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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독립하고 싶지만 고립되긴 싫은 이들과 함께! 2018 마을청년컨퍼런스   기존 정상가족 위주의 마을공동체 담론에서 나아가 청년, 1인 가구 및 비혼 여성이 마을에서 배제되지 않는, 그런 마을공동체의 필요성을 정의하고 상상해보고자 하는 컨퍼런스가 대전에서 열립니다.   ▲2018 마을청년컨퍼런스 '독립하고 싶지만 고립되긴 싫어' ⓒ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독립하고 싶지만 고립되긴 싫어’라는 이름으로 개최하는 2018 마을청년컨퍼런스.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가..
대전 목동 복합문화공간 '마미뜰', 커피강의와 책이 있는 동네사랑방   하루 다섯 명도 찾지 않던 주민센터 내 작은 도서관이 엄마와 아이들로 북적이는 동네 사랑방이 되었다. 엄마들은 북 카페에서 인문학 강의를 듣고 오카리나를 배우고 천연 캔들을 만든다. 꼬마들은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보거나 방바닥을 뒹굴며 논다. 도복을 입고 태권도장에 가던 아이는 잠시 들러 책꽂이에서 학습만화를 꺼내 읽다가 시간이 됐는지 발걸음을 옮긴다. 한 공간에서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각자 좋아하는 일을 ..
청춘다락 고민책도서관, 청년들과 함께 마을살이 고민파티   대전 청년 거점공간 '청춘다락'이 최근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청춘다락'을 운영하는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꽉 찬 1년의 시간 동안 대전 원도심에 정착하기까지 여러 행사와 사연이 함께하며 공동체를 꿈꾸는 대전시민의 곁을 지켜왔습니다.         9월 19일에는 '마을살이 고민책 도서관' 행사가 열려 청춘다락 건물 옥상에서 청년과 마을공..
2018 관저 청소년문화제, 청소년과 마을이 함께 만드는 축제!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끼를 발산하는 '청소년문화제'가 8월 11일 토요일 관저문예회관에서 열렸습니다. '2018 대전 서구 관저 청소년문화제'는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이 함께 하는 문화제로 지난해부터 많은 응원을 받았는데요.   '우리 함께 가즈아~' 청소년 기획단   관저고:  임지원(1학년)   구봉고:  채지수(..
없는 게 없네? 반달마을 별별공예파티& 프리마켓 벼룩시장!   없는게 없네? 프리마켓 벼룩시장으로 놀러오세요!   <반달마을 별별공예파티&프리마켓 벼룩시장>이 7월 28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올해 월평마을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열리는데요. 월평동 한국 마사회 대전 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 인근 주민을 지원하는 조례에..
마을공동체 수밋들어울벗과 함께 청춘다락 작은미술관 프로젝트 작은미술관 프로젝트 전시<어느 마을로의 초대-보다, 또 바라보다!>가 오는 7월 31일까지 청춘다락 1층에서 열립니다.     청춘다락은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곳 1층에서 열리는 작은미술관 전시는 시민들의 기획과 참여로 이뤄집니다. 이처럼 청춘다락은 시민들의 활동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정림동 마..
공동체가 살아있는 대전! 마을공동체 플래너 양성과정   과학도시대전은 '공동체 도시'이기도 합니다. 대전의 자치구에 마을네트워크가 각각 갖추어져 지역 사회 안에서 공동체 가치와 인적자원을 잇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산을 '사회적자본'이라고도 하는데요. 대전시는 이러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요?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이하 센터)는&n..
마을 반상회의 부활! 월평마을공동체, 도시재생 중심에 선다 #응답하라1998 , 당신의 마을 추억은 어떤 것을 담고 있나요? 여러분의 어린 시절은 어떤 추억으로 채워져 있으신가요? 저는 어머니 손을 잡고 함께 반상회를 찾아갔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는 어머니들이 반상회 참석인원의 주를 이루셨던 것 같습니다. 이웃집에 방문하여 빨대가 꽂힌 유산균 음료를 마셨던 기억이 선명해요. 반상회에 모여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마을의 문제와 이슈를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던 그 자리가 제게는 참 정겨웠던 것 ..
대전 마을활동가 퍼실리테이터 심화양성과정! 마을이 바뀐다~ 2018년 핫 이슈 '마을활동', 왜 마을활동일까요? 우리사회는 급속한 산업화 도시화의 과정을 겪어왔습니다. 산업화 도시화의 이면에는 개인주의가 팽배하고 물질적인 가치만을 중시하여 이웃 간의 대화가 단절되고, 지역정서가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통적으로 지속되었던 공동체가 해체되고 각박한 사회가 됐고요. 경제적으로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청년 실업이 증가하는 등 많은 사회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마을공..
대전마을활동가포럼 신년모임! 행복 마을공동체 함께 만들어요!   내 고장 대전은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날마다 시민이 더 나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 모여 들썩입니다.   1월 25일, 대전의 마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저도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 기자의 일원으로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대전마을활동가포럼』의 2018년 첫 회원의 날에 참여해보았습니다. 실제로 방문해보니 회원이 아닌 사람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당신을 기다리는 대전시 소식지『여성이 행복한 도시:대전』  "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당신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메시지가 있다면 믿을 수 있으실까요? 주간도 월간도 아닌 반기마다 전해지는 반가운 소식이 다시 우리 곁을 찾아왔습니다. 발행을 준비하는 사람뿐 아니라 읽는 사람도 기다려 온 이 소식은 『여성이 행복한 도시 : 대전』을 말합니다.  2017년 12월 31일 발행된 27번째 호는 새해가 되어서야 시민 곁에 전해졌습니다. 당신이 읽어주길 바라는..
사회적경제 활동 선진지 견학을 가다! 서학예술마을부터 남부시장 청년몰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면서 서울, 대구등 여러차례 선진지 탐방을 다녀보기도 했는데요.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관이나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경험을 듣고 배우면서 성장하고 또 도전을 받게 되더라고요. 유성구는 지난해에 이어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2017년에도 마을공동체 활동가와 사회적경제 기업가, 주민을 대상으로 3차례에 걸쳐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대전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 청춘다락 2층에 새 둥지! 아듀 풀꽃카페!   대전 마을활동가들에게 친정이라고 불리는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가 9월 3일 대전시 중구 중동으로 이전했습니다.   새로운 공간으로의 이전은 설레는 마음도 있지만 또 아쉬움도 있겠죠. 이전에 앞서 그런 마음을 나누는 '아듀~ 풀꽃!'이란 시간이 준비되었는데요.     품앗이카페 ‘풀꽃’은 사회적자본지원센터의 공유공간으로 모임과 교육이 진행되는 등 시민 누구나 차를 마시며 자유..
"청소년들과 마을이 함께 기획했어요!" 2017 청소년문화제 '그래, 우리같이 놀아보자'   청소년과 마을이 함께 기획하고 진행한 2017 관저청소년문화제 속 청소년 문화제. 바로 '그래, 우리같이 놀아보자'인데요.   지난 11일에 열린 청소년문화제는 다른 문화제와 달리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행사진행과 마무리까지 함께 해서 그 의미가 큽니다.       대전에서는 물론이고 전국적으로도 아마 이런 사례는 많지 않을거라 여겨지는데요. 문화제를 준비하기 위..
부사동 마을공동체 꽃동네새동네, 쓰레기장을 마을텃밭으로 가꾸다 ♬  웃음이 피어나는 꽃동네 새동네~ 행복이 번져가는 꽃동네 새동네~ ♬ 단지 내 집 앞이 더럽고 냄새나서 치우기 시작했을 뿐인데 쓰레기로 뒤덮인 마을에 꽃이 피고, 장애인과 주민들이 함께 마을텃밭을 일구며 장애 인식개선 효과도 누리고 있는 곳이 있는데요. 대전시 중구 부사동의 마을공동체 '꽃동네새동네'입니다.     그로인해 대전 최초로 주민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텃밭이 만들어지게 되고, 2016..
정림동 수밋들 축제 이종국 작가와 함께하는 한지 만들기   가을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던 10월 셋째주 토요일 대전 곳곳에서 행사와 축제가 한창이었는데요. 정림동 수밋들공원도 수밋들 축제로 마을 주민과 여러 지역에서 찾아온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오전에는 지역 자생단체들이 마을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했고, 오후에는 마을 활동가들이 주축이 되어 공연과 한지 만들기 등 체험부스가 운영되었는데요. 특이하게도 각..
사회적경제 선진지 탐방-대구 안심마을, 이화스타트업 52번가, 혁신파크   대전시 유성구는 2014년부터 자체적으로도 사회적경제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2016 유성구 사회적경제아카데미가 열리고 있답니다.   프로그램 중 마을공동체나 사회적경제기업 등 우수 선진지 탐방일정이 3회 준비되어 있는데요. 지난 5월 마을공동체 탐방과 청년활동가와 함께하는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견학이 두차례에 걸쳐 있었고 10월에도 사회적..
아이들을 위한 독서 공간, 모퉁이어린이도서관       모퉁이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숨바꼭질을 하다가 골목 모퉁이에 숨어서 친구가 자기를 찾는지 몰래 지켜보는 아이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골목 모퉁이는 누구나 지나가다가 들를 수 있는 그런 정다운 곳이죠. 대전에는 아이들을 위한 '모퉁이어린이도서관'이 있습니다.   모퉁이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과 좋은 책 문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지역 주민들..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의 마을자원조사 지원활동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의 마을자원조사 지원활동 *** 사회적자본지원센터? 뭔가 이름이 복잡하죠? 사회적자본이 무엇이고 또, 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서는 어떤일을 하고 있을까요? 제가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의 지원활동에 함께 해 보았습니다.   사회적자본(Social Capital) 이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하여 ..
들어보셨나요? 사회적 자본? 사회적 자본!       들어보셨나요? 사회적자본!     ***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김지은입니다. 지하철을 타거나 거리를 지나다보면 유독 ‘사회적 자본’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회적 자본? 그게 뭘까? 했지요. 왠지 사회 교과서에 나올 법한 단어 인 거 같기도 하고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11일, 사회적 자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