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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문화재

외국인도 즐겨찾는 대전관광명소 우암사적공원! 고즈넉한 가을 분위기 요즘 우리 고장 대전에서는 예전과 달리 외국인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의 정서와 문화를 느끼기 위해서 자주 찾는다는 곳이 바로 우암사적공원입니다. .............................................. 우암사적공원은 조선 후기 대유학자인 우암 송시열(1607~1689) 선생이 학문을 닦던 곳인데요. 1991년부터 1997년 까지 약 1만 6천여 평에 장판각, 유물관, 서원 등의 ..
소담한 고택의 아름다움, 동춘당공원을 거닐다   안녕하세요!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 구혜경입니다. 칼바람이 무섭게 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입춘도 지나고 2월도 부지런히 끝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추운 날이라고 가만히 집에만 있다 보면 좀이 쑤시기 마련인데, 실내 갈만한 곳은 북적북적 사람도 많고 돈도 꽤 들어 꺼려질 때가 있죠. 그럴 때 저는 누군가와 시간을 맞추지 않아도 혼자 조용히 사색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공원에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소담한 고..
대전숨은명소 도산서원(대전문화재자료 제3호)을 가다   학창시절 한번쯤은 들어봤을텐데요. 조선 중기 이후에 학문연구와 선현제향을 위하여 사림이 설립한 사설 교육기관! 다들 아시죠? 바로 '서원'입니다. 대전에도 서원이 있다하여 찾아간 도산 서원!     도산서원(道山書院)은 광해군 집권 시기에 예조좌랑을 지낸 만회 권득기와 그의 아들 기호학파 탄옹 권시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1692년에 세워졌습니다. 1868..
선비의 고장 대전 - 서원과 향교에서 선인들의 숨결을 느끼며... 조선시대 깊은 학문을 겸비한 지조있고, 소신있는 문신들이 많이 배출된 대전을 우리는 선비의 고장이라 말합니다. 그에 걸맞게 우리 고장 대전에는  유서깊은 서원과 향교가 여럿 있지요. 아래 숭현서원, 도산서원, 진잠향교,  회덕향교를 다녀왔습니다. 유성구 원촌동에 있는 조선시대 김정·정광필·송인수·이시직·송시영·김장생·송준길·송시열 등을 배향한 사우(祠宇)입니다. 서원으로 들어가는 樓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