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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맛집/중구맛집

대흥동 라이브클럽, 프리버드 클럽 대흥동 라이브클럽, 프리버드 클럽***아는 지인들과 라이브 클럽을 방문하다.... 대전시내에 나온지가 정말 얼마만인지.. 최근에 시내를 이상하게 많이 찾았다 그래서 오늘은 아는 지인들이 자주 간다는 라이브 클럽을 찾아서 고고싱~ 바로 대흥동에 위치한 프리버드 클럽이다~ 프리버드 클럽....... 정문~ 바로 지하에 위치해 있다 대전에 유명한 밴드라고 한다 퍼플레인~ 음악을 마음대로 들으면서 즐길수 있는곳 가격도 이정도면 착한 가격이 아닐까? 클럽 한쪽에는 이렇게 바가 있어서.. 간단한 이야기도 나눌수 있다 작지만......알찬 무대 클럽 뒷쪽~ 아기자기 하다 잭 다니엘~ 총각때는 자주 먹었었는데.....ㅎㅎ 일단 지인들과 간단하게 병맥주를 시켰다 안주는..... 사우나 오징어~ 맥주 안주에는 이것이 딱!..
대흥동맛집 | 아시아전문요리점 I'm Asia 의 새로운 메뉴 아시아전문요리점 I'm Asia의 새로운 메뉴***대전에 결혼으로 이주해 온 여성들을 모아 문을 연 다문화까페 및 아시아음식 전문점 I'm Asia (이맛이야)를 지난 번에 다루었습니다.http://daejeonstory.com/3186그런데 그것이 인연이 된 탓일까요?새로운 메뉴가 나올 때 마다 메뉴판에 들어갈 사진 촬영을 봉사하게 되었습니다.이번까지 총 2번 인가요?메뉴가 나올 때 마다 메뉴판에 사진을 넣어 설명을 해야 하는데이주여성들을 위한 공익의 목적인지라사진촬영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이번에도 새롭게 출시될 메뉴 사진 봉사를 하고 왔습니다.그럼, 아시아 전문 요리식당 I'm Asia (이맛이야)의 신메뉴를 사진과 함께 보실까요?우선 싱가포르의 <커리 볶음밥>입니다.인도의 커리만 생각했..
샤브샤브로 유명한 은행동맛집, 만나 대흥동점 샤브샤브로 유명한 은행동맛집, 만나 대흥동점 *** 뭐~ <만나>는 상추쌈 샤브샤브로 워낙 유명한 집이라 맛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우리는 은행동에서 가까운 <만나 대흥점>에 갔다. ▲ 주차는 바로 가게앞에 할수 있다. 가게앞에는 6대정도 주차할수 있고, 다른곳에 전용주차장이 또 있는것 같다. 우리는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일찍 왔기때문에 가게 앞에 주차할수 있었다. 가게 앞의 큰 현수막에 '점심특선 (평일) 석갈비 메밀쌈정식 10,000원'이 쓰여있다. 정말 착한가격 ^^ 다음에 평일 점심에 온다면 석갈비 메밀쌈정식을 먹어봐야겠다. ▲ 가게 내부. ▲ 만나는 독립된 입식룸도 있고, 단체 손님을 받는 좌식 단체석도 있다. ▲ 2층. 2층의 룸 규모는 정말 커서 많은 사람을 수용할수 있다. ..
오류동맛집 | 무더운 여름철 별미 감자옹심이 메밀칼국수를 추천합니다!! 무더운 여름철 별미 감자옹심이 메밀칼국수 *** 마른장마라고 하면서 6월이 벗어나기도 전에 무더위가 힘들게 만듭니다.무더위 힘들어하는 시간 먹을거리가 중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오늘은 무엇을 먹어야 체력도 회복되고 입맛도 되살아 날것인지를 두고 많은 고민에 빠지기도 하지요. 가족들이 그 어려움을 간파하였는지 옹심이메밀칼국수를 먹자고 조릅니다.사실 옹심이 메밀칼국수 이름만 여러 차례 들어보았을 뿐 실제로 먹어보지 못하고 궁금함도 해소하려고 가족과 함께 그 집으로 향합니다. 그 곳에 도착해보니 벌써 기다리는 줄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인기를 실감하게 만듭니다. 저녁시간에는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는데 아마도 나와 같은 입장에 있는 가정이 많았나 봅니다. 어쩔 수 없이 기다리는 순간 자리가 비어 아들과 아내는..
대사동맛집 | 상견례와 칠순 잔치에 좋은 금광 한정식 상견례와 칠순 잔치에 좋은 금광한정식 ***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큰아들(35)은 대전에 내려 올 때마다 우리 부부와 할아버지를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고 간다. 그버릇은 서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한 후 부터 생겼다. 자기가 먹어본 음식 중에서 특별히 맛있는 요리를 기억하고 있다가 우리 부부가 서울에 가면 꼭 데리고 가서 사주었다. 큰아들이 석교동 본가에 가서 할아버지가 드시고 싶은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고 했다. 아버님은 '좀 비싼데'하셨다 . 그래서 가게 된 곳이 금광한정식집이었다. 지금 건물로 새로짓기 전부터 아버님이 수십 년 동안 단골로 다닌 집이다. 우리 일행은 큰 시누이형님까지 다섯 명이었다. 미리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갔다. 예약 된 방에 가니 기본 상차림이 셋팅 돼 있었다. 놋그릇은 무형문화제 ..
내집처럼 편안하게 먹는 점심백반, 23년 전통의 초량식당 며칠 비가 오더니 오늘은 하늘도 맑아 더없이 깨끗!한 기분이 드는 목요일입니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온통 초록빛~! 화려한 꽃들의 진한 향기가 묻어나오는 어느새 5월의 끝자락이네요. 이렇게 좋은 날, 직장생활의 큰 고민거리,,, 오늘 점심은 어디가서 뭘 먹지? 입니다. 입맛을 살리는 특별한 메뉴더라도 매일 갈 수는 없는 일, 신체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지 않는 범위 안에서 메뉴를 정하는 일은 매일매일의 과제이지요. 주변 식당을 물색~! (가장 행복한 일은 제가 다니고 있는 직장 주변은(중앙로) 고르고 또 골라 먹어도 다닐 곳이 많은, 식당들이 아주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인근에서 사는 동료직원의 소개로 오늘은 과감히 횡단보도를 건너가서 선화동 음식특화거리에 있는 '초량식당'을 향했습니다. 초량식당은..
대흥동맛집 | 가정식백반의 품격, 중구 대흥동 전주식당 가정식백반의 품격, 전주식당 - 대흥동맛집ㆍ대전 중구 대흥동 - ***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중심지역으로 자리매김하다가 주요기관의 이전 등으로 침체되어 있는 중심상권이 바로 문화예 술의거리로 명명한 은행동과 대흥동 일대입니다. 대흥동과 은행동 등의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여러 방안들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사실 이곳은 곳곳이 취재거리가 되는 멋진 공간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의무감? 책임감? 등으로 무장하진 않더라도 사무실 근방에 있는 맛집이나 문화공간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최소한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하나의 동참 방법일 것 같습니다. 대흥동에 거주하시는 동료직원께서 저만의 '원도심활성화프로젝트'를 위해 발벗고 나서서 소개해주신 곳이 바로 가정식백반 전문점인 이곳..
대흥동맛집 | 할머니의 인심이 팍팍 느껴지는 수원손칼국수 할머니의 인심이 팍팍 느껴지는 수원손칼국수 - 대흥동맛집ㆍ대전 중구 대흥동 - ***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정기 모임이 4월 8일 오후 7시에 수원손칼국수에서 있었습니다. 할머니 손맛과 인심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따끈한 칼국수 한그릇 어떠신가요? 두부두루치기와 손칼국수를 시키면 두부두루치기양념에 칼국수를 넣고 비벼먹어도 맛나구요 두루치기 양념에 칼국수면을 비벼먹는건 처음 알았어요! 이렇게 먹으니가 칼국수도 색다르더라구요 두부가 크미막해서 몇개 않먹어도 배불러요 요새 매운것을 잘 않먹어서 그런지 전 좀 맵게 느껴졌어요 술안주로 적당 할듯 합니다 매콤 달콤한 두부두루치기! 수원손칼국수는 할머니가 직접 담근 김치와 간장이 밑반찬으로 차려진답니다 서비스 공기밥에 맨김! 밥에 맨김을 싸서 고추 간장에 찍어먹으니..
대흥동카페 | 따뜻한 차와 친절한 미소가 어우러진 곳, 전통다원 도솔천 따뜻한 차와 친절한 미소가 어우러진 곳, 전통다원 도솔천 - 대흥동카페ㆍ대전 중구 대흥동 - *** 이번엔 대흥동의 분위기 좋은 좌식 찻집을 소개해드리려해요. 이곳은 차도 좋았지만 그보다 더 기억에 남았던 것은 바로 이곳 주인이신 민화작가님의 친절한 모습이었답니다. 제게도 좋았지만 특히 같이 갔던 외국 친구도 대전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라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내부에는 민화와 닥종이 인형들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모두 인테리어 소품이자 도솔천을 운영하는 주인이자 민화 작가 분의 작품이었어요. 독일에서 여러차례 전시회도 진행하셨다고 해요. 오랜기간 독일에 거주하셔서 독일어도 가능하셨는데 같이 간 친구가 독일어를 할 줄 알아 대화가 원활했어요. 이곳의 메뉴는 커피 하나를 제외하고는 전부 전통..
대흥동카페 | 시간이 멈춘 듯한 아지트, 카페 비돌 시간이 멈춘 듯한 아지트, 카페 비돌 - 대흥동카페ㆍ대전 중구 대흥동 - *** 봄이 시작할 무렵 다가온 새학기는 설레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답답함이 느껴져요. 그렇게 배회하던 어느날 친구와 제가 분위기 좋은 곳에서 가볍게 한 잔 하며 대화하고 싶어 찾은 곳 비돌이에요. 외관부터 범상치 않은 곳임을 보여주는 이곳, 시간이 멈춘 듯한 기분이 들었고 저만의 아지트로 삼고 싶어졌어요. 1층에는 다른 테이블에 손님들이 많길래 2층으로 가보니 한산한 분위기였어요. 방석부터 언밸런스라는 말이 툭 튀어나오는 여긴 실외 공간을 막아 또 하나의 독특한 공간이 되었나봐요. 현란하게 보이는 실내 분위기 하지만 꼭 이런 곳들은 이곳만의 규칙하에서 복잡함이 조화롭게 어울리고 있지요. 빼곡히 정렬되어 있는 레코드판들을 보니 어릴..
선화동맛집 | 맛난 칼국수와 김치가 함께 어우러진 주인장의 인심, 미스터손칼국수 맛난 칼국수와 김치가 어우러진 주인장의 인심 미스터손칼국수 - 선화동맛집ㆍ대전 중구 선화동 - *** 얼마전 대전의 대표음식으로 칼국수가 선정되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대전에서 접하기 쉬운 음식 중 하나가 칼국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 칼국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밀가루입니다. 그리고 그 밀가루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이 김치겠죠? 이번에 만난 음식점은 우리밀로 만든 손칼국수를 주인장이 직접 담은 김치와 어우러져 나오는 칼국수 집입니다. 얼큰한 칼국수... 무엇보다 가장 입 안을 침으로 가득 채우는 음식인데요... 김과 함께 올라 있는 싱싱한 야채들을 보니 절로 식욕이 느는군요. 갤러리아 백화점 본점 뒷 길 으슥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미스터 손 칼국수> 100%..
은행동맛집 | 얼마나 맛있길래? 튀김소보로의 명가 성심당 얼마나 맛있길래 줄서서 빵을 사가나? '튀김소보로'의 명가 성심당 본점 - 은행동맛집ㆍ대전 중구 은행동 - *** '튀김소보로' 뭐... 대전 사람들은 왠만하면 다 아는... 그리고 거의 다 먹어본 빵입니다. 뭐 별다를게 없습니다. 그쵸? 그런데... 얼마전부터... 서울에 사는 지인들이 계속 물어보더군요... 맛이 있는거냐고... 대체 어떤 거냐고? 그래서 아는대로 알려 줬더니... 얼마전 주말에 한 분이 직접 맛보러 내려가니 안내를 부탁한다고 하더군요... 일단 알겠다고 어려운거 아니니 내려오시라고 했죠... 만나서 자초지정을 들어보니... 서울의 큰 백화점에서 며칠간 특별 부스를 만들어 놓고 판매를 한적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 때 맛을 본 사람들이 블로그와 SNS에 그 내용을 올리면서 알려졌다고 ..
대흥동맛집 | 피로 푸는 건강식, 쓱쓱싹싹 굴밥 한그릇 비벼 드세요~ 황가네 굴밥전문점 피로 푸는 건강식! 쓱싹쓱싹 굴밥 한 그릇, 황가네굴밥전문점 - 대흥동맛집ㆍ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 *** 직장인들의 최대 고민 중의 하나가 '오늘 점심은 뭘로 먹어야 하지?'인데요, 집밥이 아닌 사먹는 밥은 한 번 갔을 때는 시각적으로나 혀끝으로나 미각을 사로잡는 것 같은데 두번세번 가다보면 '질.린.다'는 생각이 들게 해 식당가 주변을 서성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맛'이라는 기준도 개인별로 다르기 때문에 제가 소개하는 밥집이 어느 분에게는 입맛에 맞지 않아 실망하실 수도 있고 어느 분에게는 안성맞춤인 맛집으로 공감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쯤에서... 제가 취재한, 또는 취재하고자 하는, 밥집에 대한 취재 기준과 원칙을 정리해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저는 촌놈이기 때문에 한식 위주로 취..
대흥동카페 | 따뜻한 차와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그 곳, 대흥동 전통다원 도솔천 따뜻한 차와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그 곳, 대흥동 전통다원 도솔천- 대흥동카페ㆍ대전 중구 대흥동 - ***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어느 덧 3월이 지나 중순을 지나고 있네요. 요즘처럼 아침과 저녁으로 쌀쌀하고 따뜻한 낮에는 어느 날씨 장단에 맞춰야 할 지 고민이 됩니다. 옷 입기도 애매하고 감기 걸리기에도 딱 이지요. 이럴 때 일수록 충분한 수면과 알맞은 수분 섭취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저도 요즘에는 일부러라도 물을 많이 마시려고 하거든요.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과 차가 몸에 좋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 곳은 따뜻한 차와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전통다원 도솔천입니다. 갑자기 따뜻한 메밀차와 매실차가 생각나는데요? 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전통다원 도솔천입니다. 그래서 얼..
대흥동카페 | 평범한 집 속의 독특한 공간카페 느린나무2호점 평범한 집 속의 독특한 공간카페 느린나무2호점 - 대흥동카페ㆍ대전 중구 대흥동 - *** 느린나무2호점. 예전에 지나가면서 흘끗 보고 와 여기 카페 컨셉 진짜 참신하다! 싶었던 곳이에요. 정말 평범한 가정집을 알록달록 아기자기하게 꾸며서 카페로 변신 시킨 공간인 느린나무2호점 신발 벗고 들어가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방도 있고 서재 칸막이로 나눠진 방도 있는데 이날은 서재 칸막이 방 딱 2개만 남았을 때여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다른 분들 이야기 들어보니 주말엔 와도 자리가 없어서 그냥 돌아갈 때가 많다며...! 그만큼 아늑하고 좋은 공간이라는 말이겠죠. 책과 더불어 나무로 짜여진 책장 그리고 은은한 조명은 이 카페의 이 작은 한 방이 마치 우리만의 아지트처럼 느껴지게 해요. 푹신푹신한 의자는 편하게..
대흥동맛집 |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황돈월남쌈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월남쌈 쌈싸먹어! - 황돈월남쌈ㆍ대흥동맛집ㆍ대전 중구 대흥동 - ***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월남쌈 쌈싸먹어~ 황돈월남쌈 대흥동 대전여중에서 조금만 옆으로 가면 맛있는 월남쌈 전문점 황돈월남쌈이 있어요. 월남쌈이 고기를 비롯해 다양한 채소를 한가득 넣어 쌈으로 먹는다는 점에서 건강에도 더 좋을 것 같고 월남쌈을 다 먹고 나서는 칼국수와 비빔밥까지 먹을 수 있어요. 황돈의 삼겹살, 차돌박이, 오리고기 구성은 1인에 14000원, 혼합구성은 16000원이었어요. 그밖에 소고기가 들어간 다른 메뉴도 있었어요. 이날 제가 먹은 건 차돌박이 월남쌈 구성이에요. 다양한 빛깔의 채소들이 한 접시 가득 나왔어요. 채소는 부족하면 셀프로 원하는 만큼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지만 사실 이 정도..
은행동맛집 | 공주님스타일의 룸카페, 앤하우스(Ann House) 공주님 스타일 룸카페, 앤하우스(Anne house) - 은행동맛집ㆍ대전 중구 은행동 - *** 은행동에 젊은 친구들 바글바글한 거리 그 중심에 공주님이 사는 카페 라고 써있는 앤하우스가 있어요. 저는 대학생이지만 이렇게 손발 오그라드는 카페는 사실 처음 가봤답니다. 들어가면서부터 왠지 모르게 나랑 어울리지 않는 기분이랄까요. 결론적으로는 룸카페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오히려 전혀 눈치 안보고 즐겁게 먹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모든 좌석이 룸으로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요즘은 카페를 가도 시끌벅적한 곳보다 조용히 친구들과 가서 우리끼리 이야기 나누고 오는 곳이 좋아요. 아무래도 칸막이가 있으니 다른 테이블 시선도 안받고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지요. 이왕이면 창밖이 보이면 지나가는 사람들도 구경..
문화동맛집 | 못생겼지만 맛있는 진성아구찜 못생겼지만 아주 맛있는 아구찜 - 진성아구찜ㆍ문화동맛집 - *** 사실 미식가라 칭하기에 부족한 사람이지만, 적어도 맛을 알고 즐길줄 아는 사람으로서 식도락가 정도는 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식도락은 여러가지 음식을 두루 맛보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 일을 말하니, 맛집을 찾아다니는 행위가 식도락은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전에 스물네 해를 거주해 오면서 많은 공간을 돌아다녔습니다. 어릴적부터 부모님의 손을 잡고 가던 맛집, 친구들과 소주잔을 기울이며 알게 된 곳, 일을 하며 동료들과 함께 다녀온 음식점의 수는 수백 군데에 이를 것입니다. 그 모든 맛집을 순위를 매겨가며 정리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몇군데 나의 식도락 인생에 있어 큰 영향을 끼친 곳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그중 첫 번째 집, 대전 맛..
은행동맛집 | 대전의 명물, 줄서서 기다리는 성심당의 튀김소보로! 대전의 명물, 줄서서 기다리는 성심당의 튀김소보로! - 성심당ㆍ은행동맛집 - *** 대전역에서 기차여행을 시작하면서 어, 저기 줄이 길게 있네? 뭘까 봤더니 바로 대전의 명물 성심당이더라고요. 사람들이 튀김소보로를 사기 위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전 대전에서 이십여년 살았는데 사실 튀김소보로를 아직 못먹어 봤거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꼭 먹어보리라 생각했죠. 저도 길게 서 있는 줄 뒤에 동참하기로 했어요. 사실 맛집 같은 곳 줄 기다리기 싫어하는데 성심당이니까 기다려줍니다~ 이날은 줄이 좀 짧은 편이었는데 오후시간에는 줄이 더 길어요. 이십여명은 서있는듯? 근데 생각보다 차례는 빨리 돌아온답니다. 기차 기다리며 시간을 재보았더니 콜드스톤 바로 앞에서 빵 사기까지 딱 10분! 왜냐면 바쁘게..
대전카페 | 원도심의 깊은 커피향이 가득한곳 '카페 디아로마' - 은행동카페ㆍ대흥동카페 - 원도심의 깊은 커피향이 가득한곳, 카페 디아로마 - 은행동카페ㆍ대흥동카페 - *** 은행동에 나가면 여기저기 원두향, 커피향이 물씬 풍기는 카페들이 많이 있습니다. 프렌차이즈도 많고 아기자기한 예쁜 카페들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제가 종종 들리는 곳을 한곳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원도심의 깊은 커피향이 가득한곳 '카페 디아로마' 창가로 비쳐진 실내등을 보니 빨리 들어가 따뜻한 커피한잔 하고 싶어지네요. 계단에서부터 향이 가득함을 알리고 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조그마한 책장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잡지부터 소설등 누군가를 기다리는데 있어 시간을 보내기엔 책만큼 좋은것이 없죠? 오늘도 사장님은 열심히 커피를 만들고 계시네요. 제가 이곳을 선호하는 가장 큰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무엇인지 아시겠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