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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

신탄진정수장 유채꽃 가득한 물문화 체험행사 정수장은 대전 시민을 비롯한 주변 도시까지 생명수를 공급하는 중요한 곳입니다. 이 때문에 평소에는 개방이 되지 않는 곳이고 네비게이션에서도 위치가 정확히 표시되지 않는 중요한 시설입니다. 그런데 1년에 한 번 문이 활짝 열리는 때가 있는데 그 때가 바로 지금, 꽃 피고 잎이 싱그러운 4월 중순입니다. 올해는 다른 해보다 개방 기간이 좀 짧은데요. 송촌정수장과 신탄진정수장이 4월17일(수)부터 21일(일)까지 단 5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만 개방됩니다. 그중 신탄진 정수장을 방문했습니다. 대전에는 정수장이 세 곳 있습니다. 월평정수장, 송촌정수장 그리고 신탄진정수장이 있는데, 월평정수장은 지금 고도정수처리시설 공사 중이라 제외되고 올해는 신탄진정수장과 송촌정수장만 시민들이 둘러볼 수 있습니다...
지소갤러리 김선태 화가 전시, 따사로운 봄 어느날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는 어느 한적한 날. 조용한 갤러리에서 그림 전시회를 한다고 해서 가보았습니다. 유성 동학사 가는길에 있는 지소 갤러리(대전 유성구 구암동 652-3)는 아담한 크기의 이쁜 전시공간입니다. 2층은 사무실이고 1층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합니다. 전시기간은 4월 4일부터 4월 24까지이며 토,일요일은 휴관입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김선태 화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파리8대학 조형예술학과, 파리국립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에서 20년 동안 활동을 했으며 현재는 대전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회화는 색과 형태를 통해 이 세상에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의 ‘있음’에 대한 은밀한 ..
국악으로 전하는 포근한 감동, 2019 해설이 있는 토요상설무대 안녕하세요? 연분홍 꽃잎이 흩날리는 토요일 오후, 어떻게 보내시나요? 따스한 햇살을 그저 놓치기에는 이 봄날이 참 예쁘답니다. 그래서 향했죠, 대전엑스포시민광장으로. 그런데 연두연두한(?) 봄기운에 이끌린 이는 저만이 아니었답니다. 잔디밭에도 자전거광장에도 무빙쉘터 그늘에도, 대전엑스포시민광장 곳곳은 대전시민들로 가득했죠. 역시 이곳은 첫 손가락에 꼽히는 대전시민들의 쉼터더군요. 한밭수목원 놀이터와 대전시립미술관 분수대에서는 어린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조금은 한가하게 토요일 오후를 보내고 싶은 분들은 이응노미술관에서 새로운 전시작품을 감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 이곳에 가장 먼저 들렀답니다. 바로바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우리 대전은 예나 지금이나 교통의 중심지인 만큼 영남지역과 호남지역 그리고..
대전일보 Lab MARs 특별전 '광고 since 1950' ·'광고 Since 1950-대전의 일상 엿보다·훔치다' 전시회가 대전일보사 1층 복합문화예술공간인 Lab MARs(랩마스)에서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립니다. 광고가 사람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시대마다 변화해 왔습니다. 대전의 일사잉 담긴 이번 전시에서 광고의 역사를 살펴봤습니다. 대전일보같은 지역신문사가 등장한 것은 일제강점기 이후에 지역별로 본격적으로 지역신문사들이 지역의 소식을 전달하기 시작하던 때부터입니다. 일반적으로 신문사를 운영하기 위한 광고도 싣게 되는데 시대별로 적지 않은 변화를 겪게 됩니다. 오래간만에 충청은행의 광고를 보게 됩니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대전에는 전시 속보판으로 대전일보가 창간이 됩니다. 창간되고 지금까지 70여 년간 대전 지역민들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자..
청년작가 지원전 넥스트코드 2019에서 대전을 해석해보다! 청년작가 지원 전 넥스트코드 2019 4.9 - 5.19 대전시립미술관 1-4 전시실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55 대전에서 청년작가 지원 전으로 열리는 '넥스트코드' 전시는 청년작가의 등용문이자 디딤돌의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지역 미술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작가를 양성한다는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 넥스트코드 2019 를 만나기 위해 대전시립미술관을 찾아갔습니다. 대전에서 넥스트코드가 시작된 것은 지난 2008년으로 '전환의 봄'부터인데요. 20여 년 동안 132명의 역량 있는 청년작가들을 발굴하여 소개했습니다. 대전·충남 지역에 연고가 있는 39세 이하의 청년작가가 대상입니다. 올해의 넥스트코드는 대전이라는 도시의 지역적 연결고리를 표현할 수 있는 동시대 도시-사회의 구조와 단면을 본인만의 시선으..
2019 청소년 어울림마당 개막!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사가 13일 토요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지난 주말 봄기운이 완연한 날씨 속에 열렸습니다.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공부와 더불어 잘 먹고 잘 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은 청소년들이 모여 다양한 체험을 하고 직접 무대에도 서는 등 청소년이 즐겁게 놀 수 있도록 활동의 장을 펼쳐주는 것입니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중요한 행사이기 때문에 여성가족부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평송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여러 협력 업체들이 함께 했습니다. 상반기에는 4월부터 시작해 6월까지 모두 다섯 차례, 오후 1시~4시까지 열리고, 하반기에도 7월~11월까지 6회 열립니다. 4월 13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동아리 축제 마당과 동아리 공연 및 ..
청년 노동과 인권! 대전청년네트워크아카데미 청년 유니온 특강 “네가 좋아서 하는 일이잖아.” “이런 기술은 돈을 받는게 아니라 내면서 배워야하는 거야.” “이 바닥은 원래 그래.” 이 말, 어디서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요? 혹은 많이 하던 이야기 아니신가요? 대전청년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아 대전시에 전달하는 대전청년네트워크 2기를 위한 마지막 아카데미가 3월 5일 대전역 지하 3층 청춘 나들목에서 열렸습니다. 이 날 강의를 맡은 청년 유니온 김병철 위원장은 청년이 처한 노동환경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인권 문제에 대해 몸소 부딪히며 있었던 일들에 대해 현장감 있게 말해주었습니다. 실제 청년 유니온은 청년들의 노동환경과 노동 인권 향상을 위해 실태조사뿐만 아니라 시위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내고 최저임금위원회와 경제사회 노동위원회에 참석해 근본적인 문제..
중요무형문화재 85호 회덕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향교는 조선시대 국립교육 기관 입니다. 조선시대 대부분의 향교가 조선시대 초기에 건립 되었으므로 회덕향교도 조선초기에 세워진 학교로 추정 합니다. 16세 이상의 양반집 자제인 남자들이 다녔습니다. 국립교육기관이 향교이면 사립 교육기관은 서원 입니다. 우리 고장은 진잠향교와 회덕향교가 있고 서원으로는 도산서원과 숭현서원이 있습니다. 향교는 성현에 대한 제사와 후학에 대한 교육,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실천까지 포함하는 교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향교에서는 주로 사서 오경, 글짓기를 가르쳤고 과거시험을 보고 합격하면 관직에 나갔습니다. 회덕향교는 들어 오는 입구에 하마비와 잡귀를 쫒는다는 홍살문이 있습니다. 공부하는 공간인 명륜당이 앞에 위치하고 성현들에게 제사 지내는 공간인 대성전이 뒤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공연 『그날의 울림 영원하라』 4월 11일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고 기억해야 할 날이죠. 바로 3.1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날이죠. 1919년 4월 11일 상하이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우리나라가 독립국임과 우리 민족이 자주민임을 선언하였도다'라고 대한민국 임시헌법을 공포한 날이죠.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대전에서도 많은 행사가 있었는데 저는 대전 문화재단에서 기획한 공연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00년 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수많은 순국선열들과 애국지사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고 다시 한번 그분들의 정신과 이념을 이어가고자 마련된 공연이에요. 11일 오후 7시 대전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 감사, 위로, 다짐이라는 세 가지의 테마를 주제로 공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졌어요. 무형문화재 전수회관 실..
대전시립미술관 청년작가지원, 넥스트코드2019 展 항사 볼만한 전시를 기획하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2018 신소장품전을 마치고 넥스트코드 2019 전시를 열었습니다. 넥스트코드展은 대전시립미술관이 진행하는 청년작가 지원전으로, 2008년에 '전환의 봄'이란 주제로 시작된 전시입니다. 봄빛이 싱그럽고 한낮의 기온이 포근한데 공기도 맑았던 지난 주 9일에 넥스트코드2019 展이 시작됐습니다. 대전시립미술관이 있는 둔산대공원에는 봄맞이 산책을 나온 사람의 모습이 봄 그대로의 모습처럼 싱그러웠습니다. 대전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19 2019.4.9~5.19 / 10:00~19:00 (마지막 수요일은 ~21:00) 월요일 휴관(단,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날 휴관) 대전시립미술관 1~4전시실 /관람료 어른 기준 500원 개막행사 : 2019.4.15. (월..
새로운 천년의 역사를 새기다! 제23회 동춘당문화제와 전국휘호대회 천년고을 대덕을 아십니까? 대덕의 원래 이름은 덕을 품은 곳이라는 의미를 가진 회덕(懷德)이었습니다. 대덕은 동춘당 송준길 선생과 우암 송시열 선생 등 여러 선비들의 학문과 학습의 중심지였죠. 그중 동춘당 송준길(1606~1672) 선생을 기리는 제23회 동춘당문화제와 동춘당 전국 휘호대회가 4월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이틀간 송촌동 동춘당 역사공원 일원에서 '새로운 대덕, 새로운 천년의 역사를 새기다’라는 부제로 개최됩니다. 대덕의 큰 선비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사상과 학문적 업적을 기리며, 고결한 선비정신을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승화시켜 계승하기위한 행사인데요. 동춘당문화제는 시간과 공간의 벽을 넘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소통의 공간입니다. 개막공연은 4월 19일(금) 저녁 7시 30분..
부처님오신날, 대전시민연등음악제-교성곡 '붓다' 부처님 오신날을 한 달 앞두고 거리에는 연등이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신록과 더불어 봄이 무르익어가는 것이 느껴지는데,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벚꽃이 꽃눈이 되어 날렸습니다. 이런 날엔 벚꽃엔딩이 생각나지요? 목에 감은 스카프를 봄바람에 날리며 시심이 절로 우러나는 날입니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필자는 한철도 채 버티지 못하는 꽃보다 푸른 잎이 떨어질 때까지 세 계절은 볼 수 있는 봄잎의 연두빛에 더욱 마음이 끌립니다. 올해 대전방문의해를 기념하며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대전 조계종 태전사에서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의 연주자와 함께 특별한 연주회를 마련했습니다. 이 특별한 대전시민연등음악제의 주제는 교성곡 '붓다'입니다. 사찰을 방문했을 때 대웅전 외벽에서 보는 부처님의 일대기 그림을 팔상도라고 하는..
‘제1회 대청호 벚꽃축제’ 개막식! 가수 홍진영, 캔 떴다! ‘제1회 대청호 벚꽃축제’가 4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사흘간 동구 신하동 회인선 벚꽃길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장 주변에는 포장마차가 몇 곳이 있었고요. 행사장으로 내려가는 곳에는 사슴과 포토존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행사장에는 대형안내판이 행사를 알리고 있었습니다. 주무대 앞에는 객석이 놓여있고, 주변에 운영부스와 체험부스, 먹거리부스, 푸드 코드가 마련됐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보행 데크로 된 행복 누리 길을 따라 조금 내려가니 우측에 간이음식점 있는 곳에서는 화려한 조명과 음악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조금 더 내려가니 ‘비금애향탑’이란 표지석이 있었어요. ‘김정선생 묘소일원’은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25호(1991년7월10일)로 지정 된 곳입니다. 김정 선생은 조선 중종 때 형조..
사람이 풍경으로 피어나다 - 제8회 정림동 벚꽃축제 바야흐로 벚꽃이 흐드러지는 4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대전에는 유난히 벚꽃 명소와 축제들이 많은데요. 4월의 첫 주말이었던 4월 6일(토)에는 대전의 이곳저곳에서 벚꽃축제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렸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서구 정림동에서 열렸던 제8회 정림동 벚꽃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정림동 벚꽃축제는 해마다 와 봤는데 특히 올해는 이전 축제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면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8회 정림동 벚꽃축제의 멋진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겠습니다. 정림동 벚꽃축제는 서구 국민체육센터 아래 갑천 둔치에서 열렸는데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벌써 식전 행사로 상록체조팀의 에어로빅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개회식 시간인 10시가 되자 사회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장종태 서구청장과 김창관..
그날의 울림, 영원하라!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전통기획공연 대전의 무형문화재 예능종목의 전승과 보유자의 보존활동을 지원하는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2019 기획공연을 마련했습니다. 4월, 7월, 10월, 11월 총 4차례에 걸쳐, 전통을 기반으로 역사적 기념일과 절기에 맞는 주제로 다양한 공연이 준비됩니다. 첫번째 공연은 4월 11일(목) 오후 7시! '3.1 독립만세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그 날의 울림, 영원하라'가 공연됩니다. 감사, 위로, 다짐의 3장으로 나누어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첫번째로 신용구 이미지 퍼포먼스 아티스트가 참여한 관객과 함께 하는 퍼포먼스로 애국지사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이어서 대전무형문화재 제2호 앉은굿 보유자 신석봉 법사가 위령굿을, 대전무형문화재 제20호 살풀이춤 김란 보유자가 살풀이 춤으로써 순..
중부권 최고의 뮤직페스티벌인 2019 대청호대덕 뮤직페스티벌 성황 봄은 언제나 옳았습니다. 봄햇살, 봄바람, 봄내음을 맡으면 우리의 마음까지 예쁜 감성으로 가득 채워줍니다. 2019 대청호 대덕 뮤직 페스티벌이 4월 6일(토)부터 4월 7일(일)까지 열렸는데요. 그야말로 환희와 감동의 축제였습니다. 대덕구에서 주최한 대청호 대덕 뮤직 페스티벌은 화사한 벚꽃의 향연 속에서 아름다운 금강과 대청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라이브 음악을 만끽할 수 있는 대전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이제는 중부권 최대의 뮤직 페스티벌이라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의 안내와 친절, 신탄진에서 축제장인 대청공원까지의 셔틀버스 운영은 축제의 일등공신이었고요. 대청공원의 드넓은 잔디광장은 돗자리와 텐트로 가득 찬 장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음악과 벚꽃, 젊음이 어우러졌으며 특히 젊은 층이 ..
2019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홈개막전에 가다! 프로야구 좋아하시는 분들 굉장히 많으실텐데요! 특히 우리 지역은 대전을 연고지로 두고 있는 한화이글스를 한결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는 일명 ‘보살팬’들로 유명합니다. 매번 꼴지를 면하지 못하던 한화이글스가 작년에는 정규리그 최종 순위 3위로 화려하게 시즌을 마무리 지으면서 이제는 정말 독수리가 하늘 높이 날으리라는 희망을 품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역시 많은 팬들의 기대속에 프로야구 2019 시즌이 3월 2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첫 홈개막전은 지난 3월 29일에 있었는데요. 그 현장에 저도 자리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야구장에 도착한 건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이었는데도 이미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일대를 가득 채운 팬들로 인산인해였습니다. 한 분도 빠짐없이 밝은..
전망좋은곳 대전 갤러리C 송광찬 작가 사진전 대전에 전망 좋은 곳 생각하면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저는 전망과 전시를 한번에 볼 수 있는 갤러리C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낮과 밤에 보는 모습이 자못 달라서 마치 다른 공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하는데요. 방문시간에 따라 느껴지는 것이 다르니 작품 감상의 폭 또한 넓어져 더욱 즐거운 곳입니다. 갤러리C * 전시기간 : 2019년 4월 2일~ 4월 27일 * 운영시간 : 11시~17시, 일요일 월요일 휴무 * 전화번호 : 070-7450-0088 * 입장료 : 무료 *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중로 138. 1903호 주은오피스텔 이번에 갤러리C에서 열린 전시는 송광찬작가의 사진전입니다. 사진전은 왕후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열렸는데요. 황후가 보아왔던 궁의 모습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전시입니..
대전 봄꽃 축제가 열리는 테미공원에서 벚꽃 데이트를 즐겨요! 봄 하면 역시 벚꽃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노래를 흥얼거리며 벚꽃을 구경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날씨입니다. 대전에도 벚꽃의 명소들이 참 많습니다. 산책처럼 거닐며 볼 수 있는 벚꽃거리는 상상만으로도 미소가 번지는데요. 하지만 산 전체에 벚나무가 있어 봄이 되면 하얀 벚꽃으로 덮이는 테미공원은 단연 벚꽃의 명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벚꽃의 명소 테미공원을 미리 가 보았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테미공원에서는 테미봄꽃축제를 개최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제16회 테미봄꽃축제를 한다는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4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축제기간에는 플리마켓과 각종공연, 먹거리 장터도 펼쳐진다고 하니 그 축..
4월은 과학의 달 문화행사 종합! 대전에 펼쳐진 과학여지도~ 안녕하세요? 드디어 4월입니다~ 때늦은 꽃샘추위에도 봄꽃들은 예쁜 꽃망울을 터뜨리고 봄축제도 연이어 열릴 겁니다. 하지만 잊지마세요! 4월은 봄꽃의 계절이자 '과학의 달'이랍니다~ 올해로 제52회를 맞이한다는 '과학의 달', 그 의미부터 알고 가면 좋겠죠? 4월이 '과학의 달'로 정해진 배경에는 4월 21일 '과학의 날'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의 날'이란? 과학기술의 발전과 그 대중적 확산을 위해 제정된 기념일. 일제강점기인 1934년 발명학회가 찰스 다윈의 기일을 기념하여 4월 19일을 '과학데이'로 제정하여 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과학의 대중화를 통해 민족의 역량을 제고하고자 한 바 있다. 현행 과학의 날은 1968년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과학기술처 발족일인 4월 21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