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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행/원도심이야기

옛충남도관사촌 매월 셋째, 넷째주 토요일 문화행사 풍성

토요일! 옛 충남도 관사촌에 가면 문화가 있다!

대전시가 오는 21일부터 매월 셋째, 넷째 토요일마다 중구 대흥동 옛 충남도 관사촌 도지사공관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합니다.

 


지난달 옛 충남도지사공관에서 열린 '플리마켓'

 

이곳에서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토요일마다 대전마을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플리마켓'과 공연, 전시 등의 행사가 열리고요.

또 매주 넷째 토요일 오후 5시에는 시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희망을 담은 콘서트’,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그림자 인형극’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화 프로그램

일 시

주 관

내 용

비고

5.21()

13:00~19:00

대전마을기업연합회

대전56개 마을기업 전시, 판매, 체험 등

 

5.28()

17:00~18:00

차지선

희망을 담은 음표 콘서트

시민공모사업

6.11()

17:00~18:00

북포럼@대전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시민공모사업

6.18()

13:00~19:00

대전마을기업연합회

대전56개 마을기업 전시, 판매, 체험 등

 

6.25()

17:00~18:00

톡톡창의

그림자 인형극

(인어왕자와 공주, 가을밤 사랑에 빠지다)

시민공모사업

7.23()

13:00~18:00

대전마을기업연합회

대전56개 마을기업 전시, 판매, 체험 등

 

7.30()

17:00~18:00

북포럼@대전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시민공모사업

8.20()

13:00~19:00

대전마을기업연합회

대전56개 마을기업 전시, 판매, 체험 등

 

8.27()

13:00~18:00

론리데이즈

포크부터 신나는 락까지

시민공모사업

9.24()

13:00~19:00

대전마을기업연합회

대전56개 마을기업 전시, 판매, 체험 등

 

9.24()

13:00~18:00

분더바 앙상블

청소년 및 시민을 위한 클래식 음악회

시민공모사업

10.22()

17:00~18:00

대전프랑스문화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프랑스 문화축전

시민공모사업

10.22()

13:00~19:00

대전마을기업연합회

대전56개 마을기업 전시, 판매, 체험 등

 

11.19()

13:00~19:00

대전마을기업연합회

대전56개 마을기업 전시, 판매, 체험 등

 


지역 근대문화유산 옛 충남도 관사촌

옛 충남도 관사촌은 1930년대 건축된 6개 건물과 1970년 대 건물 4개 동으로 구성된 전국 유일의 관사촌 밀집지역인데요.

이 가운데 1932년에 지어진 도지사공관은 대전시 문화재자료로, 2호·3호·5호·6호 관사는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시민에게 개방된 옛 충남도지사공관 내부


대전시는 이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도지사공관을 지난해 9월부터 시민에게 개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일요일은 오후 2~5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1월부터는 관사촌을 배경으로 SBS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가 촬영되면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옛 충남도 관사촌에서 촬영 중인 SBS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대전시는 2호·3호·5호·6호 관사에 대해 연말까지 보수공사를 마치고 준비 작업을 거쳐 시민에게 개방할 방침입니다.

대전시 홈페이지 스토리대전 : [기사링크]

  • 지난 주, 대전원도심미식문화기행을 통해 처음 가 보았습니다.
    '비밀의 정원'이라는 별칭이 왜 붙었는지, 가보고 알았네요.
    숨은 보물 같은 장소인데, 여러 행사도 열린다하니 앞으로 종종 찾아보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