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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행/산(山)ㆍ천(川)

[대전명소]마음이 건강해지는 산책길, 갑천변을 걸어요~ 입춘과 우수가 지나서인지 해가 많이 길어진 것을 느낍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침 6시나 저녁 6시에는 깜깜했는데 요즘은 그렇질 않아서 아침엔 눈도 일찍 떠지고 저녁 시간에도 왠지 더 움직여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우리 인간의 생체리듬이라는 게 마치 해바라기와도 같아서 태양의 주기를 따라 몸이 저절로 움직여지는 것 같습니다. 주말 내내 감기를 핑계로 집안에서만 있다가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무렵 갑천변으로 산책을 나섰습..
[대전여행]-계족산 비래골을 따라서 모처럼 따듯한 주말! 추위서 방안에만 있는 아이들을 데리고 비래골(비래사가는방향)산행을 해 보았습니다. 계족산 자락에 위치한 등산로중 하나인데 송촌동 선비마을 5단지 뒤로난 코스입니다. 작은 산길이지만 다른 코스에 비해서 볼거리도 있고 코스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등산을 즐기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이에서 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코스입니다. 원래는 계족산성까지 가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큰아이..
추운날 스릴을 느끼며 출렁다리를 건넌다.   춥다고 집안에서만 있으며 더욱 움추려들고 무기력해집니다. 자~ 우리 옷 단단히 챙겨 입고  재미와 스릴을 함게 느낄 수 있는 만인산 출렁다리를 함께 건너 볼까요. 출렁다리를 건너 보려면 대전 동구 하소동에 위치한 만인산푸른학습원으로 향합니다. 보기만 해도 스릴이 느껴 지지 않나요? 하지만 이렇게 어르신들도 잘 건너십니다. 다만 키가 작은 어린이들은 팔길이가 짧아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
[대전명소] 금강 로하스 해피로드 산책코스 '금강 로하스 해피로드’는 대전시 대덕구 미호동 57(대청공원)에서 부터 대덕구 미호동 288(호반가든)까지의 2009년 11월 금강변에 조성된 1.5km 수변데크입니다. 수변 산책코스로 유명해져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대청공원부터 시작길입니다. 강변을 따라 편안한 데크길이 이어지지요.   전시관으로 올라가는 길   한 겨울에 물 속에 잠겨있는..
[대전명소]눈 내리는 새해 새날, 천변을 걷다  새해 첫 주말입니다. 1월 1일이 바로 어제 같았는데 벌써 이레나 지나갔네요. 새해 첫날에는 흐린 하늘에서 자분자분 눈이 내리는 바람에 장엄한 해맞이를 하진 못했었지요. 뜨거운 일출의 풍경은 아니었지만 저는 새해 새날 고요한 천변에서 내내 경이로운 마음으로 끊임없이 쏟아져내리는 눈들을 맞이하였습니다.  새해 첫날에다가 눈이 내리고 있어 아무도 천변을 찾는 이들이 없을 줄 알았는데 자전거를 타는 시민, 운동하는 시민들..
갑천의 또하나의 다리... 한빛대교...야경 대전의 상징적인 다리 하면 떠오르는게 갑천의 "엑스포다리(견우직녀다리)"일 것이다. 그리고 "엑스포다리"외에 딱히 떠오르는 다리가... 그러나 2008년 7월에 착공하여 2010년 5월24일에 완공과 함께 개통한 "한빛대교"도 있다... 한빛대교는 유성구 탑립동과 대덕구 와동을 연결하여 갑천을 가로지르는 다리로 천변도시고속화 도로를 타고 오다보면 보이는 다리이다. 위 사진은 2010년 10월 01일에 담은 사진이다.....
2011년의 마지막 태양을 보러 식장산으로 고고씽~~~!! 2011년의 마지막 일몰을 보러 어디로 가시면 좋을까요? 저는 식장산 일몰을 추천합니다. 그럼, 식장산에 올라 일몰을 한번 보실까요? 판암 IC에서 옥천방향으로 2-3km가면 나오는 우측 식장산 가는 이정표에서 좌측 세천유원지 가는 길 말고 정상으로 오르는 임도길을 계속 올라 정상 직전 행글라이더장이 있습니다. 이곳은 일몰과 야경 포인트로 유명한 곳이죠.   이곳은 2011년 12월 31일 저녁에 오르시면 2011년..
대전 엑스포 다리 야경과 반영의 아름다운 이야기!! 전력의 소비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지 줄어들지 못한 이유가 경제 성장과 풍요한 삶을 누리는 특권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더위 추위를 잘 견디지 못하는 학생들의 참을성 없는 행동들이 안타깝다. 이와 같은 사항들은 우리들이 얼마나 부유한 생활에 감사하여야 할 것이다.   최근에 우리나라 경제발전은 대단한 힘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 드린다. 옛날이야기를 한다면 어린 학생들은 귀담아 들어 주려고 하지..
[산,천]영하의 날씨에 달려본 대전천변길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라디오에서 대전의 현재온도가 영하 1도를 가리키고 있다고 합니다. 중촌동근처 병원에 들렀다가 잠시 시간이 있어서 대전천  자전거 도로를 달리면서 대전 중앙고에서 평화원 장례식장까지 담아 보았습니다. 하상도로를 따라서 차를 타고 갈때와는 다른 분위기가 천변길을 따라서 이어집니다.  그동안 못보았던 멋진 풍경들이 하나씩 하나씩 눈에 들어 옵니다. 날씨는 춥지만 또다른 대전의 ..
대전이 내려다 보이는 식장산 대전광역시 동구 대성동에 위치한 식장산은 대전의 동쪽에 우뚝 자리하고 있어 시가지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으며  대전광역시 동구 판암동, 세천동, 산내동 일원에 위치한 높이 623.6m의 산으로서 대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식장산은 충북 옥천군 군서면·군북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대전의 터줏산으로 번화한 대전 시가지와 서쪽의 보문산(457.6m)  북쪽의 계족산(423.6m)을 내려다 보고 있으며 동북쪽에 자리잡..
[대전명소]숲해설이 있는 장태산휴양림으로 나와유~ 1.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김지은입니다. 오늘은 2011년 11월 19일 토요일입니다. 어느덧 11월도 30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2. 비가와서 추워질 것이라 하지만 생각 보다 꽤 춥지는 않습니다. 어제 서울을 다녀왔는데 서울도 춥지 않은 날씨였습니다. 그래도 항상 건강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3. 이번 시간에는 '숲해설이 있는 장태산휴양림'에 대해 이야기 할 것입니다. 장태산휴양림은 대전의 명소로도 유명..
[대전여행] 흔들리는 여심 - 대청호의 가을 가을의 끝자락에서 대청호 풍경을 담아왔습니다. 대전 동구 마산동 대청호반 주변인데 몇 년 전 권상우, 김희선 주연의 '슬픈연가' 드라마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억새와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조용히 출렁이는 물소리를 담아오지 못 함이 어찌나 아쉬웠던지요. 지금도 '싸아싸아' 들리는 것 같아요. 흔들리는 억새의 반영에 내 마음도 흔들리고 마는 가을 여심입니다. ..
[대전산책] 가을의 색... 장태산 가을의 색... 얼마전 10월 20일에 장태산을 다녀왔습니다... 장태산의 가을은... 시원하고... 아름다우며... 때론 강렬하시고 하며... 산뜻했습니다...^^ 그럼... 사진으로 잠시나마 즐겨보실래요?? 나뭇잎 사이로 살포시... 얼굴을 내미는 햇빛... 10월20일... 아직 푸르른... 장태산의 가을... 군데군데 세워져 있는 이정표도... 가을을 알리는듯해보입니다... ..
대전 갑천 다리위에 펼쳐진 일몰의 아름다움!!   오늘은 어떤 일몰의 연출이 진행될까? 궁금함을 참지 못하여 베란다 창 너머 서쪽 하늘을 유심히 살펴본다. 붉어져 오는 노을의 아름다움이 갑천변으로 발길을 재촉하라고 유혹을 하고 있다.   항상 풍성한 기대감을 가득안고 길을 나서보지만 기대한 만큼의 큰 환호성을 질러 보지 못한 아쉬움이 가득하기를 얼마나 반복하였을까? 그래도 내일을 더 멋진 연출들이 나를 기다릴 것이란 기대감을 안고 오늘 막..
[유성여행] 지족산에서 만난 시원한 가을의 바람 향기 파란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더없이 좋은 점심시간에 지족동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1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서 가볍게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햇볕은 따가웠지만 숲속에 들어서니 시원한 바람이 옷속을 파고들어오는 느낌이 좋은 날이었습니다. 여러 코스가 있지만 지족역 근처 대전극동방송뒷편으로 올라가는 코스를 택했습니다. 등산복을 갖추었으면 좋겠지만 평상복으로도 기분좋게 오르내릴 수 있는 적당한 코스인것  같습니다. 입구에 세워져..
[대전여행/대전계곡/오감만족/세천]대전계곡강력추천 세천유원지에 놀러오세요~   대전계곡에서 유명하지만 조용하고 아늑한 곳을 꼽으라 한다면 바로 세천유원지입니다. 동학사계곡이나 수통골계곡도 좋지만 세천유원지는 일단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아요^^ 초등학교때 세천유원지로 소풍많이 갔었는데 이렇게 다시 놀러오니까 그때기억도 나고 계곡물에 발담그고 노니 신선이 따로없습니다 이왕이면 차로 이동하시는것이 가장좋지만 대중교통으로는 대전버스 63번이 갑니다. 대전역이나 판암역에서 타시면될듯해요^^ 주차료는 ..
대전의 또하나의 둘레길 - 대덕 사이언스 길 우성이산길을 이용한 대덕 사이언스길 1구간을 걸었습니다. 엑스포 꿈돌이동산 뒷길에 난 문을 통해서 올라갑니다. 대덕 연구단지내에 둘레길입니다.  입구에서 약 20분 정도 걸어가면 갈림길이 나오지만 다시 만나는 길로 이어집니다. 양쪽에 소나무들이 울창하게 있어 봄이면 솔향기가 가득한 길입니다. 우성이산 정상에 있는 도룡정입니다. 도룡정 앞 넓은 공터에 조성해 놓은 실외..
[오감만족] 백만송이의 노오란 해바라기가 활짝 핀 대전천둔치...(해바라기,대전천,오감만족) 대전시 하천관리사무소에서 하천길 조성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백만송이 왜성해바라기가 대전천변에 만개했습니다. 예전에는 유채가 만발하더니, 금년에는 해바라기가 피었네요. 이곳부터 해바라기밭이 시작됩니다. 시내방향으로 한참을 이어집니다. 벌이 꽃을 찾아옵니다. 자연의 이치이지요. 천변에는 자전거길이 만들어져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종종 다닙니다. 코스모스도 피었네요. 가을의 대명사인데....벌써라니.. ..
산림욕과 산책하기 좋은 산 - 우성이산     연두빛 잎사귀들이 진초록으로 서서히 바뀌기 시작하는 6월입니다. 초록나뭇잎들로 인해 산에는 맑은 공기와 신선한 공기가 가득 차게 되지요. 맑고 신선한 공기 마시러 친구와 함께 도룡동 꿈돌이동산 위에 있는 우성이 산에 다녀왔습니다.   산에 올라가기 전  길가 주택 담장에 활짝 핀  넝쿨장미가 반겨줍니다.   약 10분 정도 완만한 산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