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전여행/공원ㆍ마을

부사동 마을공동체 꽃동네새동네, 쓰레기장을 마을텃밭으로 가꾸다 ♬  웃음이 피어나는 꽃동네 새동네~ 행복이 번져가는 꽃동네 새동네~ ♬ 단지 내 집 앞이 더럽고 냄새나서 치우기 시작했을 뿐인데 쓰레기로 뒤덮인 마을에 꽃이 피고, 장애인과 주민들이 함께 마을텃밭을 일구며 장애 인식개선 효과도 누리고 있는 곳이 있는데요. 대전시 중구 부사동의 마을공동체 '꽃동네새동네'입니다.     그로인해 대전 최초로 주민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텃밭이 만들어지게 되고, 2016..
만년동 어린이 벼룩시장 현장, 태권도장이 벼룩시장으로 깜짝 변신 안녕하세요? 7월의 첫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만년동, 저희 마을에서 열린 작은 벼룩시장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만년동 어린이 벼룩시장>을 연 <두드림(Do dream) 맘(Mom)>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년 전,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해에 만나 함께 잘 키워보자고 뭉친 엄마들 모임입니다. 그리고 내 아이, 우리 모임 아이들만이 아니라 마을 아이들 모두 잘 컸으면 ..
서구 힐링 아트페스티벌 아트빛터널, 반짝반짝 작은 별 유성온천문화축제, 계족산맨발축제, 어린이날큰잔치 그리고 대전 서구 힐링 아트페스티벌까지. 5월 한달동안 대전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되었습니다. 그중에서 2017 대전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축제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 기간 중 힐링아트마켓이 열렸는데요. 100여개의 아트마켓 부스가 자리하여 우드공예체험, 보석·유리공예작품들을 구..
[외국인소셜기자]대전시청 앞 아트빛터널, 눈부신 순간   밝게 빛나는 밤하늘 아래서 걷는 것이 낭만적으로 여겨진다면, 서울, 경주나 다른 주변 도시들에서 열리는 등불 축제를 방문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 대전에도 우리 눈을 즐겁게 하는 곳이 있기 때문인데요.  다른 빛 축제만큼 눈부신 곳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렇지 않은 것 같다면, 여길 보세요! If walking under the bright lights of the night sky sou..
대전가볼만한 곳 국립대전현충원 야생화공원 장미꽃 활짝!   고운 연둣빛 신록이 아름다운 5월이 지나고, 봄 기운을 채 느껴 보지도 못하고 때이른 더위로 여름을 맞았습니다. 더운 계절이라 말하지 않아도 여기저기 노랗게 일렁이는 노란 금계국이 여름이 왔음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6월를 하루 앞둔 날. 현충원으로 들어서니 긴 도로를 따라 노란 금계국이 잔잔하게 일렁이고 열 지어 선 휘날리는 태극기만 봐도 맘이 경건해집니다. 이곳처럼 사계..
인생샷 찍을사람 나야 나! 유성벽화마을 한울마을 탐방     안녕하세요!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박근혜입니다. 오늘은 유성벽화마을 한울마을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준비했어요.   인생샷이라는 말 알고 계신가요? 인생에서 가장 예쁜, 멋진 사진이라는 뜻인데요. 대전에도 인생샷을 찍기에 딱! 좋은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유성구에 위치한 한울마을인데요. 한울마을은 충남대학교 백마봉사단에 의해 2014년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한울마을은 충남대 백마봉사단..
5월 봄대전여행 오월드로 꽃놀이 가볼까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던 주말, 여러분들은 뭐하고 지내셨나요? 주말 동안 뭐하며 지낼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대전 주말 나들이 장소로 오월드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꽃놀이를 즐기기에 참 좋거든요. 4월 30일까지 오월드에서 튤립축제가 열렸는데요. 5월 중순부터는 장미축제가 개최된다고도 하죠.     날이 좋았던 덕분인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등에서도 많이 찾아준 오월드. 이 길을 따라 쭉 걷다 보면 플라워..
대전 동춘당문화제, 고결한 선비정신을 느끼다 제 21회 동춘당문화제가 21부터 22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동춘당문화제는 대덕의 큰 선비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사상과 학문적 업적을 기리며, 고결한 선비정신을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승화시켜 계승하고자 열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소통의 공간으로서 회덕민들의 공동체의식과 봉사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고 있씁니다. 주말을 이용해 동춘당문화제를 즐기러 온 시민들이..
봄나들이갈만한곳 오월드 튤립축제, 천만송이 봄꽃의 향연   봄의 시작!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튤립. 드디어 봄꽃들의 향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화사한 봄기운이 수채화를 보는 듯 온 산야가 연둣빛으로 물들 즈음. 대전을 감싸 안은 보문산 자락 오월드는 요즘 튤립축제가 한창입니다.     화려한 외형과 달리 슬픈 전설의 이야기를 가진 튤립. 대전 오월드가 요즘 형형색색 아름다운 튜울립으로 봄 풍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특색있는..
카이스트 오리연못 거위랑 벚꽃놀이 삼매경 해질 무렵 천변을 수놓은 저 꽃의 물결은 어디일까요? 대전의 대동맥, 갑천변 카이스트 앞길입니다. 한참 벚꽃이 만개했던 지난 주말, 갑천의 저녁노을도 감상할 겸 집에서부터 걸어서 카이스트로 갔습니다. 워낙 사람들이 많이 몰리니 차를 타고 가나 걸어가나 걸리는 시간은 같을 것이라 생각했죠.  월평동과 만년동이 마주보는 대로를 통과하여 새로 열린 카이스트교를 걸어서 갑천을 건너다보니 해가 지고 있습니다. 급히 카메라를 꺼내어 사진을 찍었..
대전벚꽃명소 원도심 테미공원 벚꽃 황홀경   봄나들이의 백미는 꽃구경. 해마다 4월이면 전국을 황홀하게 물들이는 벚꽃. 대전의 원도심 작은 동산은 꽃대궐로 장관입니다. 왕벚나무가 빽빽이 들어차 주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테미공원은 대전의 대표 벚꽃 명소입니다.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하얀 벚꽃으로 뒤덮인 테미공원은 요즘 활짝 핀 왕벚꽃이 만개하여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아직 봄마중 못하신 분들~ 도심 속 휴식..
[외국인소셜기자]테미공원의 봄, 벚꽃동산에 살랑살랑 봄바람   서대전 중구 테미공원은 자연을 보고 느끼고 쉬어 갈 수 있는 훌륭한 장소인데요. 저는 일주일에 적어도 3 번씩 이 공원을 지나다녀요. 봄 날의 테미공원은 좀 더 아름답거든요. 봄이 찾아 온 테미공원은 공원 주변이 온통 아름다운 꽃으로 뒤덮입니다.   Located in Jung-Gu, which is in Seo Daejeon..
카이스트 벚꽃 활짝! 아~로맨틱해 심쿵심쿵 "봄은 우리 고운 핏줄을 타고 오기에 호흡은 가빠도 이토록 뜨거운가" 예전에 중학생 시절 국어책에서 봤던 신석정의 시 '대춘부(待春賦)'입니다.  '봄을 기다리는 노래'라는 뜻의 제목인데, 그래서 그런지 시를 읊는 동안 리듬이 느껴집니다.  학교에서 자유시니 정형시니 하며 공부로 배울 때는 시적인 감상이 별로 와닿지 않았는데,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시를 외워두었더니 시험과 관계없는 지금의 시점에 ..
[외국인소셜기자]국립대전현충원 숭고한 겨울 동화나라를 떠올리며 올해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시민기자 Alla Ponomareva 씨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국립대전현충원을 즐겨찾는다고 하는데요. 이미 대전에는 봄소식이 한창이지만 그녀의 카메라속에 담아두었던 국립대전현충원의 겨울풍경과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봄옷으로 갈아입은 국립대전현충원의 모습과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서리가 내리는 추운 날이고, '입김이 보여' 또는..
대전 봄여행 한밭수목원에 수선화 활짝폈네   긴 겨울이 그리움으로 변해 봄으로 피어났습니다.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어느새 우리 곁에 다가온 봄. 두근두근 맘 설레는 봄 여행 어디로 떠나 볼까? 따사로운 봄 햇살 받아 노란 수선화 활짝 핀 대전 한밭수목원 어떠세요? 천연 비타민을 흠뻑 받을 수 있는 본격적인 봄. 제일 먼저 봄소식을 전해 온 노란 산수유에 황홀함을 만끽해 보기도 전 곳곳에 매화가 만발하고 볕 좋은 곳엔 목련도 활짝 폈습니다.&..
경칩날 도솔산에도 봄소식이 찾아왔어요   도솔산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도솔산 인근에는 정림동, 도마동, 내동, 갈마동, 월평동이 있으며, 서쪽에는 갑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배재대학교와 월평공원, 월평동산성, 월평정수장이 있지요. 도솔산에는 작은 규모의 사찰인 내원사가 있습니다.         도솔산을 오르는 곳은 여러 곳이 있는데요. 서대전여고와 도솔다목적 체육관 쪽에서..
대전주말나들이 한밭수목원과 중앙시장에 봄기운 살랑살랑   2월의 마지막과 3월의 시작이 마주치는 3월 첫 주를 맞이하였습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려나 봐요. 집에 그냥 있기는 아쉽고 무언가 하고 싶다면?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오늘은 주말을 맞아 '때로는 여유롭게 때로는 활기차게' 즐길 수 있는 장소 2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도 지난 주말, 토요일에는 여유를 일요일에는 에너지를 받고 왔습니다. 평일에 가도 좋지만 주말을 맞아 나들이 ..
대동 하늘동네 30년 세월 지켜본 김씨 할아버지   올해로 76세이신 김용덕 할아버지는 오늘도 바쁜 걸음으로 걷습니다. 매서운 칼바람이 얼굴을 훑고, 수은주는 아래로 내려가 많은 사람들이 바깥외출을 사리지만 김용덕 할아버지는 수년간 계속적으로 해오던 운동을 하러 발걸음을 서두릅니다. 김 할아버지가 사는 곳은 동대전 110번길, 벽화마을과 하늘공원으로 잘 알려진 대동 하늘동네입니다.         모든 가족들이 모이는 설이 코..
포켓몬고 성지 대전오월드 제대로 즐기는 법 6가지     최근 대전오월드가 증강 현실(AR) 모바일게임 '포켓몬고'의 성지(聖地)로 떠오르면서 게임유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오월드는 포켓몬을 잡는 데 쓰이는 포획 무기 '몬스터볼'을 무료로 충전할 수 있는 포켓스톱이 24곳이나 된다고해요. 아울러 오월드에 게임동호인들이 선호하는 희귀 포켓몬들이 많이 등장해 포켓몬고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대전오월드 공식 페이스북에..
태양마을·청자마을, 예쁜 옷 입다 "태양마을과 청자마을 담장이 예뻐졌어요." 요즈음 흡연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그림이 인쇄된 담배가 진열되어 있는 것을 자주 봅니다. 구강암, 폐암, 식도암 등 흡연으로 생기는 병을 알 수록 섬뜩하죠.     대전에는 담배와 연관이 깊은 마을이 있습니다. 바로 태양마을과 청자마을입니다. 두 마을은 1965년 동양 최대의 신탄진 연초제초장이 준공되면서 조성됐는데요. 당시 마을 이름도 1969년도에..