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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스포츠

[2012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한화이글스 수비코치 후쿠하라 미네오 코치를 아시나요" @ 한화이글스 수비코치 후쿠하라 미네오를 아시나요 이제 그토록 야구팬들이 기다리던 야구의 시즌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3월17일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그런 의미에서 각 팀들의 올시즌을 전망해보기에 좋은 경기일 것으로 생각되고 있는데요 특히나 한화이글스는 새로운 변화가 많은 후반기를 보낸 만큼 시범경기의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한화의 수비는 과연 얼마나 짜임새 있어졌는지는 팬들에게 정말 큰 관심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년과 다르게 한화의 수비를 눈여겨 보게 된 것은 아마도 "후쿠하라" 코치의 영입 때문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열혈 야구팬들이라면 아시겠지요! 맞습니다. SK수비의 핵을 만들었던 바로 그 코치 후쿠하라 미네오 입니다. 한큐블레이브스에서 SK 그리..
[2012년 한화이글스 말하다] 한화이글스가 우승에 필요한 승수는 몇 승 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한화이글스가 우승에 필요한 승수는 몇 승 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월의 초순이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각종 스포츠면은 벌써부터 올시즌 우승후보로 어느팀이 오를지 또 가을야구는 과연 어느팀이 하게 될지 여론몰이가 뜨겁게 흘러가고 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올시즌 만큼 전문가들도 예측하기 힘든 시즌이 있어나 싶을 만큼 손을 꼽기 어려운 것이 현실 일 만큼 팀들의 입장으로 보면 어려운 한 해가 되겠지만 팬들의 입장에서보면 즐거운 나날이 될 것 같은 생각은 필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 이다. 2012년 과연 어느팀이 우승을 할 수 있을까? 삼성, 기아가 오키나와 캠프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역시 우승 1순위를 뽑을 만큼의 강한 모습들이다. 그나마 올시즌 전력이 약해질 것 이라고 생각했던 SK조차 생각보다 강한 전..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17> - 다시보는 2011년 한화이글스의 10대뉴스 2012년의 해가 바뀐지도 벌써 2달 뜨거웠던 2011년의 기록들을 정리하며너 생각해보면 2011년은 순위를 떠나서 한화에게 많은 변화의 시간이었고 가능성을 발견한 또 다른 시간이었습니다. 감동과 아쉬움이 교차했던 그 순간들 오늘은 2011년 마지막 정리 다시보는 한화이글스의 10대 뉴스 입니다. 1. "야왕" 신드롬 2011년은 한대화 감독의 재발견이란 말이 어울릴 만큼 야왕 신드롬의 해였습니다. 2009년 시즌 이후 부임을 해서 팀의 리빌딩을 이끌며 본성을 숨겨왔던 한대화 감독 그의 현역시절 "해결사"의 모습을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올시즌 한화의 거침없는 시즌을 이끌었던 것 특히나 젊은 영건들 안승민, 양훈, 김혁민등과 노장 박정진등을 중용하면서 마운드를 이끌었고, 이여상, 이양기의 발굴은 한화를 열정..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16> - "류현진"의 진화는 아직도 진행중이다 "퍼팩트 게임"이라는 흥미로운 영화가 얼마전 개봉을 했다. 선동열과 최동원 전설의 두 투수의 운명적인 대결을 그린 영화 "퍼팩트 게임" 사실 그 시절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두 투수의 대결을 지켜보았던 세대로서의 감흥은 뭐라 말해야 할까? 하여튼 친구들과 내기로 누가 더 센지를 이야기했던 기억은 지금도 내 기억속에 남아 있다. 그런데 얼마전 조카녀석이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어린시절 나의 기억이 오버랩이 되는 순간이 생겼다. 삼촌 류현진, 김광현, 윤석민중에 누가 한국야구 최고야! 정말 난감하기 짝이없는 질문? 글쎄!로 망설이며 넘어갔던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그냥 그렇게 넘어갔지만 내가 생각하는 현존하는 국내 최고의 투수는 누가 뭐래도 류현진 이다. 미완의 류뚱다른 선수들처럼 역경과 고난의 이야기를 하기..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15> - 2011년 최고의 마무리였던 "바티스타" 필자가 보는 2011년 한화이글스의 가장 아쉬움이라면 아마도 4월의 부진을 뽑을 수가 있을 것 이다. 시작과 동시에 일어난 투타의 붕괴는 거의 회생이 불가능해 보일정도로 어려웠던 모습을 생각하면 눈물겹기까지 했던 시절이 아닐 수가 없는 것 이다. 특히나 그런 와중에 더욱더 팬들의 분통을 터트리게 했던 것은 이길수 있었던 경기들마저 허무하게 놓쳐버린면서 고개를 숙이게 만들때면 딱히! 뭐라 할말을 잃게 만들었던 것 정말 그런 의미에서 보면 "오넬리"는 처음부터 역부족이었다는 말이 맞을 정도로 함량 미달이었다. 그런 "오넬리"를 믿어야 했던 한화, 결국 박정진의 희생이 많은 것들을 감수해야 했지만 작년 한 해를 뒤돌아보면서 그때를 회상해보면 이런 선수가 우리에게 오려고 했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게 한다. 메이저..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14> - 2012년 한화 마운드의 기대주 "장민제" 2011년 일본 나가사키 마무리훈련에서 가장 훈련을 열심히 하는 선수를 뽑으라고 하면 단연 장민제를 뽑을 만큼 그는 현재 2012년을 위한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다. 장민제 ..... 한화의 팬들이 장민제라는 이름을 정식적으로 기억하게 된 것은 아마도 작년이 처음일 정도로 낮설었던 장민제가 2011년 시즌 36경기에 등판하면서 한때는 선발의 한축으로 자리를 잡았었던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고 할 만큼 그는 한화투수로서 그 기량을 인정 받은 것 이다. 투구판에서 항상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공에 대해 열의를 쏟을때 그의 모습은 30대후반을 바라보는 노투수를 연상시키게도 하지만 그는 현재 1990년생 올해나이 23살의 입단 3년차 선수라는 사실을 알고있는 팬들은 얼마나 될까? 그의 눈물나게 힘겨웠던 201..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13> - 도전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새기다 "김혁민" 2011년 뒤돌아보는 시점에서 뒤를 돌아보면 한화의 작년 시즌이 어떻게 이렇게 다이내믹하게 흘러갔는지 하루하루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처간다. 지독한 연패와 화려한 역전승 업치락뒷치락 하는 그런 박빙승부의 경기들 앞에 올시즌 상반기에 최고의 멋진 모습을 보인 김혁민은 어떻게보면 숨어있는 한화의 조력자 였던 것 이다. 선발투수 김혁민의 미래는 그렇게 밝지 않았다 2011년 화려한 비상을 꿈꾸며 당연히 선발의 한축을 차지할줄 알았던 김혁민이 개막전 엔트리에 들지 못했을때 솔직히 우려보다는 당연한 결과 처럼 받아들였던 한화의 팬들은 많았다. 몇시즌을 지켜보면서 어쩌면 팬들은 더이상의 기대를 갖지 못할 정도로 김혁민과 유원상에게 지쳐가고 있었던 것 그도 그럴것이 두 투수다 한화의 차세대 에이스라고 주목받을 만큼..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12> - 인간투혼의 승리를 몸으로 보여준 "송창식" 2011년 8월 21일 깊은 밤의 함성이 울려퍼지고 있는 잠실벌 두산대 한화의 경기가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9회 마운드에는 한화의 수호신 바티스타가 올라서 있다. 싶게만 끝날줄 알았던 5:1의 경기가 9회말 한상훈의 실책과 김현수의 볼넷으로 투아웃 주자 1.2루 상황 타석에는 4번타자 김동주가 나와있는 상황인 것 이다. 한방이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바티스타의 1구가 2구, 3구가 모두 볼로 기록되면서 모두가 숨막히게 처다보는 순간 가운데를 꼿아넣는 바티스타의 스트라이크 그리고 또 한번의 스트라이크 이제 마지막 5구째 김동주의 배트가 힘있게 돌아간다. 그리고 2루수가 콜을 외치며 잡는 순간 감격의 물결이 밀려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연신 카메라는 벤치의 한 투수에게 수 많은 플레시를 터..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11> - 한화의 새로운 에이스를 꿈꾼다 "안승민" 4월 2일 사직 개막전에 보기좋게 롯데 첫승의 희생양이 되었던 한화 이글스, 개막전의 패배보다 아쉬움이 컸던 이유는 류현진이라는 한화의 1선발을 등판시키고도 6실점에 0봉패를 당했기에 더욱 그랬다. 그렇게 완패속에 팀의 분위기가 바닥을 쳤으니 과연 일요일의 경기가 눈에 들어올 수 있었을까? 그런데 다음날 한화의 선발은 의외로 안승민이었다. 2010년을 기억하는 팬들은 안승민의 가능성을 인정은 했다지만 높디높은 프로의 벽을 2010년에 입단한 1991년생 신출내기 2년차 선수가 개막전 대패의 이은 경기를 그것도 사직에서 등판한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돼는 이야기 였을 것 이다.(역시! 감독은 첫승을 대전 홈경기에 기대하는구나 생각을 갖게 할 만한 등판) 하지만 2011년 4월3일 한화의 팬들은 두눈을 다시..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10> - "양훈"의 지칠줄 몰랐던 끝없는 도전 올시즌을 시작하면서 가장 고민이 되었던 부분중에 하나는 과연 누가 류현진을 제외한 선발의 한축을 담당할까였다. 다른 팀 같으면 3선발까지는 그런대로 자리를 잡고 있는데 도대체 한화의 2011년은 누가 2선발, 3선발을 할 것 인지 선발투수로 데폴라가 한축을 담당할 것 으로 오넬리가 마무리를 할 것으로 생각했고 급기야 송창식과 장민제도 거론이 유창식도 부상에서 돌아오면 단숨에 선발에 오를 것이라는 말이 돌 정도로 어려웠던 것 이렇게 어려운 한화의 시즌 초반 마운드였기에 양훈에게 거는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달랐다. 192cm 대부분의 팬들이 처음 양훈을 보면서 가장 먼저 놀라게 되는 것이 그의 큰 키다. 192cm 지금은 192cm도 평범해 보일 만큼 큰 선수들이 많지만 2005년 양훈이 입단할 당시에만 해..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9> - 지명타자의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다 "이양기"  올시즌 한화의 재발견에는 여러선수들이 있었다. 불펜의 신주영의 등장이나 초반의 활약만이 아쉬웠던 정재원, 인간승리의 모습을 보여준 송창식,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장민제등 그렇지만 필자가 보는 한화 재발견의 가장 대표적인 선수는 오늘 이야기 할 이양기 선수이다. 대부분의 팬들은 이양기 선수가 갑자기 등장한 신인 선수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사실 이양기선수는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의 프로야구 8년차를 넘나드는 선수로 1999년 2차 12순위로 한화에 드래프트를 받았지만 탐라대를 입학하면서 정작 한화에 입단하게 된 것은 2003년 이다. 주로 2군과 경찰청 야구단에서 병역을 마칠때까지 활동했기에 특히나 이름을 기억하는 팬들이 없었다지만 정작 그보다 그동안 우타자원이 풍부했던 한화였기에 이양..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8> - 거위의 꿈으로 날라올랐던 "이여상" 119경기출전, 타율 0.228, 홈런 3개, 타점 38점 지금위의 기록은 2011년 올시즌 이여상이 한화에서 기록한 성적이다. 사실 높아진 프로야구 주전 3루수의 성적으로는 부끄러운 성적표일지는 몰라도 이여상 본인 개인에게는 너무나 자랑스러운 성적표 일 것 이다. 그도그럴 것 이2008년 한화로 이적후 처음으로 는 맞는 풀타임리거로서의 성적이기에 더욱 그럴 것 이다. 2011년 "거위의 꿈"으로 비상한 이여상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여곡절이 많았던 이여상의 야구인생 부산이 연고인 이여상이 프로야구의 유니폼을 입게된 것은 2006년 신고선수로 삼성에 입단하면서부터다. (2006년에 입단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이여상이 이렇게 나이를 많이 먹었나 생각하겠지만 이여상이 1984년생인 걸 보면 올시즌 신인선수인줄..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7> - 한화이글스 안방마님 "신경현" 올시즌 FA 1호로 당당히 계약을 하며 다시한번 한화의 부름을 받은 신경현, 선수로서의 자존심과 팀으로부터의 인정을 동시받은 올시즌 신경현은 여려모로 행복한 한해로 기억되게 될 것 같다. 계약기간 2년 옵션포함 7억원이라는 금액에 계약을 한 신경현의 계약을 두고 한화의 중심에 서 있는 선수로서는 조금은 부족하다는 말도, 과연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가! 라는 말도 팬들에게 듣고 있지만 한화의 안방 중심에 그 만큼 가치가 큰 선수가 없다는 것은 한화팬들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이야기, 여하튼 그런 신경현이 내년에도 안방을 책임져 준다는 것은 여러모로 큰 의미를 부여한다고 볼수 있을 것 이다. 군산의 타격천재에서 한화로 사실 신경현은 고교시절 군산에서 타격에 소질이 있다는 말을 많이 들을 정도로 뛰어난 공격형 포..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6> - 잊혀졌던 한화의 골든글러브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 "이대수" 12월11일 2:30 2011년 프로야구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펼쳐진다. 올시즌은 유독 다른 시즌에 비해 박빙의 수상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 특히나 카스포인트 수상식에서 최형우가 윤석민을 제치고 수상을 할 만큼 박빙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이다. 하지만 유독 올시즌 예측불허하게 만들고 있는 자리가 있으니 그것은 유격수 부문이다. 박진만 이후 절대강자가 없는 유격수자리 과연 그 자리를 누가 차지할지 주목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화로서는 못처럼 기대를 걸고있는 이가 있으니 그가 바로 오늘 소개할 2011년 한화의 최고 스타 이대수 이다. 어쩌면 이대수는 저니맨이 될수도 있었다 일단 이대수를 이야기할때 먼저 이야기 할 것은 그의 데뷔 시절이다. 사실 많은 분들이 그를 두산의 선수로만 알고 있..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5> - "Good bye 가르시아" 한화이글스의 역대 용병들을 면면히 들여다보면 유독 펜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용병들이 많다. 그중 뇌리를 스치는 인상적인 용병 데이비스, 로마이어, 토마스, 그리고 클락까지 그 많았던 용병들은 한화의 흥망을 같이했던 우리들의 추억이었다. 이런 용병들의 리스트중에 이제 또 한명의 이름이 팬들에게 기억되게 되었으니 그 이름이 바로 "카림 가르시아"다. 2011년 한화에서 다시 쓰기 시작한 야구인생 가르시아의 이야기를 할때 꼭 빠지지 않는 것이 롯데에서의 선수생활이다. 유독 다혈질적인 모습과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3년간 롯데에서 사랑을 받았던 가르시아는 롯데팬들에게 어쩌면 호세를 넘는 최고의 용병으로 남을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그도 그럴것이 호쾌한 타격 만큼이나 성실한 플레이와 팬들에게 매너 넘치는 ..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 프로배구단과 현대건설 배구단의 경기 프로배구경기를 보러 충무체육관을 찾았습니다. 배구경기는 처음이라 설렘을 안고 충무체육관으로 도착. 2시부터 남자배구경기인 삼성화재와 KEPCO의 경기가 있었구요. 4시부터 여자배구경기인 KGC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있었어요. 사실 남자배구도 여자배구도 모두 보고싶었는데, 집에서 늦게 출발했더니 2세트가 끝난 뒤에 도착을 해서 남자배구는 별로 보지 못하고 여자배구경기를 보게 되었어요.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부상방지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분들의 입장. 경기 중간중간에 대걸레를 가지고 바쁘게 움직이고, 또 하얀 손걸레로 스스샥샥샥 멋진 스킬을 발휘해주시는 :) 인삼공사의 귀여운 마스코트도 눈에 띄네요^_^ 선수들의 화려한 입장 :) 마스코트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등장하고 있네요 +_+ 또 선수들끼리도 하이파이..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4> - 한화 4번타자 "최진행" 최진행이란 이름이 팬들의 머리속에 각인된 것은 과연 언제부터였을까? 가끔은 이런 의문에 빠질때가 있다.기억도 가물가물한 2004년도에 간간히 출전해서 홈런을 쳤던 기억은 있었지만 그 이후의 기억도 없던 그가 우리앞에 다시 나타난 것은 2010년 시즌부터다.김태균도 없고 이범호도 없는 한화의 타석에 과연 누가 4번을칠까가 고민아닌 고민이던 시절 그렇게 혜성과 같이 나타났던최진행!그런 최진행이 1군에서 2010년 32개의 홈런포를 쏘아낼때 사람들은 거의 기적이라고 까지 이야기했었다. 기적! 기적이라는 말을 그렇게 쉽게 쓰냐고 하겠지만 최진행의 32개 홈런은 정말 기적이었다. 그렇기에 팬들이 생각했던 2011년 최진행에게 거는 기대는 더욱 컷을 것 이다. 40개의 홈런을 바라는 마음 아니 장종훈을 넘어서는 ..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3> - 외다리 타법의 비상을 꿈꾸었던 "장성호" 장성호의 올시즌 최종성적은 116경기 출전 타율 0.246, 득점 54점, 홈런 9개, 타점 38점 10년을 3할을친, 통산성적 0.303에 빛나는 장성호에게는 참으로 부끄러운 성적표다. 그도 그럴것이 스프링캠프에도 참가하지 못하고 부상의 휴유증으로 4월후반이 되어서 팀에 복귀한 장성호를 감안한다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지만 최고의 국민타자중 한명으로 불려지던 그의 명성에는 너무나 떨어진 성적이 아닐 수 없다. 특히나 후반기 가장 중요한 시점이었던 8, 9, 10월의 성적은 참다하기까지 할 정도로 가을야구를 할 수도 있었던 한화에게는 결국 장성호의 부진이 치명타가 되었던 것 이었다. (장성호의 8월 성적은 0.188 이었다) ▲ 4월후반에 등장한 장성호는 그야말로 시즌 초반 위기의 한화에 구원투수였다 초반..
한화이글스 이야기 - "기아와의 3연전 오늘이 가장 중요하다" ▲ 안승민에게 만일 오늘 4승이 허락된다면 안승민은 후반기에 10승을 노려볼수 도 있을 것 이다. 사진출처 쥬핏 "지구별탐험" 장마가 끝나자 마자 이제는 폭염이다.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빗줄기는 그래도 피할 수 있지만 이렇게 뜨거운 무더위는 도저히 어디서도 피할수가 없다. (어제는 정말 더워서 안틀던 에어컨도 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아들은 무더위에 파김치가 되었네요 전기비가 올라도 일단 틀고 보자 ㅎㅎㅎ) 옛말에 이런말이 있지 않은가 피할수 없다면 즐기라고 그렇지 더위를 피할수 없다면 즐기면 되는 법, 이말은 야구에도 100% 통하는 법이다. 아무리 강팀을 만난다 하더라도 야구의 흐름을 알고 즐길수 있다면 이길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7승의 트레비스 vs 3승의 안승민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겠지..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이야기 - "롯데를 넘기에 우리는 너무나 부족했다" ..... (한화이글스,롯데자이언츠,바티스타)  ▲ 류현진과 최진행이 빠진 구멍이 이렇게 클줄은 몰랐다. 마치 구멍난 그물처럼 한화의 플레이에도 구멍이 나버렸다. 사진출처 쥬핏 야구는 흐름의 경기라 했던가! 열번의 공격으로도 한번의 득점이 승리를 만들고 한번의 방심이 패배를 만드는 것 그것이 야구일 것 이다. 어제가 바로 그런 경기였다. 4:3, 9:8, 6:3, 3:2 숫자상으로 보면 어제의 경기는 100%로 한화의 승리였으리라! 점수만 1점차 뒤졌지 안타수, 볼넷, 심지어 도루까지도 한화가 롯데를 앞섰는데 돌아온 결과는 결국 패배였다. 2%로가 부족했던 플레이 화요일의 패배가 마음에 걸렸는지 한화는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나왔다. 1회 한상훈의 안타와 장성호의 볼넷으로 맞은 찬스 가르시아, 김경언이 범타로 물러나더니 2회 또 한번의 찬스가 찾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