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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

이응노, 낯선 귀향! 고암 이응노 도불 60주년 기념 국제전 고암 이응노가 프랑스로 건거잔지 6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전 <이응노, 낯선 귀향>이  오는 9월 30일까지 이응노미술관에서 열립니다. 개막식날 미술관을 찾았습니다. 이응노 화백(1904~1989)은 60년 전, 50대의 나이에 유럽의 미술계에 도전했는데요. 파리동양미술학교를 세우고 다양한 작품활동을 펼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예술가로 우뚝 선 분입니다.  1..
대전가볼만한전시 이응노미술관 2018 소장품 하이라이트 展 바깥 기온이 아무리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 꽁꽁 얼고 요동을 쳐도 따뜻한 실내를 볼 수 있는 공간들이 있으니 마음이 여유롭습니다. 실내를 보는 대표적인 공간이 박물관과 미술관인데요, 미술관은 전시 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에 자주 가도 볼 것이 있어서 심심하지 않습니다. 언제 찾아가도 실망을 주지 않는 정답인 곳입니다. 이응노미술관 2018 소장품 하이라이트 展이응노:추상의 서사 2018.1.12~3.25 *입장료: 어른 500원/어린이..
제14회 이동훈 미술상 수상작가전 전영화 화백 초대전 근현대미술 대표작가인 전영화 화백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제14회 이동훈 미술상 수상작가전'이 오는 12월 17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5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전영화 화백은 1929년 천안에서 태어나 천안농업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미술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학장을 역임했는데요. 한국화 분야에서 실험적인 수묵추상작품을 선보이며 화단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국과 일본, 미국, 벨기에 등 국내·외에서 열린 300여회..
대전가볼만한전시 스위스 라 쇼드퐁 미술관 컬렉션 이응노미술관에서 스위스를 생각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하늘을 찌를 듯 뾰족하게 솟은 알프스산의 마테호른봉과 산 속에 울리는 요들송이 생각나서 시린듯 푸른 하늘과 서늘함이 느껴집니다.  또한 정교하게 만드는 스위스 시계도 떠오르는데, 라 쇼드퐁 市가 스위스 시계로 특화된 도시라고 하지요. 라 쇼드퐁 市에서 온 라 쇼드퐁 미술관 컬렉션 전시가 7월 둘째&nb..
주말 미술관 나들이 이응노미술관 국제전 서체추상 만나자   2016 이응노미술관 국제전 '이응노와 유럽의 서체추상' 전시가 12월 18일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느새 전시가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는데, 이응노미술관에 새로 지은 수장고도 완공했다고 하니 생각난 김에 이응노미술관의 전시를 다시 둘러볼까요?      노출콘크리트기법으로 지은 벽면에 뚫린 장방형의 창은 벽 너머의 세상을 한폭의 그림으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그 그림은 계절따라 바뀌는데..
이응노미술관 소장품전 유유자적 즐겨볼까요?   이응노미술관 소장품전 '유유자적'전시가 3월 13일까지 연장됐습니다. 대전의 문화명소인 이응노미술관에서 1월에 새 전시를 시작하여 한참 진행되고 있습니다. 박인경 명예관장으로부터 기증받은 소장품 1,304점 중에서 선별하여 마련한 2016년의 소장품전인데요. 이번 전시에는 한국화라고 할 때 떠오르는 한국의 정서가 담뿍 담긴 화훼, 동물, 풍경 등 그림을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
파리이응노레지던스보고전 대전시청에서 1월 24일까지 파리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예술 낭만 패션의 도시 그리고 이응노가 아닐까요? 파리는 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고 위대한 작품을 탄생하게 하는 힘이 있는 도시지요. 이응노미술관은 작가들에게 해외진출의 바판을 마련하고 그들의 역량을 더욱 발휘 시키고자 2014년과 2015년에 파리이응노레지던스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요. 그 결과물을 대전시청에 24일까지 전시하고 있습니다. 저도 파리에서 3개월 간 오로지 예술 작품에 몰두 하고 있으라고..
대전전시회│에꼴 드 이응노-파리동양미술학교 대전전시회│에꼴 드 이응노-파리동양미술학교***가슴이 답답한 날에도, 햇살이 가득한 날에도 산책하기 좋은 미술관에서그림 전시 관람 후 들린 이응노미술관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지금에서야 둘러보고 왔답니다^^이응노미술관은 고암 이응노의 교육 활동에 주목하여2015년 아카이브전 <에꼴 드 이응노- 파리동양미술학교>를 개최하였습니다.이번 전시는 이응노의 첫 교육활동이었던 '고암화숙'부터,1964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
이응노미술관 | 서독으로 간 에트랑제, 이응노展 이응노미술관 | 서독으로 간 에트랑제, 이응노 展***      햇살이 뜨거운 오후, 홀로 미술관 산책을 나섰습니다. 예전에 어떤 분께서 이응노미술관이 있는 대전에 살아서 부럽다고 하셨던 것이 생각나네요. 저는 특히나 이응노 미술관의 건물을 참 좋아합니다. 이 건물이 고암의 '문자추상' 시기의 작품을 건축적으로 재해석하여 상징화한 것이란 걸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n..
2014 이응노 신소장품전 2014 이응노 新 소장품전***   더위가 무턱대고 찾아온 오월의 마지막 입니다. 이응노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4 이응노미술관 신소장품전"에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미공개된 충청도가 낳은 세계적인 화가 고암 이응노(1904~1989)의예술혼이 담긴 작품 500여점이 새롭게 전시되고 있습니다.   고암의 예술세계를 이번에는 어떻게 전시되고 엿볼 수 있을까요? 호기심 가득 담고 ..
2014 이응노미술관「신소장품 展」 2014 이응노미술관 「신소장품 展」 - 2012-2013 미공개 기증작품을 중심으로 -***   • 전     시     개     요      •   ○  전 시 명  :   2014 이응노미술관 『신소장품 展』   ○  기&..
이응노미술관 기획전시 - 조용한 행동주의 이응노미술관 기획전시 - 조용한 행동주의 ***  이응노미술관에서 2월9일까지 열리는 <조용한 행동주의>전시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이응노 화백의 작품들도 있지만 지역사회의 조용한 움직임들과 함께한 기획전이라는데 큰 의의가 있는 전시입니다. 시각예술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서 대전지역의 문화와 지역성을 구축하고 있는 대안적 문화주체이자 공간인 '대전아트시네마', '산호여인숙', '월간 토마토', '카페 비돌'을 소개하..
이응노미술관에서 원도심을 만나세요-조용한 행동주의전 이응노미술관에서 원도심을 만나세요-조용한 행동주의전 ( 2013.12.3~2014.2.9 )***   대전 서구 만년동 이응노 미술관에서 지난 12월부터 재미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12월 3일 저녁,  원도심의 예술가들이 대전 이응노미술관에 모여 흥겨운 오프닝 행사와 함께 독특한 기획전 [조용한 행동주의]를 펼쳤습니다. 대전의 대흥동 원도심에서 만날 수 있는 독특한 행동하는 예술 집단인 월간 토마토 북까페, 산호 여인숙, 까..
고암의 대표작 50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기회, 이응노미술관 기증작품전   고암의 대표작 50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기회, 이응노미술관 기증작품전   ***    햇살이 너무나 좋았던 5월의 어느날, 이응노미술관을 다녀왔어요. 이응노미술관은 늘 고암 이응노 선생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데 이번 전시는 고암미술문화재단 출범 1주년을 기념한 고암의 대표작 500 여점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였답니다. 기존 전시와 다르게 작품 수가 정말..
#4 예술을 읽다 - 이응노미술관 5년의 역사를 살피다.   예술을 읽다, 이응노미술관 5년의 역사를 살피다 - "기증작품 전", 이응노미술관 -   ***   벌써 '예술을 읽다.' 가 4회가 되었습니다. 1회차에는 사진을, 2회차에는 청년작가전인 NEXT CODE를 이야기 했습니다. 지난 회차에서는 아마추어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써내려가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고암 이응노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해..
[이응노미술관] 텍스트가 된 인간展 ●● 얼마 전, 이응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텍스트가 된 인간展>을 다녀왔습니다.이응노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에는 동서양의 만남을 이루는 전시가 유독 많은데요, 이번 전시도 역시나 이응노 화백의 작품 외에도 영국을 대표하는 팝 아티스트 줄리안 오피,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소피 칼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언제봐도 이응노미술관의 건물은 멋집니다. 미술관 자체가 예술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대전미술관여행] 대전이응노미술관, 고삼권 전 ~04.15.   고삼권과 이응노의 만남, 대전 이응노 미술관 오랜만에 대전 이응노 미술관에 가보는 것 같아요. 거의 1년만이더라고요. 항상 이 미술관을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미술관 건물 자체를 참 멋지게 지어놓은 것 같아요. 프랑스 건축가가 이응노 화백의 문자추상에서 영감을 얻어 빛과 자연이라는 주제로 이응노 화백의 예술세계를 건축적으로 표현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이응노 화백이 다루었던 문자 추상화들과 어딘지..
[대전미술관]대전이응노미술관에서 '이응노와 마르코폴로의 시선'展을 보다 대전시립미술관 옆에 자리하고 있는 '대전이응노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7월13일부터 10월30일까지 [이응노와 마르코폴로의 시선]展이 열리는데요, 개강하면 가볼 시간이 있을까 싶어 얼른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암 이응노 화백이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의 내용을 듣고 상상력으로 그려낸 풍경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입구가 예뻐서 저도 사진 한 컷 찍었습니다 ㅋㅋ 대전이응노미술관은 작고 소박한..
500원으로 즐기는 대전, 이응노 미술관 - 정신으로서의 선線, 그 힘 展 500원으로 즐기는 대전의 여유로운 문화생활 이응노 미술관 - 정신으로서의 선線, 그 힘 展 이 전시는 미술관 개관 이후 고암 이응노 (1904-1989)를 넘어서 고암선생 당대의 미학적 과제와 난점을 주제로 삼은 것이다. 20세기 미술사의 화두였던 '현대성'이라는 주제를 고암 외의 다른 작가들은 어떻게 풀어나갔는지 그 과정을 알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는 유전자로서의 원형 (原型)- 그 감수성을 '현재적' 언..
이응노 미술관 - 고암, 이응노의 입체여행 (대전 만년동) 이응노 미술관 - 상설기획전 "고암, 이응노의 입체여행" 이번 전시에서는 1964년 61세의 나이에 조각 장르에 도전했던 고암의 대표작인 군상과 문자추상작품 53점을 선보이며...  전시에서 소개되는 작품 가운데 고암이 옥중 시기에 밥풀과 나무, 간장, 고추장을 이용해 표현한 군상 조각 작품 1점이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는 이응노미술관 소장품 500여점 가운데 엄선된 이번 작품들은 입체라는 단일 장르로는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