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작은내수변공원을 걷다

오늘은 대전 작은내수변공원을 걸었습니다. 근처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공원 모습과 해가 지는 도시의 풍경이 예뻐서 잠시 멈춰서 방문했습니다. 대전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는데요. 일상 속에 작은 힐링이 될 수 있는 공간으로 여겨집니다. 함께 대전 작은내수변공원으로 떠나보시죠.


 

마침 해가 지고 있습니다. 도시의 모습을 담기에도 좋은 날씨입니다. 조금은 더웠지만 말이죠. 오랜만에 내려 앉는 태양을 바라보고 있네요.

 

퇴근 길에 맞춰서 차량들이 하나둘씩 대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태양이 마지막으로 아파트들을 그을립니다. 해는 매일 뜨지만 이런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죠. 구름도 예쁘고 오늘 풍경도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대전 작은내수변공원을 걸어봐야겠습니다.

 

작은내수변공원, 말 그대로 공원 자체가 크지 않습니다. 작은 규모인데요. 이 근처 마을 사람들이 걸어 다니기에는 딱 좋을 것 같습니다. 굳이 저 멀리 있는 곳에서 찾아 올 필요는 없겠지만 지나가는 길에 방문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나들이를 나온 모습. 공원은 참 중요합니다. 주변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죠. 우리가 그나마 자연 속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초록색을 보고 자라야 됩니다.

 

공원 내부에는 사람들의 주거지 인 아파트와 연결되는 다리가 하나 놓여 있습니다. 이 길 위에서 바라보는 도시 풍경도 예쁠 것 같아서 이 다리에 올라왔습니다.

 

아직은 더 공사를 해야 할 것 같은 도로 외곽 도보. 대전은 자전거 도로와 사람이 걷는 도보를 잘 구분 해 놓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전동기도 다닐 수 있는 길도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대전의 도시 풍경. 서울처럼 높은 빌딩이 있는 곳은 아니지만 대전도 대전 나름의 풍경을 갖고 있습니다.

 

해가 진 후에도 멋진 풍경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오늘은 대전 작은내수변공원으로 잠시 마실을 떠났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우연스럽게 만난 공원. 잠시 쉬어갑니다. 공원이란 역할이 이런 것 아닐까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누구나의 공간. 이런 공원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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