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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지

메이킷 문화예술교육 예술더하기! 아이들의 애정어린 피드백 듬뿍 2018 학교문화예술교육지원 「예술더하기」 사업에 대해 아시나요? 대전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창의적 학교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초 학교문화예술지원 「예술더하기」 사업을 공모했는데요. 현재 프로그램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어떻게 새롭게 경험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현장을 찾아갔습니다. ▲메이킷[MAKIT] 팀이 학생들 수업을 위해 제작한 '빛으로 빛나는 우리' 창의노트 &nb..
지역리서치프로젝트 결과보고전! 산내 골령골과 중동 '불난 집'에 얽힌 아픔과 역사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는  '지역리서치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예술가의 발굴과 창작활동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대전을 소재로 하는 다양한 방식의 작업으로 대전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는데요. 지난 11월 8일 '2018 지역리서치 프로젝트 결과 보고전'이 개막됐습니다. 저도 개막식에 참석을 했는데요.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소재에 대한 관심 때문인지 많은 관람객이 모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리..
자판기커피숍 리더 박정훈! 음악과 복합문화공간 대동단결 이야기 누군가 어떤 사람을 만나 알고 싶어지는 과정, 그 숱한 과정을 무심히 지나지 못하고 면밀히 들여다 봅니다. 결국엔, 그 사람을 더 제대로 마주하기 위해 기록하고야 마는. 수많은 생명체 중 '사람'이 갖고 있는 무한한 이야기와 그 매력을 가장 사랑하는 기록주의자가 만난 대전청년. 고집있는 자신만의 분야를 가진 그들 삶의 기록을 인터뷰를 통해 자유로이 이어가고자 합니다.[권순지]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 그 흔적도 좋아하는 거죠.” ..
대전 청년메이커 주수향, 그녀의 Top Secret   누군가 어떤 사람을 만나 알고 싶어지는 과정, 그 숱한 과정을 무심히 지나지 못하고 면밀히 들여다 봅니다. 결국엔, 그 사람을 더 제대로 마주하기 위해 기록하고야 마는. 수많은 생명체 중 '사람'이 갖고 있는 무한한 이야기와 그 매력을 가장 사랑하는 기록주의자가 만난 대전청년. 고집있는 자신만의 분야를 가진 그들 삶의 기록을 인터뷰를 통해 자유로이 이어가고자 합니다. [권순지]   ▲ 메이커 수향 ⓒ top se..
"할머니가 될 때까지 마술할래요!" 청년 마술사 이단비 누군가 어떤 사람을 만나 알고 싶어지는 과정, 그 숱한 과정을 무심히 지나지 못하고 면밀히 들여다 봅니다. 결국엔, 그 사람을 더 제대로 마주하기 위해 기록하고야 마는. 수많은 생명체 중 '사람'이 갖고 있는 무한한 이야기와 그 매력을 가장 사랑하는 기록주의자가 만난 대전청년. 고집있는 자신만의 분야를 가진 그들 삶의 기록을 인터뷰를 통해 자유로이 이어가고자 합니다. [권순지] ▲ 마술사 단비 ⓒ top secret 어디든 그 친구가 ..
마을청년해커톤 참가자 모집! 청년들 아이디어로 지역문제 해결!     마을청년해커톤 'DESIGN OUR CITY, 대전'이 8월 31일(금)부터 9월 1일(토)까지 양일 간 대전 동구 청춘다락에서 열리는데요. 마을청년해커톤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는 소식이 있네요!      ▲마을청년해커톤'DESIGN OUR CITY 대전' 포스터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www.socialcapital.kr)   이번 마을청년해커톤은 마..
중동 부루-스~청년들이 대전 원도심 중동에 살았던 이야기 part2   2018년 봄과 여름 두 계절 동안 8명의 청년들이 금요일마다 중동에 모였다. 이미 중동에 대해 잘 아는 청년, 어느 정도 얘기만 들어본 청년, 혹은 아무것도 모르는 청년, 중동에 처음 와 본 청년들이 만나 이곳의 무엇을 아카이빙 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드러낼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를 했다. 수집한 기록들을 모아 전시[2018.06.18-06.29]를 한다 ⓒ 2018 중동돋보기프로젝트   대..
청년들이 대전 원도심 중동에 살았던 이야기-중동, 이 거리는 유산이다   2017 중동돋보기프로젝트 청년들이 제작한 아카이빙북[인터뷰집,사진집,엽서3종,포스터]중 이야기책 '이 거리는 유산이다' 표지그림 ⓒ 권순지 중동을 처음 만난 2017년 봄. 따스한 햇살이 골목 구석구석까지 내리쬐던 봄이었습니다. 그 찬란한 계절과 대비되듯 중동의 봄은 조용했고, 추위가 물러선 계절을 반기는 소란스러움도 어떤 설렘도 없었습니다. 거리는 줄곧 한산했고, 곳곳의 골목을 차지한 생명체는 빛과 공기, 작은 화분들,..
도자기 작가 전지현, "무수한 시간을 견뎌 특별해질 것이다, 도자기처럼" 누군가 어떤 사람을 만나 알고 싶어지는 과정, 그 숱한 과정을 무심히 지나지 못하고 면밀히 들여다 봅니다. 결국엔, 그 사람을 더 제대로 마주하기 위해 기록하고야 마는. 수많은 생명체 중 '사람'이 갖고 있는 무한한 이야기와 그 매력을 가장 사랑하는 기록주의자가 만난 대전청년. 고집있는 자신만의 분야를 가진 그들 삶의 기록을 인터뷰를 통해 자유로이 이어가고자 합니다. [권순지] ▲ 새얀공방 전지현 작가가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에 전시한 자신의 도자..
대전청년들 중동에서 뭐하고 놀지? 네크워킹 파티로 GOGO 보통 '논다'고 하면 어떤 놀이를 떠올리시나요? 제 경우엔 이렇거든요. 영화, 드라마 보기. 음악 듣기. 웹툰 홀릭. 소설 탐독. 피아노 연주.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과 까페에서 수다 떨기. 가끔 음주메이트들을 불러 모아 술과 함께 맛있는 음식 함께 나누어 먹기. 수영. 자전거 타기.... 이 모든 것들이 제가 수용하는 '논다는 것'의 영역인데요. 별다를 것 없어요. 그저 스스로의 취향을 알고 취미를 만들었고, 그 취미가 곧 놀이가 된 거죠. ..
대전전시 그림을 그리는 사이展, KBS대전갤러리에서 9월 18일까지 한밭벌에 참소리를 내겠다는 KBS대전방송총국에는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두 곳이있습니다.  KBS공개홀 1층에는 KBS대전갤러리가 있고, 본 건물 1층에 넓은 로비 전시장이 있습니다. 최근 KBS대전 갤러리에서 그림을 그리는 사이展이 18일까지 열리고 있어 다녀왔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사이展은 박영호 작가의 지도로 함께 그림을 그려온 동호인들의 작품을..
대전을 처음 만난날(2)절박했던 청춘, 구원의 도시 '대전'     ‘너희들을 만나러 가던 길은 까맣고 추운 밤에도 망설여지지 않았고, 왕복 차비가 아깝지도 않았지. 그저 무수히 많은 이야기를 나눌 우리의 시간에도 끝이 있다는 것이 아쉽기만 했을 뿐.’ 불과 이십대의 허리를 지나고 있었을 뿐인데도 가득 차 있던 고민과 번뇌는 왜 그리 혼자 감당하기가 힘들었던 걸까요. 낯선 도시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주말마다 친구들이 있는 또 다른 낯선 도시를 찾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