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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축제ㆍ행사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 개막! 연극계 별★들 한자리에! 전국 연극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가 드디어 15일에 성대한 막을 올렸습니다. 연극제 개막식 현장에 참여해 자리를 함께 하신 분들이 워낙 많아서 주말을 지나면서 이미 입소문이 났을 것 같습니다. 그냥 말로 하는 '성대한'이 아니라 개막공연이 다양하고 알찼습니다. 개막 공연이 진행되는 두 시간 넘는 시간동안 내내 흥미롭고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었거든요~! 오후 7시 30분 개막 길놀이에 이어 8시부터 대전시립미술관 앞 분수광장 무대에서 개막공연이 시작됐습니다. 개막 길놀이에는 인형극 퍼포먼스도 있었고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학생등의 전통연희 길놀이가 흥을 돋우었습니다. 잔디 위에는 개막공연을 보러 나온 시민들이 돗자리를 펼치고 편하게 앉아 본격적으로 개막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대전시립미..
제63회 현충일 추념식, 19년만에 국립대전현충원서 열리다 호국영령과 순군선열을 기리는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이 6월 6일 오전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현충일 중앙추념식은 1999년 이후 19년 만에 대전에서 거행되는 행사입니다. 이번 추념식은 ‘428030,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열렸는데요. 428030은 현충원, 호곡원, 민주묘지 등 10개 국립묘지의 안장자를 모두 합한 숫자(2018.05.31 기준)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현충일 당일 추념식장으로 가는 교통편의를 제공하고자 대전역, 서대전역, 대전 복합터미널, 서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셔틀버스가 5~30분 간격으로 운행됐습니다. 귀가객도 국립현충원 호국분수탑 주변에서 각 역과 터미널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
여름밤 로맨틱 데이트코스 엑스포 음악분수 6월 15일 개장! 2018 엑스포과학공원 음악분수가 6월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운영됩니다. 대전의 랜드마크이자 93년 엑스포의 숨결을 간직한 엑스포과학공원은 1993년 엑스포박람회 종료후 음악분수를 개장해 대전시민들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데요. 여름철 핫플레이스 엑스포과학공원 음악분수를 소개합니다. 엑스포과학공원 음악분수는 다양한 주간 행사와 함께 시원한 분수를 내뿜습니다. 어두워지는 저녁에는 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서 이곳을 즐겨찾습니다. 올해도 세계맥주 축제와 더불어 달밤소풍 행사가 이곳 한빛광장에서 펼쳐질 예정인데요. 음악분수도 감상하고, 프리마켓과 길거리 공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대전의 젊은분들에게 각광받는 데이트 코스입니다. ---------------------------------..
단오행사 '옛날 옛적에' 6월 16일 동춘당공원에서 6월 18일은 음력으로 5월 5일 '단오'입니다. 예전에는 큰 명절로 여러가지 행사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나이가 꽤 되는 제 기억에도 단오에 특별한 행사를 했던 기억이 없는 걸 보면, 명절로서의 의미가 퇴색된 건 꽤나 오래된 것 같아요. 하지만 예전에는 설날, 정월대보름, 추석과 함께 4대 명절이었다고 하지요. 점점 잊혀져 가는 단오를 맞아 온가족이 우리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는데요. 6월 16일(토) 오후 2시부터 동춘당 근린공원에서 전통문화행사 '옛날 옛적에'가 열립니다. 단오행사 '옛날 옛적에'에서는 한·중·일 단오행사 교류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의 창포샴푸, 중국의 매듭팔찌, 일본의 고이노보리를 만드는 체험부스가 운영됩니다. 또 세 나라의 단오음식인 수리취떡과 쫑쯔, 모찌를 시..
2018 대전수제맥주&뮤직페스티벌! 넌 와서 즐기기만 하면 돼! 예전의 6월을 생각하면, 반팔을 입기엔 아직 기온차가 크고 봄과 여름의 중간 정도 됐던 것 같았는데요. 요즘은 5월부터 여름이 시작된 것처럼 연일 더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이렇게 더울때면 저는 시원한 맥주 한잔이 간절한데요. 음악과 함께 시원한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대전에서 열렸습니다. 2018 대전수제맥주 &뮤직페스티벌의 첫날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시민들의 쉼터인 한밭수목원을 가로질러 엑스포 시민광장으로 가는길. 고단했던 이번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입니다. 금요일은 뭐다? 불금!! 수제맥주페스티벌을 즐기러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멀리서 봤을때, 오후 7시쯤이라 사람이 아직 없나 싶었는데요. 왠걸요! 가까이 가서 보니 엄청난 인파가 몰렸습니다. 2018 대전 수제맥주&뮤직페스티벌 입장료 : 1..
오감만족 대전카페쇼, 맛봐유! 맡아봐유! 들어봐유! 2018년 대전 카페쇼, 커피를 향한 시민의 사랑, 대전에도 물씬 세계에서 사랑받는 대한민국의 국산 발명품에 '인스턴트 커피 믹스'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대전에 소재한 특허청은 ‘제52회 발명의 날’을 맞아 페이스북 사용자가 뽑은 ‘우리나라를 빛낸 발명품 10선’을 발표하였는데요. '커피믹스'가 5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출처: 우리나라 빛낸 최고 발명품에 '훈민정음'...'커피믹스'는 5위 )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문화는 더는 시민에게 낯설지 않은데요. 대전은 개성있는 카페가 많은 지역으로도 유명합니다. 더 나아가 올해 카페 쇼를 개최함으로써 국내 커피문화 중심도시로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대전 카페쇼'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전무역전시관(DCC)에서 열렸습니다. 이미..
1970년 최고의 신혼여행지였다고? 2018 유성온천축제 현장속으로 유성온천은 전설을 품고 있습니다. 천년 전 신라군과의 전쟁에 참전하여 부상을 입고 돌아온 아들의 치료를 위해 애를 쓰던 어머니가 뜨거운 물웅덩이에서 부상당한 학이 날개짓을 하며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그 물로 아들을 씻겨 상처가 나았다는 이야기가 흐르죠. 2018 유성온천축제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온천로, 계룡스파텔, 갑천변 일워에서 '물 만난 유성, 터지는 즐거움'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축제 둘째날인 토요일에는 비가 많이 왔는데도 관광객의 발길이 계속됐는데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빗줄기도 축제의 열기를 식힐 수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유성은 신혼여행지로 유명했다고 하지요. 앙코르 1977 유성온천 주제관은 1970년대 최고의 신호여행지로 인기를 누린 유성온천을 재현한 홍보관입니다. 축제에서 활기찬..
2018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엄지~엄지 척 대전에서 살면서도 대전을 대표할만한 대표축제가 없었던 것이 아쉬웠는데요. 3년 전부터 서구힐링아트 페스티벌이라는 축제를 하면서 삶이 조금씩 즐거워지고 있습니다. 축제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그 곳을 찾아갔습니다. 가족끼리 손을 잡고 나온 사람들이 참 많네요. 축제는 보라매공원과 샘머리공원 일원에서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습니다. - 힐링아트마켓(11:00~22:00): 미술작품, 공예, 조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응용분야 예술작품 전시판매 - 아트트리(4월 중~6월 초) : 다양한 기관 및 기업 등의 참여로 보라매공원의 예술 공원화 - 아트 빛 터널(18:30~23:00): 토피어리 및 테마별 빛 터널을 조성하여 주·야간 다양한 볼거리 제공 - 힐링아트로드(상시):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들의 ..
2018 계족산 맨발축제, 푹신푹신 황톳길 걸으며 웃음 활짝~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면 절로 건강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2018 계족산 맨발축제'가 13일 대덕구 장동에서 열렸습니다. 계족산 황톳길은 전국여행명소입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뽑은 ‘한국관광 100선’과 ‘5월에 꼭 가 볼만한 곳’으로 선정됐고요. 여행전문기자들이 뽑은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33선’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계족산 맨발축제는 가족과 친구가 함께 14.5㎞의 숲속 황톳길을 맨발로 걷고 달리면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는 맨발문화축제입니다. ‘자연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여 행복한 삶을 살자’는 에코힐링(eco_healing) 캠페인을 실천하는 기회이기도 한데요. 2006년 ‘마사이마라톤’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발전해 세계 유일의 맨발축제로 열리고 있습니다. 계족산맨발축제는 숲속에서 감상하는 문..
마라톤의 왕을 뽑아라! 제13회 대전한밭벌 울트라 마라톤 대회 마라톤 주인공은 나야 나! 마라톤 왕을 뽑는 ‘제13회 대전한밭벌 울트라 마라톤 대회’가 5월 12일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100㎞를 달리는 이번 마라톤 대회는 5월 12일 오후 4시에 출발해 무박 2일 동안 달려 이튿날인 13일 오전 8시까지 제한시간 16시간 안에 들어와야합니다. 마라톤 주자는 본인 번호판을 앞뒤로 부착하고 안전 장비로 배낭, 전조등(손전등 포함), 전후방에 점멸등 2개를 전구간에서 부착해야합니다. 비가 내렸지만,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참가자들이 모여서 몸을 풀었습니다. 비는 아침부터 지속적으로 내렸지만, 이 대회는 취소가 안됩니다. 작년에는 보조운동장에서 출발했는데, 올해는 그곳에서 경기가 있어서 주경기장 옆 계단 아래에서 출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출발 전 계단위에서 ..
미리 가본 2018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홍진영, 울랄라세션 무대 오른다! 대전 둔산동에 10년전까지만 하더라도 공원이 많이 없었는데요. 지금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원이나 축제가 많이 생겨서 사는 재미가 납니다. 이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보라매 및 샘머리공원 일원(대전시청 앞)에서 열리는데요. 공원 가로수길 따라 거닐며 아트트리를 배경으로 예쁜 사진도 남기고, 아트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은 올해부터 3회라고 표기를 하지 않고 2018년으로 표기를 하고 있습니다. 저 앞에 보이는 샘머리 공원에서 축제 메인 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축제에 앞서 설치된 조형물에는 소원을 비는 반짝이는 쪽지들이 걸려 있습니다. 보통은 소원을 말하던가 가족의 행복을 기원하는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공간은 예술작가들이 나와서 자신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
2018 유성온천축제 아듀~추억의 사진첩을 넘기며... "물 만난 유성, 터지는 즐거움!" 2018 유성온천축제가 5월13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5월11일 금요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에 걸쳐 진행된 유성온천축제는 대전의 대표적인 축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행사와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개막식이 열리는 첫날에는 식전공연과 개막식을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일찌감치 모이셨는데요. 그만큼 유성온천축제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색동저고리를 입고 예쁜 전통 춤을 추는 귀여운 천문대 어린이합창단과 가수공연, 옛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변사극, 합창단으로 식전공연이 즐겁게 시작됐습니다. 개막식후 공연으로는 그룹 '장미여관'의 멋진 공연으로 축제장이 후끈 달아올랐고요. 가수 백지영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밤 하늘을..
"야호~5월이다!" 대전 어린이날 큰잔치 생생 현장 어린이날, 대전시청 남문광장과 보라매 공원에서는 제96회 어린이날 큰잔치가 개최됐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담으러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리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오늘날 비혼주의자나 딩크족(Double Income, No Kids)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1인 가족 인구가 늘어나면서 가족 구조도 많이 달라졌는데요. 달라진 가족 형태만큼 어린이들의 재잘대는 웃음 소리도 부쩍 귀해졌습니다. 난생 처음 어른이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 참여했는데요. '어렸을 적에도 이렇게 볼거리가 화려했나?' 싶을 정도로 다채로운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대전 소방 헬기가 상공 두 바퀴를 가르며 제96회 어린이날 큰잔치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6만 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이번 큰잔치는 라는 주제로 대전시와 대전 서구청이 공동으로 주관했..
원촌동 숭현서원 춘기제향, 유림의 명맥을 잇다 5월5일 토요일 오전11시에 대전광역시 유성구 원촌동에 위치한 숭현서원에서 관내 유림들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현서원 춘기제향’이 봉행이 되었습니다. 숭현서원은 매년 음력 3월과 9월에 중정일을 정하여 제향을 지내고 있습니다. 숭현서원은 1585년(선조18) 수부 정광필,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세 분을 모시기 위해 용두록에 세워 삼현서원이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 불타서 없어졌으나, 1592년 나라에서 인정한 사액서원으로 ‘숭현’이란 이름을 받은 서원입니다. 그 이후에 사계 김장생, 죽창 이시직, 야은 송시영, 동춘당 송준길, 우암 송시열 선생을 추가로 모시면서 팔현묘라고도 불러졌습니다. 1871년(고종8) 홍성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철거되어 묘정비만 남아 있다가 19..
대전시민 행복기원 연등축제!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 12일 대전시청 남문 잔디 광장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대전시민 행복기원연등축제가 있었습니다. 대전 불교 총연합회에서 주관한 행사로, 대전 전역의 사찰의 불교계 스님과 신도들, 그리고 보문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금강대학교 학생들 등이 대거 참석해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행사는 준비한대로 진행됐습니다. 올해가 불기로는 2562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 단기는 단군이 즉위한 기원전 2333년부터 계산하기 때문에 2333년에 현재 햇수를 더하면 단기가 니오지요. 그래서 올해는 단기로 4351년(2333+2018)이 됩니다. 불기는 부처님이 입멸한 연대부터 세는데요. 입멸연대는 기원전 544년으로 공식 채택해 불기를 계산한다고 합니다. 올해가 2018년이니 544년을 더하면 2562년이 나오는군요~! 올해는 ..
아빠 어디가? 대전교통문화연수원 교통안전체험! 실감나네~ 어린이들이 1년중 가장 좋아한다는 어린이날. 주말 연휴를 맞이해서 지역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는데요.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진행하는 '키즈데이'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교통사고 예방교육도 받고 온 가족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 에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했는데요. 역시나 기대를 저버지 않은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거기에 5월 5일은 꼬마자동차, 꼬마열차, 체험 시뮬레이터, 페이스 페인팅 등 그외에 모든 만들기 체험이 무료라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아이와 함께 삼륜자전거 타기. 보호장치 착용은 기본이겠죠? 아이가 초등학생인데도 옆에 보호자가 타야 한다고 하셔서 같이 체험했습니다. 엄마는 열심히 패달을 구르고, 아이는 눈감고, 팔장끼고, 시원한 ..
대한민국연극제를 향한 대전연극열전! 상상아트홀 무료공연 대전 소극장 공연 문화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6월에는 제3회 대한민국 연극제가 대전에서 열리는데요, 전국 각 시도에서 선발된 팀들이 모두 대전에 모여 연극 한마당을 펼칩니다. 스페인 연극팀도 초청돼 공연을 한다는군요. 대한민국연극제가 열리기에 앞서 대전 연극계에서는 시민들이 좀더 소극장 연극을 가까이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대전연극열전을 마련했는데요, 4월 중순부터 시작돼 5월27일까지 이어집니다. 대전 원도심의 4개 소극장에서 12개 극단이 참여해 각자 기획한 연극을 무대에 올리고 있는데, 소극장 무대는 커튼콜, 상상아트홀, 고도, 마당 등 네 곳입니다. 이곳은 선화동에 있는 상상아트홀입니다. 대흥동 우리들공원에 보이는 곳에 있다가 중앙로 건너편의 선화동으로 자리를 옮겼는데요, 선화동을 또 하나의 ..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촉구 4·21기적의 마라톤! "어린이재활병원을 세워요~" 전국 9개 권역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촉구하는 '제4회 4·21 기적의 마라톤'이 21일 대전엑스포디리 아래 잔디밭에서 개최됐습니다. 사단법인 토닥토닥은 매년 대전시민과 전국 장애아동 가족들이 함께하는 기적의 마라톤을 주최하고 있어요. 대전엑스포다리 아래에서 출발하여 한밭대교를 돌아오는 5㎞ 기적의 마라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행사입니다. 1인당 참가비 5,000원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하는데 사용됩니다. 입구에 있는 부스에서 참가자명단을 확인 이후 번호표와 새싹핀을 받았습니다. 매년 부인과 함께 뛰었는데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올해는 혼자 신청했습니다. 대전지역 대학생들의 참여도 있었습니다 .우송정보대학교, 우송대학교, 배재대학교, 건양대학교, 대전보건대학..
청소년의 끼와 열정! 금강로하스 전국청소년가요제 벚꽃이 만개하는 계절, 대전에서 많은 봄 행사가 열렸는데요. 금강변을 따라 아름답게 핀 벚꽃과 함께하는 제7회 금강로하스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금강로하스 축제는 4월6일부터 8일까지 대덕구 대청공원 대청댐 잔디광장에서 열렸는데요. 그중에서도 첫날 열린 부대행사 '금강로하스 전국청소년가요제'가 백미였습니다. ‘금강로하스 전국청소년가요제’는 전국에서 163개 팀의 청소년들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5개 팀의 경연으로 진행됐습니다. 미리 현장에 도착하니 가랑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관객들이 우비를 입은 채 열띤 응원을 보내줬습니다. 우산을 들고 무대 가까이 가보니 모추워서 모포를 몸에 두른 분들도 있었습니다. 무대 옆에서는 출연자 몇 분들이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공연이 시작 되자 사회자가 행사 시작..
대전 봄나들이 오월드 튤립축제와 버드랜드로 떠나자! 병아리 떼 뿅뿅뿅~~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튤립향기 맡으며 산책하기 좋은 곳. '대전 오!월드'인데요. 4월 한창이었던 벚꽃이 지는 게 아쉬웠던 저는 오월드 내 플라워랜드를 찾았습니다. 오월드는 원래 4개의 구역(주랜드+플라워랜드+조이랜드+버드랜드)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이번에는 플라워랜드와 버드랜드를 찾았어요. 아이들이 모두 성인이 되고 나니, 놀이기구가 있는 조이랜드나 주랜드(동물원)는 잘 찾지 않게 되네요. ▶ 오!월드. 플라워 랜드 요즘 날씨가 무척 변덕스러운데요. 초여름 날씨를 보이다가도 갑자기 쌀쌀해지기도 하지요. 제가 찾은 날도 무척 쌀쌀했어요. 오전 10시 플라워랜드 앞에서 자유이용권을 구매, 녹색 팔찌를 둘렀지요. 확실히 성인이니까요. (자유이용권 성인→녹색, 청소년→보라색, 어린이·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