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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맛집

대전시가 인정? 어 인정! 대전여행 필수! 30代30년 전통업소 2곳 대전시가 인정? 어 인정! 대전 3代·30년 시 인증 전통업소 대전광역시는 3대 이상 가업을 잇거나 30년 이상 위생업소 영업을 하고 있는 전통업소를 발굴해 3代 30년 인증 전통업소 인증을 하고 있습니다. 30년 이상 오랜세월 동안 같은 업소를 운영하며 대전시민과 대전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대전을 기억하게 하고 또 다시 대전을 오고 싶게 하는 전통업소는 대전의 자긍심이자 자랑입니다.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요. 그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역시 먹거리 입니다. 대전시가 인증한 30년 전통의 음식점 두곳을 소개하겠습니다. 대전! 하면 성심당 전화:1588-8069 주소: 대전 중구 대종로480번길 15(은행동 145) 영업시간: 평일 08:00 - 22:30월-목/ ..
대전 문창전통시장에도 봄이 왔나봄~ 가도가도 또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바로 전통시장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문창시장을 다녀왔답니다. 4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는 문창시장은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대전전통시장 중 하나랍니다. 비 올 때도 편하게 장 볼수 있는 아케이드도 설치되어 있고 통로도 카트나 유모차가 지나다니기 좋게 정비가 잘되어 있답니다. 근처에 주차장도 크게 잘되 있어서 두손 가득 무겁게 사도 걱정 없답니다. 문창시장에도 벌써 봄나물이 나왔습니다. 달래랑 냉이랑 사이좋게 있네요. 달래장에 전을 찍어 먹고 냉이 된장 국을 끓여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문창시장에 싱싱한 딸기랑 과일들도 한가득 이였답니다. 이리저리 구경하면서 문창 시장을 돌아다니다보니 시간가는 줄을 모르겠어요. 저는 미리 일찍와서 장을 봤답니다. 저녁에 오면 ..
대전원도심 선화동 착한거리 소머리 해장국 한그릇 뚝딱~ 대전 원도심, 선화동에는요. 유~명하고 맛좋~은 소머리 해장국 집이 있습니다. 선화동은요. 예전에는 충청남도청이 있던 곳입니다. 충청남도청이 있어 각 도의 관찰사가 사무를 보던 곳의 이름인 '선화당(宣化堂)'의 이름을 따서 선화동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이곳은 충남도청이 홍성으로 이전하면서 도심공동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이 동네는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지역 상인의 시름이 점점 깊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27년전 한우 고기로 시작하여 따뜻한 국밥 한 그릇으로 대전 원도심을 활성화 중인 소머리 해장국 집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선화동 착한거리 간판을 따라 10분 정도 쭉 걸어가면, 도로가 나옵니다. '선화동 소머리 해장국'집을 가기 위해서는 생각보다는 조금은 더 걸으셔야 합니다. 이 거리는 저렴한 가격(착한..
대전 성심당 DCC점에서 빵 한입, 커피 한 잔의 여유 튀김소보로와 판타롱부추빵이 유명한 대전 성심당. 이젠 대전 명물이 아니라 전국 명물이 된 성심당이 2017년 9월 1일 DCC(대전컨벤션센터)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은행동 본점, 롯데백화점 대전점, 대전역점에 이은 대전의 4번째 매장입니다. 그 동안 매장확장에 신중을 기했던 성심당은 2015년 6월부터 대전시마케팅공사에서 DCC 매장확장에 대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아왔다고 합니다. 1년 간 고심 끝에 이번에 DCC(대전컨벤션센터)점을 개점함으로써 보다 많은 곳에서 성심당을 만날 수 있게됐습니다. 이곳은 '대전시 유성구 엑스포로 107'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엑스포 다리 건너 한빛탑 옆에 있는 DCC안에 입점해 있습니다. 주차는 지하 주차장에 하면 되고, 성심당에서 만원이상 구매시 1시간 무료 주차 가..
[대전카페탐방]대흥동 골목의 오아시스, 디저트카페 모모제인 일정이 있어 대흥동을 찾는 일이 부지기수인 요즘, 남는 시간을 쪼개어 골목 이곳 저곳을 누비게 되는데요. 정처없이 걷다가도 자연스레 혼잡한 술집이나 식당가를 벗어나 조용한 쪽으로 발길이 옮겨지곤 합니다. 비교적 조용한 어느 골목에 들어서니 회색빛 건물이 골목에 줄을 선 모습. 그 끝자락에 달려 있던 빨갛고 아기자기한 간판이 절로 몸을 당겼습니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원룸촌의 풍경에 사라진 여백의 미. 그 꽉 막힌 숨통을 틔워줄 골목의 오아시스는, 급한 걸음으로 다가선 빨간간판 아래 호젓하게 오후를 나고 있었습니다. 대흥동 평생학습관을 왼쪽으로 끼고 돌면 나타나는 작은 골목에 자리한 카페 '모모제인'은 꽉 막힌 도시의 여유입니다. ▲ 대흥동 카페 '모모제인' - 오후의 작은 여유 ▲ 대흥동 카페 '모모제인'..
아이와 함께 즐겨요! 송촌동 키즈카페 피우리 방방치킨 일반 키즈카페와 달리 다른 아이들의 눈치를 덜 볼 수 있어서 좋은 곳이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편리하게 모임을 할 수 있는 송촌동 키즈카페 '피우리 방방치킨'을 찾았습니다. 부모님들은 치킨을 뜯으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아이들은 눈치 안보고 신나게 방방을 탈수 있는 곳인데요. 이곳은 송촌동 제일모직 4층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원이 6명이상이면 픽업서비스가 가능해서 단체모임으로 참석할 때는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하루전에 예약은 필수입니다. 치킨 가격은 일반 치킨가격과 거의 동일합니다. 하지만 이곳 방방놀이터는 시간대로 돈을 내야하지만 음식 1만원이상 주문시 방방 1명이 무료이기 때문에 음식을 함께 즐긴다면 저렴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만나는 부모님들 모임은..
육회 콩나물밥 달인 '왕관식당', 40여년의 세월이 담긴 맛 촉촉한 봄비가 상큼하게 내리던 날 문득 구수한 콩나물밥이 생각납니다. 그럴 때면 꼭 생각나는 곳, 대전의 자랑거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대전 원도심의 상징이 된 중동 작은 미술관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풋풋함과 정겨움이 가득합니다. 골목 어귀에서 바라본 식당 입구의 모습은 어렸을 적 놀던 그런 작은 골목 그대로였습니다. 다시 또 이 골목에서 뛰어놀고 싶은 즐거운 충동이 생겨납니다. 정겨운 노란 간판을 보고 따라 들어간 왕관식당은 하루에 두 시간만 영업을 한다고 해서 더 유명해진 곳입니다. 느지막하게 출발해서 매번 발걸음을 돼 돌렸던 아쉬운 기억이 많은 터라 조금 일찍 서두릅니다. 영업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하루 단 2시간만 영업을 한다는 방침이 이어진 게 어..
[대전카페탐방]주주 낚시카페, 원도심에서 느끼는 손맛! 무료한 주말 대전중앙시장에서 쇼핑할 요량으로 대전 원도심으로 향했습니다. 절기상으로는 봄인데, 아직 겨울바람이 시샘을 하듯 차가운 바람이 느껴지는 날씨였는데요. 추운 날씨탓에 밖에서 돌아다니는건 건강에도 좋지 않을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실내에서 낚시를 즐길 생각으로 을 찾았습니다. 주주낚시카페는 목척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낚시가 많은 호응을 받고 있어서 이곳 이외에도 다양한 낚시카페가 생겨서 선택의 폭이 무척이나 넓습니다. 하지만 카페 운영방식이나 인테리어는 거의 비슷합니다. 영업시간은 평일은 오후 1시 ~ 새벽 1시, 주말은 오전 11시~새벽 1시입니다. 어종별 찬스도 있고 중량게임(대물 / 소물)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물고기 무게에 따라 포인트 혹은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있네요.*^..
생크림 오믈렛 가게가 문구점 안에? 대전 아줌마들 지역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빵이 있습니다. 일명 청주오물렛이라고 불리는 '맘스케익'의 오물렛빵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빵 맛이 궁금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기사를 써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막상 방문을 해 보니 가게 규모가 너무나 작아서 놀랬습니다. 기존에 보던 빵집과 달리 큰 냉동고와 계산대, 그리고 작은 전시대가 전부인 곳.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던 빵이 쭉 나열되어 있고 빵과 커피를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한쪽에는 케익이 전시되어 있는 매장과는 사뭇 다른 풍경입니다. 또 간판이 잘 보이지 않아 매장을 찾는데 좀 헤맸습니다. 게다가 독립된 매장이 아니고 문방구 안 한 귀퉁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문방구 안으로 들어오면 또 다른 조그만 문이 보이는데 여기가 '맘스케익' 대전..
[대전카페탐방]카페조각구름의 첫사랑 대동 아이들 대전 지하철 대동역 6번 출구로 나와 100여m 남짓을 걸어 한 골목으로 들어서면 오래된 상가와 주택들이 눈에 훤히 보입니다. 주소상으로는 대동이지만 자양동과도 가까워 그 경계선상에 있는 이 곳을 찾은 이유. 골목 중간쯤에서 바람을 탄 하얀 구름이 손짓하는 듯 자리한 그 곳을 향해 저절로 몸이 이끌어집니다. 가까이 다가서자 겨울햇살을 받고 빛에 물결 이는 흰 건물이 골목식구들 사이에서 예쁘게 웃어줍니다. 정겹고 수줍게 마주한 새하얀 건물을 넋 놓고 바라보다가 뒤따라 오던 택시의 경적 소리에 정신이 퍼뜩 듭니다. 황급히 비껴선 길 위에 환히 열려있는 속살을 내보이고 있는 하얀 건물 마당에 들어서면 그곳에서부터 다른 세계가 펼쳐집니다. ▲카페조각구름 마당을 지나 입구로 가는 길 ⓒ 사진 권순지 ▲카페조각구름..
[대전카페탐방]선화동 음악카페 <시레>, 처음 느낌 그대로 담백한 사람이 소소한 인연으로 만나 시작한 결혼.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둘만의 가정을 이루며 세상으로 한발자국 걸어가는 그 시작점은 누구에게나 기억되기 마련입니다. 작은 집에서 아기자기하게 만들면서 웃고웃으며 살아가는 때를 기억해보면 아직도 생생합니다. 사랑의 연으로 만나 어렵사리 신혼집을 마련하고 완전하지 못한 모양으로 살더라도 주변의 한점한점을 살펴보며 아름답다라는 의미를 여기저기에 부여합니다. 대전 선화동 높은 언덕길에 집을 마련하고 제2의 삶을 그려가는 처음. 이 장소에서 주변을 살펴보다 찾은 카페 . '시레'라는 말은 깊고깊은 산속에 흐르는 차가운물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라지요. 주변의 건물들과는 다른 비율로된 건물이기에 요리조리 살펴보다 문앞에서야 이곳이 바로 천천히 음악과 커피를 즐길수 있는 ..
[대전카페탐방]북카페 대흥동, 맛있는 아인슈패너와 여유 한 잔 이상하게 집에서는 책도 읽히지 않고 라떼를 내려 먹자니 귀찮은날. 아인슈패너가 정말 맛있고 책도 많이 있다는 북카페대흥동에 놀러갔습니다. 북까페대흥동은 일반 주택1층을 개조해서 만든 원도심 이색까페랍니다.책도 3천여권이나 되고 신간도서들도 많이 있고 게다가 새책이라서 더욱 맘에 들었답니다. 메뉴판에 적힌 다양한 커피들소개가 사진과 함께 붙어 있습니다. 런치타임 12시 부터 2시까지는 매장안에서 먹어도 테이크 아웃 가격이랍니다. 비엔나에는 비엔나 커피가 없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비엔나 커피가 바로 아인슈패너라고 합니다. 아이스 아인슈패너의 매력은 커피와 휘핑이 섞이면서 내려가는 모습이에요. 마치 눈처럼 달콤하고 부드럽게 커피를 감싸주어서 첫맛은 아이스크림 같고 두번째는 커피의 쌉쌀한 맛이 세번째는 달달한..
[대전카페탐방] 대흥동 하늘은 언제나 봄, 카페 <봄> 대흥동 하늘은 언제나 봄 미술 전시회와 함께한 '카페 봄' 스케치. 대전에 형성된 도심의 다양한 모습들 중 원도심인 대흥동에는 아직도 예전의 온도를 느낄 수 있는 카페들이 즐비합니다. 오늘은 그중 사계절 항상 봄 같은 따뜻함을 유지하고 있는 '카페 봄'에 다녀왔습니다. '카페 봄'은 원도심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대흥동 대전여중 후문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 블록 건너편의 화려함, 복잡함과는 사뭇 다른 풋풋한 골목입니다. 따스함이 흠뻑 묻어나는 브라운 컬러의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진한 커피향이 저를 반깁니다. 그 뒤로 잔잔한 재즈가 흐르네요. 얼른 커피 한 잔 마셔야겠습니다. 카페 안쪽에서 바라본 내부 전경입니다. 넉넉한 공간 배치가 눈에 띕니다. 편안한 휴식이 가능해 보입니다..
[대전카페탐방]커피맨션문장, 가옥 리모델링한 대흥동 카페 대흥동에 위치한 '커피맨션문장'이라는 카페를 소개합니다. 대흥동네거리 근처, 맛집으로 유명한 스마일칼국수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흥동에는 가옥을 리모델링한 카페들이 몇 군데 있는데요, 이곳도 그 중 하나입니다. 1층에는 곰탕집이 있고 카페는 건물 외부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됩니다. 입구를 따라 들어가봅니다. 입구로 들어와 왼쪽으로 따라들어가면 바로 나오는 카운터. 무척 추운 날이었는데 카페에 도착하니 따뜻한 공기가 꽁꽁 언 손을 녹여줍니다 :) 커피맨션문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카페에서 마시는 에스프레소로 만드는 커피는 없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빠르게 내리는 커피 대신 한 방울, 한 방울 정성스럽게 내리는 콜드브루와 케멕스로 추출하는 브루잉커피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싶다면 콜..
대전칼국수맛집 오씨칼국수 물총, 김치 한 점과 후루룩 대전에 있는 음식점 중, 좀 많지 않나 싶을 정도로 가는 길 골목마다 한두 개쯤은 어김없이 자리한 게 있다면 그건 바로 '칼국수'집 아닐까 싶습니다. 모처럼 서울에서 지인이 방문한 지난 일요일 벼르고 별렀던 '오씨칼국수' 집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으로, 방송으로 보고 들었지만 정작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곳이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서울에서 내려온 지인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이곳에 가고 싶다고 하니 마침 잘 됐습니다. 듣자하니 항상 줄을 서서 기다려 먹는다고 하여 붐비는 점심시간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느즈막히 찾은 시간은 일요일 오후 2시 50분, 주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문 앞에 가보니 말 그대로 문전성시입니다. 칼국수집 앞에서 줄 서 기다리는 식객들을 비집고 식당 안으로 들어갑니다. 예상대로 많은 ..
[대전카페탐방]White Desk(하얀책상) 대흥동 보드게임 카페 보드게임 카페 '하얀책상'은 대전스카이로드에서 약 2분 동안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데요. 인적이 드문 곳에 자리하고 있어요. 하얀책상은 친구와 함께 커피도 마시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조용한 공간입니다. White Desk(하얀책상) is an off the beaten path, about a 2 minute walk from Sky Road, board game café in downtown Daejeon. This off the grid café provides a nice quiet place to drink coffee and enjoy a game with a friend. 이 카페만의 독창적인 첫째로 커피를 추출하는 도구인 '포타필터'를 문 손잡이로 썼다는 점이에요. The uniquenes..
[대전카페탐방]대흥동 라이트미디엄볼드, 나 궁전에 온 듯 대흥동에는 수많은 개인카페들이 정말 많은데요. 저 또한 은행동 혹은 대흥동에 들리면 가게 되는 곳이 카페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대흥동카페. 그 중에 라이트미디엄볼드 카페를 다녀왔어요. 라이트미디엄볼드는 궁전처럼 웅장한 분위기가 물씬나는 카페이기도 합니다. 영업시간은 일요일~목요일은 오후12시에 오픈하여 자정12시까지,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전11시에 오픈하여 새벽1시까지 영업하고 있습니다. 외부와는 또다른 분위기가 물씬 나는 대흥동카페 라이트미디엄볼드. 이런 곳이 우리집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라이트미디엄볼드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2층은 다락방같은 느낌이 물씬나는,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하구요. 저 또한 2층에 앉으려고 올라왔으나 자리가 없어서 아쉽게..
대전 선화동 착한거리 호로록생면 국수족발집 아주 오랫만에 일요일 오후를 계룡문고에서 보냈습니다. 누구라도 편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넓은 공간을 마련해 주신 이 곳에 늘 감사하지요. 그런데 시간을 보내다보니 슬슬 출출해지더군요. 하지만 읽던 책을 끝내 다 보고 가고 싶다는 아이들 성화에 얼른 저녁을 먹고 와서 읽자고 대타협을 했지요. 그럼, 뭐 먹지? 그래서 처음으로 계룡문고 근처의 식당을 탐색하게 되었죠. 서점 나들이할 때마다 늘 보는 간판이지만, 단 한 번도 이 '선화동 값 착한거리'에서 밥을 먹지 않았죠. 몇 해 전, '칼국수 맛집'이라고 일부러 찾아왔는데 '주말 휴업' 푯말에 맘 상한 뒤로 두번 걸음하게 되지 않더군요. 그 곳 말고도 이 골목에 자리잡은 식당의 반 이상은 휴일에 쉽니다. 아마도 인접한 사무실 직원들을 주 고객으로 삼아서 그..
대전원도심 원조선지국, 1,000원 국밥을 아시나요? 대전에서 1,000원으로 행복하게 식사할 수 있는 ‘원조선지국’을 다녀왔어요. 우리가 타 지역 여행을 다녀오거나,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제일 먼저 내리는 곳이 대전역 광장입니다. 대전역 앞은 대전의 중심부인 중앙로이고, 우측은 삼성동 방향, 좌측은 원동으로 가는 곳이죠. 광장에서 좌측에 보이는 ‘대전역 지구대’앞을 지나 중앙시장 입구가 보이는데요. 약간 북적이는 곳을 지나 약160m(도보 3분 정도)지점 오른쪽에 '원조선지국'집이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대전광역시 동구 역전시장길 84(정동 1-11번지)입니다. '원조선지국'은 2층으로 된 건물 1층에 있는 식당인데요. 전면에 VJ특공대 출연이란 간판이 달려있고요. 그리 크지 않은 소박한 식당입니다. 테이블은 양쪽 벽 앞에 붙어있는 것을 비롯해 몇 ..
추석맞이 한과 만들어볼래요? 사회적기업 예주식품 방문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예년보다 이른 한가위에, 가족맞이할 준비로 바쁘시지요? 오랜만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자리에는 맛난 주전부리도 빠질 수 없습니다. 짜잔~사진만 봐도 입맛 다셔지시죠? 이 곳은 '한밭민속한과'로 입소문이 자자한 ㈜예주식품이랍니다. 대전 서구 '사회적기업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을 큰 딸아이와 살짜쿵 다녀왔지요. 어머니처럼 입구부터 마중나와 반갑게 맞아주시고, 유과를 만드는 내내 직원분들이 살뜰하게 챙겨주시네요. 또 청소년수련활동과 장애우 체험활동 등 사회공헌활동도 열심히 하고 계신답니다. 어렴풋이 알고 있던 사회적기업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1978년에 세워졌다니, 40년 가까운 내공이 스민 곳이지요. 시부모님의 '한밭민속한과'를, 며느리인 박희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