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문화/스포츠

실력으로 당당히 이긴 제6회 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 대전시티즌과 멕시코 FC아틀라스가 양국의 자존심을 걸고 맞대결을 펼친 ‘제6회 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가 지난 6월 9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우선 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It's Daejeon 국제축구대회’는 첫 해인 2007년 브라질 명문구단 ‘SC인터나시오날’을 시작으로, 2008년 J리그의 ‘빗셀 고베’, 2009년 100년 전통의 브라질 구단 ‘바스코 다 가마’, 2010년 아르헨티나의 명문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2011년 일본을 대표하는 시민구단 ‘콘사도레 삿포로’를 차례로 초청, 매년 수 만 명의 팬들과 함께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국제스포츠축제로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올해 대회 역시 축구특별시답게 많..
[2012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해도해도 너무한 불펜 언제까지 이렇게 속을 썩일까?" <한화이글스/한화/프로야구/한대화> @ "해도해도 너무한 불펜 언제까지 이렇게 속을 썩일까?" <한화이글스/한화/프로야구/한대화> 4월이 답답한 타선에 울었다면 현재 5월, 계속해서 악몽의 경기에 시달리게 하는 것은 믿을 수 없는 불펜에 그 이유가 있어 보인다. 비단 마지막 경기인 어제의 경기도 그랬지만 지난주 5점차 상황을 지켜내지 못한 것은 뒤로 하고서라도 최근의 경기에서 불펜이 보여주고 있는 성적은 땅을 치게 만들 정도로 형편 없어 보인다. 올 시즌도 불펜이 고생을 할 것 이라는 것은 시즌 초부터 생각해 왔던 문제, 하지만 그렇다고 필승조로 분류 되었던 송신영, 박정진, 바티스타의 부진은 올해를 통으로 들어 먹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이게 하는 것이다. 과연 이대로 가도 좋다는 말인가!..
[현장취재]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 2012년 5월 11일에 있었던 전국생활체육대회 개막식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좋은 점중에 하나가 바로 이런 공식행사에서 맘껏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이날도 시청 공보실의 적극적인 협조아래 행사개회식을 맘껏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어도... 공식행사후에 있었던 식후공연도 찍을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하지만 본래 목적인 개회식을 열심히 담았으니까 그걸로 만족하면서... 그 날 개회식 행사 전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생활체육대축전이 어떤 행사인지 부터 알아봐야 겠죠?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 2012년 5월 11일(금)~13일(일) / 3일간장소 : 대전광역시 일원참가인원 : 6만여명(시,도 선수단 2만3천명, 시..
[2012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미리보는 대전 홈 개막 6연전" @ "미리보는 대전 홈 개막 6연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전 홈 개막전이 오늘로 다가왔다. 주말 삼성과의 위닝시리즈로 승기를 잡은 한화이기에 더욱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 하지만 8승15패라는 성적이 말해주듯이 현재의 모습은 어렵기만 한 상태인 것이다. 선두 롯데와는 6게임차 그리고 4위 넥센과는 4.5게임차의 현재의 상황에서 더 이상의 패배는 자칫 가을야구를 꿈꾸던 한화에게 치명적일수도 있기에 이제 추락보다는 치고 올라가야할 시점에 와 있는 한화, 그렇기에 대전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홈에서 벌어지는 6연전에 팀의 사활이 걸려 있는 것 이다. 과연 한화는 가을야구를 위한 초석이 되는 5월을 대전구장에서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선발진의 위력은 이제 제대로 발휘될 수 있어야 한다 한화의 6연전 예상..
[2012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5월 한화 앞으로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 "5월 한화 앞으로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기대는 기대뿐이 였을까? 어쩌면 팬들의 바램이 너무 커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4월 초반 한화의 모습은 도저히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듯이 어려운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번주를 기점으로 다시 반전을 거듭하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었고 류현진의 첫 승에 폭발적인 타선이 부활하는 모습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면서 부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이다. 이제 이번주면 4월도 마지막주에 들어간다. 그렇기에 현재 4승에 머물고 있는 한화에게는 너무나도 중요한 한주로 다가오는 것 이다. 과연 한화는 다시한번 날아오를 수 있을까? 아니면 다시 기나긴 터널에 들어가게 될까? 80% 맑음과 20% 흐림 상당히 긍정적인 측면은 먼저 타선의 폭발력이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다. ..
[2012년 한화이글스를 말한다] "한화를 이끌 새로운 신인은 누가 될까?" @ "한화를 이끌 새로운 신인은 누가 될까?" 개막후 롯데와의 2연전을 거치면서 한화가 남긴 숙제는 많다. 2011년 4월에만 6승 16패 그 끝을 모르게 떨어졌던 작년을 생각하면 기대를 이끌 새로운 선수가 없었기에 더욱 그렇지 않았나 싶을 만큼 어려움이 있었던 것,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해외파는 뒤로 하고서라도 1순위 하주석부터, 영입생 송신영, 그리고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정범모까지 시범경기에서의 활약을 보여준 것 만큼 앞으로 4월 이끌 것으로 기대가 되는 선수들이 많은 것 이다. 오늘이면 다시 달리기 시작할 한화의 4월을 이끌 새로운 선수는 누가 될까? 오늘은 이런 신인선수들의 이야기이다. 사뭇 기대치를 생각하게 하는 선수 "최우석" 먼저 애리조나부터 오키나와 연습경기, 시범경기까지 이어지는 과정..
[2012년 한화이글스 말하다] "한화의 독수리 오형제는 과연 누가 될 것 인가" @ "한화의 독수리 오형제는 과연 누가 될 것 인가" 오키나와 캠프에서 한화가 달라진 것은 무엇보다도 마운드의 힘이었다. 류현진의 건재함은 말을 꺼내지 않아도 당연한 일이겠지만 실제 연습경기에서 박찬호가 보여주었던 위력 또한 그가 왜 메이져리그의 전설인지를 실감하게 할 만큼 압도적인 모습이다. 말로만 듣던 메이저리그의 컷터가 한국에서 얼마나 먹힐지가 아니라 선발로서 박찬호의 몇승을 할수 있을까를 의심하게 할 만큼 좋은 모습을 연일 보이고 있는 것 이다. 거기에 7억팔 유창식의 선전은 작년과 다른 모습으로 거듭난 유창식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두명의 활약속 오리무중에 빠져있는 한화의 선발진에 어제 한대화 감독의 발표는 실로 한화의 마운드에 전운을 감돌게 만들기에 충분해 보인다. "6선발은 필요없다...
[2012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한화이글스 수비코치 후쿠하라 미네오 코치를 아시나요" @ 한화이글스 수비코치 후쿠하라 미네오를 아시나요 이제 그토록 야구팬들이 기다리던 야구의 시즌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3월17일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그런 의미에서 각 팀들의 올시즌을 전망해보기에 좋은 경기일 것으로 생각되고 있는데요 특히나 한화이글스는 새로운 변화가 많은 후반기를 보낸 만큼 시범경기의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한화의 수비는 과연 얼마나 짜임새 있어졌는지는 팬들에게 정말 큰 관심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년과 다르게 한화의 수비를 눈여겨 보게 된 것은 아마도 "후쿠하라" 코치의 영입 때문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열혈 야구팬들이라면 아시겠지요! 맞습니다. SK수비의 핵을 만들었던 바로 그 코치 후쿠하라 미네오 입니다. 한큐블레이브스에서 SK 그리..
[2012년 한화이글스 말하다] 한화이글스가 우승에 필요한 승수는 몇 승 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한화이글스가 우승에 필요한 승수는 몇 승 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월의 초순이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각종 스포츠면은 벌써부터 올시즌 우승후보로 어느팀이 오를지 또 가을야구는 과연 어느팀이 하게 될지 여론몰이가 뜨겁게 흘러가고 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올시즌 만큼 전문가들도 예측하기 힘든 시즌이 있어나 싶을 만큼 손을 꼽기 어려운 것이 현실 일 만큼 팀들의 입장으로 보면 어려운 한 해가 되겠지만 팬들의 입장에서보면 즐거운 나날이 될 것 같은 생각은 필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 이다. 2012년 과연 어느팀이 우승을 할 수 있을까? 삼성, 기아가 오키나와 캠프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역시 우승 1순위를 뽑을 만큼의 강한 모습들이다. 그나마 올시즌 전력이 약해질 것 이라고 생각했던 SK조차 생각보다 강한 전..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17> - 다시보는 2011년 한화이글스의 10대뉴스 2012년의 해가 바뀐지도 벌써 2달 뜨거웠던 2011년의 기록들을 정리하며너 생각해보면 2011년은 순위를 떠나서 한화에게 많은 변화의 시간이었고 가능성을 발견한 또 다른 시간이었습니다. 감동과 아쉬움이 교차했던 그 순간들 오늘은 2011년 마지막 정리 다시보는 한화이글스의 10대 뉴스 입니다. 1. "야왕" 신드롬 2011년은 한대화 감독의 재발견이란 말이 어울릴 만큼 야왕 신드롬의 해였습니다. 2009년 시즌 이후 부임을 해서 팀의 리빌딩을 이끌며 본성을 숨겨왔던 한대화 감독 그의 현역시절 "해결사"의 모습을 보여주기라도 하듯이 올시즌 한화의 거침없는 시즌을 이끌었던 것 특히나 젊은 영건들 안승민, 양훈, 김혁민등과 노장 박정진등을 중용하면서 마운드를 이끌었고, 이여상, 이양기의 발굴은 한화를 열정..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16> - "류현진"의 진화는 아직도 진행중이다 "퍼팩트 게임"이라는 흥미로운 영화가 얼마전 개봉을 했다. 선동열과 최동원 전설의 두 투수의 운명적인 대결을 그린 영화 "퍼팩트 게임" 사실 그 시절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두 투수의 대결을 지켜보았던 세대로서의 감흥은 뭐라 말해야 할까? 하여튼 친구들과 내기로 누가 더 센지를 이야기했던 기억은 지금도 내 기억속에 남아 있다. 그런데 얼마전 조카녀석이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어린시절 나의 기억이 오버랩이 되는 순간이 생겼다. 삼촌 류현진, 김광현, 윤석민중에 누가 한국야구 최고야! 정말 난감하기 짝이없는 질문? 글쎄!로 망설이며 넘어갔던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그냥 그렇게 넘어갔지만 내가 생각하는 현존하는 국내 최고의 투수는 누가 뭐래도 류현진 이다. 미완의 류뚱다른 선수들처럼 역경과 고난의 이야기를 하기..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15> - 2011년 최고의 마무리였던 "바티스타" 필자가 보는 2011년 한화이글스의 가장 아쉬움이라면 아마도 4월의 부진을 뽑을 수가 있을 것 이다. 시작과 동시에 일어난 투타의 붕괴는 거의 회생이 불가능해 보일정도로 어려웠던 모습을 생각하면 눈물겹기까지 했던 시절이 아닐 수가 없는 것 이다. 특히나 그런 와중에 더욱더 팬들의 분통을 터트리게 했던 것은 이길수 있었던 경기들마저 허무하게 놓쳐버린면서 고개를 숙이게 만들때면 딱히! 뭐라 할말을 잃게 만들었던 것 정말 그런 의미에서 보면 "오넬리"는 처음부터 역부족이었다는 말이 맞을 정도로 함량 미달이었다. 그런 "오넬리"를 믿어야 했던 한화, 결국 박정진의 희생이 많은 것들을 감수해야 했지만 작년 한 해를 뒤돌아보면서 그때를 회상해보면 이런 선수가 우리에게 오려고 했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게 한다. 메이저..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14> - 2012년 한화 마운드의 기대주 "장민제" 2011년 일본 나가사키 마무리훈련에서 가장 훈련을 열심히 하는 선수를 뽑으라고 하면 단연 장민제를 뽑을 만큼 그는 현재 2012년을 위한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다. 장민제 ..... 한화의 팬들이 장민제라는 이름을 정식적으로 기억하게 된 것은 아마도 작년이 처음일 정도로 낮설었던 장민제가 2011년 시즌 36경기에 등판하면서 한때는 선발의 한축으로 자리를 잡았었던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다고 할 만큼 그는 한화투수로서 그 기량을 인정 받은 것 이다. 투구판에서 항상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공에 대해 열의를 쏟을때 그의 모습은 30대후반을 바라보는 노투수를 연상시키게도 하지만 그는 현재 1990년생 올해나이 23살의 입단 3년차 선수라는 사실을 알고있는 팬들은 얼마나 될까? 그의 눈물나게 힘겨웠던 201..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13> - 도전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새기다 "김혁민" 2011년 뒤돌아보는 시점에서 뒤를 돌아보면 한화의 작년 시즌이 어떻게 이렇게 다이내믹하게 흘러갔는지 하루하루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처간다. 지독한 연패와 화려한 역전승 업치락뒷치락 하는 그런 박빙승부의 경기들 앞에 올시즌 상반기에 최고의 멋진 모습을 보인 김혁민은 어떻게보면 숨어있는 한화의 조력자 였던 것 이다. 선발투수 김혁민의 미래는 그렇게 밝지 않았다 2011년 화려한 비상을 꿈꾸며 당연히 선발의 한축을 차지할줄 알았던 김혁민이 개막전 엔트리에 들지 못했을때 솔직히 우려보다는 당연한 결과 처럼 받아들였던 한화의 팬들은 많았다. 몇시즌을 지켜보면서 어쩌면 팬들은 더이상의 기대를 갖지 못할 정도로 김혁민과 유원상에게 지쳐가고 있었던 것 그도 그럴것이 두 투수다 한화의 차세대 에이스라고 주목받을 만큼..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12> - 인간투혼의 승리를 몸으로 보여준 "송창식" 2011년 8월 21일 깊은 밤의 함성이 울려퍼지고 있는 잠실벌 두산대 한화의 경기가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9회 마운드에는 한화의 수호신 바티스타가 올라서 있다. 싶게만 끝날줄 알았던 5:1의 경기가 9회말 한상훈의 실책과 김현수의 볼넷으로 투아웃 주자 1.2루 상황 타석에는 4번타자 김동주가 나와있는 상황인 것 이다. 한방이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바티스타의 1구가 2구, 3구가 모두 볼로 기록되면서 모두가 숨막히게 처다보는 순간 가운데를 꼿아넣는 바티스타의 스트라이크 그리고 또 한번의 스트라이크 이제 마지막 5구째 김동주의 배트가 힘있게 돌아간다. 그리고 2루수가 콜을 외치며 잡는 순간 감격의 물결이 밀려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연신 카메라는 벤치의 한 투수에게 수 많은 플레시를 터..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11> - 한화의 새로운 에이스를 꿈꾼다 "안승민" 4월 2일 사직 개막전에 보기좋게 롯데 첫승의 희생양이 되었던 한화 이글스, 개막전의 패배보다 아쉬움이 컸던 이유는 류현진이라는 한화의 1선발을 등판시키고도 6실점에 0봉패를 당했기에 더욱 그랬다. 그렇게 완패속에 팀의 분위기가 바닥을 쳤으니 과연 일요일의 경기가 눈에 들어올 수 있었을까? 그런데 다음날 한화의 선발은 의외로 안승민이었다. 2010년을 기억하는 팬들은 안승민의 가능성을 인정은 했다지만 높디높은 프로의 벽을 2010년에 입단한 1991년생 신출내기 2년차 선수가 개막전 대패의 이은 경기를 그것도 사직에서 등판한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돼는 이야기 였을 것 이다.(역시! 감독은 첫승을 대전 홈경기에 기대하는구나 생각을 갖게 할 만한 등판) 하지만 2011년 4월3일 한화의 팬들은 두눈을 다시..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10> - "양훈"의 지칠줄 몰랐던 끝없는 도전 올시즌을 시작하면서 가장 고민이 되었던 부분중에 하나는 과연 누가 류현진을 제외한 선발의 한축을 담당할까였다. 다른 팀 같으면 3선발까지는 그런대로 자리를 잡고 있는데 도대체 한화의 2011년은 누가 2선발, 3선발을 할 것 인지 선발투수로 데폴라가 한축을 담당할 것 으로 오넬리가 마무리를 할 것으로 생각했고 급기야 송창식과 장민제도 거론이 유창식도 부상에서 돌아오면 단숨에 선발에 오를 것이라는 말이 돌 정도로 어려웠던 것 이렇게 어려운 한화의 시즌 초반 마운드였기에 양훈에게 거는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달랐다. 192cm 대부분의 팬들이 처음 양훈을 보면서 가장 먼저 놀라게 되는 것이 그의 큰 키다. 192cm 지금은 192cm도 평범해 보일 만큼 큰 선수들이 많지만 2005년 양훈이 입단할 당시에만 해..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9> - 지명타자의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다 "이양기"  올시즌 한화의 재발견에는 여러선수들이 있었다. 불펜의 신주영의 등장이나 초반의 활약만이 아쉬웠던 정재원, 인간승리의 모습을 보여준 송창식,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장민제등 그렇지만 필자가 보는 한화 재발견의 가장 대표적인 선수는 오늘 이야기 할 이양기 선수이다. 대부분의 팬들은 이양기 선수가 갑자기 등장한 신인 선수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사실 이양기선수는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31살의 프로야구 8년차를 넘나드는 선수로 1999년 2차 12순위로 한화에 드래프트를 받았지만 탐라대를 입학하면서 정작 한화에 입단하게 된 것은 2003년 이다. 주로 2군과 경찰청 야구단에서 병역을 마칠때까지 활동했기에 특히나 이름을 기억하는 팬들이 없었다지만 정작 그보다 그동안 우타자원이 풍부했던 한화였기에 이양..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8> - 거위의 꿈으로 날라올랐던 "이여상" 119경기출전, 타율 0.228, 홈런 3개, 타점 38점 지금위의 기록은 2011년 올시즌 이여상이 한화에서 기록한 성적이다. 사실 높아진 프로야구 주전 3루수의 성적으로는 부끄러운 성적표일지는 몰라도 이여상 본인 개인에게는 너무나 자랑스러운 성적표 일 것 이다. 그도그럴 것 이2008년 한화로 이적후 처음으로 는 맞는 풀타임리거로서의 성적이기에 더욱 그럴 것 이다. 2011년 "거위의 꿈"으로 비상한 이여상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여곡절이 많았던 이여상의 야구인생 부산이 연고인 이여상이 프로야구의 유니폼을 입게된 것은 2006년 신고선수로 삼성에 입단하면서부터다. (2006년에 입단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이여상이 이렇게 나이를 많이 먹었나 생각하겠지만 이여상이 1984년생인 걸 보면 올시즌 신인선수인줄..
"2011년 한화이글스를 말하다" <7> - 한화이글스 안방마님 "신경현" 올시즌 FA 1호로 당당히 계약을 하며 다시한번 한화의 부름을 받은 신경현, 선수로서의 자존심과 팀으로부터의 인정을 동시받은 올시즌 신경현은 여려모로 행복한 한해로 기억되게 될 것 같다. 계약기간 2년 옵션포함 7억원이라는 금액에 계약을 한 신경현의 계약을 두고 한화의 중심에 서 있는 선수로서는 조금은 부족하다는 말도, 과연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가! 라는 말도 팬들에게 듣고 있지만 한화의 안방 중심에 그 만큼 가치가 큰 선수가 없다는 것은 한화팬들이라면 누구나 알 만한 이야기, 여하튼 그런 신경현이 내년에도 안방을 책임져 준다는 것은 여러모로 큰 의미를 부여한다고 볼수 있을 것 이다. 군산의 타격천재에서 한화로 사실 신경현은 고교시절 군산에서 타격에 소질이 있다는 말을 많이 들을 정도로 뛰어난 공격형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