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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행/원도심이야기

원도심 문화공간 고당마당에서 무료로 장구 배워볼까!   덩∼덩∼ 쿵다쿵∼, 대전 원도심에서 무료로 장구배우기! 대전 대흥동과 선화동, 은행동 등 원도심 지역에는 잘 살펴보면 소극장, 갤러리 같은 문화예술 공간들이 참 많은데요. 대전문화재단에서 원도심 문화예술 거점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알쏭달쏭 국악예술 랜드마크 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타악그룹 굿'이 주관하는데요. 모두 3가지 테마로 진행이 됩니..
대전 문화재 야행 '대전블루스' 옛 추억 방울방울, 원도심 낭만여행! ■ 여름밤 근대문화의 향수에 빠져드는 시간 대전블루스 대전역이 있는 대전 중구에서는 한여름 밤 옛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여행이 펼쳐집니다. 8월 17일(금)과 8월 18일(토)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이틀간 열리는 한 여름밤의 꿈 처럼 아련한 시간여행. 대전의 감성을 느낄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추억이 있는 여행입니다. 2018 대전 문화재 야행夜行 「대전 블루..
대전 문화재 야행(夜行) 대전 블루스! 테마별 볼거리, 먹거리 풍성      대전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2018 대전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 <대전블루스>를 개최합니다.   '대전블루스'는 철길을 따라 번영을 누려왔던 대전의 모습과 근대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데요. 대전갤러리(대전여중 강당), 대전창작센터(대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구 충청지원), 대전근현대사 전시관(충청남도청 본관), 대흥동성당 등 대전의 ..
어서와 정동마켓은 처음이지? 대전역전1길 옹기종기 예술가 공방   6월 23일 토요일.  대전역 인근 일명 쪽방촌으로 불렸던 역전길, 이곳에서 자그마한 잔치가 열렸습니다. 1970년대 옛 추억을 더듬어본다는 컨셉트로 '정동마켓'이라는 행사명을 붙였어요.  이곳은 다른 지역에 비해 개발이 되지 않아 쇠락한 느낌 뿐 아니라, 어둡고 걷기가 꺼려지는 분위기였는데요. 아직도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이긴 합니다만, 오늘은 모처럼 사람들로 북적이네요.   &nb..
대전 청년구단 젊은 셰프들이 떴다! 오늘 외식은 이곳에서! 오늘은 어디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고 계시나요?  뭔가 좀 특별한 먹거리를 원하시나요? 바로 여기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친구와 함께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외식 장소를 소개해 드립니다. 대전 <청년구단>의 젊은 셰프 군단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대전 중앙시장 중앙메가프라자 3층에 대전 청년구단이 둥지를 틀었는데요. 청년구단이라는 이름만큼 신선한 메뉴와 젊음이 느껴지는 곳..
대전원도심문화올레길 1코스, 미리 만나보다 앞으로 새롭게 생길 대전 원도심 문화올레길 1코스를 미리 다녀왔습니다. 대전 옛 충남도청사를 문화복합단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대전 원도심 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본 노선 3개 안이 잠정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1코스는 옛 충남도청 → 대흥동문화예술거리 → 카페거리 → 관사촌 → 테미공원인데요. 걷기의 묘미를 더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근현대사 이야기, 영화촬영지 안내, 연예인 포토존 등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2코스는 중구청 → 우리..
대전역에 청춘나들목 개관! 청년공간&여행자 휴식공간이 한자리에 대전역으로 향하는 지하상가 길목에서 우측으로 꺾으면 지하 3층에 위치한 청춘나들목과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 12일 대전역 지하 3층에서 청춘들의 활동공간이 될 청춘나들목 개관식이 열렸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대전 청년들의 아지트가 될 청년들의 활동 공간!"청춘나들목은 전국 최초로 장소, 명칭, 공간 컨셉, 최종 운영자 선정까지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공..
대전역 자전거 라이딩, 가족과 대동천 따라 씽씽~ 날씨 따뜻한 주말 오후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대전역을 다녀왔습니다.     대동천을 따라 잘 정비된 자전거도로는 코스가 평탄해서 가족들과 나들이가기에 너무 좋습니다. 이곳 천변을 따라 이어진 자전거도로. 이곳에서 자전거를 사람뿐만 아니라 산책을 하러 나온 사람들과 건강을 위해 조깅하러 나온 지역주민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등하교 시간에 자전거를 타거나,&n..
내 이름을 지어줘~옛충남도지사 공관·관사촌 새이름 공모 대전의 힐링 공간이자 원도심의 새명소로 자리매김할 옛 충남도지사 관 및 관사촌의 새이름 공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옛 충남도지사공관 및 관사촌 일대는 앞으로 문화예술촌(가칭)으로 조성될 예정인데요. 이곳에는 근대건축전시관과 작은도서관, 작가 공방, 마을사랑방, 지역작가 레지던스, 청년 공유공간으로 활용된다고 해요.    새이름 공모에 관한 이야기에 앞서 현재 옛충남도관사촌의 모습을 살짝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새 이름..
구석으로부터 대전 골목길여행<두 도시의 탐색> 골목길 여행 좋아하시나요? 여행 초보자는 유명 관광지를 먼저 찾아가는데, 여행을 자주 다니는 분들은 삶의 현장을 잔잔하게 걷는 것 만으로도 깊이가 다른 감동을 받습니다. 골목길 여행에서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는데, 몇몇 도시에서는 그런 골목길이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한 관광 골목길이 되기도 했지요.   그런데 골목길 여행은 아무리 유명해진다고 해도 이름난 관광지처럼 떠들썩하지도 않고요. 사람..
영미, 영미야~대전 원도심 도보여행 가즈아~   산책하기 좋은 대전원도심 도보여행 가즈아! 유난히 추웠던 동장군이 한풀 꺽인 겨울의 끝자락.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대전역 동광장의 바람은 아직 매서웠습니다. 경부선을 비롯 영. 호남 교통의 요지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전역은 대전블루스, 가락국수 등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이 절로 묻어나는 곳이죠.  봄이 오는가 싶어 마른 나뭇가지 끝 겨울눈을 바라보게 만드는 2월의 끄트머리. 2018 대한민국 테마여행..
대전 중앙로지하상가 귀염둥이 캐릭터 '룰루 랄라'를 아세요?   대전 중앙로지하상가의 귀염둥이 '룰루 랄라'. 대전 중앙로지하상가의 귀염둥이 캐릭터 '룰루 랄라'가 탄생했다고 해서 중앙로지하상가로 '룰루'와 '랄라'를 만나러 가봅니다.         '룰루 랄라'는 두꺼비를 모티브로하여 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두꺼비는 예로부터 인간을 도와주는 착한 심성을 갖고 있고, 부를 상징하는 동물로 알려졌죠.   ..
대전 중앙로 지하상가, 네가 중부권 최고인 이유   1월 27일(토) 오후 3시 옛 충남도청사 바로 아래, 중앙로지하상가 C구역 공연장. 이곳에서는 신나면서도 가슴 뭉클한 행사가 열렸어요. 중앙로 지하상가 상인회와, 원도심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함께 연 행사 '원도심 소셜 토토즐'입니다.     오후 3시부터 행사 시작이지만 바로 전 일정 때문에 조금 늦게 도착했더니, '인터뮤직'의 오프닝 공연 막바지였네요. 객석에서는 앙코르 요청이..
칙칙 폭폭, 뻔뻔한 클래식 대전역에서   새해 첫 토요일인 6일 오후4시 대전역 3층 맞이방에서 '맥키스오페라 뻔뻔한 클래식'공연이 있었습니다. 공연은 1월6일(토)부터 1월27일(토)까지 매주 토요일에 열립니다.          대전역하면 '대전발 영시 오십분', '가락국수', '대전부르스', '대전역 영시축제'가 문득 떠오릅니다.     ..
도어북스, 사소하지만 특별한 독립출판물 서점 예전에는 동네마다 작은 서점이 있었습니다. 주로 학업과 관련된 참고서를 위주로 간행믈이나 어린이를 위한 단행본 등을 팔던 서점이었습니다. 그런데 대형서점과 온라인서점이 대세를 이룬 세상이 되면서 동네서점은 동네 문방구와 함께 시대의 흐름에서 사라져갔습니다.   그런데 다시 작은 서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독립서점'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기존의 큰 책방도 요즘은 다양한 형태로 책방같지 않은 인테리어와 환경을 제공하기도 합니..
대전복합문화공간 ‘구석으로부터’, 구석에 있는 존재도 문화랍니다   대전시 중구 대흥동 골목에 있었던 게스트하우스 ‘산호여인숙’ 기억하시죠?   여인숙 건물이 갤러리와 게스트하우스로 변신해 여행자가 잠시 머물거나 대흥동의 다양한 문화예술인이 교류하며 새로운 문화예술을 시도한 공간이었는데요.   저도 2014년엔 관저동의 청소년들과 1박2일 대흥동 원도심투어를 하며 머물렀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런 추억의 공간이 사라져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산호여인숙을 운영하던 송부영, 서은덕 부부가 ..
홍도육교 역사속으로! 홍도과선교 개량공사 기공식 현장 홍도육교가 7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철거돼 역사속으로 사라집니다. 7월 26일 홍도과선교 지하화 공사 기공식에 다녀왔습니다. 홍도육교의 원래 이름이 홍도과선교입니다. 과선교는 철도 선로를 건너갈수 있도록 만들어진 교량입니다. 1984년에 처음 개통되어 거의 30년이 넘은 홍도과선교가 이제는 지하차도로 개량됩니다. 이근처로 출퇴근 하시는 분들이나 대전여행 오시는 분들은 우회노선들이 곳곳에 적혀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중앙시장 야구테마 대전 청년몰 청년구단 개장! 행복한 청년일터!     한 해의 반이 다하는 6월은 새로운 반년을 계획하는 달입니다. 오랜 가뭄 끝에 내린 단비가 그치고 따가운 햇살이 가득했던 6월 28일 오후 대전 중앙시장 메가프라자에는 청년몰 '청년구단'이 문을 열었습니다. 청년구단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위해 야구를 주제로 만들어진 스포츠-펍 형태의 청년몰인데요. 이곳에는 한식과 퓨전음식, 일식, 카페, 공예 등 15개 점포가 입주해있습니다. 무엇보다 지역연고..
대전원도심 근대문화예술특구 선포! 원도심에 활력 팍팍   매혹적인 장미의 계절 6월이 시작된 둘째 날. 하루 해가 저물어 가는 시간. 원도심 으능정이 스카이로드에서『대전 근대문화예술특구』선포식이 개최되었습니다. 특구 선포식을 계기로 근대문화유산과 문화 콘텐츠가 살아 숨 쉬는 대전 원도심이 새롭게 발돋움 하게 되었습니다.  특구로 새길을 열다. 대전(동구·중구) 근대문화예술 특구 선포식 -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2017. 6. 2(금..
대전 멍때리기 왕은 누구? 가수 크러쉬 후계자를 찾아라   대전에서 가장 멍을 잘 때리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대전 멍때리기 대회가 20일 오후 3시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열렸습니다.   멍때리기대회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과연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시간낭비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자 기획된 참여형 퍼포먼스인데요.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자는 의미도 담겨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