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원도심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5기 입주작가 333일간의 이야기!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는 10월 11일부터 '333, 낮/밤'이라는 제목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시각예술 작가들에게 일정기간 주거와 작업공간을 지원하는 곳으로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았습니다. 제5기 입주예술가들이 올 초에 입주해 작품활동을 해왔는데요.  국내 예술가 고재욱, 박용화, 서소형, 성정원, 정유미 등 5명. Shomokogawa&nbs..
대전 원도심 아트마켓! 예쁜 수제품 가득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사로 이어지는 도로는 대전의 중심이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가 언제인지 생각해보면 어언 30여 년 전으로 그 후로 대전 구도심은 꾸준하게 낡게 변해갔는데요. 그렇지만 오랜 시간의 노력으로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었습니다.   대전 중앙시장을 입구에서 으능정이 거리 사이의 공간에서는 아트마켓과 공연예술이 함께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지난 9월 29일에 공연예술과 공예품을 같이 만날 수 있는 아트..
어서와 정동마켓은 처음이지? 대전역전1길 옹기종기 예술가 공방   6월 23일 토요일.  대전역 인근 일명 쪽방촌으로 불렸던 역전길, 이곳에서 자그마한 잔치가 열렸습니다. 1970년대 옛 추억을 더듬어본다는 컨셉트로 '정동마켓'이라는 행사명을 붙였어요.  이곳은 다른 지역에 비해 개발이 되지 않아 쇠락한 느낌 뿐 아니라, 어둡고 걷기가 꺼려지는 분위기였는데요. 아직도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이긴 합니다만, 오늘은 모처럼 사람들로 북적이네요.   &nb..
중동 부루-스~청년들이 대전 원도심 중동에 살았던 이야기 part2   2018년 봄과 여름 두 계절 동안 8명의 청년들이 금요일마다 중동에 모였다. 이미 중동에 대해 잘 아는 청년, 어느 정도 얘기만 들어본 청년, 혹은 아무것도 모르는 청년, 중동에 처음 와 본 청년들이 만나 이곳의 무엇을 아카이빙 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드러낼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를 했다. 수집한 기록들을 모아 전시[2018.06.18-06.29]를 한다 ⓒ 2018 중동돋보기프로젝트   대..
구석으로부터 대전 골목길여행<두 도시의 탐색> 골목길 여행 좋아하시나요? 여행 초보자는 유명 관광지를 먼저 찾아가는데, 여행을 자주 다니는 분들은 삶의 현장을 잔잔하게 걷는 것 만으로도 깊이가 다른 감동을 받습니다. 골목길 여행에서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는데, 몇몇 도시에서는 그런 골목길이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한 관광 골목길이 되기도 했지요.   그런데 골목길 여행은 아무리 유명해진다고 해도 이름난 관광지처럼 떠들썩하지도 않고요. 사람..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 네가 중부권 최고인 이유   1월 27일(토) 오후 3시 옛 충남도청사 바로 아래, 중앙로지하상가 C구역 공연장. 이곳에서는 신나면서도 가슴 뭉클한 행사가 열렸어요. 중앙로 지하상가 상인회와, 원도심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함께 연 행사 '원도심 소셜 토토즐'입니다.     오후 3시부터 행사 시작이지만 바로 전 일정 때문에 조금 늦게 도착했더니, '인터뮤직'의 오프닝 공연 막바지였네요. 객석에서는 앙코르 요청이..
대전의 옛모습을 추억하다! 조임환 선생 흑백사진전 마을미술프로젝트     곱게 물들기 시작하는 단풍이 아름다운 완연한 가을날입니다. 파란하늘 갈바람에 나부끼는 억새와 갈대가 손을 흔들며 작별인사를 시작하는 계절. 길가에는 쑥부쟁이 들국화가 가을향기 전해오고, 갖가지 씨앗들이 여행을 떠나는 계절입니다.   2017 마을미술프로젝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회 상 조임환 선생님 흑백사진 전시회 (9.25.~10.13)  폐창고였던 옛 원동..
대전가볼만한곳 이샛별 개인전 Green Echo, 에코백 만들기 체험 대전 원도심에 있는 대전테미예술장작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원도심이 대전의 중심지였던 시절, 이곳은 충남도지사 관사촌 부근의 테미도서관이었습니다. 도서관이 떠나고 빈 자리에 시각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자업을 위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시작하여 올해 벌써 4기 입주 예술가들이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전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개관하는 시각에는 누구나 자유롭..
대전원도심 근대문화예술특구 선포! 원도심에 활력 팍팍   매혹적인 장미의 계절 6월이 시작된 둘째 날. 하루 해가 저물어 가는 시간. 원도심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에서『대전 근대문화예술특구』선포식이 개최되었습니다. 특구 선포식을 계기로 근대문화유산과 문화 콘텐츠가 살아 숨 쉬는 대전 원도심이 새롭게 발돋움 하게 되었습니다.  특구로 새길을 열다. 대전(동구·중구) 근대문화예술 특구 선포식 -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2017. 6. 2(금..
대전 원도심에 근대문화유산 탐방로를 조성합니다   옛 충남도청, 대흥동성당, 대전여중강당, 옛 조흥은행, 목척교….   대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고 있는 중앙로입니다.       ▲원도심 중앙로에 남아 있는 근대 건축물인 옛 산업은행   대전시가 중앙로를 중심으로 근대문화유산 탐방로 조성사업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앞서 대전시는 지난달 원도심 근대문화탐방로 조성사업 설계 공모를 통해 창의성, 기능성, 안정..
대전 원도심 노란우체통을 아세요?   대전시가 중구에 설치한 '노란우체통' 아시나요?   노란우체통은 원도심 문화재생 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시민들의 문화의 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곳곳에 설치됐는데요. 샛노란 그 빛깔만으로도 거리를 아기자기하게 만듭니다.    답답한 도시에 숨을 불어넣기 위해 곳곳에 나무를 심고 가꾸듯, 메마른 도시의 정서를 문화의 색채로 덧입혀 주기 위한 시민참여정책! 원도심에 살고, 또 자주..
중동작은미술관과 청춘다락, 옛중앙동주민센터에 새 숨결 최근 대전 원도심 중동 마을, 옛 중앙동주민센터 자리에 '중동작은미술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중동작은미술관 자리는 중앙동주민센터(1994~2008)가 소제동으로 옮겨가고 동구보훈회관으로 사용되다가 2013년부터 빈 공간으로 남아있던 곳입니다.     사람이 오가던 곳이 3년 동안 빈 공간으로 남아있으면 분위기가 어떨지 짐작이 되시죠. 대전시는 이 공간을 매입하여 원도심 청..
중동마을에는 사연도 많지! 중동 작은미술관 특별한 전시회       "중동마을은 참 사연이 많답니다."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아)은 오는 2월 26일까지 (구)중앙동 주민센터 2, 3층에서 <중동마을에는 사연도 많지>전시회를 열고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 소외 지역에 미술관을 조성하고, 이를 기점으로 마을 주민들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마당을 지속시키고자 마련됐는데요 . 문..
청춘이 바라본 대전원도심, 오! 대전 전시회 옛충남도청사에서     "대학생들이 바라 본 대전 원도심의 모습은?"   대전 원도심의 다양한 풍경을 담아낸 '오!대전 전시회'가 옛 충남도청 대전근현대사 전시관 기획 1,2,3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대전대학교 39명의 학생들이 두 달동안 참여해 대전 원도심이 지닌 역사와 문화, 관광 등의 자원을 젊은 대학생들의 감성으로 탐..
대전원도심 미식여행! 문화공간 주차, 옛충남도지사 공관, 북카페 이데     "대전원도심의 멋과 맛을 느껴보세요!" 올해 6월까지 공감만세에서 운영하는 봄 여행주간 대전 대표 프로그램 '대전원도심 문화미식기행'을 다녀왔습니다.   대전문화의 멋과 맛이 살아 숨쉬는 이곳 원도심에서 단돈 15,000원에 즐기는 신나는 공정여행인데요. 함께 따라가 보시죠. 오전 10시 대전원도심 문화미식기행에 참가하기 위해서 우리들공원에 모였습니다. 며칠 까지만해도 봄비가 축..
아름다운 품앗이 전통 "두루" &, 대흥동 "원도심레츠" 이야기 지역주민들의 아름다운 공동체 서로 돕고 나누는 아름다운 품앗이 전통 "원도심레츠"     매일 매일의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자기가 살고 있는 주변을 둘러 볼 시간적 여유조차 가지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가 어떤 동네인지도 잘 모르고 사는 사람들 또한 대부분인데요.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사. 이제 한 번쯤은 내 주변을 돌아 보고 관심을 가져도 좋을듯 싶습니다. 새해..
대전 대흥동 원도심 투어에서 만난 미은오리 도자기 작업실과 가게 1/2 대흥동 원도심 재미난 곳에서 데이트할까요? '미은 오리 도자기 작업실과 가게 1/2' 여기 어때요?   대흥동에 가면 수십 년의 이력을 자랑하는 닭볶음탕으로 유명한 골목이 있습니다. 그 골목 어귀에 가면 이런 재미난 그림을 만날 수 있는데요, 빨간 운동복을 입은 저팔계가 편안한 포즈로  "드루와~ 드루와~" 이러고 있으니 호기심 발동~! 들어가보지 않을 수 없죠~ 이 골목이 바로 대흥동에서 닭볶음탕으로 수십 년..
초등학생의 눈높이로 본 대전원도심 나들이-2부         빠라바라밤~~ 우리가 떴다,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우리 좀 멋지지 않나요? ㅎㅎ ~~ 안녕하세요. 저  선하예요. 지난번에 원도심 나들이 1부 이야기를 들려드렸던 초등 4학년, 노랑점퍼요. 엄마가 대전소셜미디어기자단으로 활동하시는데 기자단 여러분들이 권선택 시장님과 함께 원도심 투어 일정이 있었거든요. 저와 동생도 엄마를 따라 다녔지요. 오늘 저는 자..
대전원도심 책방 여행기 도어북스, 도시여행자,계룡문고     대전 원도심에서 책을 만나다     대전원도심 책방 투어코스 : 독립출판물서점 도어북스 ~ 도시여행자 북카페 ~ 계룡문고   여러분들은 일년에 책을 얼마나 읽으시나요? 최근 발표된 통계를 보면 ‘국민 10명중 3명은 1년에 책을 1권도 읽지 않는다.’ 라고 합니다. 그 만큼 바쁜 현실속에서 우리는 점차 책과는 멀어지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책을 읽는 것이 좋다는 건 누구나..
대전원도심투어 대흥동성당 종소리의 숨겨진 이야기     일상처럼 지나쳐왔던,그래서 그 가치를 알아보지 못했던 우리 대전 원도심의 이야기 보따리 하나를 풀어보겠습니다. 대전의 원도심에는 다양한 근대문화유산들이 밀집하여 자리하고 있지요. 그 중 등록문화재 제643호(2014. 10. 30, 문화재청) 대흥동성당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 근대 건축양식로서의 대흥동성당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