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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대전 목동 복합문화공간 '마미뜰', 커피강의와 책이 있는 동네사랑방   하루 다섯 명도 찾지 않던 주민센터 내 작은 도서관이 엄마와 아이들로 북적이는 동네 사랑방이 되었다. 엄마들은 북 카페에서 인문학 강의를 듣고 오카리나를 배우고 천연 캔들을 만든다. 꼬마들은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보거나 방바닥을 뒹굴며 논다. 도복을 입고 태권도장에 가던 아이는 잠시 들러 책꽂이에서 학습만화를 꺼내 읽다가 시간이 됐는지 발걸음을 옮긴다. 한 공간에서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각자 좋아하는 일을 ..
대전복합문화공간 ‘구석으로부터’, 구석에 있는 존재도 문화랍니다   대전시 중구 대흥동 골목에 있었던 게스트하우스 ‘산호여인숙’ 기억하시죠?   여인숙 건물이 갤러리와 게스트하우스로 변신해 여행자가 잠시 머물거나 대흥동의 다양한 문화예술인이 교류하며 새로운 문화예술을 시도한 공간이었는데요.   저도 2014년엔 관저동의 청소년들과 1박2일 대흥동 원도심투어를 하며 머물렀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런 추억의 공간이 사라져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산호여인숙을 운영하던 송부영, 서은덕 부부가 ..
복합문화공간 노은도서관, 갤러리부터 마을극회 꿈마당까지!   도시를 구성할 때 집 터와 학교 터를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활 수준이 향상되면서 문화공간을 확보하는 것도 큰 비중을 차지하니다. 유성구 지족동은 대전광역시 전체를 놓고 볼 때 가장자리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그 앞길에서 부터 생활권이 세종시까지 연장되면서 대전시의 변두리가 아닌 '대전광역시+세종행정복합도시'의 중앙으로 들어왔습니다. 반석동 카페거리가 주목받으면서 관평천과 주변 산책로까지 포함하여 살기좋은 새로운..
[대전명소]기다림도 행복하게~, 대전복합터미널 지난 2011년 12월 16일에 신축 개관한 대전복합터미널이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대전의 새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구 고속버스터미널이었던 서관은 현재 승차동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신세계 스타일마켓 및 이마트가 입점해 있습니다. 구 시외버스터미널이었던 동관은 현재 하차동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영풍문고와 CGV영화관이 개점하여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친정 어머니가 오신다..
[대전소식] 시민들 곁으로 더 다가간 평생교육문화센터와 건강카페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던, 평생교육문화센터가 다시금 시민들 곁으로 더 다가가기 위해 휴식과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답니다. 그동안 평생교육문화센터에는 많은 수강생들로 부터 1층 로비가 어룹고 낡아 새롭게 시설을 개선해달라는 요구가 많았답니다. 때문에 평생교육문화세터는 지난해 대전시가 정부평가 시상금 일부를 활용하여, 지난달부터 공사를 시작하였고, 이번달 말에 공사를 끝내고 청사 1층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