번 행사는 약 20여 개 국가의 다양한 세계음식과 문화 체험, 세계 각국의 문화 공연, 국제 자선바자회와 가족 명랑운동회가 어우러져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작년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은 15.000여 명이 참여하여 즐겼다면, 올해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은 20,000여 명이 참여하여 즐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작년 축제보다 올해는 더 풍성하게 준비하였는데요, 어떤 것들이 달라졌을까요? 먼저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먹거리인데요, 세계음식부스가 ..
제3회 safe대전안전체험 한마당! 재미있게 안전요령을 배웠어요! 안녕하세요 대전 시민 여러분, 참을 수 없을 뜨거운 여름이 저물고 아침과 저녁은 가을의 느낌이 물씬 드는 하루입니다. 기분 좋은 일상이 반복되고 있는 현재, 대전에서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 3회 safe대전 안전체험한마당’이 열렸는데요. 안전불감증이 날로 심해져가는 현재, 대전 시민들에게 경종을 울렸던 현장을 여러분들께 전달해드리려 합니다. 이번에 열린 한마당은 그 자체로 많은 의의를 갖고 있는데요, 기존에 열린 제1회, 2회 safe대전 안전체험한마당보다 행사규모와 참여 단체가 비약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2016년 처음 시작된 안전체험 한마당에는 참여기관 및 단체가 27개, 프로그램이 57개였음에 반해, '제 3회 safe대전 안전체험한마당'은 12개의 기관 및 단체가 추가로 참여한..
태평고을 유등천 달빛음악축제, 마을주민과 함께 들썩들썩 태평고을 유등천 달빛음악축제가 9월14일 유등천 태평교 하상 특설무대에서 열렸습니다. 태평교에서 내려다보니 행사장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했더라고요. 이번 축제는 태평2동 자생단체협의회와 태평2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했는데요. 이 행사는 태평동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모아서 여는 축제입니다. 첫 번째 팀으로 남녀듀엣가수 ’도시의 그림자‘가 무대에 올랐는데요. 1986년 MBC강변가요제 금상을 수상한 실력있는 팀이에요. ‘이 어둠의 이 슬픔’과 ‘바다에 누어’, ‘여행을 떠나요’를 불렀습니다. 두 번째 무대는 뻔뻔한 클래식 오페라단의 정진옥 단장과 박영범 테너가 함께했습니다. ‘축배의 노래’, ‘지금 이 순간’, ‘올댓째즈’, ‘사랑의 밧데리’, ‘오~쏠레미오’를 부르자 주민들이 큰 박수를 보냈습니..
대학생기자가 간다~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GOGO! 9월 6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어떤 행사를 하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바로바로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대전 뿐만아니라 전국에서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과거 중앙집권적인 발전에서 벗어나 지역에서 혁신성장을 도모해 살기좋은 나라로 만드는 길을 모색하는 행사입니다. 저는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로 개막식 현장에 참석했습니다! 프레스룸이라는걸 처음 가봤는데 뭔가 압박감이! 현직 기자이신 분들을 이렇게 많이 본 것도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이날 균형발전 박람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홍일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 일반 시민, 지역혁신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메시지도 딱~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힘은 내..
전국지자체 혁신사례 궁금하다면?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대전이 전국을 깨우고 혁신은 지역을 깨웁니다."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을 모색하는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2018년 9월 6일 목요일부터 9월 8일 토요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마을과 지역의 현장에서 활동하는 혁신활동가부터 정책전문가, 행정가까지 한자리에 모인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을 대전에서 먼저 체험해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19대 대통령 문재인과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장이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는 균형발전, 지방분권" 행사 첫 날인 6일 오전 10시 40분경부터 시작된 개막식 행사에는 500여 명의 참석자와 함께 진행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힘은 국민이 발을 딛고 살아가는 지역에 있음을 강조하였고, 허태정 대전시장은 ..
2018 대전국제와인페어 개막식 스케치! 나라별 와인부터 박세리 와인까지! 가을 즈음이면 기다려지는 대전국제와인페어가 31일 금요일 오후3시에 대전무역전시관 앞에서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전날부터 당일 새벽까지 비가 많이 내리고 대전에도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곳도 있어서 걱정됐는데, 아침 무렵부터 비가 잦아들면서 더 이상 큰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비구름이 물러가면서 해가 모습을 드러내니 습도는 좀 높았지만 모처럼 보는 푸른 하늘에 기분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따갑게 느껴지는 가을 햇살에 비 피해를 입은 곳이 잘 건조되면 좋겠습니다. 예년에 비해 상당히 간소화된 개막식 분위기는 매우 자유로운 느낌이었습니다. 개막식을 기다리는 대전무역전시관 앞에는 따가운 해를 가리는 파라솔이 펼쳐지고 테이블 위에는 오렌지주스와 스낵이 놓여있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먹고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
2018 대전국제와인페어를 즐기다! 달콤한 나의 도시 대전 2018 대전국제와인페어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동안 대전무역전시관 및 엑스포한빛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전국최대규모의 와인 축제라고 하니 안가볼 수가 없겠죠? 2018 대전 국제 와인페어 개막식날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대전국제와인페어의 입장권은 10,000원, 핑거푸드를 포함한 입장권은 20,000원입니다. 저는 핑거푸드 포함한 입장권을 구매하려 했으나, 제가 방문했던 4시경에는 이미 매진이라고 했어요! 그만큼 인기 좋은 와인축제! 입장권 구매후에는 바로 옆 부스에서 성인인증을 합니다. 와인은 알콜이 들어간 술이기 때문에 성인이 아니라면 마실수 없겠죠? 성인인증을 하고 나면 날짜별로 색이 다른 팔찌를 채워줍니다! 이렇게 팔찌까지 차고 나면 입장준비 완료! 자 그럼 이제 와인의 매력으로 퐁당 빠..
1955년산 미국 스쿨버스 타고 대전문화재야행! 즐겨야행~ 대전의 원도심의 밤이 점점 아름다워집니다. 지난 주 대전문화재야행에 참가해 근대도시 대전의 밤길을 걸었는데요, 은행동 스카이로드 주변의 으능정이 문화거리를 중심으로 흥겨움이 살아있는 곳도 있었고요. 대흥동 근대건축물을 주변으로는 그윽한 분위기 속에 근대로의 야행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더욱 멋진 밤이었습니다. 이곳은 대전창작센터 앞입니다. 멋들어진 소나무가 원도심 대로변에서 밤의 정취를 더하고 있는데요. 하늘에는 상현달이 떴고, 땅에는 대전블루스 축제를 밝히는 대형 풍선 보름달이 둥실 떠서 포토존이 되기도 했습니다. 길 건너편 대흥동 성당에 은은한 조명을 장식하니 위엄을 더하는 것이 참 멋집니다. 관광지에서 보는 지나치게 화려한 조명은 순간적으로는 눈에 들어올지 몰라도 깊이있게 감성까지 자극하긴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