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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볼만한전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5기 입주작가 333일간의 이야기!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는 10월 11일부터 '333, 낮/밤'이라는 제목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시각예술 작가들에게 일정기간 주거와 작업공간을 지원하는 곳으로 올해 개관 5주년을 맞았습니다. 제5기 입주예술가들이 올 초에 입주해 작품활동을 해왔는데요.  국내 예술가 고재욱, 박용화, 서소형, 성정원, 정유미 등 5명. Shomokogawa&nbs..
정유미 개인전 CURVE!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9월 14일까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5기 입주작가인 정유미의 개인전이 9월 14일까지 열립니다. 전시 제목은 'CURVE'인데요. 제목대로 정말 모든 작품들이 curve 곡선으로 표현됐습니다. 저는 작품을 본격적으로 감상하기에 앞서 정유미 작가를 만나 전시회 컨셉과 작품의 의도 등을 들어보았습니다.   전시된 회화와 드로잉, 설치 작품들은 구체적인 형상을 나타내기보다, 추상적인 요소들이 부각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이응노, 낯선 귀향! 고암 이응노 도불 60주년 기념 국제전 고암 이응노가 프랑스로 건거잔지 6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전 <이응노, 낯선 귀향>이  오는 9월 30일까지 이응노미술관에서 열립니다. 개막식날 미술관을 찾았습니다. 이응노 화백(1904~1989)은 60년 전, 50대의 나이에 유럽의 미술계에 도전했는데요. 파리동양미술학교를 세우고 다양한 작품활동을 펼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예술가로 우뚝 선 분입니다.  1..
1952년 대전, 그해 여름은 뜨거웠네! 대전시청 사진전 새로운 대전에 대한 희망을 갖게하는 2018년 7월. 1952년 대전에서 촬영된 특별한 사진과 함께하는 전시회가 개막했습니다. 기록 사진은 항상 중요한데요. 특히 과거의 필름 사진은 지금처럼 변조가 가능한 디지털 사진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담고있는 사진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더욱 그 시절을 이해하기 좋죠. 지금도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는 대전 원도심인데요. 66년 전 6.25 한국전쟁 당시 대전의 사진을 보니, 그 시절 이곳에서 살았..
대전무형문화재 제12호 김관식 악기장의 화양연화(花樣年華)는? 대전무형문화재 제12호 김관식악기장(북메우기) 의 작품전시회가 7월 20일부터 8월 19일끼지 대전전통나래관(동구 소제동)에서 열립니다.         전시회 제목은 <花樣年華(화양연화), 북으로 메워낸 순간들>인데요. 동명의 홍콩영화도 있지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만개하는 화려한 꽃에 비유한 말입니다. 김관식 악기장이 말하는 '인생의 가장 화려한 시간..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서혜순 개인전! 나, 여기 편히 잠들길... 제5기 입주예술가들이 작품활동 중인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작가들에게 주거와 작업 공간을 지원하는 레지던시인데요. 작가들이 작품 창작활동을 하면서 차례차례 개인전을 열고 있어요.   지난 5월 박용화 작가의 '비인간적인 동물원' (2018/05/14 - [대전문화생활/전시ㆍ강연] - <비인간적 동물원> 테미예술창작센터 박용화 개인전)에 이어 '서혜순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서혜순(소형) 작가는 사운드아트(설치) 분야의 작..
지원 박양준 서예전, 붓글씨 사이로 이야기가 흐른다   2017 대전광역시미술대전 초대작가상 수상기념전<지원 박양준 서예전>이  6월 13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제4전시실에서 열립니다.     평소 "예서를 추사처럼 멋스럽게 쓰고 싶다"고 말하는 지원 박양준의 작품 전시인데요. 너무 짧은 6일간의 전시회라 정말 아쉽습니다.     마침 작가가 작품설명을 하고 있어서, 작품마다 깃들어 있는 이야기와 의미를 들을 수 있..
<비인간적 동물원> 테미예술창작센터 박용화 개인전 내가 동물원의 동물을 구경하는 건가? 동물이 거꾸로 인간을 구경하는 건 아닐까? 동물원에서 혹시 이런 생각 해 보신 적 있나요?     대전테미에술창작센터에서는 박용화 개인전 <비인간적 동물원>이 열리고 있어요. 작가들의 주거와 작업실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공간, 테미예술창작센터 5기 입주작가인 박용화의 개인전인데요. 전시실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철창이 독특합니다. 그 철창 이름은 'Human Cage'..
2018 이응노미술관 기획전시! 청년작가의 이응노 오마주 5월의 푸른 하늘이 싱그럽습니다. 지난 주말 어린이날 연휴,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즐기셨나요?  분명히 많은 시민이 둔산대공원도 찾아가 즐겼을텐데요, 어린이날 전날인 5월4일 오후에는 둔산대공원의 명소 이응노미술관에서 새 전시를 시작했습니다. 이응노미술관 새 전시의 주제는 땅 담벼락, 눈 살갗에 그리다입니다. 이 전시는 '대전미술의 초심적 본능에 관한 사유'라는 부제를 갖고 있는데요, 이응노 오마주로 ..
엑스포시민광장 미디어큐브 어린이미술 기획전! Dream Forest 4월인데 아직 날씨가 찌뿌둥합니다. 최근 주말은 10℃ 안팎의 추운 날씨에 바람까지 불었죠. 그렇다고 우리의 마음에 불어오는 봄바람까지 서늘하진 않습니다. 바깥 바람은 아직 봄을 시샘해도 우리들 마음 속엔 생명을 깨우는 따뜻한 봄바람이 불고 있으니까요~! 다행스럽게도 우리 대전에는 날이 찌뿌드등해도 주말 나들이를 할 수 있는 실내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은 역시 대전의 현대문화..
오늘하루 문학의 바다에 풍~덩~대전문학관 봄나들이 봄바람이 살랑살랑.   이 계절에 한 때 문학소녀였던 감성을 한 번 되살려 볼까 하는 마음에 대전문학관을 찾았어요. 기획전시실에서는 마침 '대전문인 총연합회 소개전'이 열리고 있었는데요. 오는 6월 30일까지라네요.       이번 전시회는 창립28주년이 된 '대전문인 총연합회'의 활동성과를 소개하는 내용인데요. 창립 직후부터 발간했던 '한국문학'지와 작고 도는 현존 소속 문인들의 대표작품이 현수막, ..
벚꽃 흩날리는 테미예술창작센터, 2018 프리뷰전   테미공원의 흩날리는 벚꽃비와 함께 전시, 공연, 놀이, 작가와의 대화가 있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2018 상반기 오픈스튜디오 및 전시 소식이 있습니다.     4월 5일부터 13일까지,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5기 입주예술가의 올해 작품활동을 미리 볼 수 있는 프리뷰전이 열립니다.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는 1961년 대전시립도서관 개관해 줄곧 도서관으로 사용되다가, 지난 2014년..
설명절 장보기 대전우수상품판매장! 설맞이 특별판매 설날을 맞아 가족 친지와 부담없이 나눌 수 있는 선물을 어디에서 구입하시나요? 2월은 날짜가 28일까지 밖에 없고, 아이들은 개학과 봄방학, 졸업과 새학년 준비 등으로 마음이 바쁜데요. 설이라는 중요한 명절까지 있으니 더욱 분주해집니다.  이것저것 할 일이 많은 워킹맘들은, 전통시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전통 시장까지 간다는게 보통 일이 아니죠. 이런 고민을 하는 차에 대전광역시 공식밴드에..
대전볼만한전시 2017 신소장품전, 대전시립미술관에서 만나요   대전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시민 모두의 미술관입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5개 전시실에서 예술작품을 정기적으로 전시하는 한편, 작품수집과 지역 미술사 연구 같은 다른 중요한 기능도 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립미술관과 같은 공공미술관은 작품 전시와 함께 각자의 방식으로 의미를 두고 컬렉션 정책도 수립해 추진하고 있는데요. 지난 한 해 동안 컬렉션의 결과물을 매년 이맘 때 쯤 시민에게 공개하는데..
대전전시 대전시립미술관 생활문화센터 판화전-판, FUN 생활문화센터를 만들며 시민강좌를 확대 활성화한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올 1년 동안 판화 수업에 참가한 시민들의 작품전<2nd 판, FUN>이 열렸습니다.  이번 수강생의 작품전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전시입니다. 서양화가이자 판화가인 김대호 작가의 지도로 수업이 진행되었는데, 전시는 오는 16일까지입니다.   대전시립미술관의 본 건물을 마주보면서 대전예술의전당 방향으로 왼쪽으로 돌아가면 1..
2017 대전MBC예쁜엽서전시회, 사연이 있는 엽서와 만나요 이제 가을의 끝자락, 겨울이 오는 것이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풍성한 가을에 야외 나들이를 많이 했다면 이젠 자신을 돌아보며 스스로 내면을 들여다 보고 싶은 시간이 다가고 있습니다. 책을 꺼내어 사색에 빠져보고 싶은 시간이기도 한데요. 2017 대전MBC예쁜엽서전시회가 11월 8일부터 15일까지 대전MBC 사옥 1층 특별갤러리에서 열립니다.   2017 대전MBC 예쁜엽서전시회 전시장..
대전볼만한전시-이익태 퍼포먼스 [어머니 꽃 만다라] 전문예술단체 '장애인인식개선 오늘'이 주관하는 이익태 아트 퍼포먼스 전시<어머니 꽃 만다라>가 10월 16일부터 28일까지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식장산홀 1층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입구에 들어서니 전시를 알리는 현수막과 가을을 떠올리게 하는 시 한편이 맞이해주네요.     장애인인식개선 오늘은  2014년에 대전광역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됐고, 2015년에 문화체육관..
대전가볼만한전시 스위스 라 쇼드퐁 미술관 컬렉션 이응노미술관에서 스위스를 생각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하늘을 찌를 듯 뾰족하게 솟은 알프스산의 마테호른봉과 산 속에 울리는 요들송이 생각나서 시린듯 푸른 하늘과 서늘함이 느껴집니다.  또한 정교하게 만드는 스위스 시계도 떠오르는데, 라 쇼드퐁 市가 스위스 시계로 특화된 도시라고 하지요. 라 쇼드퐁 市에서 온 라 쇼드퐁 미술관 컬렉션 전시가 7월 둘째&nb..
헬로우시티와 만나요! APCS개최기념 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시 둔산대공원의 여름이 참 싱그럽습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9월(10~13일)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APCS) 개최를 기념하여 새 전시를 시작했는데요. 미술관 앞의 분수도 깔끔하게 청소하고 재정비하였습니다. 이번 대전시립미술관 새 전시의 주제는 <헬로우, 시티!>입니다. 새 전시와 함께 이번 여름의 둔산대공원에는 더욱 많은 분들이 찾을 것 같습니다.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APCS)..
보다아트센터 제2회헤드라이트전! 청년 작가 작품 한자리에 대전시는 다양하게 청년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그 예로 얼마 전에 중앙시장 중앙메가플라자 3층에 문을 연 청년몰 청년구단이 있고요. 대전청년 일자리 프로젝트인 '청년취업 희망카드'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하지요.     경제적인 분야 뿐만 아니라 대전의 청년 작가의 활동도 격려하는데요. 유성구 도룡동 보다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헤드라이트전 신진작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