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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관

대전문학관 젊은작가展 설탕이 녹는 시간   "설탕물을 얻기 위해서는 설탕이 물에 녹기를 기다려야 한다."  - 앙리 베르그송-   설탕이라는 달콤함은 항상 순식간에 사라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설탕이 녹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설탕이 물과 뒤섞이며 설탕물을 만들어내듯이 작가의 상상력과 문학이 어우러져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전시와 만나고 왔습니다.         2018 대전문학관 기..
오늘하루 문학의 바다에 풍~덩~대전문학관 봄나들이 봄바람이 살랑살랑.   이 계절에 한 때 문학소녀였던 감성을 한 번 되살려 볼까 하는 마음에 대전문학관을 찾았어요. 기획전시실에서는 마침 '대전문인 총연합회 소개전'이 열리고 있었는데요. 오는 6월 30일까지라네요.       이번 전시회는 창립28주년이 된 '대전문인 총연합회'의 활동성과를 소개하는 내용인데요. 창립 직후부터 발간했던 '한국문학'지와 작고 도는 현존 소속 문인들의 대표작품이 현수막, ..
대전문학관, 대전지역 최초 순수시지<동백> 창간호 처음 공개! 공짜로 문화생활즐기기! 그 첫번째로 대전문학관에서 열리는 기획전시를 소개할게요! 대전문학관 기획전시 대전문인총연합회소개전 <한국문학시대를 말하다>가 오는 6월 30일까지 대전문학관에서 열립니다.   대전문학관은 대전문화재단 소속으로 문학관련 전시, 행사를 개최하는 곳입니다. 2012년 개관이후 매년 3회의 기획전시를 여는데,그중 한번은 대전문인 관련 전시를 열고 있죠. 2019년은 대전시가 19..
대전문학관 중견작가 콘서트 "피를 잉크삼아 씁니다"   "한 명의 영웅이 아니라 많은 작가들이 골고루 조명받는 문단이 돼야 합니다." 대전문학관(동구 용전동) 중견작가전 '대전문학 프리즘 -작가의 소리, 독자의 소리'에서 양애경 시인이 한 말입니다.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성추문이, 지금까지 특정인이 좌지우지하는 문화예술계의 오랜 병폐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지적한 일갈이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대전문학관의 '중견작가전'은 참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가볼만한전시 대전문학관 중견작가전 대전문학 프리즘   2018년이 시작한 지도 어느덧 보름이 넘었습니다. 저번주까지도 뼈가 시릴 정도의 강추위에 눈이 휘몰아치고, 이번주에 접어들어서는 비가 오고 있는데요. 이렇게 찌뿌둥하고 추운 겨울에 위로가 될 만한 전시가 있어 찾아가봤습니다.   바로 대전문학관 스물두 번째 기획전시 '중견작가전 대전문학 프리즘'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번 기획전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됩니다.     ..
시(詩)가 내게로 왔다~시 뿌리다 시 꽃피다 순회전시   새로운 한 해의 시작 2018년 황금 무술년에는 어떤 계획들을 세우셨나요? 어제부터 거칠게 날리는 눈발과 뺨을 스치는 바람이 무척 매섭습니다. 하얀 입김이 구름처럼 흩어지는 날. 필자는 마음을 따스하게 채워주는 詩가 있는 대전 한밭도서관을 찾았습니다.  대전문학의 역사를 보존하고 대전시민들과 함께 문학을 만들어 온 대전문학관이 문을 연지 다섯해가 지났습니다.  2012년 겨울에 문을 연 후, 시 확산 시민운..
대전도시철도에 詩뿌리다 詩꽃피다 대전문학관 순회전    '노오란 빛깔은 모두 이런 것이랴' 달항아리에 기댄 노란 모과 두개, 그리고 詩(시) 한 구절.   어쩜, 가을은 이렇게 그림이 되고 시가 됩니다.             대전시민의 발 대전도시철도. 저는 집이 만년동이라 정부청사역을 주로 이용합니다.   며칠 전, 대합실로 들어오는 열차를 확인..
68년 된 국내 최장수 문학동인 ‘호서문학회’   대전 문학계에는 전국 최장수 문학단체가 있다. 호서문학회다. 최근 호서문학회의 창립시기가 기존 알려졌던 1951년보다 최소 2년 앞선 1949년임을 증명하는 새로운 자료가 나타나 지역문학계가 술렁거렸다.     호서문학회 2년의 의미는 단순히 오래된 문학단체의 활동시기 연장이 아니다. 그 시간은 해방 후 힘든 여건에서발간된 <향토>와 <동백> 이후 호서문학이 탄생하..
"책은 설렘을 동반한다" 계룡문고 그 책들 순회展에 가다   「몽실언니」,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태백산맥」…. 한때 제 작은 세상을 지배하던 책들입니다. 돌아보면 여러분들께도 가슴을 울리던 책 한 권씩은 다 있으시겠지요. 문득, 생각나지 않으세요?         우리 대전의 책방, 계룡문고에서 바로 '그 책들'을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책들 순회展>이 오는 10월 31일까지 계룡문..
매마수 문화가있는 날 대전문학관 문학콘서트 벗(友)꽃피는 봄밤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분홍빛을 물들게 한 벚꽃에 설렜던 것이 얼마 전 같은데요. 4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있는 날, 벚꽃이 아닌 벗(友)꽃 이야기에 설레 보는 건 어떠세요. 대전문학관 문학콘서트 '벗(友) 꽃 피는 봄 밤'이 26일 오후 7시 30분 대전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문학콘서트는 현재 <창비어린이>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인 오세란 문학평론가의 사회로 진행되는데요. ..
한국문학 대표 작가들의 육필이 한 자리에 모였다   꽃이 피는 봄이 왔습니다. 따뜻한 봄날,  대전문학관으로 산책을 가봅시다!   <육필 자료전 : 텍스트의 즐거움>전시가 오는 6월 30일까지 대전문학관에서 열립니다.   육필(肉筆) 이란 손으로 직접 쓴 글씨라는 뜻인데요. 컴퓨터 타자 글씨에 익숙해져있는 우리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올 전시회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
3월 대전 평생교육 및 교양강좌 일정 한눈에 보기   드디어 3월입니다. 이상하게도 3월이 되면, 새해를 맞이할 때와는 또다른 기대와 설렘, 긴장으로 가슴이 벅차곤 합니다.   아마도 초등학교 때부터 매년 3월 2일마다 새학년 새학기를 맞았던 16년 동안의 습관 때문이겠지요. 게다가 제가 한 살 나이든 만큼 아이들도 한 살 더 자라게 되니, '올해는 부디 작년보다 한뼘만 좋은 엄마가 되자!'라고 다짐합니다.   그래서 저처럼 3월을 알차게 시작하고픈 애독자님..
대전문학청년 다 모였네! 대전문학관 <모여붙은 조각들> 이렇게 재미있는 문학 전시회를 보신적 있나요? 문학 전시회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시와 그림이 있는 시화전 뿐이었는데요. 대전문학관에서 대학생 문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라고요. 기획전시<모여붙은 조각들>가 오는 28일까지 대전문학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대전에 있는 5개 대학의 문학동아리가 전시에 참가했는데, 기획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 '설치미술 전시회에 왔나?' 착각이 들정도였네요. 그만큼 설치..
문학작품 속 대전의 모습은? 대전문학관 기획전시 보러오세요!   대전(大田) 하면 제일 먼저 무엇이 떠오르나요?   대한민국 중앙부에 자리한 대전(大田)은 경부선과 호남선 철도가 분기하고 주요 고속도로가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지입니다. 최첨단 과학기술도시로 위상을 확립한 대전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도시이기도 하죠.   내가 살아온 대전, 내가 살고 있는 대전. 훗날 내가 살아갈 도시 대전. 대전의 이야기가 실린 '문학 작품 속 대전'이 대전문학관 두 번째 기획전시로 개..
계룡문고 서점속 문학관, 책숲에서 무더위 탈출하실래요?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가는 세상, 자고나면 새로운 정보들로 가득한 정보의 바다속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필자를 비롯한 7080의 세대는 SNS라는 새로운 소통방식에 물든 신세대들과 달리 그들에 뒤질세라 열심히 달려 가고 있는 중년세대들입니다.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발달로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소식들을 신속히  알 수 있고 공유 할 수 있는 세상,&n..
대전문학관 소장품전, 백석 시집 '사슴' 등 귀중도서 60점 공개       학창 시절에 배웠던 김유정의 '동백꽃'이라는 작품을 기억하시나요? 발간될 당시의 도서 '동백꽃'을 직접 볼 수 있는 소장품전이 대전문학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대전문학관에서는 3월 10일부터 7월 24일까지  기획전시 '소장품전-새로움의 연대를 읽다'를 진행합니다. 저 대전문학관에 대해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전문학관은 대전의 문학사를 정립하여 그 전통을 계승하며, 문인들의 ..
대전전시회ㅣ시확산 시민운동 시화 순회전시 in 대전문학관 대전전시회|시확산 시민운동 시화 순회전시 in 대전문학관 ***    대전문학관이 펼치는 [시확산 시민운동] 이 대전문학관을 벗어나 좀 더 시민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하여 순회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전근현대사전시관(구 충남도청 자리)의 기획전시실에서 대전을 대표하는 시인의 詩를 전시하여,  대전시민대학에 오고가는 사람들이..
시민참여 손편지 展, 편지 속을 걷다 시민참여 손편지 展, 편지 속을 걷다***     가을에 어울리는 낭만적인 전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시민들이 직접 손편지를 써서 참여한 대전문학관의 기획전시 '편지 속을 걷다' 인데요. '세상에서 가장 진솔한 문학 이야기'를 전하고자 이번 전시가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어르신들이 적어주신 예쁜 시가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한 글자 한 글자가 얼마나..
대전문학관 기획전시 창간호 특별전 <처음만난자리> 대전문학관 기획전시, 창간호 특별전 '처음만난자리'*** 처음 만난 자리 문학지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곳 아주 먼 데서 나는 너에게 가고 아주 오랜 세월을 다하여 너는 지금 오고 있다 황지우 [너를 기다리는 동안]중에서 About 낭만: 낭만하면 제일 먼저 로맨스가 떠오르는 사람도 있고, 연인과 달달한 향기가 떠오르는 사람도 있을테고, 눈 앞에 펼쳐진 멋진 풍경 앞에 넋을 잃고 바라보며 황홀하게 짓는 미소, 혹은 가까운 이들..
대전문학관 기획전시 창간호 특별전 ‘처음 만나 자리’ 대전문학관 기획전시 창간호 특별전 '처음 만나 자리' ***     대전문학관 기획전시 창간호 특별전 '처음 만나 자리'     대전의 문학사를 정립하여 문학적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문인들의 작품과 역사적 사료를 체계적으로 본존관리하고 있는 대전문학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2006년 6월부터 대전문학관을 건립을 추진 안을 시작으로 2010년 11월에 건축을 완료하고 2012년 7월 직원 공채와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