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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행/원도심이야기

대전원도심 근현대역사투어, 솔랑시울길따라 세월따라 걷는다   대전스토리투어 코스 : 소제동 대동천-철도관사촌-솔랑시울길-소제창작촌 이른 봄 하얀 벚꽃이 흐드러지게 펴 찾는 이들이 늘어나 새로운 벚꽃명소가 된 대동천. 언제부턴가 시민들의 휴식처로 몸값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오리가 떠다니고 가끔 수달도 출연하는 이곳은 예쁘게 피어난 노란 붓꽃이 손님맞이에 바빴습니다.  ▲물 맑아진 대동천엔 노란 붓꽃이 피어 봄향기 가득하다 일제시대 철도관사촌이 있었던 소제동. 소제호가 사..
망루는 눈물을 흘린다, 대전 원도심 근현대역사투어    꽃 향기가 점점 짙어 갑니다. 달콤한 아까시꽃 향기, 그윽한 찔레향기, 정열의 꽃 장미까지 진한 봄내음이 가득한 5월. 여러분은 이번 봄 여행주간(4.29 ~ 5. 14)에 어딜 다녀오셨나요? 갈 곳, 가고픈 곳, 너무 너무 많지만, 마음처럼 쉽게 가보지 못했다구요? "여행은 무조건 탁~ 떠나고 보는 겁니다." 그래야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거든요. 요즘 핫한 인기로 떠오른 대전 스토리투어..
대전 원도심 노란우체통을 아세요?   대전시가 중구에 설치한 '노란우체통' 아시나요?   노란우체통은 원도심 문화재생 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시민들의 문화의 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곳곳에 설치됐는데요. 샛노란 그 빛깔만으로도 거리를 아기자기하게 만듭니다.    답답한 도시에 숨을 불어넣기 위해 곳곳에 나무를 심고 가꾸듯, 메마른 도시의 정서를 문화의 색채로 덧입혀 주기 위한 시민참여정책! 원도심에 살고, 또 자주..
2017 대전스토리투어 운영! 3,000원으로 대전 구석구석 여행     "룰루랄라, 대전으로 여행떠나요!"   대전의 숨은 매력을 찾아 떠나는 즐거운 여행, 대전시티투어를 소개합니다.   대전시는 오는 15일부터 원도심의 문화유산과 대전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2017 대전 스토리투어’를 운영하는데요.   운영코스는 ①원도심 근현대 역사투어 ②원도심 휴먼스토리투어 ③새벽 힐링투어(갑천, 유등천, 대청호금강, 대청호연꽃) ..
대전중앙시장에서 동서남북 월리를 찾아라!   대전중앙시장에서 동서남북 월리를 찾아라!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주말, 가족들과 함께 이것저것 장도 볼겸 대전역앞에 위치한 중앙시장을 방문했습니다. 간만에 찾은 시장에서 이곳 저곳을 살피는중 눈앞에 들어온 '동서남북 윌리를 찾아라' 이벤트!   이상하네? 이게 뭘까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중앙시장에 숨겨놓은 윌리를 찾으면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행사라고 합니다. 그래서 바로 아이와 ..
대전 원도심 들썩들썩! 거리공연 참가 팀을 찾습니다   작년에 원도심 곳곳을 지나다가 흥겨운 음악 소리에 끌려 나도 모르게 멈춰 서서 감상한 경험이 있나요?    개인이 하는 버스킹 공연을 제외하고 원도심에서 울린 음악 소리 장단 소리는 모두 대전문화재단에서 준비한 원도심 활성화 사업으로 진행된 공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추운 겨울에 잠시 쉬었던 원도심 공연 프로그램이 2017년 새봄을 맞아 2017 원도심활성화 사업-들썩들썩 원도심이란 ..
옛 충남도청사를 문화플랫폼으로! 원도심 공간의 재발견 포럼   “우리는 옛 충남도청을 행정 중심 공간에서 창조적 ‘문화 플랫폼’으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포럼을 대표하는 최정우 목원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말했습니다. 24일 중구 중앙로 대전 NGO지원센터에서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들이 모여 ‘원도심, 공간의 재발견’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습니다.   현재 옛 충남도청사는 근현대사 전시관과 시민대학, 대전세종연구소 등으로 활용되고 있습..
중동작은미술관과 청춘다락, 옛중앙동주민센터에 새 숨결 최근 대전 원도심 중동 마을, 옛 중앙동주민센터 자리에 '중동작은미술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중동작은미술관 자리는 중앙동주민센터(1994~2008)가 소제동으로 옮겨가고 동구보훈회관으로 사용되다가 2013년부터 빈 공간으로 남아있던 곳입니다.     사람이 오가던 곳이 3년 동안 빈 공간으로 남아있으면 분위기가 어떨지 짐작이 되시죠. 대전시는 이 공간을 매입하여 원도심 청..
입춘대길 시민과 아침동행! 원도심 어울림길을 걷다 입춘을 맞은 2월의 첫 주말은 포근했습니다. 이맘때쯤이면 남쪽에선 봄꽃 소식이 전해지는데요. 큰 한파없이 지낸 올 겨울 이대로 곧 봄이 왔음 좋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해가 떠오르기 바로 전. 하루 중 가장 낮은 기온임에도 입춘의 영향인지 포근한 날씨에 어둑 어둑한 원도심의 중심 옛 충남도청사로 모여드는 시민들의 표정들은 한껏 밝아 보였습니다.     4일 오전 7시 30분. 새해 들어 두 번째..
대흥동 외로운 '뾰족집'을 아시나요?   대전 대흥동에는 ‘집 잃은 집’이 있습니다. 빽빽하고 여유 없는 골목의 좁은 한 자리를 간신히 붙잡고 서있는 집.    대전 중구 대흥동 37-5번지의 그 집을 찾아 골목을 누비며 헤맸습니다. ‘집 잃은 집’이라는 가엾은 사연이 안타까워 찾아 나선 그 집이 주변 환경과 함께 자아내는 모순과 부조화는 눈 뜨고 보기 어렵더군요. 원룸과 모텔들이 즐비한 골목을 돌고 돌다 겨우 찾을 수 있었기에 더욱 그런 심경이었을까..
대전 원도심 공정여행! 아트팩, 열린책장, 도시여행자, 옛충남도청사 둘러보기     10일 관저동 꿈앗이 청소년들과 대전대 학생 20여명이 '대전 사회경제적 혁신로드'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공감만세를 찾았는데요.   대전시 중구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기업과 역사문화 공간 탐방, 사회적경제 및 사회적기업 이해라는 내용의 대흥동 공정여행 프로그램이었답니다.           '사회적기업 탐방..
대흥동 구석구석 공정여행! 사랑스런 대전 원도심!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풀꽃'   사람이든 물건이든 장소이든, 자주 만나고 자세히 보아야 정들고 사랑스럽습니다. 대흥동이 제게 그런 곳입니다.   지난 토요일, 저희 가족은 특별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그 이름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 원도심 사회경제적 혁신로드'. 실제 저희가 걸어다니며 대흥동에 남긴 발자국만큼, 그 이름도 길지요..
도시재생을 말하다(2)부산 원도심 여행(초량 이바구길 ~아미동 비석마을~최민식갤러리) 대전시는 광역지자체간 도시브랜드 상호 홍보를 위해 10월 28일 부산시를 방문하는 교차팸투어를 실시했습니다.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단이 직접 보고 느낀 부산의 도시재생 이야기를 들어보며 대전의 도시재생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거리마다 낙엽이 곱게 내려앉는 계절. 한그루 한그루 오색으로 물드는 가을날의 신비로움이 단풍으로 드러날 즈음. '숨은 대한민국 찾기-2016 가을여행주간(10월24~11월6일)'을 맞아 대전광역시 ..
청춘이 바라본 대전원도심, 오! 대전 전시회 옛충남도청사에서     "대학생들이 바라 본 대전 원도심의 모습은?"   대전 원도심의 다양한 풍경을 담아낸 '오!대전 전시회'가 옛 충남도청 대전근현대사 전시관 기획 1,2,3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대전대학교 39명의 학생들이 두 달동안 참여해 대전 원도심이 지닌 역사와 문화, 관광 등의 자원을 젊은 대학생들의 감성으로 탐..
원도심 명물 한밭복싱체육관, 공은 울리고 세월은 다시 흐른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부설 대전시민대학이 3학기가 시작이 되었는데요. 대전시민대학의 많은 강좌 중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하여'란 슬로건을 내건 공동체가 있습니다. 공동체 가운데 ‘여름에 떠나는 숲길여행’의 ‘마을뒷산 산행’ 반이 있는 데요. 그 마을뒷산 산행 반이 특별한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개강기념으로 산이 아닌 원도시 명물 한밭복싱체육관을 찾아 가기로 하였습니다. ..
계룡문고 서점속 문학관, 책숲에서 무더위 탈출하실래요?   하루가 다르게 변해 가는 세상, 자고나면 새로운 정보들로 가득한 정보의 바다속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필자를 비롯한 7080의 세대는 SNS라는 새로운 소통방식에 물든 신세대들과 달리 그들에 뒤질세라 열심히 달려 가고 있는 중년세대들입니다. SNS(Social Network Service)의 발달로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소식들을 신속히  알 수 있고 공유 할 수 있는 세상,&n..
내 나이가 어때서~ 도마큰시장 실버연예인단 음악회   대전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원도심 지원 행사는 대흥동 주변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서구 도마큰시장에서도 대전문화재단이 지원하는 공연행사가 월 2회 정도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말에도 도마큰시장 옆 도화어린이공원에서 '내 나이가 어때서' 공연이 열려서 그 신나는 공연을 구경했습니다.^^ 도마큰시장 옆이긴 하지만, 마치 예전 시골 장터 분위기도 느낄 ..
옛충남도지사공관 정원파티! 동화작가 채인선 저자강연   11일 토요일에 옛 충남도지사관사 정원에서 아름다운 정원파티가 열렸답니다. 바로 북포럼 대전에서 준비한 저자와의 만남이었는데요, 이번에 초청된 저자는 인기있는 동화책 '딸은 좋다', '우리 말 가치 사전'을 쓴 채인선 작가였습니다.    정문으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돌면 나무들이 줄서서 반기고 있습니다. 나무 아래 터널을 지나 쭉 가면 가든파티를 할 수 있는 넓은 장소가 ..
가정의 달 기념 중교로 토요문화마당에 다녀왔어요   '중교로 토요문화마당' 행사가  지난 5월 28일 토요일 대림빌딩~대흥동 성당 구간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중교로 토요문화마당은 거리공연과 전시, 아트프리마켓, 전통놀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는데요.   대전시 중구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중교로 차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5월의..
대흥동 우리들 가요제 , 뜨거운 청춘들이 만드는 열정의 현장     '우리들 가요제'가 지난 5월 27일 중구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뜨거운 낮 시간이 지나고 어두움이 서서히 깔리는 대흥동 음식점거리. 식사를 하러 가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 가까이 다가갔는데요. 가요제가 곧 시작하려고 해서 저녁식사는 뒤로 미루고 취재를 했습니다.         관계자분이 촬영 목적을 묻기에 신분증을 제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