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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행/역사유적

[대전명소] 옥류각상량문 [비래암수각상량문] 지난 여름. 대덕 문화원에서 어느 여성 교수의 수업에서 옥류각 상량문을 번역해서 설명하는 받으며 그 표현력에 감탄을 하였습니다. 대개 옥류각하면 현판과 초연물외 그리고 폭포수, 아이들에게 낙서하지 말라는 동춘당 선생의 글씨를 얘기합니다. 많은 자료가 있을것 같아서 저는 옥류각 상량문을 올려봅니다. 표현을 음미하며 한번 읽어 보시어요. 玉溜閣上樑文 [飛來庵水閣上樑文]  盖聞招提勝境。擧在雲水之間。兜率諸天。莫非藤蘿之外。雖釋流遁俗之所。..
[대전여행] 대전시 성북동에 살고 있는 보살의 미소   11월의 날씨라고는 믿기지 않게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날!  산자락에서 들려올 낙엽들의 노래가 듣고 싶은 생각에 차에 올랐다.   계백로를 따라 달려 국도 4호선 논산방향으로 직진 서대전IC를 지나자 서낭댕이 고개가 나왔다. 이 고개를 내려가다 오른편에 성북동 휴양림 이라는 간판과 함께 방동저수지가 보인다. 우회전후 계속 직진하다보니 봉덕사 석조보살입상이라는 간판이 눈에 띤다. 보살이..
[대전여행] 대전의 광영정과 유회당 종가를 방문하다. 대전의 광영정과 유회당 종가를 방문하다. 여행날짜 : 2010 - 11 - 20 위치 : 대전 중구 무수동 찾아가는 길 : 안영IC - 무수천하마을 여조때 호서판서를 지낸 유회당 권이진선생이 처음 터를 잡았던 유회당 종가는 화재때 손실되어 후손들이 1788년 현재의 자리에 옮겨 지은 것입니다. 광영정 지붕위의  자그마한 항아리처럼 보이는 뽀족한 모양이 눈길일 끕니다.  초가지붕을 고집하는 무수동 권씨집안의..
[대전여행] 백제시대의 석축산성인 계족산성에 오르다 푸른하늘이 눈부시게 빛나던 날 대전에서 제일 긴 석축산성인 계족산성에 다녀왔습니다. 계족산과 식장산에 이르는 산지는 백제와 신라의 국경으로 백제의 산성이 많이 존재합니다. 백제의 수도 웅진은 이곳으로부터 38km에 불과하여 이 산성들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였습니다. 백제가 멸망한 뒤 백제부흥군이 이 산성을 근거로 한때 신라군의 진로를 차단시키기도 하였으며, 조선 말기에는 동학농민군의 근거지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산성 입구입니..
[대전여행] 우암사적공원에서 역사와 자연을 한눈에 보다 우리나라의 역사와 자연이 숨쉬는 우암사적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팸투어 때 한번 갔었는 데요 제대로 못 본 것 같아서 근처에 일이 있어서 요번에는 제대로 여유 있게 찍었습니다.  우암사적공원이 왜 조성이 되었는 지 알려주고 있었다. 어렸을 때는 단순히 더퍼리 공원이라고 불려져서 학교에서 처음 소풍을 갔을 때 기대되는 마음으로 갔지만 나중에는 왜 또 가냐고 불평이 가득했었던 우암사적공원이였다...
[대전여행] 부모님을 생각나게하는 유회당 부모님을 생각나게하는 유회당 여행날짜 : 2010.11.20 위치 : 대전 중구 무수동 찾아가는 길 : 안영I.C → 무수천하마을 조선 영조 때 호조판서를 지내 유회당 권이진 선생이 건물 뒤 산에 있는 부모님의 묘에 제사를 지내면서 독서와 교육을 하기 위해 1714년 숙종 40년에 지은 것이다. '유회'란 부모를 간절히 생각하는 효성스러운 마음을  늘 품고자 하는 뜻이다.  주차장에서 바라보이는 정자입니다...
유회당의 가을 이야기 (뿌리공원,철쭉,대전여행,대전명소,보문산,대전동물원,오월드)     무수동 천하마을에 들어서면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곳에 솟을 대문이 높게 서있는 유회당이 먼저 눈에 들어 온다. 언뜻언뜻 보이는 곱게 물든 단풍들이 가을이 깊어감을 전해 주고 있다.              마을 어귀에는 작은 정자하나 서 있어 지나가는 나그네와 들일을 하러 나온  &..
[대전여행추천] 충청지역 역사상 가장 큰 인물 우암 송시열, 그가 살던 곳 '우암사적공원' [우암사적공원,남간정사,우암송시열,우암,송시열,가양동,동구 가양동,대전여행,대전명소,동구명소,동구여행,대전팸투어,조선시대,병자호란,북벌론] 여행날짜 : 2010-10-16 위치 : 대전 동구 가양동 남간정사는 조선 숙종때 학자인 송시열이 말년에 강학을 위하여 지은 별당 건물이다. 2층 누각식 건물로 산골짜기에서 흐르는 물가의 암반 위에 세웠으며,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전면 가운데 기둥은 연못 가운데에 세웠고, 나머지 기둥은 바위 위에 세워 계곡의 물이 건물 대청 밑에 흐르도록 설계히였다. 이곳에서 송시열이 전국의 유림과 제자들에게 학문을 강론하였으..
[대전여행] 우암 송시열의 혼이 살아있는 우암사적공원 [오감만족] 우암 송시열의 혼이 살아있는 우암사적공원   대전시 동구 가양동에 있는 우암사적공원은 조선시대 대유학자인 우암 송시열 선생이 제자들과 함께 학문을 연구하며 병자호란때 치욕을 씻기 위한 북벌책을 강구하였던 곳으로 정절서원과 우암선생을 추모하기 위한 종회사가 있던 곳이기도 하다. 현재 공원에 남아있는 건물은 남간정사가 유일하고 다른 건물들은 모두 새롭게 조성된 것입니다. 이곳은 거의 모든 건물들이 새롭게 지어지긴 ..
[대전여행] 옛 백제의 숨결이 살아있는 계족산성에서...  2010 계족산성 부흥운동 산성의 도시 대전에서 산성축제가 열린단다. 무병장수를 빌면서 성밟기도 해보고. 현대인이 따라갈 수 없는 축조기술을 감히 한번쯤 손으로 만져보고 숨결을 느껴보자. 타임머신을 타고 머언 과거로 돌아가 하나하나 혼을 담아 쌓아 올렸던 지킴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보자.
[대전여행] 우암 송시열 선생을 생각하며 - 남간정사 우암 송시열 선생을 생각하며 - 남간정사   높고 푸른 하늘 위에 구름이 수 놓은 가을 날 송시열 선생이 후학을 가르치기 위해 지은 남간정사에 다녀왓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인 솟을 삼문 위 오래된 기왓장에서 생을 살아가는 초록의 풀들이 예쁘기만 합니다. 기와 문양이 푸른 바다의 파도 같이 생겼다고 해서 "靑海波文"이라고 합니다. 남간정사 가운데 두칸의 대청밑으로는 졸졸 시냇물이 흐릅니다. 흐르..
초연물외를 꿈꾸는 곳 배래골(비럭골)은 대전시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하고 있는 고성이씨 집성촌이다. 이곳에 들어서면 제일먼저 눈에 들어 오는것이 수이 오래되 보이는 느티나무 두그루가있다.   이 느티나무 밑에서  우리민족의 동제인 거리제가 지내지고 있는 도시속의 농촌마을이다. 비래골 느티나무 오른편으로 커다란 돌을 볼 수가 있는데 이것은 청동기시대의 유물이라 하는  고인돌을 보게 된다. ..
선비의 고장 대전 - 서원과 향교에서 선인들의 숨결을 느끼며... 조선시대 깊은 학문을 겸비한 지조있고, 소신있는 문신들이 많이 배출된 대전을 우리는 선비의 고장이라 말합니다. 그에 걸맞게 우리 고장 대전에는  유서깊은 서원과 향교가 여럿 있지요. 아래 숭현서원, 도산서원, 진잠향교,  회덕향교를 다녀왔습니다. 유성구 원촌동에 있는 조선시대 김정·정광필·송인수·이시직·송시영·김장생·송준길·송시열 등을 배향한 사우(祠宇)입니다. 서원으로 들어가는 樓입니다. ..
대전 송촌의 삼강려 - 충 (병자호란 때 강화가 함락하자 장렬히 순국한 이시직공) [SONY] DSC-T1 (1/100)s iso100 F3.5 멋쟁이 두 친구. 동네에 산다며 장총을 들고 있길래 불러 세우고 이시직 선생에 대해 물으니 잘 모른다며 고개를 흔든다. 설명을 하면서 멋진 모습 담을테니 폼 잡으라 하니 얼른 자세를 취하는데..... 이시직(李時稷) * 자(字) : 聖兪(성유) * 호(戶) : 竹窓(죽창) * 년주대 : 1527년(선조5) - 1637년(인조15) * 관주직 : 별제, 정언, 장령 * ..
삼강려 애각 송촌동 선비 마을 입구 동구밖에 있는 삼강려 애각이다.                     송촌에는 유씨부인 정려, 이시직 충신정려, 송씨삼세 효자정려가 있다.           &..
광산김씨 서포종중의 제사 구운몽과 사씨남정기의 저자로 잘 알려진  서포 김만중 12대조부님의 배위되시는 연안이씨 할머님의 제사를 올리면서 글과 사진을 싣는다 현대사회에 들어오면서 점점 사라지고 있는  제사와 그 법도를 아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연안 이씨 할머님의 앞에 정경부인 이란 칭호가 붙는다  외국으로 치면 공작부인 그런식으로 .. 남편의 지위에 따라 칭호가 달라진다 설위-진설도에 의해 기구를 배치하고 제수를 진설하고 참사자가 ..
동춘당의 新 舊 모습     우리집에서 보면 동춘당 공원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비슷한 위치의 사진에서  윗 부분은 공사 전의 모습이고 밑에 사진은 올 봄의 모습이며 녹음이 짙은 마지막 사진은 오늘의 동춘당 모습입니다.                         &n..
동춘당의 사계 동춘당 옛모습 찾기 명품화 전의 동춘당 공원 4계절 입니다. 사진 기사가 재주가 좀 더 있더라면 멋지게 찍었을 텐데 아무리 봐도 여~엉 이라 조ㅡㅁ  망설이기는 했지만 보기 시원찮으면 직접 보러 오십시요.  사진으로 대충 보고 멋진 모습이 좀 더 있을 시기에  오십시요. [SONY] DSC-T1 (1/25)s iso100 F4.0 [SONY] DSC-T1 (1/30)s iso100 F3..
[대전의 멋] 동춘당이 달라졌어요 [대전의 멋] 동춘당이 달라졌어요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 192번지 지금은 비록 산(山) 대신 아파트 숲에 둘러싸여 있고, 물(水) 대신 자동차 물결이 흘러가지만, 그곳에 가면 나의 애인 동춘당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1년 여 동안 동춘당공원 옛모습 찾기사업을 진행했는데,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우선 입구에 있던 외래종 소나무들이 사라져 동춘당이 훤하게 바라다보여서 즐겁네요. 아직 표지판이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듯 한데,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