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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공연

극단 금강의 연극<정희>, 가슴 시린 미혼모 이야기 극단 금강의 연극 '정희'가 무대에 오릅니다. 비슷한 인생, 그것도 사회에서 손가락질을 받는 미혼모로서의 삶을 살게 된 엄마와 딸의 이야기에요. 엄마인 영주는 임신 후 사랑하던 남자에게서 버림받고 미혼모로 딸을 낳아 기르며 살고 있었는데요. 딸이 데이트폭력으로 임신한 사실을 알고 아이를 낳지 말라고 하지만, 딸은 혼자라도 낳아 기르겠다고 합니다. 모녀의 불행한 삶이 대를 물리는 것 같은 암울한 시작입니다. 극단금강 대표이며 이번 연극에서 ..
대전타악릴레이콘서트 9월 29일 유벨톤타악앙상블과 금관앙상블 공연! '대전타악릴레이콘서트 타악+α' 가 벌써 마지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8일 '림스 타악기앙상블'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시간에 대전시민을 타악의 매력에 푹 빠지게 했던 프로그램인데요.  그 여섯번째이자 마지막은 ‘유벨톤 타악앙상블+금관앙상블’이 장식하게 됩니다. '싱․싱․싱'이라는 제목으로, 17-8세기 고전 클래식을 대표하는 곡들과 20세기 작곡가들의 혁신적인 명곡 등의 ..
극단놀이터 <비누요정>, 참여놀이극으로 생활습관 재밌게 배워요! 올여름 더위는 111년만에 최고라고 하지요. 이렇게 더위가 계속되면 식중독의 위험도 높아져서 개인위생에 더 철저해야 하는데요. 방학을 맞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우리 어린이들 손 자주 씻나요? 엄마가 "손씻자"라고 백번 말하는 것보다, 뽀통령이 딱 한번 얘기하는 게 효과가 더 높잖아요. 광고에 어린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연예인이 등장하는 이유가 그런 데 있는 거겠지요. 어린이들이 손씻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극이..
"할머니가 될 때까지 마술할래요!" 청년 마술사 이단비 누군가 어떤 사람을 만나 알고 싶어지는 과정, 그 숱한 과정을 무심히 지나지 못하고 면밀히 들여다 봅니다. 결국엔, 그 사람을 더 제대로 마주하기 위해 기록하고야 마는. 수많은 생명체 중 '사람'이 갖고 있는 무한한 이야기와 그 매력을 가장 사랑하는 기록주의자가 만난 대전청년. 고집있는 자신만의 분야를 가진 그들 삶의 기록을 인터뷰를 통해 자유로이 이어가고자 합니다. [권순지] ▲ 마술사 단비 ⓒ top secret 어디든 그 친구가 ..
파락호(破落戶) 김용환을 아시나요? 대전신생극단 아라리 연극 '쩐'     대전의 젊은 극단 ‘아라리’가 두번째 공연을 갖습니다. 지난 2월 뜻이 맞는 청년들이 모여 창단한 '아라리'는, 3월에 창단공연 '돌아서서 떠나라'를 무대에 올렸는데요.  두번째 공연으로 마련한 '쩐' 은 극단 아라리의 첫 창작극으로, 1930년대 파락호 김용환 선생님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부제는 '우리 아배 참봉 나으리'. 111년 만의 유래..
얼쑤~대전무형문화재 공연! 11월까지 방방곡곡 찾아가요   대전무형문화재 예능종목은 제1호 웃다리농악부터 제23호 대전향제줄풍류까지 다양하게 지정되어 있는데요. 이러한 대전무형문화재 예능종목 공연을 우리 동네 가까운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방방곡곡 찾아가는 무형문화재'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이번 행사는 7월 27일(금) 저녁 7시 30분 대전 서구 관저동 '관저문예회관'에서 시작..
제2회 대전어린이연극축제 11일 계룡문고에서 개막! 어린이 연극 축제니까 어린이만 즐기는 공연? 어른이 더 재미있어 하는 '대전 어린이 연극축제'가 시작됐어요.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2018 대전어린이연극축제'는 대전지역 어린이들이 우수한 공연을 접하게 하고, 예술축제를 경험하며 다양한 세상의 모습을 간접경험하게 해주는데 의의가 있다고 합니다.    이번축제에 참가하는 작품은 총 12개 작품입니다. 창작집단 쟁이..
대전타악릴레이콘서트 국악그룹<아라리>의 신명나는 무대!   국악그룹 '아리리'의 신나는 공연이 6월 30일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열렸습니다.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은 평소의 계단식 객석을 철거하고 마당 모양의 무대를 꾸몄어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진행되는 대전타악릴레이콘서트 타악+α의 세번째 공연이 열렸기 때문인데요.     이날 공연에는, 장마가 시작돼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도 많은 관람객이 찾았습니다. 외국인도 있고 어린이 단..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 놓치면 후회! 지금 대전에서는 우리나라 연극계의 큰 행사인 '제3회 대한민국 연극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1983년부터 서울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연극제'로 개최돼 오다가, 2016년부터 서울지역이 합류했는데요. 그동안 청주와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대한민국연극제는 6월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2일까지 계속되는데요. 해외초청작과 국내초청작이 상연됐고,  전국 광역시·도 대표작 16편이 매일 한 편씩 경연을 벌이고 있어요. 이제 막바..
대전 대표 춤, 대전십무(大田十舞)! 대전의 10가지 모습을 품다   대전에 산지 오래되었지만 '대전십무'라는 대전을 상징하는 춤이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는데요. 무용으로 승화시킨 공연인 '대전십무'는 이미 오래전부터 대전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해왔다고 합니다. 10가지의 무언가로 대전을 그리다는 표현이 참 멋진 것 같습니다.      봄날 춤 나들이 공연인 대전십무는 ▲본향 ▲취금헌무 ▲대전양반춤 ▲갑천, 그리움 ▲대바라춤 ▲한밭북춤 ..
대전타악릴레이콘서트 타악+α! 퓨전퍼커션밴드 폴리와 함께 대전예술가의 집에서 매월(4월~9월) 마지막주 토요일 마음을 두드리는 공연이 펼쳐집니다.     바로 '대전타악릴레이콘서트-타악+α'인데요. 이 공연은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의 젊은 타악그룹이 릴레이로 공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4월 첫공연 '림스 타악기 앙상블'이 열렸고요. 이번에 개최되는 두번째 공연은 퍼커션밴드 '폴리'가 크로스..
2018 연희로 놀다! 전통연희단 '소리울림' 공연 전통연희단 '소리울림'의 공연이 5월 25일 오후 7시 30분 서구문화원(서구 탄방동) 아트홀에서 '2018 연희로 놀다'를 주제로 열립니다. 전통연희는 예전부터 행해지던 줄타기나 땅재주, 환술(곡예와 묘기, 가면희, 인형희, 등)과 가면극, 판소리, 창극, 꼭둑각시 놀이를 관중이 모인 야외에서 공연하는 형태인데요. 전통연희단 '소리울림'은 전국의 크고 작은 야외행사에서 주로 공연활동을 ..
5월 가족과 대전공연 나들이 8선 5월 가정의달이 활짝 열렸습니다. 날씨가 따뜻하니 온 가족이 함께 도시락 싸들고  밖으로 나들이가기 좋은 계절이지요. 그런데 가끔 불청객이 말썽을 부립니다. 어떤 불청객이냐고요? 최근 우리의 호흡기를 괴롭히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꽃가루 등이 바로 그 불청객이지요.  그렇다고 집에서만 보낼 수도 없는 일. 불청객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함께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을 추억으로 만드는건 중요한 일입니다. 가족과 함께 미술관,..
대전무형문화재 보유자 공개행사! '마음을 토해내다'로 초대합니다 대전무형문화재 예능부문 합동 공개행사가 4월 21일 오후 2시,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열립니다. '마음을 토해내는 예능문화재'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전무형문화재 제1호 웃다리농악의 류창렬, 송덕수 보유자를 비롯해서 대전무형문화재 예능 14 종목 중에서 10개 종목 보유자(보존회)의 공연으로 꾸며집니다.     ㈔대전무형문화재연합회 이진형 이사장(불상조각장)은 보유 종목 ..
2018 스프링페스티벌 마이 커렌시아!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지난 주말까지 다소 찬바람이 부는데도 올해의 벚꽃을 못보고 그냥 보낼까봐 봄맞이 하느라 바쁘셨죠?  4월인데도 찬바람이 불었던 것은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음력으로는 2월 중순에 불과했거든요. 이번주가 시작되면서 음력 2월 말로 접어들고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데요, 갑자기 올라간 기온으로  개화를 준비하는 봄꽃들도 바빠지고 각종 지역 축제로 봄맞이 하는 시민들의 마음도 바빠집니다. 야외에서 즐기는 봄맞이..
8월 대전문화공연 일정 10가지 안내! 골라 볼까? 모두 볼까?     매미소리만큼 뜨거운 여름입니다. 나와유의 오감만족이야기 애독자들께서는 건강하게 또 기분좋게 보내고 계신지요?   그래서 오늘은 한낮의 땡볕을 피해, 깊어가는 여름밤을 아름답게 보낼 수 있는 무료공연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도심에서 숲속, 클래식에서 현대무용, 실내에서 야외...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하게 펼쳐지는 8월 무료 공연소식. 골라보는 재미~ ..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 공연감상 깨알팁은?     2017 대보름 이브,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10일 금요일 밤, 정월 대보름 이브에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마스터즈 시리즈 그 두번 째 연주가 있었습니다.     한 시간이나 일찍 도착하여 표를 찾았는데, 여유 시간 동안에 예당 앞 도피오 카페에서 지인들과 얘기 좀 나누다 연주 시간 15분 전에 로비로 들어서니! 예매티켓 받으려는 줄이 완전 장..
제7회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 연극의 매력에 푹 빠져볼까   소극장 연극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제7회 대전국제소극장연극축제'가 11월 13일까지 원도심 소극장 마당, 상상아트홀, 커튼콜, 고도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소극장연극축제는 해외 초청팀 4팀, 국내 초청팀 4팀, 지역 극단팀 5팀, 지역의 젊은 연극인들의 연합공연 1개가 무대에 오르는데요.  극단 브레드히트의 <짐승가>, 극단 셰익스피어의 &l..
대전공연 음악극 솔랑시울길, 대전예술의전당에서 10.21-10.22     "나이가 들면삶의 싸늘한 눈빛에서러워질 때면사소한 추억의현존이얼마나 큰위로가 되는지..." 사라져가는 원도심의 추억을 담은 음악극<솔랑시울길>이 오는 21일과 22일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음악극은 일제강점기 때 형성된 대전역 동광장 솔랑시울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물리적 장소와 연결된 기억의 현존(現存)은 그 기억의 내용이 희노애락 어디에 속하..
대전 한여름 음악축제! 별빛콘서트, 시티페스타, 달밤소풍, 레미제라블 "시원한 음악과 함께 무더위~잠시만 안녕~" 무더위를 날려버릴 만한 좋은 야외 음악회가 곳곳에서 열리네요. 몇 가지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이 내용을 기록하였다가 참여한다면 정말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을 겁니다.  클래식, 뮤지컬, 영화 음악, 재즈에 가곡까지 다양한 공연으로 가득한 夜밤 콘서트. 한여름 밤의 더위를 음악으로 날릴 夜밤 콘서트, 지금 시작합니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