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마케팅공사가 주관하는 MICE 역량 강화 아카데미가 7월 2일부터 8월 17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는데요. 교육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모두가 기다리던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무더위를 이기고 자기계발에 힘쓴 대전시민, 학생들에게 MICE 아카데미 수료증이 주어졌습니다.

 

 

수료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아래 교육을 80% 이상 참석한 수강생이 해당합니다. 교육 명만 살펴 보아도 이번 MICE 아카데미 교육생이 얼마나 많이 학습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순번

강좌명

강사

1

글로벌 MICE산업 전망과 이해

한국컨벤션산업연구원 윤은주 원장

2

MICE 융봅학화 전략 방안

한국MICE협회 김응수 회장

3

컨벤션과 문화예술

현대아산 신주영 과장

4

지역문화관광(경주)과 센터(HICO) 연계

하이코 박영호 본부장

5

컨벤션센터 건립이 미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

킨텍스 김용우 팀장

6

컨벤션기획사 실무 1차

대전마케팅공사 한희정

7

컨벤션기획사 실무 2차

대전마케팅공사 박수현

8

한국관광산업의 현광과 동향

한국관광공사 김기헌 단장

9

대전관광&마케팅 역할과 미래전략

대전마케팅공사 이홍준 팀장

10

제주관광의 질적성장과 MICE산업

제주컨벤션뷰로 조진훈

11

글로벌 시대의 사고와 전략(국제협상가의 길)

국제디자인교류재단 최흥식 이사장

12

국제전시기획사 과정

한국전시주최자협회 이병윤 전무

13

테이블매너교육

코멘트 이상화 대표

14

프리젠테이션 및 기획서 작성

웨더커뮤니케이션즈 맹소영 대표

15

취업 멘토

아이비전컨설팅 신혜련 대표

 

 

전국 MICE 분야 가운데 손에 꼽는 명강사와 함께한 강의로 구성됐는데요. 아카데미 수강생은 이론뿐 아니라 현장의 이야기도 귀담아들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 강사도 수강생의 열정에 공감하며 취업이 어려운 때 열심을 보인 수강생에게 응원가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수료식 날은 강의 대신 조별 프로젝트 발표시간을 가졌습니다.

 

발표내용

1조

대전선비문화축제 - 나는 선비로소이다

2조

대전관광명소 활성화 (금강식후경)

3조

스포츠로 접근한 대전MICE 활성화 방안, 행사기획

4조

PLAY & LIVE 2019

5조

대전MICE활성화 방안

6조

캠핑대전

7조

국내 MICE산업 성공사례 분석

 

 

MICE 아카데미 수강생은 정규 강의 시간 외 자체적으로 모여 발표 주제를 정했고요. 각자가 생각한 MICE에 대한 구상을 현장에서 발표했습니다. MICE에 관심 있는 대전청년뿐만 아니라 현업에 종사하는 수강생도 발표에 참여하여 청년을 향한 메시지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심사에는 대전마케팅공사 직원 및 이연기획, MICE 아카데미 수료생이 참여했는데요. 이번 수료생 가운데 희망자를 선별하여 대전마케팅공사의 인턴으로 활동할 기회도 주어진다고 합니다.

 

 

 

수강생들은 발표 자리에서 심사의원이 충실성을 인정할 정도로 성실히 준비한 내용을 선보였습니다.

 

 

2018 MICE 아카데미에 참여한 수강생의 소감을 직접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캠핑대전(大田)'이라는 주제로 조별 발표를 맡았던 김진아 수료생(한남대학교 재학)은 "MICE 산업이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사나 텔레비젼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정확하게 어떠한 활동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었다"며 "처음에는 단순히 ‘전시회’가 진행되는 과정을 배워보고자 들었지만 끝난 지금 MICE 산업에 대해서 이론교육부터 실무교육까지 알차게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테이블 매너교육과 취업특강등  대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들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평소에 컨벤션 관련 직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특히, 행사 유치 및 국제회의 진행하는 부분에 대해서 무언가를 함께 소통해가며 기획하고 사람들과 진행해 간다는 점에 큰 매력과 재미를 느껴 관련 활동들을 찾던 중 'MICE 서포터즈'를 발견했습니다.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아카데미가 공지를 확인하고 지원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 당시에 사소했던 관심이 이런 좋은 기회를 찾게끔 하여줬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딱딱 해 보이는 이론 수업만을 하는 줄 알았으나, 현장 전문가의 수업이라 그런지 훨씬 더 역동적이고 와 닿았습니다. 머리로만 알고 있던 편견도 깰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금 생소할 수 있는 단어인 'MICE'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이론적인 개념 정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컨벤션을 유치하여 진행할 때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열정과 단순히 행사 유치가 아닌 참가자를 배려하는 정신이 있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조별 프로젝트를 통해 조원들과 같이 '대전에 특색 있는 행사기획'이라는 주제를 정해 함께 준비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MICE라 하는 것이 사람과 함께 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하면 쉬워 보이는 행사 기획이 얼마나 어려운지와 함께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값진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좋은 조원들을 만나 상호작용을 통해 자극을 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사소한 관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다음 아카데미에 꼭 참여해보셔서 자기만의 찬란한 콘텐츠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이동건 수료생 (한남대학교 재학)

 

수료생의 자질은 믿고 보는 MICE 아카데미, 대한민국 MICE 산업은 2018 대전 MICE 아카데미 수료생들에게 맡겨주세요.

 

 

 

대전 MICE 아카데미는 매년 열리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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